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을 닮으신 그 닥털님께..

이런사람2012.01.31
조회35

저는 모개인병원에 근무하는 여 직원입니다.

 

생각하면 어찌나 울화통이 터지는지  참고 견뎌온것만으로 참 대견하다고 생각됩니다.

 

제애기한번 들어보세요.

 

이력서쓰고 왔을때 한번에 오케이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첨엔 직원3명이서 시작했죠 근데 한6개월지났을무렵 같이 일하던 언니가 그만둔다며 저 혼자일하게 됫습니다. 

구인광고 내라는말 없습니다.  둘이하는일을 혼자하려니 벅참디다  사람구해 달라고했더니  하는말.

환자도 없는데  그냥 혼자 해   어쩌겟습니까?혼자하라는데? 그럼 월급올려달라했습니다.

올려주데요?5마넌?

야한농담 엄청좋아합니다. 정말 이건 여직원을 성희롱했다고밖에 볼수없는 없습니다.

야 너 가슴이 왜그러냐? 수건이라도 넣어봐 이렇게? 대박.ㅡ,ㅡ;  이런x놈이있나  와이프가 세가슴에 말라삐뜰어진 젓가락이라 집에서 만족을 못하고 사는갑다라고 그냥이렇게 생각하고 넘겼던게 후회됩니다.

그 상황에서  면상에다 대고  말하지못했던게...지끔까지 너무 분하고 억울하네요..ㅜㅜ

점심밥먹을때마다 여자가슴애기 .애인하나 .만들어달라는애기. 남자수술애기. 불륜애기..등등

애인소개시켜준다고 하면 하는말 됐어 그냥 해본말이야   몇일지나서 가을타니까 또 여자소개시켜달랩니다  반복됩니다. 그게 여직원에게 할소리입니까??

 

두번째  결혼하게 됐습니다. 네 축하할일이지요  네 전 축하한다는말 못들어봣습니다.

첩장이나 가져와~라 ~ 간단하게 끝나데요. 생각있는 오너라면 하나뿐인 여직원이 결혼한다는데 결혼전날은 쉬게해주는게 인간아닙니까? 아니데요   결혼식전날 쉰다니까 하는말

 ?결혼전날 쉰다고?할일도 없어  뭐하러 쉬냐? 그전날 5시까지 근무하다 갔습니다.

생각있는 닥털이라면  먼저 하루전에 쉬라고 준비잘하라고 들여보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인사들이러 들어가는데 왠걸  책상위에 다리꼬고 앉아있다 들어가니깐 지갑에서 돈을 꺼내주데요?축의금이랍시고  절완전 무시한거지요. 한대 쳐버릴껄 그랬습니다.

내가 거지도 아니고 몇년동안 있었던 직원이 결혼한다는데  인사하러 가니까 그때서야 돈을 꺼내 줍디다

저안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야~왜 받어 이럽니다 

신혼여행잘다녀왔죠 네 기분좋았습니다 근데 닥털 또 한마디 합디다.

니가 결혼해서 내가 깨진돈이 얼마인줄 아냐고 아르바이트사람써서 엄청깨졌다며  육아휴직은 없다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데요?

와 진짜 이건 사람이 아니다 라고 또한번 주먹이 불끈쥐어졌습니다.

 

세번째 나도 결혼하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야야합니다.  야~ 뭐그냐? 야 그거   뭐? 어찐다고 ?기본입지요

내가 열일곱 청춘도 아니고  ...

 

네번째 친구결혼식이 있어서 닥털에서 양해를 구하고 토요일 하루 쉬기로 했지요  근무지장없게 알바도 넣어놓고 아르바이트비도 내가 자비로 챙겨주고 왔습죠 겁게뒤풀이 하고있는데  전화가 왔습죠 

"나 닥털인데.. 경비처리하게 친구청첩장 챙겨와라"꼭 챙겨와라 잊지말고..... 이런미췬념ㅡㅡ;

저 그날 친구들이랑 손가락 가운데를 마구마구 흔들어댔습니다.

 

다섯번째   베이비를 갖게 되었지요  신이추신 축복이자 선물입지요  닥털놈이 엄청난 독감에 걸려 켈렉뎁디다 가까이오지말라고 했더니 왜 그러냐고 나지금베이비있다고하니까  닥털하는말   (진짜??) 이게 닥털의 한마디자 마지막말이였습니다.

 

 제 친구들  하나같이 욕합니다. 니가 뭐가 아쉬워서 그런놈밑에있냐고  내 맞습니다.   이런 개만도 못한 놈밑에 있으면 뭐합니까 우리닥털은 이런놈입니다. 나이 마흔갓넘긴놈이 직원꼴랑 몇명잇는데  이딴식으로 사람대접하니 ..

 

사람도 못한 사람밑에 있으려니 이제 저도 힘에 부치고  똑같은 사람 될까 염려되  그만둘생각입니다.

 

정말 저 엄청 스트레스 받았겠죠?ㅜㅜ 여러분들도 제 처지가 되었더라면 아마 어떠셨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