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스압주의 ) 안녕하세요~^^ 제가안녕하세요로시작한이유는 마지막에 제 고민도썻기때문이죠ㅎ 저는 얼마전민증발급을받고 제나이름실감한19살인데요 평범한 남고생이라 글재밌게못써요 이점알아주세요 ㅎ 어제 톡이었던 미용실에피소드 를 보구 제친구에게미용실가면 머리감을때눈감고 목에 힘빼야겠다라니까 친구가 너도 판에 도전하라고 욕기를줘서 진짜정성들여끄적꺼려봄니다!! 서론이길죠?ㅎ 바로 이야기시작하겟습니다 진짜짧게쓰려고안간힘쓴거랍니다 ㅎㅎ쓰다보니 쓰고싶은얘기넘처났는데.. 그래도 잘읽어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럼톡의관습?에맞에 음슴체사용고고하겠슴 음슴체 란 음.. 이런느낌이군요 <할머니> 우리할머니는 89세의 연세에도불구하고 이도건강하시고 눈도안경도없이 저보다도좋으시고 아침이면 운동가시고 저보다도 자기관리를잘하시는거같아 내가 트레이닝받아야할 판임 그런데딱 한가지,, 귀가 좀 어두우심 그래서 전화가오시면 안들리신다고 제가 대신듣고 큰소리로전달? 해드림 어느날 자는데갑자기 삐~~~~~~~~~~~~~~~~~~~~~~소리가 났음 처음엔 삐소리가너무일정하게계속나오길래 나는무슨 신형스마트폰알람을 우리누나가 실험해볼라고 내방에갖다놨다는 상상까지해버리게 만드는 사람미치게하는 삐소리였음ㅋㅋㅋㅋㅋㅋ생각하기도 시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찰나 그소리 가 진짜알람으로나와도 잘될꺼같단생각까지했음ㅋㅋㅋ 알고보니 할머니가 티비켜셨음 티비새벽에보니 정확히몇시부터그러는지는 잘모르겠는데 너무늦은시각이되면 삐~소리나며흰배경나오더라구요 새벽이였기에 흰색배경의 삐~~~소리를연상하곤 잠결에 채널 돌려드려야겠어서 일어날려고 뒤적거리는데 갑자기 삐소리가 안났음 다른 말소리가나오는거임 다른분들은공감잘못하시겠지만우리할머니는 채널9번의애착이 강하신분이심 우리가 다른채널도재밌는거많다고 다른채널보시라고해도 자신만의9번채널스타일만을 추구하시는분임 그럴리가없는데!! 삐소리가안나고 다른소리가나와서깜딱놀랬음 9번채널을드디어버리신건가? 우리할머니가 채널을 돌릴리가없는데 할머니티비보실때면 "9번 틀어라" 가 당골멘트 여태껏내가본할머니뇌구조 를 그려본다면 나는 자신있게 9번채널을 크게그릴정도로 우리할머니 정말 9번채널애청자이심 나무도팬인데잠깐스타킹보면서도 아 지금무도지 하면서채널돌릴때이쑴근데우리할머닌 티비키자마자 일초만에 바로 9번 트러라임 이길수가없음 엄마가 날 혼내려는데 아빠까지없으면 곧장 할머니한테가서 "할머니 엄마가 나 9번 못보게 해ㅠㅜ" 라는우리만의암호를만들정도였음 그러면 눈치백단우리할머니 그때마다 애미 너는더했다고 싈드해주셨음ㅋ 역시우리할머니까짱임 난 우리할머니가 너무 좋음♥ 급딴소리했는데 다시본론가겠음 나는 드디어 우리할머니가 의지의 9번을 버리시고 캐이블을 트셧구나 싶었음 채널도 바꼇으니 기쁜마음으로 다시자려는데 ....... 문뜩 ,,, 바꾼채널이몰까 급궁금해져서 평소새벽엔눈도못뜨면서 바로확인하러갔음 헐킈 헐킈 헐킈 난 당했음 내가 눈떳는데 밝은티비가 너무눈부셔 잘안보여서 화장실가 세수까지하고 봤는데 난 당했음 확인해보니 그채널은 .................................................9번 이였음 풰이크 할머니의심리술에내가당했음 알고보니 아침6시가 막 지나방송시작한거였음 별것도아닌일을 엄청나게상상한 내가너무웃겻음ㅋㅋㅋ 인간의상상력은대단하구나를 느끼는 기회가됬음 상상은자유라니까 욕하시진말아주시길바람 나는 내가 세수는 도데체왜한건지 너무웃기고충격이여서 그이후로 9번채널무서워져서 잘못밧음 <이모> 우리이모는 나보다도더 크리액티브한분임 창조성이참강하심 우리이모가세상을만들었다면 정말 신비의세상이되지않았을까함 이글보고 한번쯤 호기심에 먹어보실꺼라 생각함 우리이모 나와한참 감자튀김 캐찹에 찍어먹고있는데 갑자기 돈가스소스통을 가지고옴 그리곤뿌려먹엇음 이모는 이게더맛잇다며 아주잘먹엇음 난 좀이상해보엿지만 내가먹어보니 맛이갠찬았음 그때느꼇음 왜난 감자튀김을 돈가스소스에먹을생각을못했을까 난 이미좀 사고방식이 단단히있나?라며 자책을 흑흐규ㅠ 암튼 엄청 창조적인생각으로 가득찬 우리이모의 100%실제 일화임 1 . 집에서 이모랑엄마가 음식을만들고있었음 냄새를맡고 나님 놀러가야되는데 배고파서 샌드위치 싸달라고 엄마앞에서 짱구+장화신은고양이 눈빛발사를해댔음 근데 우리 이모께서 "내가해줄게~우리이쁜조카님^^" 라며 상냥한미소로 샌드위치재료꺼내셧음 몇분지나지않아 완성해서 통에넣어주신거갖고 방화동애들 만나러갔는데 열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님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샌드위치보고 1박2일복불복이생각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샌드위치재료들을다깔아뭉게고! ㅋㅋㅋㅋㅋㅋㅋ 왠잡채가샌드위치빵사이에들어가있는거임 참기발한거가틈 나님 잡채샌드위치는생전처음먹어밨음 그때많이먹진않았는데 빵이조금눅눅해졌던거 빼곤 의외로 좋은조합이였음 이거조만간 빵눅눅해지는것만보안하면 꾀나잘팔릴꺼가틈 잡채빵 이잇다면 뒷북이여서죄송 암튼 전아직잡채빵을보진못했음 (2) 여유가생기면 어김없이우리가족은 강원도할머니댁에감 바다도있고 계곡도있고 나는 물이무서워 못들어가지만 아무튼 자주가는곳임 좋은공기에 너무쉬기좋음 나님잠깐설명하자면 나는 나랑별로안친한애도 알정도로 꽃게사랑영원히임 일편단심 !! 부동의 마이풰이버릿푸드 1위 꽃게임 나는 일년중에 삼분에일은 꽃게밥상인거가틈ㅋㅋㅋv 나는다른분들과는다르게간장게장보다 양념을너좋아함ㅋ 다시본론 바다에서 피구하다 밥먹으란소리에 들어갔음 엄마아빠는고기를꾸고 이모는 먼가를끓이고있었음 나는 헐 내사랑꽃겐가 싶어 "이모 꽃게탕끓이는거야? ♥o♥" 물어밨는데 그냥 된장찌게라 답해줬음 난 실망초큼했음.... 그뒤로 왠지모르게 의욕을잃곤 조카가만히있었던거 가틈 식사시간 떼 다모여서 밥을먹는데 음???된장찌게맛이 음??? 머지??이맛은? 나는 옛내만화친구요리왕비룡을빙의하며 된장찌게에서몬가 묘한맛이나는 재료가멀까 생각했음 나는 포기하지않고계속 요리왕비룡에빙의했음 결국나는해답을냈음 그러씀 이거슨 꽃게의향기였음 근데 이된장찌게를 아무리뒤져도 내꽃게님이 안보였음 이모에게 꽃게다리만몇게만 넣은거냐구 물어밨음 근데 우리이모 가한말이대박이엇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꽃게탕이아니라 푹이죽은것같은 모습을보고선 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우리이모 과감히 ㅋ된짱찌게에 ㅋ 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 ㅋ ㅋㅋ ㅋ 내가먹던 꽃계랑!!!!!! 과자 꽃게랑!!!!! 을 투여했음 그것도 된장찌게에!!!!!!!!!! 우리이모는음식에장난치시는분아님 엄청진지함 진짜 어떻게 된장찌게에 꽃게랑넣을생각을 해주셨는지 꽃게랑에자갈치된장찌게를 잊을수가없음 신비로운맛 이모의 무한음식창조 본능에 박수쳐주고싶음 3. 이것도 그날여행갔었을때임 (이모 평소모습보면 얼마나더대박일까가궁금함) 놀고먹고 진이다빠져서 티비보는데 꼬고면 얘기가 나오는거임 난그때 한번도안먹어봤엇기에 저거너무먹어보고싶다고 말했음 우리이모가 "이모아이스크림사올게"라며 나갔음 . 얼 마 뒤 . 이모가 아이스크림사왔다~하면서들어왓음 근데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못할만큼 봉다리가너무컷음 난우리이모가 설마 매장에있는아이스크림 다쓸어온건가 충격에휩사엿음 봉다리확인하러가는데 이모가 보지말라며 지금부터 부엌에오지말아달라고 이모혼자 아이스크림먹으면서 명상할꺼라고했음 난 쿨하니까 알았다햇음ㅋㅋ (지금생각하면진짜말도안되는건데난왜 그걸또 수긍한건지이해가안감ㅋ) 삼십분흘럿나 닫혀있던 부엌커튼?블라인드가열려씀 이모가 냄비를들고나옴 내가 "이모 뭘 만들었어?"물어봤는데 이모는 바로냄비를확인시켜줬음 그렇씀 우리이모는 꼬꼬면을먹어보고싶은 조카들을위해 마트에갓지만... 워낙꼬고면인기가좋아다떨어졌었음ㅜㅜ 그런 우리이모는 포기하지않고 닭백숙재료와 라면을사와서 진짜 닭백숙국물에 사리를넣어 진정한 꼬꼬면을 완성시켯음 난이모 우리엄마하고싶었음감동이었씀맛도있었씀 암튼우리 이모가최고였슴 이런거말고도 마시멜로우를 딸기쨈에찍어먹어본다던지 삼겹살을김에싸서 간장에찍어먹는거던가 만두를김에싸먹어본다던가 이모요리는 쓸얘기가너무넘처남 내생각엔 앞으로도 우리이모의무모한도전은계속될꺼가틈ㅎ 앞으로도 난 응원하겠음 <아빠> 나는 아빠가너무좋음 엄마보다더좋음 우리엄마 미안함 하지만난 용돈잘주는인자한아빠가너무좋음 우리아빤 나학교다니는데 겨울되면 아침에춥다고 아침대 차로대려다 주시고 내가 아픈건가?좀어지럽네 이러면 아빠는 담임선생님한테 바로 연락하셔서 애 병원들렷다 보낸다고 하심 우리아빠는 공부보다 내가 아프지않고건강히자라는걸 더 바라는 아빠임 요즘이런아빠없는데 난 복이넘치는거가틈 우리아빠의 장점이자단점은 바로 봉사심!!! 나랑 내친구들잇는거보면 지갑잇으실땐꼭용돈주심 단한번도 용돈안주신적이없음 너무자주줘서내가다걱정됫었음 우리집 망하는건아닌가 아빠가 그나마 밤늦게들어오시는걸 감사하게여길때가있었음 그렇게 먼가 나눠주는 봉사심강한우리아빠 특히 애들을 너무좋아하는데 봉사심과아이사랑이 극에다른일이있었음 이건내가 초2때 잇었던일임 2002년월드컵 8강이였던거가틈 우리아파트에선 대형스크린을불러 온아파트사람들이 모여앉아 같이응원했음 그때 2층배란다에앉아서 에어컨쎄면서 수박먹으며 응원하는사람들너무부러워씀 난 더웠음먼지도몰르는데 오필승코리아였음 그때 아빠가 어떤장남감을 사오셔서 나한테 이거 어떠냐고 무러밨음 빤짝빤짝거리고 소리도나서 나는조아했슴 우리아빠는 이걸로 결정했다면서 우리아파트애있는 모든애들한테 나눠줄 장난감글구매하고 나줘줬음 진짜 별이유도없이 이유가 그냥 주면좋아할꺼같아서 엿음 진짜 이때 이장난감 받았던애들 장난감보면 기억다날꺼임 이거 애들한테나눠주고 아줌마들은 감사하다고 인사하라며 내가 움직일때면 애기들이 "고마워~" 라고말하고가고그랬음 (참고로 아빠무역업을하시는데 이런장남감과는상관없음) 암튼 아빠는 엄마 상의도없이그래서 그날엄마한테혼났다함ㅋㅋㅋ 내기억의 토대론 그 장난감이 파란버튼누르면위에 축구공이돌아가고옆에 붙어있는막대기가 야광임 빛이막나옴 그리고 빨간버튼누르면 뒤에서 오래~오래오래오래 이여르차~♪ 이여르차~♬하고 소리나옴 혹시나 있을까 찾아봤는데 진짜 열시미 찾았봤는데 대박!!!! 찾아버림!!! 나좀 대단한거같음 이장남감 십년만에만났는데 너무반가워서 인사해줬음 근데 꼴이말이아님나만늙은게아님 이장남감도늙었음 닥치고사진ㄱㄱ하겠음 긴장감을 위해 3 2 1 . 다빠갈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년넘은세월의흔적이랄까 머리부분부셔지고 소리도안나오고 위에붙어있는막대기도 떨어지고 꼴이 말이아님 ㅋㅋㅋㅋㅋㅋ 우리아파트애들 추억돋았길바람ㅋㅋㅋㅋㅋㅋ 암튼 이거 내가 오처넌계산하고 이백개해보니 백만원돈임 난이게 오백원이였길 그럴리없겠지만 오백원이였길바랍뿐임 그런우리아빠이장난감에꽃이신모양임 얼마뒤 나보고 이번엔 이장난감어떠냐머 무러보셨음 난또그런일이 일어날까 아빠가주는 장난감다 싫어!! 라고했음 이제이런사태는이러나지 않았음 그때 좋은의미인데 아빠한테 아빠주는거다싫다고해서 죄송함 그래도난 장난감보다용돈보다 그런건비교도되지도않으만큼 아빠사랑함♥ 울아빠짱~ <엄마> 우리엄만 딴거 다필요없고 무서움 ㅋㅋㅋ 날사랑하는건알지만 무서운건무서움 그렇게막때리지도않는데 무서움 그게 더무서운것같음 신기한건 나말고 내친구들도 우리엄마무서워함 그러씀 우리엄만 우리아파트의전설임 일화하나공개하겠음 난좀 창피함ㅋㅋ 초등학교때일임 그땐휴대폰이없었음 내가아파트놀터에서 씐나게 킥보드타고 거미줄하며 놀고있는데 엄마가 6시까지만놀으라고했는데 어린내가 그걸잘지킬리가있겠음? 더놀고싶은마음에 엄마가창문으로 불러도 미끄럼틀안에 숨어서 더 놀고있었음 엄마가계속부르셧지만 나는 놀고싶은마음에 왜 나만 엄마가 저렇게불르나 엄마만 미웠음 하지만 내생각이잘못된것임 난그때 엄마가 부를때 엄마말을들었어야했음 바로뛰쳐들어가야했음 엄마가 더이상안부르길래 애들이랑 얼음땡하고있는데 저 멀리서. 저멀리서 무슨 저승사자처럼 저멀리서 천천히 천천히 ... .. .. 엄마가 오고있음 ...아씨 나 지금도무서워ㅠ 그떄난 사람들이 너무무서우면 소리도못지르고가만이있는다는데 그걸딱 체험한거가틈 도망도못가고 다가가지도못하고 조카가만히있는데 몸이움직이질않았음 밤에 엄마화난표정이 너무나도 무서웠음 엄마가 다가와서 말씀을하시는데 잘들리지가않았음 난그저 어린나이에 무서웠음ㅋㅋㅋㅋㅋ 엄마가 집가자고했는데 내가 가만히 있었음 친구들앞에선 안혼내겠다며 집가서 보자고하셨음 우리엄만지금생각해도 너무한거같음 그런무서운표정으로 집가서 예기하자고하면 어느초딩이 네엄마 하고들어가겠어요 난무서워서 집들어가기 실타고했음 엄마는 나보고 반항하는거냐고 강제로 끌고들어가는데 내가 머리를숙이면서 엄마한테서 도망치는데 엄마가바로날잡았는데 그게 하필임 머리카락을잡았음 절대고의는 아니였지만 머리가잡혔으니 나는 아래로 털썩주져앉아버렸고 그자리에서 울었음 몇몇지켜보는애들도숙죽이고밧던거가틈 놀래서 집가면서 우는애들도있었음 이게진짜 실화인데 애들다아는데 아파트애들 목격담 댓글로써주면웃기겠다 암튼 우리엄마는 그날이후로 아이들에게가장무서운 엄마로 등극 하심 그이후로 애들이 자기엄마한테혼나는건 감사한일이구나를 느꼇다함 그때 진짜 애들이 엄마무서워해서 당분간집에도 안놀러왔었는뎈ㅋㅋㅋㅋ 엄마너무무서운이미지된거가튼데 당연한거지만 평소엔안무서움 좀어눌할때까지 있기도함 얼마전 가족끼리개콘보고있었음 우리가족은개콘잘봄 그래서 요즘 내가막편식할때면 아빠가 나보고 "우리아들 편식하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이럼ㅋㅋㅋ 진짜 허경환형이 우리아빠위상다 망쳐놓았씀ㅋㅋㅋㅋ 한참 개콘보는데 엄마가 사마귀유치원보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유재석이 갑자기젊어보인다~ 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는 누굴웃기시는분이 아님 그래서 더웃겼음 엄청진지 우리엄마 진짜 유재석인줄알았음ㅋㅋㅋ정말 많이닮긴하신듯 모,, 그렇다구요ㅎ 엄마무서운이미지미안해 엄마 사랑해♥ ㅎㅎㅎㅎㅎㅎ <누나> 우리누나는 식탐이좀있음 나와는 반대몸매소유자임 피자를먹곤 바로 피자를먹었으니 치킨을시켜줘야예의라며 바로치킨집 전화하는 우리 누나임 이게우리누나 스타일임 우리누나는맛잇는음식을 먹기위해 태어났다 생각함 바로엊그저께 누난학원강사라 10까지일하다집에왔음 그날 우리집에선 외삼촌이횡성들렸다 한우를사오셔서 친척분들모두불러 다같이 고기파티를했씀 다먹고 한참뒤 열한시쯤인가 우리누나가 고기냄새난다고 고기먹었냐고하길래 한우머것다고 외삼촌이사오셧다는애기는다듣지도않고 "고기 남았어~ 안남았어~ 그것만 딱 말해 " 래서 내가 남았다니까 "그럼됫어 ><양상관없이 다 내꺼 다 내가먹을꺼야 아싸 낼아침에 다먹어야지" 라면서 쿨하게 기분좋게방으로들어감 우리누난 밤늦으면안먹는데 살안빠지는이유는 아침점심을너무배부르게 먹는거같음ㅋㅋㅋㅋㅋ개인적인의견 다음날아침 우리누나하건가야되는데 십분인가밖에 안남았음 늦잠자버린거임 빨리준비하고출발해야했음 고기먹을 시간따윈없었음 그럼에도불구하고 우리누난 일어나자마자 늦은시계보면서 내고기~~악!!!!!!!! 라면서소리지름 그러더니 나한테로 달려와서 이쁜내하나밖에없는동생님 내가너의하인될테니 고기제발빨리꿔주세요 라고했음 우리누난 고기를위해 누나로써의자존심을버린 대단한판단력의 소유자임 누난 나에게 고기를맡기곤 빛으속도로십분만에 준비하곤 다익은거같지도 않은데 소고기는안익어도먹어도된다는논리를펼치며 락앤락에담가 소금까지쳐서가져갔음 우리누나 버스맨뒤에왼쪽에앉아서 냄새풍길까바 추어죽겟는데 창문열고 몸 얼면서 고기먹었다드렀음 완전맛있었다고 대만족이라고 추위는음식엔안된다며 오늘도 맛집검색중임 드디어 <나>!!! 마지막이네요 ㅎㅎ 저는 재밌는일?쓰려고이판계획했지만 그보다시급한 재고민좀 조심히 도움을 청해보려구요 여기네이트는 정말 다양한분들이 계시니 꼭도움받을수있을꺼라 믿습니다 일딴 절 다 말할게요 ㅎㅎ 전말이죠 치아가굉장히나빠 어금니가 가짜에요ㅋㅋㅋㅋㅋ웃지마세요ㅋㅋ 인공이라그런지 완전튼튼ㅋㅋㅋ 그리고 앞니도 가짜임ㅋㅋㅋ 근데 이건 문제도아닌게 전 수족다한증에 천식에 아토피까지있어요,ㅎ 좀 최악의 조합의 몸임 그래도 정상생활문제없이해내고있는 1人임 아무래도 아토피가많이심하다보니 남들보다 청결이라던가,피부관리에눈을빨리 뜬거가타요 아니그럴수밖에 없엇죠 내몸이 다른사람과다른게너무 징그러워 보이고싫었으니까,, 일딴 가릴수없는 얼굴부터 아토피치료 집중적으로해서 많이낳아졌움 그리고 난 사계절내내 다 긴팔긴바지라서 애들은 내가 아토피인지도모르는 애들이 많음 수영장같은곳은 아토피가 더 심해지는곳이라 워터파크갈땐 진짜 마음단단히 먹고감 그런내가 다른건다 고치고 노력해가고있는데 유독 내가못하는게 있음 바로 살찌는일임 이글읽으시는분들 이게무슨막말을하고자빠져있나하실텐데 저 이제 19이에요 고3 키는 170이구요 몸무게는 47,48왔다갔다합니다 삼년간몸무게가 별로없구요,, 제고민은 먹어도살이안찌는거에요 이게왜고민이냐하면 아 맞다 음슴체 까먹엇다 지금부터쓸게요 나님은 유치원때부터 작았음 진짜... 이런말해도되나 나자신한태 나는 떡잎부터 작은아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척분들 만날때마다 유치원때는 초등학교가면큰다 초등학교는 중학교때 중학교는또 고등학교가면확큰다 지금 저 고3인데 군대가서 확클수도있다고 우리친척분들 정말 우로되지않은위로 해주심 키가작더라도 덩치가 좀 있으면 좀날꺼까틈 나님은너무 깡말라서 좀 그래요 지하철에서 내가 서있었은데 저남자애보라고 날가지고 수근대는데 먼예긴지잘들리지도않았는데 기분이 그렇게 나쁠수가없었어요 나님 쇼핑 정말좋아하는데 이쁜옷들은 왜항상 L싸이즈부터 아님XL부터나오는지 이해가안감 나는 S인데 난 조금 큰데 M 인데 L 입으면 아빠옷뺏은것만 같은데 ㅠㅠㅠ 옷이쁜데 사이즈없을때가 테반이라너무슬퍼요 ㅠㅠ 바지도 허리가25인가 그런데 남성용이대부분 28에서 30부터시작인데 그렇게 되면 허리를너무많이줄여서 바지단을 줄여도 바지자체가 이상해 보여요 꾸깃꾸깃 이상한모양 ㅠㅠ 한번에 무슨옷이든 다 잘입을수있는몸이 됫음조켓어요 진짜 키가크든 살이찌든 나님 밥 하루에 네끼씩먹구요 누탤라라는 수입쨈이있는데 칼로리가 2000칼로리라고해서 당장사서먹엇는데 효과도없고 한약을먹으면 오히려입맛만떨어지는것같고 나름 노력합니다 그리고너무싫은건 학교에서 헌혈차가왔는데 애들하고 다가치헌혈하러갔는데 나만 50kg이 안된다며 나가라고했음 경품받고싶었는데 애들은 어떻게몸무게가모잘라서 헌현을 못하냐고 그러고.. 난내몸이 너무스트레스여서 주위친구들에게는 소녀시대서현이백육십칠에오십일키로인데 나는 그것보다 더해 여자들에게는 꿈의몸이야!!! 라며 당당한척하는것도 이제 저 못하겠어요 마르기만한게 좋은건 아니거든요 좀 정상인몸이될수있게 !! 살찔수있게 도움좀주세요!!!!!!!!!!!! 수족다한증 극복 하는법도 알려주셨으면좋겠습니다 많은조언바라겠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옛날일마니생각나고 엄마아빠가 나를정말 내가 모가이쁘다고 이렇게 사랑해 주시나~ 싶을만큼 사랑해 주신거삼사해요 앞으로는 이쁜짓많이하는 저는19살이니.. 공부를 포기하지않는 사람이 되겠어요!!! 우리가족모두다사랑해요♥ 먼가 마지막을 훈훈하게 마무리하려는것만같지만 진심이에요♥ 추천 눌러주시면 애기들 매이플ㅋㅋㅋㅋ(나땐맵플이짱이였는데요즘엔바꼇나/) 10억메소가똭!!!! 학생분들 곧있을 반배정이 내마음같이 똭!! 누나분들 야식걱정없는 먹어도먹어도 살이찌지않는 축복의몸이 똭!! 남자형들 내가좋아하는여자가 발렌타인데이떄 초콜롯릿을 친구들보는앞에서 나에게로똭!! 어르신분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십니다~ ㅎㅎ ㅎㅎ 새해복많이받으세요^^~~~ ㅎㅎㅎㅎㅎㅎ
★사진有)우리가족이살아가는 각자의스똬~일 & 톡커분들의도움이필요합니다!!★
(무한스압주의 )
안녕하세요~^^
제가안녕하세요로시작한이유는 마지막에 제 고민도썻기때문이죠ㅎ
저는 얼마전민증발급을받고 제나이름실감한19살인데요
평범한 남고생이라 글재밌게못써요 이점알아주세요 ㅎ
어제 톡이었던 미용실에피소드 를 보구
제친구에게미용실가면 머리감을때눈감고 목에 힘빼야겠다라니까
친구가 너도
판에 도전하라고 욕기를줘서 진짜정성들여끄적꺼려봄니다!!
서론이길죠?ㅎ 바로 이야기시작하겟습니다
진짜짧게쓰려고안간힘쓴거랍니다 ㅎㅎ쓰다보니 쓰고싶은얘기넘처났는데..
그래도
잘읽어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럼톡의관습?에맞에 음슴체사용고고하겠슴
음슴체 란 음.. 이런느낌이군요
<할머니>
우리할머니는 89세의 연세에도불구하고 이도건강하시고
눈도안경도없이 저보다도좋으시고 아침이면 운동가시고
저보다도 자기관리를잘하시는거같아 내가 트레이닝받아야할 판임
그런데딱 한가지,, 귀가 좀 어두우심 그래서 전화가오시면 안들리신다고
제가 대신듣고 큰소리로전달? 해드림
어느날 자는데갑자기 삐~~~~~~~~~~~~~~~~~~~~~~소리가 났음
처음엔 삐소리가너무일정하게계속나오길래 나는무슨
신형스마트폰알람을 우리누나가 실험해볼라고 내방에갖다놨다는 상상까지해버리게
만드는 사람미치게하는 삐소리였음ㅋㅋㅋㅋㅋㅋ생각하기도 시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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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할머니가 티비켜셨음
티비새벽에보니
정확히몇시부터그러는지는 잘모르겠는데
너무늦은시각이되면 삐~소리나며흰배경나오더라구요
새벽이였기에 흰색배경의 삐~~~소리를연상하곤 잠결에 채널 돌려드려야겠어서
일어날려고 뒤적거리는데 갑자기 삐소리가 안났음 다른 말소리가나오는거임
다른분들은공감잘못하시겠지만우리할머니는 채널9번의애착이 강하신분이심
우리가 다른채널도재밌는거많다고 다른채널보시라고해도 자신만의9번채널스타일만을
추구하시는분임
그럴리가없는데!! 삐소리가안나고 다른소리가나와서깜딱놀랬음 9번채널을드디어버리신건가?
우리할머니가 채널을 돌릴리가없는데 할머니티비보실때면 "9번 틀어라" 가 당골멘트
여태껏내가본할머니뇌구조 를 그려본다면 나는 자신있게 9번채널을 크게그릴정도로
우리할머니 정말 9번채널애청자이심
나무도팬인데잠깐스타킹보면서도 아 지금무도지 하면서채널돌릴때이쑴근데우리할머닌
티비키자마자 일초만에 바로 9번 트러라임 이길수가없음
엄마가 날 혼내려는데 아빠까지없으면 곧장 할머니한테가서
"할머니 엄마가 나 9번 못보게 해ㅠㅜ" 라는우리만의암호를만들정도였음 그러면
눈치백단우리할머니 그때마다 애미 너는더했다고 싈드해주셨음ㅋ 역시우리할머니까짱임
난 우리할머니가 너무 좋음♥ 급딴소리했는데 다시본론가겠음
나는 드디어 우리할머니가 의지의 9번을 버리시고 캐이블을 트셧구나
싶었음 채널도 바꼇으니 기쁜마음으로
다시자려는데 .......
문뜩 ,,, 바꾼채널이몰까 급궁금해져서 평소새벽엔눈도못뜨면서
바로확인하러갔음 헐킈 헐킈 헐킈
난 당했음
내가 눈떳는데 밝은티비가 너무눈부셔 잘안보여서
화장실가 세수까지하고 봤는데
난 당했음
확인해보니
그채널은 .................................................9번 이였음
풰이크
할머니의심리술에내가당했음
알고보니 아침6시가 막 지나방송시작한거였음
별것도아닌일을 엄청나게상상한 내가너무웃겻음ㅋㅋㅋ
인간의상상력은대단하구나를 느끼는 기회가됬음
상상은자유라니까 욕하시진말아주시길바람
나는 내가 세수는 도데체왜한건지 너무웃기고충격이여서
그이후로 9번채널무서워져서 잘못밧음
<이모>
우리이모는 나보다도더 크리액티브한분임
창조성이참강하심 우리이모가세상을만들었다면 정말
신비의세상이되지않았을까함
이글보고
한번쯤 호기심에 먹어보실꺼라 생각함
우리이모 나와한참 감자튀김 캐찹에 찍어먹고있는데
갑자기 돈가스소스통을 가지고옴 그리곤뿌려먹엇음
이모는 이게더맛잇다며 아주잘먹엇음 난 좀이상해보엿지만
내가먹어보니 맛이갠찬았음 그때느꼇음
왜난 감자튀김을 돈가스소스에먹을생각을못했을까
난 이미좀 사고방식이 단단히있나?라며 자책을 흑흐규ㅠ
암튼 엄청 창조적인생각으로 가득찬 우리이모의 100%실제 일화임
1 .
집에서 이모랑엄마가 음식을만들고있었음 냄새를맡고
나님 놀러가야되는데 배고파서 샌드위치 싸달라고
엄마앞에서 짱구+장화신은고양이 눈빛발사를해댔음 근데
우리 이모께서 "내가해줄게~우리이쁜조카님^^" 라며 상냥한미소로
샌드위치재료꺼내셧음
몇분지나지않아 완성해서 통에넣어주신거갖고 방화동애들 만나러갔는데
열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님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샌드위치보고 1박2일복불복이생각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샌드위치재료들을다깔아뭉게고!
ㅋㅋㅋㅋㅋㅋㅋ 왠잡채가샌드위치빵사이에들어가있는거임 참기발한거가틈
나님 잡채샌드위치는생전처음먹어밨음 그때많이먹진않았는데
빵이조금눅눅해졌던거 빼곤 의외로 좋은조합이였음 이거조만간
빵눅눅해지는것만보안하면 꾀나잘팔릴꺼가틈
잡채빵 이잇다면 뒷북이여서죄송 암튼 전아직잡채빵을보진못했음
(2)
여유가생기면 어김없이우리가족은 강원도할머니댁에감
바다도있고 계곡도있고 나는 물이무서워 못들어가지만
아무튼 자주가는곳임 좋은공기에 너무쉬기좋음
나님잠깐설명하자면
나는 나랑별로안친한애도 알정도로 꽃게사랑영원히임
일편단심 !! 부동의 마이풰이버릿푸드 1위 꽃게임
나는 일년중에 삼분에일은 꽃게밥상인거가틈ㅋㅋㅋv
나는다른분들과는다르게간장게장보다 양념을너좋아함ㅋ
다시본론
바다에서 피구하다 밥먹으란소리에 들어갔음
엄마아빠는고기를꾸고 이모는 먼가를끓이고있었음
나는 헐 내사랑꽃겐가 싶어 "이모 꽃게탕끓이는거야? ♥o♥" 물어밨는데
그냥 된장찌게라 답해줬음
난
실망초큼했음....
그뒤로 왠지모르게 의욕을잃곤 조카가만히있었던거 가틈
식사시간 떼
다모여서 밥을먹는데
음???된장찌게맛이 음??? 머지??이맛은?
나는 옛내만화친구요리왕비룡을빙의하며
된장찌게에서몬가 묘한맛이나는 재료가멀까
생각했음 나는 포기하지않고계속
요리왕비룡에빙의했음 결국나는해답을냈음 그러씀
이거슨 꽃게의향기였음
근데 이된장찌게를 아무리뒤져도 내꽃게님이 안보였음
이모에게 꽃게다리만몇게만 넣은거냐구 물어밨음
근데
우리이모 가한말이대박이엇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꽃게탕이아니라 푹이죽은것같은 모습을보고선
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우리이모 과감히
ㅋ된짱찌게에
ㅋ
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
ㅋ
ㅋㅋ
ㅋ
내가먹던 꽃계랑!!!!!! 과자 꽃게랑!!!!! 을 투여했음
그것도 된장찌게에!!!!!!!!!! 우리이모는음식에장난치시는분아님
엄청진지함
진짜 어떻게 된장찌게에 꽃게랑넣을생각을 해주셨는지
꽃게랑에자갈치된장찌게를 잊을수가없음 신비로운맛
이모의 무한음식창조 본능에 박수쳐주고싶음
3.
이것도 그날여행갔었을때임
(이모 평소모습보면 얼마나더대박일까가궁금함)
놀고먹고 진이다빠져서 티비보는데
꼬고면 얘기가 나오는거임
난그때 한번도안먹어봤엇기에 저거너무먹어보고싶다고
말했음 우리이모가 "이모아이스크림사올게"라며 나갔음
.
얼
마
뒤
.
이모가 아이스크림사왔다~하면서들어왓음
근데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못할만큼 봉다리가너무컷음
난우리이모가 설마 매장에있는아이스크림 다쓸어온건가
충격에휩사엿음
봉다리확인하러가는데 이모가 보지말라며
지금부터 부엌에오지말아달라고 이모혼자
아이스크림먹으면서 명상할꺼라고했음
난
쿨하니까
알았다햇음ㅋㅋ
(지금생각하면진짜말도안되는건데난왜 그걸또 수긍한건지이해가안감ㅋ)
삼십분흘럿나
닫혀있던 부엌커튼?블라인드가열려씀
이모가 냄비를들고나옴
내가 "이모 뭘 만들었어?"물어봤는데
이모는 바로냄비를확인시켜줬음
그렇씀
우리이모는 꼬꼬면을먹어보고싶은 조카들을위해
마트에갓지만...
워낙꼬고면인기가좋아다떨어졌었음ㅜㅜ
그런 우리이모는 포기하지않고 닭백숙재료와 라면을사와서
진짜
닭백숙국물에 사리를넣어 진정한 꼬꼬면을 완성시켯음
난이모 우리엄마하고싶었음감동이었씀맛도있었씀
암튼우리
이모가최고였슴
이런거말고도 마시멜로우를 딸기쨈에찍어먹어본다던지
삼겹살을김에싸서 간장에찍어먹는거던가
만두를김에싸먹어본다던가 이모요리는 쓸얘기가너무넘처남
내생각엔 앞으로도 우리이모의무모한도전은계속될꺼가틈ㅎ
앞으로도 난 응원하겠음
<아빠>
나는 아빠가너무좋음 엄마보다더좋음
우리엄마 미안함 하지만난 용돈잘주는인자한아빠가너무좋음
우리아빤 나학교다니는데 겨울되면 아침에춥다고 아침대 차로대려다
주시고 내가 아픈건가?좀어지럽네 이러면 아빠는 담임선생님한테
바로 연락하셔서 애 병원들렷다 보낸다고 하심
우리아빠는 공부보다 내가 아프지않고건강히자라는걸 더
바라는 아빠임 요즘이런아빠없는데 난 복이넘치는거가틈
우리아빠의 장점이자단점은 바로 봉사심!!!
나랑 내친구들잇는거보면 지갑잇으실땐꼭용돈주심 단한번도
용돈안주신적이없음
너무자주줘서내가다걱정됫었음 우리집 망하는건아닌가
아빠가 그나마 밤늦게들어오시는걸 감사하게여길때가있었음
그렇게 먼가 나눠주는 봉사심강한우리아빠 특히 애들을
너무좋아하는데 봉사심과아이사랑이 극에다른일이있었음
이건내가 초2때 잇었던일임
2002년월드컵 8강이였던거가틈
우리아파트에선 대형스크린을불러 온아파트사람들이
모여앉아 같이응원했음 그때 2층배란다에앉아서 에어컨쎄면서
수박먹으며 응원하는사람들너무부러워씀 난 더웠음먼지도몰르는데
오필승코리아였음 그때
아빠가 어떤장남감을 사오셔서 나한테 이거 어떠냐고 무러밨음
빤짝빤짝거리고 소리도나서 나는조아했슴
우리아빠는 이걸로 결정했다면서
우리아파트애있는 모든애들한테 나눠줄 장난감글구매하고
나줘줬음 진짜 별이유도없이 이유가 그냥 주면좋아할꺼같아서 엿음
진짜 이때 이장난감 받았던애들 장난감보면 기억다날꺼임
이거 애들한테나눠주고 아줌마들은 감사하다고 인사하라며
내가 움직일때면 애기들이 "고마워~" 라고말하고가고그랬음
(참고로 아빠무역업을하시는데 이런장남감과는상관없음)
암튼
아빠는 엄마 상의도없이그래서 그날엄마한테혼났다함ㅋㅋㅋ
내기억의 토대론
그
장난감이 파란버튼누르면위에 축구공이돌아가고옆에
붙어있는막대기가 야광임 빛이막나옴
그리고 빨간버튼누르면 뒤에서 오래~오래오래오래
이여르차~♪ 이여르차~♬하고 소리나옴
혹시나 있을까 찾아봤는데
진짜 열시미 찾았봤는데
대박!!!! 찾아버림!!! 나좀 대단한거같음 이장남감 십년만에만났는데
너무반가워서 인사해줬음
근데 꼴이말이아님나만늙은게아님 이장남감도늙었음
닥치고사진ㄱㄱ하겠음
긴장감을 위해
3
2
1
.
다빠갈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년넘은세월의흔적이랄까
머리부분부셔지고 소리도안나오고 위에붙어있는막대기도
떨어지고 꼴이 말이아님 ㅋㅋㅋㅋㅋㅋ
우리아파트애들 추억돋았길바람ㅋㅋㅋㅋㅋㅋ
암튼 이거 내가 오처넌계산하고 이백개해보니
백만원돈임 난이게 오백원이였길 그럴리없겠지만
오백원이였길바랍뿐임
그런우리아빠이장난감에꽃이신모양임 얼마뒤 나보고
이번엔 이장난감어떠냐머 무러보셨음
난또그런일이 일어날까 아빠가주는
장난감다 싫어!! 라고했음 이제이런사태는이러나지
않았음 그때 좋은의미인데 아빠한테
아빠주는거다싫다고해서 죄송함 그래도난
장난감보다용돈보다 그런건비교도되지도않으만큼
아빠사랑함♥ 울아빠짱~
<엄마>
우리엄만 딴거 다필요없고 무서움
ㅋㅋㅋ
날사랑하는건알지만 무서운건무서움
그렇게막때리지도않는데 무서움 그게 더무서운것같음
신기한건 나말고 내친구들도 우리엄마무서워함
그러씀
우리엄만 우리아파트의전설임
일화하나공개하겠음 난좀 창피함ㅋㅋ
초등학교때일임 그땐휴대폰이없었음
내가아파트놀터에서 씐나게 킥보드타고 거미줄하며 놀고있는데
엄마가 6시까지만놀으라고했는데 어린내가 그걸잘지킬리가있겠음?
더놀고싶은마음에 엄마가창문으로 불러도
미끄럼틀안에 숨어서 더 놀고있었음 엄마가계속부르셧지만
나는 놀고싶은마음에 왜 나만 엄마가 저렇게불르나 엄마만 미웠음
하지만
내생각이잘못된것임
난그때 엄마가 부를때 엄마말을들었어야했음
바로뛰쳐들어가야했음
엄마가 더이상안부르길래 애들이랑 얼음땡하고있는데
저 멀리서. 저멀리서 무슨 저승사자처럼 저멀리서
천천히
천천히
...
..
.. 엄마가 오고있음
...아씨 나 지금도무서워ㅠ
그떄난 사람들이 너무무서우면 소리도못지르고가만이있는다는데
그걸딱 체험한거가틈
도망도못가고 다가가지도못하고 조카가만히있는데 몸이움직이질않았음
밤에 엄마화난표정이
너무나도 무서웠음
엄마가 다가와서 말씀을하시는데 잘들리지가않았음 난그저 어린나이에
무서웠음ㅋㅋㅋㅋㅋ
엄마가 집가자고했는데 내가 가만히 있었음
친구들앞에선 안혼내겠다며 집가서 보자고하셨음
우리엄만지금생각해도 너무한거같음
그런무서운표정으로 집가서 예기하자고하면 어느초딩이 네엄마 하고들어가겠어요
난무서워서 집들어가기 실타고했음
엄마는 나보고 반항하는거냐고 강제로 끌고들어가는데 내가 머리를숙이면서
엄마한테서 도망치는데 엄마가바로날잡았는데
그게 하필임 머리카락을잡았음
절대고의는 아니였지만 머리가잡혔으니
나는 아래로 털썩주져앉아버렸고 그자리에서 울었음
몇몇지켜보는애들도숙죽이고밧던거가틈
놀래서 집가면서 우는애들도있었음
이게진짜 실화인데 애들다아는데
아파트애들 목격담 댓글로써주면웃기겠다
암튼
우리엄마는 그날이후로 아이들에게가장무서운
엄마로 등극 하심
그이후로 애들이 자기엄마한테혼나는건 감사한일이구나를 느꼇다함
그때 진짜 애들이 엄마무서워해서 당분간집에도 안놀러왔었는뎈ㅋㅋㅋㅋ
엄마너무무서운이미지된거가튼데 당연한거지만 평소엔안무서움
좀어눌할때까지 있기도함 얼마전
가족끼리개콘보고있었음 우리가족은개콘잘봄
그래서 요즘 내가막편식할때면
아빠가 나보고 "우리아들 편식하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이럼ㅋㅋㅋ
진짜 허경환형이 우리아빠위상다 망쳐놓았씀ㅋㅋㅋㅋ
한참 개콘보는데 엄마가 사마귀유치원보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유재석이 갑자기젊어보인다~ 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는 누굴웃기시는분이 아님 그래서 더웃겼음
엄청진지
우리엄마 진짜 유재석인줄알았음ㅋㅋㅋ정말 많이닮긴하신듯 모,, 그렇다구요ㅎ
엄마무서운이미지미안해 엄마 사랑해♥ ㅎㅎㅎㅎㅎㅎ
<누나>
우리누나는 식탐이좀있음 나와는 반대몸매소유자임
피자를먹곤 바로 피자를먹었으니 치킨을시켜줘야예의라며
바로치킨집 전화하는 우리 누나임 이게우리누나
스타일임
우리누나는맛잇는음식을 먹기위해 태어났다 생각함
바로엊그저께
누난학원강사라 10까지일하다집에왔음 그날
우리집에선 외삼촌이횡성들렸다 한우를사오셔서
친척분들모두불러 다같이 고기파티를했씀 다먹고 한참뒤
열한시쯤인가 우리누나가 고기냄새난다고 고기먹었냐고하길래
한우머것다고 외삼촌이사오셧다는애기는다듣지도않고
"고기 남았어~ 안남았어~ 그것만 딱 말해 " 래서 내가 남았다니까
"그럼됫어 ><양상관없이 다 내꺼 다 내가먹을꺼야 아싸
낼아침에 다먹어야지" 라면서 쿨하게 기분좋게방으로들어감
우리누난 밤늦으면안먹는데 살안빠지는이유는 아침점심을너무배부르게
먹는거같음ㅋㅋㅋㅋㅋ개인적인의견
다음날아침
우리누나하건가야되는데 십분인가밖에 안남았음
늦잠자버린거임
빨리준비하고출발해야했음 고기먹을 시간따윈없었음
그럼에도불구하고
우리누난 일어나자마자 늦은시계보면서
내고기~~악!!!!!!!! 라면서소리지름
그러더니 나한테로 달려와서
이쁜내하나밖에없는동생님 내가너의하인될테니 고기제발빨리꿔주세요
라고했음
우리누난
고기를위해 누나로써의자존심을버린 대단한판단력의 소유자임
누난 나에게 고기를맡기곤 빛으속도로십분만에 준비하곤
다익은거같지도 않은데 소고기는안익어도먹어도된다는논리를펼치며
락앤락에담가 소금까지쳐서가져갔음
우리누나
버스맨뒤에왼쪽에앉아서 냄새풍길까바 추어죽겟는데 창문열고 몸 얼면서
고기먹었다드렀음
완전맛있었다고 대만족이라고 추위는음식엔안된다며 오늘도 맛집검색중임
드디어
<나>!!! 마지막이네요 ㅎㅎ
저는 재밌는일?쓰려고이판계획했지만 그보다시급한 재고민좀
조심히 도움을 청해보려구요
여기네이트는 정말 다양한분들이 계시니 꼭도움받을수있을꺼라 믿습니다
일딴 절 다 말할게요 ㅎㅎ
전말이죠 치아가굉장히나빠 어금니가 가짜에요ㅋㅋㅋㅋㅋ웃지마세요ㅋㅋ
인공이라그런지 완전튼튼ㅋㅋㅋ 그리고 앞니도 가짜임ㅋㅋㅋ
근데 이건 문제도아닌게 전 수족다한증에 천식에 아토피까지있어요,ㅎ
좀 최악의 조합의 몸임 그래도 정상생활문제없이해내고있는 1人임
아무래도 아토피가많이심하다보니 남들보다 청결이라던가,피부관리에눈을빨리
뜬거가타요 아니그럴수밖에 없엇죠
내몸이 다른사람과다른게너무 징그러워 보이고싫었으니까,,
일딴 가릴수없는 얼굴부터 아토피치료 집중적으로해서 많이낳아졌움
그리고 난 사계절내내 다 긴팔긴바지라서 애들은 내가 아토피인지도모르는
애들이 많음
수영장같은곳은 아토피가 더 심해지는곳이라 워터파크갈땐 진짜 마음단단히
먹고감
그런내가 다른건다 고치고 노력해가고있는데 유독 내가못하는게 있음
바로 살찌는일임
이글읽으시는분들 이게무슨막말을하고자빠져있나하실텐데
저 이제 19이에요 고3
키는 170이구요
몸무게는 47,48왔다갔다합니다
삼년간몸무게가 별로없구요,,
제고민은 먹어도살이안찌는거에요 이게왜고민이냐하면
아 맞다 음슴체 까먹엇다 지금부터쓸게요
나님은 유치원때부터 작았음
진짜... 이런말해도되나 나자신한태
나는 떡잎부터 작은아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척분들 만날때마다
유치원때는 초등학교가면큰다
초등학교는 중학교때 중학교는또 고등학교가면확큰다
지금 저 고3인데 군대가서 확클수도있다고 우리친척분들
정말 우로되지않은위로 해주심
키가작더라도 덩치가 좀 있으면 좀날꺼까틈
나님은너무 깡말라서 좀 그래요
지하철에서 내가 서있었은데 저남자애보라고 날가지고 수근대는데
먼예긴지잘들리지도않았는데 기분이 그렇게 나쁠수가없었어요
나님 쇼핑 정말좋아하는데 이쁜옷들은 왜항상 L싸이즈부터 아님XL부터나오는지
이해가안감
나는 S인데 난 조금 큰데 M 인데 L 입으면 아빠옷뺏은것만 같은데 ㅠㅠㅠ
옷이쁜데 사이즈없을때가 테반이라너무슬퍼요 ㅠㅠ
바지도 허리가25인가 그런데 남성용이대부분 28에서 30부터시작인데
그렇게 되면 허리를너무많이줄여서 바지단을 줄여도 바지자체가 이상해
보여요 꾸깃꾸깃 이상한모양 ㅠㅠ
한번에 무슨옷이든 다 잘입을수있는몸이 됫음조켓어요
진짜 키가크든 살이찌든
나님 밥 하루에 네끼씩먹구요 누탤라라는 수입쨈이있는데
칼로리가 2000칼로리라고해서 당장사서먹엇는데
효과도없고 한약을먹으면 오히려입맛만떨어지는것같고
나름 노력합니다
그리고너무싫은건 학교에서 헌혈차가왔는데
애들하고 다가치헌혈하러갔는데
나만 50kg이 안된다며 나가라고했음 경품받고싶었는데
애들은 어떻게몸무게가모잘라서 헌현을 못하냐고 그러고..
난내몸이 너무스트레스여서 주위친구들에게는
소녀시대서현이백육십칠에오십일키로인데 나는
그것보다 더해
여자들에게는 꿈의몸이야!!! 라며 당당한척하는것도 이제 저 못하겠어요
마르기만한게 좋은건 아니거든요
좀 정상인몸이될수있게 !! 살찔수있게 도움좀주세요!!!!!!!!!!!!
수족다한증 극복 하는법도 알려주셨으면좋겠습니다
많은조언바라겠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옛날일마니생각나고
엄마아빠가 나를정말 내가 모가이쁘다고
이렇게 사랑해 주시나~ 싶을만큼 사랑해 주신거삼사해요
앞으로는 이쁜짓많이하는 저는19살이니.. 공부를
포기하지않는 사람이 되겠어요!!! 우리가족모두다사랑해요♥
먼가 마지막을 훈훈하게 마무리하려는것만같지만 진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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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매이플ㅋㅋㅋㅋ(나땐맵플이짱이였는데요즘엔바꼇나/)
10억메소가똭!!!!
학생분들 곧있을 반배정이 내마음같이 똭!!
누나분들 야식걱정없는 먹어도먹어도
살이찌지않는 축복의몸이 똭!!
남자형들 내가좋아하는여자가 발렌타인데이떄
초콜롯릿을 친구들보는앞에서 나에게로똭!!
어르신분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십니다~ ㅎㅎ
ㅎㅎ
새해복많이받으세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