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편의점에서 처음 만난 사이 19

한뇽뇽2012.01.31
조회4,318

안녕여러분ㅋㅋㅋㅋㅋ저희 초큼있으면 개학임..ㅋㅋㅋㅋㅋ벌써부터 힘이안남..통곡통곡

 

아무튼 나이제 드래그 드립안할거임ㅋㅋㅋ찾아봐도 없을거임

 

저번편에 제가 댓글에 듣고싶은 이야기 써달라고했잖음?

 

기념일 형아가쓰는판 내가 공공이형한테 애교부리는거 그리고 19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

 

우선 기념일은 이때까지 있었던거 선별해서 다음에 올리겠음!그리고 형아가 쓰는판은..음..어

 

그런데 아직 형이 내가 판쓰는거 모름ㅋㅋ얘기는 꺼내보겠으나 형아가 써줄지 안써줄지  모르겠음

 

내가 애교부리는 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긋나이래뵈도 애교없는 남자임

 

아는애교라곤 뿌잉뿌잉밖에 없는데..톡커님들이 알려주세요 애교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올라온것중 써보고 애교후기 올릴게요부끄

 

마지막으로 19ㅋㅋㅋ는 저번 형아생일을 뒤로 없음ㅋㅋ우선 비슷한 일이 있었으니 오늘 그거 씀!!

 

19는 이걸로 떼웁시다 오늘19회니까 19

 

 

 

 

 

 

 

 

 

방학이후로 형아가 우리집에 와서 논날이 엄청많음ㅋㅋ 평균 7일중 4일 온것 같음

 

이제 우리엄마도 공공이형오면 친근하게 인사도 함ㅋㅋ

 

안오면 나보고 왜 오늘은 공공이 안와?..어디아프나..이러심ㅋㅋㅋㅋ

 

저번엔 형아보고 이렇게 듬직한 아들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이러시고..엄마내가듬직하지못해서미안해통곡

 

 

 

 

 

 

 

 

본론은 이게아니고 방학이 반쯤정도 지나고 내가 형한테 그랬음

 

 

 

 

형아 왜이리 우리집에서만 놀아?

 

 

그래서 싫냐

 

 

아니 그게 아니라 우리집에서만 놀지말고 딴데에서도 놀자고방긋

 

 

그럼 내일 우리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우리집에서 놀던가

 

 

이래서 ㅇㅇ콜했음

 

 

 

 

 

 

 

다음날 심심해서 오전10시쯤에 간다고 전화하고 (이때 자다가 일어나서 받은듯 싶었음) 갔음

 

벨눌러도 안열어주길래 그냥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갔음

 

그런데 이상할정도로 조용한거임 형? 이래도 대답이 없어서 형방으로 갔는데 이불을 코밑까지 덮고

 

자고있는거임 그래서 아직까지 자냐 그만좀 일어나 하고 이불을 걷었는데 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만 입고자고 있었음부끄ㅋㅋㅋㅋㅋㅋㅋ그러므로 상반신 노출이었음부끄

 

 

 

 

 

 

 

 

 

놀래서 뒤돌아서 빨,빨리 옷입고 나와 이러고 거실로 나와서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고 있는데

 

조금있다가 형이 눈을 비비면서 나오는데 아직도 팬티바람ㅋㅋㅋㅋㅋ

 

순간 그거보고 얼었는데 형이 씩 웃는거임 다시 정신차리고 소파에 있던 쿠션 던지면서 옷입고나오라고!!

 

했는데 형은 가볍게 받아내고 또 씩 웃더니 알았어 알았어 하고 방에 들어갔음

 

 

 

 

 

 

 

 

 

 

조금있다가 형이 옷을 드디어 제대로 입고나와서 내옆에 앉았음

 

 

 

왜이리 일찍 왔냐

 

 

심심하니까

 

 

ㅋㅋ그냥 내가 보고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뇽뇽아..

 

 

ㅡㅡ

 

 

 

째려보니까 하하ㅏ하나는 씻고 올게하고 형은 화장실로 갔음

 

티비보고있는데 물소리가 나는거임 샤워하나 생각하고 다시 티비봤음 잠시후 화장실 문이 열려서

 

그쪽을 봤는뎈ㅋㅋㅋ 또 상반신노출부끄에다 타월 하나만 허리에 걸치고있었음부끄

 

그러고 하는 소리가 나좀섹시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있음..

 

 

 

 

 

 

 

민망해서 손으로 눈가리니까 형아가 막 웃는거임 그래서 다시 형보니까 팬티는 입고있었음

 

난무슨생각을...내가 옷좀입으라고 소리지르니까 고분고분 말을 잘 들었음

 

형이 옷 다 입고 내옆에 앉아서 어깨에 기대는거임

 

 

 

무거우니까 치워 하니까

 

 

배고파.. 이럼

 

 

어쩌라고

 

 

밥해줘

 

 

싫어

 

 

배고파

 

 

형이해먹어

 

 

 

나 요리완전못하잖아

 

 

맞아

 

 

그니까 해달라고

 

 

싫어

 

 

나 좀 밥해주지않을래?

 

 

 

 

진짜 안해줄꺼야?

 

 

 

 

그럼키스한다

 

 

응 이아니라 뭐?

 

 

밥안해주면 키스한다고만족

 

 

아옼ㅋㅋㅋㅋㅋㅋㅋ변태얔ㅋ

 

 

나진짜한다면 한다

 

 

해봐해봐

 

 

 

 

 

 

진짜하겠어 하고 말했는데 형이 내 두팔을 잡고 진짜 할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오케이 오케이 밥해줄게 해준다고!!이래서 겨우 풀려나고 부엌으로 향했음

 

원래 남의 집가서 냉장고 열어보는건 실례라고 배웠는데 형아의 허락을 받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재료는 많으나 내가 할수있는 요리는 거의 없음ㅋㅋㅋㅋㅋ부끄

 

그냥 김치볶음밥이나 해야지 하고 감자도 자르고 김치도 자르고 햄도 자르고 양파도 자르고 당근은 내가

 

싫어하니까 빼고 님들은 뭐가 빠진느낌이 들지도 모르지만 기분탓일거임ㅎㅎㅎ방긋

 

 

 

 

 

 

 

 

 

그렇게 자르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형이 안는거임ㅋㅋ

 

 

 

뭐야 저리가 형도 잘라버리기전에

 

 

너이러고 있으니까 우리 신혼부부같닼ㅋㅋ그치? 이럼

 

 

머리한대때리고 밥안해준다 하니까 맛있는밥해주세요 이러고 티비보러감

 

다만들고 빨리와서 먹으라고 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식탁에 앉아서 잘 먹을게 부인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왜 부인이야?

 

 

부인이니까

 

 

나천상남잔데 내가 왜 부인이야

 

 

부인이야 난 남편

 

 

내 어딜봐서 부인이냐곸ㅋㅋ딱봐도 내가 남편인데ㅡㅡ

 

 

그럼 내가 부인이냐

 

 

 

그래서 형이 앞치마 두르고 요리하고 청소하는 모습을 상상하니까 소름돋아서 그냥 밥먹자고 했음

 

형 반응이 궁금해서 얼굴을 슬쩍봤는데 정색하고 있는거임

 

왜...?맛없어? 하니까 아ㅅㅂ너무맛있엌ㅋㅋㅋㅋㅋㅋㅋ잘만들었네 하고 내머리쓰담쓰담부끄

 

ㅋㅋ양치질도 다하고 형하고 소파에 앉아서 멍때리다가 나는 졸려서 잔다고 하고 형 방침대에 가서

 

누웠음 이불을 덮었는데 형냄새가 나는거임ㅋㅋ뭔가 웃겨서 웃었는데 왜 웃어 하고 형도 들어오는거임

 

 

 

 

 

 

 

 

 

 

그래서 왜들어와 하니까 내가 내방들어오는 것도 안되냐 그래서 음..그래들어와 이랬음ㅋㅋ

 

그런데 내옆에 자기도 눕는거임 뭐하는 거야 나도 잘려고

 

아낰ㅋㅋ좁다고 하고 형 밀어내려고 하니까 나를 꽉 안는거임 답답해서 답답해 좀 놔 싫어

 

진짜답답하다고 멍청앜ㅋ 뽀뽀해주면

 

앜ㅋㅋㅋㅋ진짜 변태야 이럴려고 니네집에서 놀자고 했냐 하니까 응 하고 웃더니 나를 눕혔는데

 

음..그니까 형이 위로 올라가고 내가 깔리는자세가됐음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키스를 하려고하는거임

 

 

 

 

 

 

 

반항 좀 하려고 입안열었더니 허리를 쓰담는거임  그 이상한 쌔한 느낌에 저절로 입이 열려서

 

네 ...키스를 하게 됐음 그런데 계속 허리를 쓰담는거임

 

언젠가 형이 이랬던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하고 생각했는데 바로 형아생일때였음ㅋㅋㅋㅋ

 

순간 그날 있었던 일과 차례대로 했던 일이 생각남 과 동시에 형손을 잡았음 그러니까 형아가 입술 떼고

 

왜? 하는거임 당황해서 지,지금뭐하려고 하니까 능글맞게 웃더니 재밌는거 이럼ㅡㅡ진짜변태임

 

 

 

 

 

 

 

 

 

 

그래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겠지?어? 이러니까 아마 맞을거야 이러고있음

 

그러더니 내가 입고있던 티를 살짝 올리는거임 그래서 내가 싫은티 팍팍내니까

 

한번만..한번만하자!!하는거임 정색타고 싫다고 하니까 아쉬워하는 얼굴로 키스는?이래서 뭔가 불쌍

 

해서 키..스만 했더니 진짜 숨넘어갈뻔했음 계속 입을 안떼서 어깨치니까 그제서야 입 떼고..

 

나 폐활량좋아질것같아 고마워형

 

그랬음 다하고 내가 뭔가 치약맛키스였어 하니까 다음엔 초코맛치약으로양치질하자 이러고있음ㅋㅋㅋ

 

 

 

 

 

 

 

 

 

 

 

+

 

 

 

 

 

 

 

내가 폰바꿀때 착한 대리점아저씨가 케이스를 두개 주셨음

 

흰색하고 파랑색이었는데 뭐가 더 잘어울리는지 몰라서 두개 손에 다 들고 형아한테 물어봤음

 

형아 흰색이 이뻐 파랑색이 이뻐? 하니까 두개를 번갈아보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제일 이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랬다는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