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하는 결혼문제

글쓴이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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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사귄지는 3년이구요

 

첨부터저희집에서 탐탁지 않아했어요..큰이유없이.,,

 

그러다가 오빠가 인사를 오고 제가 좋다니까 저희집에서도 그냥 허락을 하셧어요

 

담달에 상견례입니다 ㅠㅠ

 

결혼을 하려니 오빠집에서는 집해줄 형편은 안되고 저희가 대출받아서

 

집을 마련해야해요... 오빠가 월 800은 받지만 저로선 갚을생각하니 무섭습니다.

 

하지만 오빠는 자기만 믿으라면서..포기하지 말고 함께 하자고..

 

그런데 !!

 

우리엄마 허락은 하셧지만...계를 나가면 친구 딸들은 다들..좋은집안, 집도 해주는

 

그런곳에 시집을 가더라구요..그리고 집에와선 비교를 하면서 속상해하시고

 

잠을 못잘정도로 짜증과 악담을 하십니다..지금이라도 헤어지라면서

 

편하게 살수 잇는데 그런데 가냐고 그렇다고 엄마가 정말..그런 좋은자리를 섭외해주시는것도 아니에요

 

저는 아빠가 올해 퇴임이시라...무조건 올해는 가야거든요

 

집에서 혼돈스럽게 저러니 다른사람 만날생각이 욱하고 들때가 많아요

 

따라오라는 오빠와...헤어지라는 엄마

지금에 와서 이러니 정말 둘 사이에서 혼돈스럽고 미칠지경입니다...

 

어떤게 옳은 걸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