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 우리집 할머니를 소개합니다!!

예삐할맿2012.01.31
조회4,315

 

톡커님들안녕하세요ㅎㅎㅎㅎㅎㅎ부끄

 

전 이제 중3올라가는 16살 여중생이에요ㅋㅋ

 

남친이없으니 음슴체ㄱㄱ

 

저희집에 2010년 1월중순쯤!! 제가 초등학교 졸업하기전에 저희집에 복덩이가굴러들어왔어음ㅎㅎㅎ

 

두둥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이 아이임ㅋㅋㅋㅋ

 

이름은 예삐! 종류는 요크셔테리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처음봤을땐 사자인지 강아지인지 구분이 안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예삐야더위

 

 

예삐는 제 6학년때 담임선생님이 키우던 강아지인데, 어찌어찌해서 제가 분양하게되었음ㅋㅋ

 

우리집에 왔을때가.....8년째인가..그정도 살아서 이미 많이 늙은 상황이였음..

 

근데 예삐가......미용을 해주니..변신을해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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뙇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른쪽에 예삐를 안고있는 저 애기는 나랑 10살차이나는 동생임!!

 

그건그렇고..ㅋ....저 무성한 털들을 자르고나니 이렇게 커다란 눈과 어여쁜 얼굴이 등장!!....

 

사실......처음에 애견샵에 미용을 맡겨둔 예삐를 찾으러갔는데.. 예삐는 안보이고

 

어떤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가 나를 보고 낑낑대며 난리를치는거임;;;;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그 귀여운 강아지가 예..삐...ㅋㅋㅋㅋ

 

근데..예삐는 털이 금방금방자람.. 미용을 두달에 한번꼴로 하는것같음..

 

예삐가 털을 기르던 도중!!... 예삐의 변화가 또다시 시작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삐야..너 아까 그 예삐가 맞닠ㅋㅋㅋㅋㅋㅋ?..

 

 

그.러.나.ㅋ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삐가 털을 엄청 많이 길러서 미용을 하러가기위해 목욕을하고.. 털을 말리던 도중

 

씐기한걸 발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던것임..ㅋㅋㅋㅋ

 

예삐는 털이 곱슬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우리가족....전부 곱슬임ㅋㅋㅋㅋㅋㅋ근데 예삐마저 곱슬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아무튼 다음날 예삐는 미용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변신을 다시한번......

 

 

 

 

 ......................요롷게 청순귀욤한 아가씨가 되어서 돌아옴..

 

 

근데이때.. 예삐도 나이는 못속이는지, 목에있는 주름을 숨기지는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족은 예삐의 목주름을 본 순간부터 예삐를 '할머니' 라고 칭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면 뭐하니.........다시 오룧게 털이 자라나버렸는데............

 

할무니!!!!!!!!그 이뻣던 모습은 어디로 도망간거야!!!!!!!!!통곡통곡

 

 

----------------------쨘!! 요기까지가 2010년 1월~2011년 1월정도까지의 이야기였음ㅋㅋ

 

 

작년부터는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찎을때 가만히 있던 예삐가..

도망을 가려해서 흔들리게 찍혔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귀욥지않음ㅎㅎ?.....부끄

 

 

 

 

 

예삐할무니 주무실때 한컷!!

 

내가 예삐한테 놀자고하면서 장난을쳤는데,

 

예삐가 조금씩 반응을 보이는듯....하더니.............이렇게 풀썩 드러누워버리셨음..ㅋ....

 

 

 

 

 

할머니는 사과를 겁나좋아함ㅋㅋㅋㅋㅋㅋ

 

내가 사과를먹고있는데, 자기한테도 사과를 달라며 저런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있음..ㅋ

 

 

결국...............예삐할머니 W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사시 효과한거 절대아님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쓰고있는 저 모자(?)의 정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를 박스로 사다보면 포장되어있는 스티로폼비스무리한것이 배를 감싸고있지않음?ㅋㅋㅋㅋ

 

바로 그것을 할머니의 머리에 살포시올려드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핸드폰을하는 내 동생옆에 누워있음..........

 

어떨때보면 예삐할머니가 하는 행동이 정말 사람같달까......ㅋㅋㅋㅋㅋ

 

 

 

 

저 빨간동그라미쳐진것들이 우리 할머니의 장난감임ㅋㅋ

 

가끔 장난감들이 없이져있을때가 있음ㅋㅋㅋㅋ그러나 예삐의 집에있는 이불을 들춰보면ㅋ..

 

어머 장난감이 요기잉넹ㅎㅎ?파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 인형을 물고는 혹시나 내가 뺏어갈까봐

 

경계를 하고있는 예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할머니정말..귀요미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동생이불위에서 자고있음ㅋ........

 

깨어날듯하더니..다시 잠을자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삐할머니는 진짜...하루일과가 먹고 싸고 자고 놀고 자고 놀고 먹고 싸고 자고..

 

무한반복ㅋ.............. 아!! 우리 할머니는 응가랑 소변을볼때 화장실에 들어가서 해결하고나옴ㅎㅎ

 

정말 영리하지않음ㅋㅋ? 그런데 화장실에 사람이 오랫동안있으면.. 거실에....오마이갓..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삐할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깨는가했더니 역시나 또 자고잇음ㅋㅋㅋㅋ

 

 

 

 

이거 뭐 생각나는거 없음....?

 

얼마전까지 판에 떠돌던 하얀강아지...아....설명이 이따구여서 아실지모르겟음ㅠㅠㅠ

 

아무튼 찍고보니 그 강아지를닮은거임!! 생긴거말고 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햇음ㅎㅎ

 

 

 

못생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삐가 털이 다시 자란 시점임ㅋㅋ

 

아.....뭔가 우리할머니가 아닌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 예삐는 정말 여러가지얼굴을 갖고있는거같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예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는 사진에 나오고싶었는지,

 

카메라쪽을 향해서 얼굴을 돌리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귀여웡ㅇㅇ..

 

 

 

 

 

 ㅎㅎㅎㅎㅎㅎ귀욥지않음? 난 갠적으로 두번째사짆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정말맘에듬

 

저 앞발이 너무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미친거같앸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귀여워요.ㅎㅎ><

 

 

 

이것도 갠적으로 정말맘에드는사진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귀여워서 할말이없구려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커님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학원갈시간이 다되어가고있음..

 

밥을먹고 가야하기에 이만 여기서 마치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삐曰 "추천하고가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톡커님들!!

 

 

●쾅쾅 누르고가주시면

  안될까욯ㅎㅎㅎㅎㅎ...

 

 

 

 

그럼이만..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