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모르는 "아파트 꼭대기층에 사는 사람들만이 아는 고충..."

집언제팔리나2012.01.31
조회9,637

안녕하세요. 전주에 사는 올해로 고1되는 남자입니다...ㅎ

 

남들과 다르게 항상 지면과 20여미터 위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판을 즐겨보는 인간인데요..

 

남들이 모르는 아파트 꼭대기층 사람들의 고충을 모르시더라고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넌 아파트 꼭대기층에 살아서 소음걱정 없이 살아서 부럽다.."라고 들 말함..

 

근데.. 이건 제대로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저희도 많이 씨끄러워요.. ㅠ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나면..

 

꼭 윗층때문에 소음이 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아파트의 아래층이나 옆라인의 소음이 바로 자신의 집 천장에 울릴 수 있다는 뜻이죠..

 

 

물론 위층에서 소란을 피운것이 제일 누를 많이 끼치지만..

 

분명 별로 움직이지도 않았는데도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오는 사례가 이에 해당합니다..

 

 

 

 

원래 대세대로 음슴체를 쓰려고 했는데.. 막상 음슴체로 잘 안써져서.. 그냥.. 쓸게요 통곡

 

 

 

 

 

원래는 그냥 그렇겠구나 하고 지내려고 했는데

 

요즘 기사들 보면 아파트 소음이 윗층 책임으로만 돌리고 있어서.. 적어볼려고 해요..

 

원래 아래층 가족하고 친했는데.. 이사가면서 다른 사람들이 이사를 왔는데..

 

우리 가족은 분명 거실에서 다 앉아서 k본부의 1박2일 보고 있었는데

 

뛰어다니지 말라고 윗층에서 올라온것 때문에.. 올리게 됬습니다..

 

글고 아래층 사람들께는 엄마가 제가 지금 말할 것들을 설명해드려서 이해 하셨고요.. ㅎ

 

 

 

 

 

 

 

 

증거 1) 우리집은 꼭대기이다. 위에는 옥상도 없고 그냥 삼각지붕으로 향하는 사다리만 있다.

 

          하지만.. 못박는 소리나.. 뛰어 다니는 소리가 난다.

 

 

증거 2) 몇년 전에는 아래층 가족분들하고 친분이 있어서 가족 전체가 내려가서 지내기도 했는데

 

          분명 우리집에는 아무도 없는데.. 뛰어다는 소리등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곤했다..

 

          아래층 이모가 장난스럽게 "이네집 도둑들었나보다."라고 농담도 하곤 했음.. ㅎ

 

 

증거 3) 분명 저희가족은 tv보고 있는데 시끄럽다고 올라온거에서 소음의 근원지를 찾아보니 

 

          저희집 15층

         --------------

          찾아온집 14층

         --------------

          근원지 13층  이었다..

 

 

         4~5살 아이들 3명이 마구 뛰어다니는것이 바로 위층 천장에 소음으로 울리는 것이었습니다..

 

 

 증거 4) 이 밖에도 만약 1층에 산다고 해도 2층 소음만 들리는게 아니라 3층 소음도 들린다더군요.. 

 

           마찬가지로.. 저희집 천장에서도 아파트 꼭대기인데도..

         

           14층소음은 안나는데 13층이나 옆라인의 소음이 들리더군요..

 

 

 

 

 

 

 

 

 

 

 

 

물론.. 아래층 집에서 소음이 난다고 하면 윗층이 제일 책임이 있겠죠..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꼭 윗층때문에 소음이 일어나는게 아니기때문에..

 

오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ㅎ

 

만약 가만히 있었는데도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오면 저처럼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보는것도

 

오해를 푸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래층님이 말이 안통한다던가.. 고집이 세면.. 어카지.. ㅎ당황

 

 

 

 

 

 

 

 

 

 

 

저처럼 고1이 되거나 중1되는 사람들은 추천 누루면 반배정잘될거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