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에서 도둑년취급.....

안녕2012.01.31
조회17,503

안녕하세요 인천사는 18살 흔녀임. 안녕

 

 

몇일전에 부평 에뛰드에서 도둑취급 당했다는 글을 읽음. 그래서 나도 한번 써봄.

 

글주제가 없어도 양해부탁드림기도

 

 

 

 

 

글쓴이는 친구랑 동암역에서 만남. 만나자마자 친구가 틴트산다고 동암역에 있는 에뛰드 고고씽.

틴트 재빠르게 사고 부평으로 놀러 고고씽. 막 이런저런 하고 놀다보니까 돈이 다 떨어졌는데,

시간은 너무 안지난거임ㅠ 집에가기 아쉬워서 지하상가 화장품가게들 다 둘러보다가

중간에 에뛰드 들어갔음. 대강대강 구경하고 써보기도 하고 에뛰드를 막 나올라는데

내 친구가 직원한테 붙잡혀있는 거임. 그래서 다가가보니 막 내친구 개정색 하면서 직원을 쳐다보고 있었음.

 

사건은 이러한 거임! 내 친구가 아이라이너를 후드집업 소매쪽에 넣어 가려는걸 봣다고 함.

뭔뜻인지 알겠음? ㅇㅇ.

 

다행이 직원이 소매에 넣는 걸 봐서 가방 뒤져보고 그러지는 않았는데,

 

옷 벗으램허걱.....버럭

 

내 친구 그렇게 만만한애 아님. 근데 사람들 눈도 있고 하니 우선 옷부터 벗고 얘기 했음.

도둑이 아니란걸 증명하기 위해!!

 

근데 직원이 내 친구 후드집업 주머니에서 동암역에서 산 에뛰드 틴트를 꺼냄.

뜬금없이 이번엔 내 친구를 틴트 도둑으로 몰아넣음. 근데 이건 나의 위대한 친구님이 영수증 보여주서 끝.

 

하여튼 아이라이너도 안나오고 해서 내 친구가 뭐라뭐라 하면서 댓가로 비비크림 가지고 나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하오 내꺼랑 지꺼랑 2개파안

 

 

ㅇㅇ.. 이게 끝임..................... ㅈㅅㅈㅅ. 글쓴이 글 정말 못씀. ㅈㅅㅈㅅ....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