안녕하세여 저는 판을 즐겨보는 인천에 사는 여자입니당 음 슬프지만.. 남치니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고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잼있게 읽어주세여 전 이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앞두고 있는 20대 중반 여자임 졸업도 코앞 취업도 코앞 친구들은 다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어서 외로울 무렵... 소개팅이 하나 들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신나서 야호야호야호야호 꺄악 신난당!!!!!!!!!!!!! 이제 솔로에서 벗어나는 순간이구나............야호야호 그렇게 만나기 전 몇번의 카톡을 한 후 소개팅 날짜와 시간을 카톡으로 남자분과 약속을 잡고ㅋㅋㅋㅋㅋㅋ 인천의 홈플러스 앞에서 6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함 나름 예쁘게 화장도 하고 늦지 않기위해서 샤샤샥 준비를 했음 그렇게 제시간에 도착하여 주변을 둘러봤지만 사람도 없고ㅜㅜㅜㅜㅜ날씨는 느무느무 춥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일요일 날씨는 너무너무 추웠음 ㅜㅜ 후덜덜 그런데 밖에는 아무도 없길래 남자분께 전화를 드리려고 전화번호를 찾았지만 연락처에 저장을 안해둔 생각이 나서 카톡에 프로필에 번호가 있지않음? 그래서 그걸로 전화해야지!!하고 카톡의 프로필을 보는 순간........ 아앗......!!!!!!!!!!!!!!!@.@ 남자분의 번호를 저장하지 않아서 남자분의 번호가 없는거임.. 그래서 주선자에게 번호를 물어보려고 전화를 했지만... 주선자와는 연락이 되질 않음................... 걍 카톡으로 어디시냐고 했더니 남자분은 1층 앞이라고 하셨음 다시한번 주변을 살펴봤는데.......... 나는 밖에 서있었는데 안쪽에 한 남자분이 서있는것을 목격!!!!! 아...계속 서로 눈을 몇번 마주치고 ...하지만 소개팅을 나온다는 그분은 안경을 썼다는 주선자의 말을 듣고 아..아닌가 보구나 하고있는뎅!!!!!!!!!!!!!!!!!!!!!!!!!!!!!!!!!!!! !!!!!!!!!!!!!!!!!!!!!!!!!!!!!! !!!!!!!!!!!!!!!!!!!!!!!!!!!!!! !!!!!!!!!!!!!!!!!!!!!!!!!!!!!!!!!!!!!!!!! !!!!!!!!!!!!!!!!!!!!!!!!!!!!!!!!!! !!!!!!!!!!!!!!!!!!!!!!!!!!!!!!!!!!!!!그때마침!!!!!!!!!!!!!!!!!!!!!!!!!!! . . . . . . . . . . . . . . . . . . . . . . 그 남자분이 내 앞으로 오시더니 그 손딱딱이를 딱! 거리면서 내 얼굴앞에서 "나 여기있어!" "나 여기있어!" "나 여기있어!" "나 여기있어!" 하는게 아닌가......... 아 난 겁나 깜짝놀래서 아...아하하하하 어색웃음 어색웃음 그런후 난 속으로 아 안경을 벗고 왔나보다 생각을 하며 아................그런데 왜 카톡으로는 존댓말을 하는데 갑자기.. 반말을????????????? 응?????? 뭐지?? 나 - "아 안녕하세요^^? 아..전화를 드리려고 했는데 번호가 저장되어있질 않아서요~~ 오래 기다리셨어요^^?" 소개남 - "아니야~ 계속 밖에 있었구나. 난 저기에 있었는데^^;" 라며 첫인사를 나눈 후 아 근데 '얘 왜 자꾸 반말이야? 참 신기한 놈일세' 라고 생각하며 걷고 있는데 갑자기 남자분께서 "아 근데 번호가 없다고? 어?!이상하다".........라며 핸드폰을 보시더니.... 갑자기 "죄송합니다!" 라며 헐레벌떡 가는것이 아닌가...............? 너무 당황한 나는 이게 무슨일인고..................... 하며 멀뚱멀뚱 얼음한 후 눈만 꿈뻑꿈뻑@.@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진짜 자신의 소개녀의 전화를 받고 가는 것이 아닌가.... 그 남자분께서 소개팅 상대방을 잘못알았던 것이다 대박 갑자기 얼굴이 달아오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는 연락을 한 후 소개남을 만나러 고고고고고고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키키키키키키키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 소개팅 잘 하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궁그미궁그미 이글 보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내 소개팅은????????궁금하시면 추천추천 고고고고고 11
☆★☆★황당하고 어이없는 소개남★☆★☆
안녕하세여
저는 판을 즐겨보는 인천에 사는 여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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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예쁘게 화장도 하고 늦지 않기위해서 샤샤샥 준비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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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없고ㅜㅜㅜㅜㅜ날씨는 느무느무 춥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일요일 날씨는 너무너무 추웠음 ㅜㅜ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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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카톡으로 어디시냐고 했더니
남자분은 1층 앞이라고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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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분이 내 앞으로 오시더니 그 손딱딱이를 딱! 거리면서 내 얼굴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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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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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아닌가.........
아 난 겁나 깜짝놀래서 아...아하하하하 어색웃음 어색웃음
그런후 난 속으로 아 안경을 벗고 왔나보다 생각을 하며
아................그런데 왜 카톡으로는 존댓말을 하는데 갑자기..
반말을?????????????
응??????
뭐지??
나 - "아 안녕하세요^^?
아..전화를 드리려고 했는데 번호가 저장되어있질 않아서요~~
오래 기다리셨어요^^?"
소개남 - "아니야~ 계속 밖에 있었구나. 난 저기에 있었는데^^;"
라며 첫인사를 나눈 후
아 근데 '얘 왜 자꾸 반말이야? 참 신기한 놈일세
' 라고 생각하며
걷고 있는데
갑자기 남자분께서 "아 근데 번호가 없다고? 어?!이상하다".........라며 핸드폰을 보시더니....
갑자기
"죄송합니다!" 라며 헐레벌떡 가는것이 아닌가...............?
너무 당황한 나는 이게 무슨일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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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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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분께서 소개팅 상대방을 잘못알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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