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 아저씨 (사진 있음)

뇨자2012.01.31
조회164

톡커님들ㅋ

저와 제 친구는 방학 숙제를 별루 안음슴(읭?)

 

 

음슴체로 가겠음ㅋ

 

제 친구를 숑이라고 불르겠음ㅋㅋㅋㅋ

숑과 글쓴이는 오늘 저녘 7시 30분에 만남을 가졌음ㅋㅋㅋㅋ

만만의 준비를 하곸ㅋㅋ

눈이 마니 왔기엨ㅋ

 

그때는 단순히 놀히터 분수 앞 공터에서 눈사람을 만든는 걸로 시작했음

눈을 발로 모아서 꽤 큰 덩어리가 됬음

숑과 글쓴이는 단 둘만 있으면 미침ㅋㅋ

그 큰 덩어리는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 모아진 눈덩어린데

숑과 글쓴이로 인하여 한순간 몬스터가 됬음ㅋㅋ

몬스터 만들기 과정샷ㅋㅋㅋ

저 분은 숑늼임ㅋㅋㅋ

눈을 정성들려 만들었음ㅋㅋ

눈썹은 지푸라기

눈은 눈뭉친 것 흑에 굴려서

눈동자는 작은 눈덩잌ㅋㅋㅋㅋ 멋지지 안슴?ㅋㅋㅋ

 

근데 눈을 다 만들고 지푸라기로 머리카락을 붙혀주니깐 뒤에서 보면 고슴도치 같은거임!!!!

그래서 몬스터→고슴도치로 바꿨음ㅋㅋ

(과정샷 못찍음ㅈㅅ)

 

근데 머리카락을 다 붙이고 나니 먼가 아저씨 같은거임!!!!

그래서 우린 또 주제를 바꿨음ㅋㅋㅋㅋ 몬스터→고슴도치→아저씨

 

 

 

 

아저씨 만들자 하니 우린 수염을 붙였음ㅋㅋㅋㅋ 뒤에서 안 찍어서 아쉽넼ㅋㅋㅋ

근데 원래는 얼굴만 만들고 끝낼려했는데 너무 아쉬운거임ㅋㅋ

그래서 우린 몸도 만들기로 했음

첨엔 네이버 웹툰 '와라 편의점'에 나오는 몸 비율로 만들기로 했음

(얼굴은 크고 팔다리는 작은 2등신 몸매)

 

 그래서 첫작업으로 숑은 윗옷을 입혔음ㅋㅋ 무슨 옷을 입힐가 생각중에

'나시'로 결정됫음 ㄷㄷ 지금 이렇게 추운뎈ㅋㅋ

숑이 나시를 입히고 글쓴이는 잉여짓이 발동했음

소녀시대 다리를 만들어보겠노랔ㅋㅋ 부끄

그래서 2등신은 포깈ㅋㅋ

뼈대를 대충만들고 살을 붙여서 아름다운 다리를 만들었음ㅋㅋㅋ

나의 눈에는 아름다웠음ㅋㅋㅋ 사진상으론 무다리지만ㅋㅋㅋ

 

숑과 글쓴이는 요즘 롹에 빠졌음

근데 쑝은 펑크 스타일리나 이모 스타일에도 빠졌음

그래서 저 아저씨한테 워커 부츠를 신기자는 거임ㅋ짱

그래서 먼저 내가 시도를 해봤음 워커부츠는 잘 모르지만 숑의

통굽이라는 말을듣고 만들어봤음ㅋ 근데 저렇게 왕발이 됬음.

글쓴이는 숑한테 맡겼음

 

 

나느 그 때 오른쪽 다리를 만들겠노라 하고 있었는데

숑이 워커부츠형태를 만들어가고있는거임

나는 속으로 감탄했음ㅋㅋㅋ 나는 감탄 잘하는 뇨자임ㅋㅋㅋ

근데 갑자기 숑이 떄려쳤음ㅋㅋ 못하겠노라하곸ㅋㅋ

그래서 그냥 저렇게 놨뒀음ㅋㅋㅋ

 

 

글쓴이와 숑은 윗옷 나시에 이어 반바지를 입히기로 했음

윗옷하고 아래옷이 붙어있는 여성옷 같은 거임ㅋㅋ 글쓴이 저 옷 입어보고싶었음ㅋㅋㅋ

[사진들의 갈색은 다 지푸라기로 한 것이라는 것을 참고]

지푸라기로 된거 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저씨 패션니스타임ㅋㅋㅋㅋㅋ

 

오른쪽 다리는 대충대충 만들었음똥침똥침

다리에 이어 왼쪽 팔을 글쓴이 가 만듬

아마 그 때 숑이 오른쪽 다리를 보수공사하고 있었을거임ㅋㅋ

 

팔은 그럭저럭 잘 만들어짐

오른쪽 팔도 만들라했는데 안에서 뭔가 끓어온느거임 아주 뜨거운것이.

그것은 긔차니즘이었음 글쓴이는 2012년이 되면서 긔차니즘이 더 커진 사람임ㅋㅋㅋ음흉

오른쪽 다리에 이어 오른쪽 팔도 대충대충 만들었음

 

완성!!!

컴퓨터께서 렉을 잡수심실망 (완성샷 ㅈㅅ)

우리는 서로를 끌어않았음음흉 글쓴이와 숑을 감수성이 풍푸한 뇨자들임ㅋㅋㅋ

아 맞닼ㅋㅋ 지푸라기를 구하러 가는 중에 큰 바위가 있었음 그 바위가 뽀얗게 눈으로 화장을 한거임

글쓴이는 숑이 없더라도 하루종일 365일 잉여짓을 하는 뇨자임 숑을 만나면 더 기쁘게 잉여짓을함ㅋ음흉

그 때 글쓴이가 잉여짓이 발동한거임ㅋㅋ

 

바위를 외계인으로 환생시키는 대단한 일을 함ㅋㅋㅋㅋ똥침

 

그리고 아저씨를 한참 다가 잠깐 휴식시간을 가졌을 때임

글쓴이가 잉여짓을 마니 한다고 하지 않았음???

글쓴이가 이영짓 발동한거임ㅋㅋ 나 왜케 잉여짓 발동을 마니 하짘ㅋㅋ

 

 

 

누가누가 잉여짓을 마니 하는 글쓴이 일까옄ㅋㅋ

이건 느무느무 쉬움ㅋㅋㅋ 저 노랭이 옷 입은 뇨자가 글쓴이임

저 옷이 커서 그렇지 글쓴이는 절때 안 뚱뚱함ㅋ슬픔

저 위의 아리따운ㅋㅋ 뇨자가 숑임

이러구 놀다가 우린 아저씨에다가 우리가 만들었다는 표식을 세겼음ㅋㅋ

 

 

글쓴이와 숑의 앞글자 이니셜임ㅋㅋㅋ

이것으로 아저씨 만들기를 끝내겠음ㅋㅋㅋ

톡되면 음... 글쓴이와 숑의 사진을 올린닼ㅋㅋ이게 과연 통할깤ㅋㅋ

추천하면 훈녀든 흔녀든 훈남이든 흔남이든 번호따인다

진지함 궁서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