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인사...

....2012.01.31
조회351

안녕하세요 저는올해 23살인 남성입니다...

 

정말 힘들고 지친데 컴퓨터를 잡고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 일수도 있는 글을 적고 있네요

 

전 정말 나쁜놈입니다

 

누가읽으셔도 그렇게 생각하실텐데 그냥 하나의 푸념이니.. 악플은 제발 안달렸으면 좋겟습니다.

 

저와 저의여자친구 엿던 그녀는 처음에 게임에서 보게되었습니다.

 

참 처음에는 욕하고 서로싸우고 사이도 안좋앗죠...

 

그러다 정모를 하게된다해서 갔습니다... 그장소가 대구 서부정류장..이였죠

 

처음봣을떄 귀엽더군요 그애 남자친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관심을 가지지 않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은 흐르고 저녁이되어서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안지랑네거리인가...

 

거기서 모여서 막창을 먹었습니다 그녀는 먹지도않고 술을먹고 담배만 태우더군요

 

그후에 전그녀를 어느정도 챙겨주었죠 친구의 부탁도 있엇고

 

" 형 형이 좀부탁하면 안될까..?

 

그래서 저는 그냥 알았다고 했죠

 

이미 남자친구와는 사이가 멀어진듯 했으며 그둘도 처음봤는데 서로에게 실망이있었나봅니다

 

그후에 술자리를 가서 술을먹게되었죠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한명씩 술에 취해갔습니다..

 

그떄 그녀가 갑자기 비틀거리면서 밖으로 나가더군요..

 

아무도 나가지 안아서 저는 바로 뒤따라갓죠 그러더니 아이스크림을먹으면서 잠시 쉬고싶다해서

 

저희는 그냥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를햇죠 그러다 이야기를 한이후에

 

서로의 나쁜감정이나 그런것들이 풀리고 그녀는 집에갔습니다

 

갈때 택시를 타고 서로번호도 몰랐습니다

 

제핸드폰에 전화한통이 오더군요 그러더니

 

"아 오늘 감사했습니다.. "

 

연락이와서 그런갑다하고 일단 조심히가라하고 끊었습니다

 

뭐 그리고 정모가끝난후엔 서로 뿔뿔히 흩어졋죠 집먼사람은 모여서 딴곳에서자고

 

가까운사람은 서로집에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2년이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전정말 나쁜짓을했어요 그여자와 이여자를 재면서 조율을하고 결국 새로운여자를 택하게되었습니다.

 

그후 저는 그여자아이와 계속 연락을하게되었고 그러다가 저희는 사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이차라는게 있고 집도 경기도와 경남 엄청멀었죠

 

제가그떈 22살이엿고 그녀는 18살 이였습니다

 

저희는 그러다 갑자기 제가 대구에 볼일이있어서 내려가는 참에 보자고했죠 수요일이였습니다...

 

저희는 그날만나고 그주인 토요일에 다시만났죠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후 저희의 만남이끝난후 일이터졌습니다...

 

그여자가 가출을 했어요 솔직히 처음엔 농담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진짜엿고 그여자아이의 집은 매우 엄했습니다..

 

그녀는 저희집에 오게되엇고 자연스레 저희부모님도 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부모님은 2년된 여자를 본터라 정말 싫어서 저희아버지는 욕까지하시면서 그아이에게

 

집을 나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부모님을 등진채 나갔습니다 모든걸버리고...

 

그후 갈떄가없던 저희는 서로 모든걸 공개하고 너무힘이들어 같이 자살을 결심했죠...

 

저는 솔직히 그여자아이가 그냥갈꺼고 그게당연하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따라오더군요

 

첨엔 말렷습니다 하지만 전 진짜자신이없었습니다 더이상 살아갈...그런게

 

너무 힘이들더군요 이런저런일도 많이있고 갑자기 이런사태가벌어지니...

 

그래서 그녀와같이 갔습니다 놀거 신나게놀고 시간이되더군요 그후 제팔에는 큰상처가 남았습니다

 

하지만 실패하게되었죠... 그녀는 그러지안았으면 좋겟다고 자기20살될떄까지만 기다려달라하면서

 

저에게 말을했습니다 우리그떈 같이살고 그떄까지만 참아달라고...

 

저는 고민하다가 그랬습니다 알았다고 대신... 난 너없으면 못산다고 떠나지말라고 이렇게말했죠

 

참웃겨요... 이때 만나봣자 100일도 안됬습니다 그저 50일정도됬을뿐이고 근데 진짜 너무좋았습니다...

 

그후 저는 그녀가 사는곳에 최대한 가깝게맞춰서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대구...

 

대구에서 일을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와저는 계속만나면서 100일이되고 200일이되고...

 

저희는 고백데이날 ...100일이여서 크리스마스지난후 26일이 200일이더군요 하지만 제약상 거리가되니

 

저희는 2~3주에 주말에만 만남을 가졌고 그외에는 보지못했습니다...

 

그러다 저희는 200일이되어서 부산을 가기로 했습니다 해운대구엿죠 아쿠아리움을 보러가기위한..

 

갔습니다 정말 행복했어요 그여자아이가 신나하는거보고 정말 그래서부산 바다를보면서 이랬습니다

 

"우리 내년에 너 20살되잔아 그럼 여기다시오자고 그땐 이렇게 빨리가는게아니라 맛난거마니먹구

 

 하고싶은거 다하자" 그전까지 이곳에 다시오지안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녀는 알겠다고 그러더군요 정말 미래를 생각하면서 만나는게 너무좋았습니다...

 

그러다가 그후에 문제가생겼습니다...

 

그전에도 그랬지만 제가가끔 그녀에게 헤어지잔 말을했죠

 

너무힘이들때나 그럴떄말이죠....

 

그러다가 이번에 제앞에 정말... 제가사랑하던 첫사랑과 너무나 닮은 여자가 나타났습니다

 

생긴건 아니지만... 마인드가 너무똑같더군요...

 

저는고민을 했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는 그녀에게 헤어지자하고... 새로운 사람에게 좋아한다 말을

 

하며 그녀를 등져버렸죠 그러면서 많이모질게 굴었습니다...

 

난 너도좋지만 그여자에게 관심이더많다고 더좋아한다고...

 

하지만 ...알고보니 그건 좋아하는거와 사랑이아니였습니다

 

그냥 제과거에 얽매여 있던거였습니다...

 

저는 정말 ...힘이든데 그녀에게 다시연락을했죠 하지만 그녀는 이미 남자친구가 생겼더군요...

 

전 너무화가났습니다 너무화가나서 울기도하고 화내기도하며 그녀에게 날안받아줘도되니까

 

그남자...랑 헤어지라고 제발...이러면서 전 사정을했죠 하지만 그녀는 들어주지안았습니다

 

몇번의 헤지자함과 막무가내인 이별통보 그녀는 제가 처음에 여자친구있단 사실에도...

 

저를 받아주었고 가끔씩 헤어지자했을떄도 잡아주었고 그여자떄문에 한번 헤어지자했을떄도 붙잡아줬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아니더군요... 그녀도 많이힘들었을겁니다...

 

엄청 혼란스럽더군요 그찰나에..... 너무너무 후회되고 눈물만 났습니다..

 

그후저는 진짜 1주일간 술에찌들어 살았습니다...

 

그녀를위해 아껴쓰고 정말 담배하나태울떄도 이걸로 맛난거사줘야지 좀만아끼자 하고....

 

정말 생각없이 술만먹고 미치게되더군요...

 

일요일이되던날에 저는 정말... 살힘이 없어졌습니다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고싶엇고 그녀에게말한

 

"너없으면 못산다...." 이말 하나 지켜주고싶었습니다 그전엔... 해준게없기에...

 

물질적인거는 그냥... 무시할바는 아니지만... 마음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진짜 고심끝에 결단하게 되었죠....

 

자살을 선택한겁니다... 제 왼쪽팔목에 아직도남아있는 이상처와 ... 보면서 많이울었습니다

 

그날저는 결심하고... 그녀와 처음만난 대구서부정류장을가 모든걸 돌아봤습니다...

 

정말 한심하고 짝없다고 생각들더군요 제가... 마치 이세상에 버려진거같고 제가 진짜 나쁜놈 같더군요...

 

그후 집에와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정말 냉정하더군요....

 

"머해..?

 

"그냥있다

 

"미얀하다...정말 진짜미얀해... "

 

"끊을게

 

하고 끊겻죠... 그떄 내용이더있었는데 기억이잘안나네요...

 

저는 집에와서 바로 ... 칼로 제손목을 긁엇고 피가나더군요 하지만 이걸로는 부족했다 생각했습니다...

 

전 약을먹었죠 세제와.... 정말 속이 다 타들어 가는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후회한다...란생각 들지안았죠

 

막...그냥... 그떄 너무아팟는데 들던생각은 그녀뿐이 생각이 안들더군요...

 

너무 아팟는데 아파서 눈물을 흘린게아니라 그녀가 너무보고싶어서...

 

그러다 전의식을 잃었습니다... 아침이되니 제가기숙사 생활을하니...

 

회사사람들이 일어나라고 하더군요 근데 너무힘든겁니다...속이타들어갈거같고 말하기조차힘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나가고 저는 가까스로 119에 전화를걸었죠...

 

병원에갔습니다 계속치료를 받는데 코에서 피가나오고 입에서도나오고 심지어 눈에서도 정말...

 

피비린내가 돌더군요 그러다 위세척을하고... 병원에치료를 받고 있었죠 부모님이 오더니 울더군요...

 

저도 정말 눈물 났습니다... 근데 그렇게 치료를 받으면서도 그녀밖에 생각이안들더군요 나의 한번의

 

몇번의 실수때문에... 그녀에게 상처주고 그녀는 돌아갔죠... 너무 후회가됬습니다...

 

전 나가면 다시...죽을까 생각했습니다.. 너무힘이들어서... 그찰나 저희부모님이 그애와 연락을했고...

 

자초지종을 설명들으셨고 그녀는 제가 그랬단걸 알았습니다...

 

전화를 했죠.... 전 그랬습니다...

 

"머해..? "

 

"그냥 있다... "

 

"나 정말 너없으면 못살거같다... 제발 날 받아주면 안되겠니...? 한번만 정말 잘한다고

 

너무미얀하다고.... 진짜 너없으면 못살거같다...."

 

" 미얀... "

 

하면서 자초지종을 설명해주더군요...

 

그제가 좋다고햇던 여자와 통화를 햇다고 했습니다..

 

정말 너무후회가되더군요....

 

그후에 저는 퇴원을했습니다...

 

회사를 들어갔죠 저는 일을더이상 할수없다 판단하여 회사에서... 해고를 하게되었죠...

 

그자리에서 전 기숙사의 모든짐을뺴고 나왔습니다 부모님과....

 

마침대구에 친동생이살아서 동생집에서 자고 오늘올라왔습니다...

 

정말 지금도 미칠거같습니다.. 살기힘들고.... 정말...너무너무 죽고싶습니다... 후회되고...

 

지금도... 몸이 너무아프고 코와 입에서 아직도 피냄새가나고... 위장과...식도가 타서

 

당분간 제대로된 식사도 할수가없습니다.... 너무힘든데 이글을씁니다../ 너무힘이들어서....

 

전 그녀에게 마지막에 말했습니다....

 

"나정말...니가시키는대로 할게...

 

"나한테 전생에 원수졌어?? 왜그래나한테... "

 

" 너없으면 못살거같으니까... 니가시키는대로 할게... "

 

" 부모님말 잘듣고 좋은여자 만나서 살아라... "

 

저는 마지막에 이랬습니다...

 

" 그럼나... 1년뒤에... 정말 힘든데 살아갈께 열심히.... 대신 1년뒤에 우리 다시만나자....

 

그리구 그떄 니옆에 누가있던 나받아줄수 있니..? "

 

" 그떄 니가 그옆에있는 사람보다 낳으면 그럴게 "

 

저는 ....이게 삶의 목표가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제앞엔...군대란게 있고... 전 그약속을 못지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나걸리던... 저는 정말 열심히...살아갈겁니다...

 

1년이던 2년이던 정말 잘난놈되서... 그녀에게 가서 사랑한다고... 너없으면 못산다고 그래서 이렇게 개같

 

이 죽고싶은데도 살았다...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이글또한... 언젠간 추억이되어버릴 글이겠죠 시간이지나면 저는 잊을수도있고 반대로 계속생각날수도 있고...

 

남자분들... 여자한테 헤어지자했을떄 여자가 잡으면 정말 좋아하는겁니다....

 

항상 남자분들 그러죠... 첫사랑을 못잊겠다고... 전 그말 정말 부정하고싶네요...

 

남자는... 첫사랑을 빨리잊고,... 저를 정말 사랑해주는 그런여자를 사랑해줘야... 그게 진짜맞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분들... 남자분들 정말 힘들어할수도 있어요... 그럴떄마다 너무냉정하게 그러지마시고

 

가끔은 무슨일이냐고... 말꺼내주시고 먼저 다가가주세요... 그럼 진짜 힘나요

 

솔직히 그녀가 네이트판을 좀 자주하는편이긴해서... 뭐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그녀가 한말이 생각나요...  "난 처음인 사람이랑 ... 정말 결혼하고 평생갈꺼야... "

 

저이바램 정말 지켜주고싶구... 꼭 ...그렇게 만들어줄겁니다.... 제삶의 목표니까요..

 

제발 악플은 안달아 주셧으면 좋겟습니다...

 

그냥 네이트판이란 큰 보관함에 그녀에게 오랫동안 연락하지못할... 그럴사람이기에..

 

일기하나 남긴거라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