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용하라고 하셨어요...그리고 좀 많이 햇다 싶으면 가재손수건을 덧대서 한번 더 사용하라고...하셧구요...
그리고 물티슈...소비자 고발을 보셧어요...증손녀 걱정하시는 마음은 잘 알고 있습니다...
처음엔 물티슈 쓰지말고 가재손수건에 물을 묻혀서 쓰라고 하셔서 두번정도 그렇게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그 후엔 그냥 기저귀로 닦으라고 하시는거에요...
애기가 응가를 해도 그냥 기저귀로만 닦아도 된다고 하시구요...
그래서 몰래몰래 닦아줬습니다...기저귀도 몰래 자주 갈아줬구요...
그 다음은 애기 옷...이요...
못갈아 입히게 하세요...
애기가 토한거 다 묻어있고...젖이 흘러서 다 얼룩져서...
갈아입히려고 하니...왜 갈아입히냐고 하셔서
애기 옷에 젖이 다 흐르고 토한게 얼룩져있어서 지저분해졌다고 말씀드리니...
애기꺼가 뭐가 더럽냐고 하시고...애기 옷은 애기 씻을때만 갈아입히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지금 애기 손수건에 따뜻한물 묻혀서 닦아주고 옷 갈아입힐게요~ 하고 말씀드리니
내비두라고...내일 시어머니께 씻기라고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넘어갔어요...하지만 다음날...애기 안씻겼습니다...물론 옷도 못갈아 입혓구요..ㅎㅎ
그 다음은 젖병문제에요...제가 젖꼭지가 짧아서 애기가 잘 못빨아서 유축해서도 먹였어요
그런데 젖병을...물로만 닦으면 된다고 하시고 애기가 먹고난 젖병을 물로 대충 한번 씻어서
올려놓으시는거에요...그래서 남편이랑 제가 삶으면 애기 젖병을 뭐하러 그렇게 자주 삶냐
물로만 닦아도 된다 삶는것도 3~4일에 한번 삶으면 되는거다...라고 하셧어요...
그리고...애기를 전기장판 5단계에, 속싸개 겉싸개두개, 솜이불하나 이렇게 덮어두셔서
애기 얼굴에 땀띠가 엄청 올라왔어요...그래서 병원에서 애기 너무 덥게해주면 안좋다구 햇다구 말씀드렸는데...애기는 땀내야 한다며...시할머니께서도 무거워서 못덮으셧다고 말씀하시던 솜이불을 애기한테 덮어주려하셧어요...남편이랑 제가 너무 크고 무겁다며 설득해서 그 솜이불은 안덮어주셧어요...
이게 퇴원후 이틀동안 있던 일입니다...
시댁에 있으면 산후조리를 전혀 못할것 같다는 생각에 남편ㄴ도 동의를 하고 시댁에 잘 말씀드리고
친정에 27일까지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친정 어머니께서 젖병소독기도 사주셧어요...(참고로 애기용품 전부 친정 어머니께서 사주셧습니다)
쨋든 ...왓는데... 또...기저귀 아깝다고 하시고...
젖병...닦을때마다 뭐라고 하세요...
그리고 저 안볼때 젖병가져가서 물로만 해서 올려두시고...;
소독을 무슨 하루에 한번씩 하냐고 하시고...
젖병세제써서 요즘애들이 잘 아픈거라고 옛날엔 그런거 안써서 안아팠다고 하시고...
오늘 아침에도 남편이 출근전에 젖병 닦아주고 있는데
세제쓰지 말라고...하셔서 물로만 닦고 소독하는데 소독을 어제 저녁에 했는데 왜 또하냐고...ㅎㅎ
니네는 애기 그렇게 깨끗하게 키워서 애 유치원도 못보내겟다고, 누굴 믿고 맏기냐고 하시고...
누가 니네처럼 애기 그렇게 키우냐고 하시고...
남편이 요즘은 다 그런다니까 누가 그러냐고 시골가면 아무도 안그런다 하세요...
그리고 저희가 하는건 다 유난 떠는걸로 보십니다...
당신께선 아기 6명 키워보셧다 하시며...키워본 사람이 더 잘 알지 너네가 뭘 아냐고 하십니다...
그리고 애기 목욕 시킬때 애기욕조를 못쓰게 하세요.
너무 커서 물 많이 쓰고 방에 어떻게 들고가냐며...
그러시며 목욕물을 받아다 주셧어요...
그런데......시할머니께서는 평소에 변기물 아까워하셔서 세탁기돌리면 세탁기에서 나오는 꾸정물...
그거 받아두셧다가 볼일보시구 그 물을 변기에 부으셔서 물 내리시는데...
그 세탁기 꾸정물 받아놓앗던 대야에...애기 목욕을 시키라고 목욕물을 받아다 주신거에요...
물엔 이상한 까만것들이 둥둥 떠다니고...........
....그 물에 애기 목욕 시켰습니다....~.~....
남ㄴ편이 욕조 비싼돈 주고 샀는데 왜 안쓰냐고 말씀드리니...하시는 말씀이
애기가 작아서 쓰지도 못한다 라고 말씀하셧어요...저 친정에 있을땐 썼거든요...ㅠㅠ
ㅠㅠ...전 친정에서 사준거 못쓴다 하시니...속상햇구요...
그리고 애기 빨래...남편이 한다고 햇었는데 할머니께서 애기빨래를
어른세제 처음보는것...행사장에서 사오신거에 ..담가놓으셧어요ㅠㅠ...
애기 세탁비누도 있느데...
그래서 남편이 화를...냈는데ㅠㅠ...괜찮다며 그 세제 비싼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세제 뒷편 읽어보니...손빨래시 반드시 고무장갑을 끼라고 써잇었어요..
그럼 독한 세제라는거 아닌가요ㅠㅠ...?
남편 그날 아침에 출근전에 애기 빨래 다 빨아주고 갓어요ㅠㅠ...
...자꾸 이렇게 시할머님과 육아상식(?)이 다르니...갈등이 생기고...스트레스 받아요...
신생아 키우기...시할머니와의 갈등...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시댁에 살고 있고
19일째 된 딸아이 엄마에요
아랫층엔 시부모님, 윗층엔 시할머님 애기아빠 저 애기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출산후 산후 조리원에 들어갈 계획이었어요
친정에서 그렇게 하라구 했엇구요
그런데 시댁에서는 돈아깝다고 ...
시할머니께서는 산후조리 해주시겟다며
시댁에서 산후조리를 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시댁에서 산후조리를 하게 되었는데...
14일날 출산을하고 16일날 시댁에 왔습니다.
그런데 퇴원한 그날부터 갈등이 생겼습니다.
종이 기저귀를 사용하는데 애기 기저귀가 아깝다며 애기가 응가를 조금싸면 그걸 닦아서
다시 사용하라고 하셨어요...그리고 좀 많이 햇다 싶으면 가재손수건을 덧대서 한번 더 사용하라고...하셧구요...
그리고 물티슈...소비자 고발을 보셧어요...증손녀 걱정하시는 마음은 잘 알고 있습니다...
처음엔 물티슈 쓰지말고 가재손수건에 물을 묻혀서 쓰라고 하셔서 두번정도 그렇게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그 후엔 그냥 기저귀로 닦으라고 하시는거에요...
애기가 응가를 해도 그냥 기저귀로만 닦아도 된다고 하시구요...
그래서 몰래몰래 닦아줬습니다...기저귀도 몰래 자주 갈아줬구요...
그 다음은 애기 옷...이요...
못갈아 입히게 하세요...
애기가 토한거 다 묻어있고...젖이 흘러서 다 얼룩져서...
갈아입히려고 하니...왜 갈아입히냐고 하셔서
애기 옷에 젖이 다 흐르고 토한게 얼룩져있어서 지저분해졌다고 말씀드리니...
애기꺼가 뭐가 더럽냐고 하시고...애기 옷은 애기 씻을때만 갈아입히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지금 애기 손수건에 따뜻한물 묻혀서 닦아주고 옷 갈아입힐게요~ 하고 말씀드리니
내비두라고...내일 시어머니께 씻기라고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넘어갔어요...하지만 다음날...애기 안씻겼습니다...물론 옷도 못갈아 입혓구요..ㅎㅎ
그 다음은 젖병문제에요...제가 젖꼭지가 짧아서 애기가 잘 못빨아서 유축해서도 먹였어요
그런데 젖병을...물로만 닦으면 된다고 하시고 애기가 먹고난 젖병을 물로 대충 한번 씻어서
올려놓으시는거에요...그래서 남편이랑 제가 삶으면 애기 젖병을 뭐하러 그렇게 자주 삶냐
물로만 닦아도 된다 삶는것도 3~4일에 한번 삶으면 되는거다...라고 하셧어요...
그리고...애기를 전기장판 5단계에, 속싸개 겉싸개두개, 솜이불하나 이렇게 덮어두셔서
애기 얼굴에 땀띠가 엄청 올라왔어요...그래서 병원에서 애기 너무 덥게해주면 안좋다구 햇다구 말씀드렸는데...애기는 땀내야 한다며...시할머니께서도 무거워서 못덮으셧다고 말씀하시던 솜이불을 애기한테 덮어주려하셧어요...남편이랑 제가 너무 크고 무겁다며 설득해서 그 솜이불은 안덮어주셧어요...
이게 퇴원후 이틀동안 있던 일입니다...
시댁에 있으면 산후조리를 전혀 못할것 같다는 생각에 남편ㄴ도 동의를 하고 시댁에 잘 말씀드리고
친정에 27일까지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친정 어머니께서 젖병소독기도 사주셧어요...(참고로 애기용품 전부 친정 어머니께서 사주셧습니다)
쨋든 ...왓는데... 또...기저귀 아깝다고 하시고...
젖병...닦을때마다 뭐라고 하세요...
그리고 저 안볼때 젖병가져가서 물로만 해서 올려두시고...;
소독을 무슨 하루에 한번씩 하냐고 하시고...
젖병세제써서 요즘애들이 잘 아픈거라고 옛날엔 그런거 안써서 안아팠다고 하시고...
오늘 아침에도 남편이 출근전에 젖병 닦아주고 있는데
세제쓰지 말라고...하셔서 물로만 닦고 소독하는데 소독을 어제 저녁에 했는데 왜 또하냐고...ㅎㅎ
니네는 애기 그렇게 깨끗하게 키워서 애 유치원도 못보내겟다고, 누굴 믿고 맏기냐고 하시고...
누가 니네처럼 애기 그렇게 키우냐고 하시고...
남편이 요즘은 다 그런다니까 누가 그러냐고 시골가면 아무도 안그런다 하세요...
그리고 저희가 하는건 다 유난 떠는걸로 보십니다...
당신께선 아기 6명 키워보셧다 하시며...키워본 사람이 더 잘 알지 너네가 뭘 아냐고 하십니다...
그리고 애기 목욕 시킬때 애기욕조를 못쓰게 하세요.
너무 커서 물 많이 쓰고 방에 어떻게 들고가냐며...
그러시며 목욕물을 받아다 주셧어요...
그런데......시할머니께서는 평소에 변기물 아까워하셔서 세탁기돌리면 세탁기에서 나오는 꾸정물...
그거 받아두셧다가 볼일보시구 그 물을 변기에 부으셔서 물 내리시는데...
그 세탁기 꾸정물 받아놓앗던 대야에...애기 목욕을 시키라고 목욕물을 받아다 주신거에요...
물엔 이상한 까만것들이 둥둥 떠다니고...........
....그 물에 애기 목욕 시켰습니다....~.~....
남ㄴ편이 욕조 비싼돈 주고 샀는데 왜 안쓰냐고 말씀드리니...하시는 말씀이
애기가 작아서 쓰지도 못한다 라고 말씀하셧어요...저 친정에 있을땐 썼거든요...ㅠㅠ
ㅠㅠ...전 친정에서 사준거 못쓴다 하시니...속상햇구요...
그리고 애기 빨래...남편이 한다고 햇었는데 할머니께서 애기빨래를
어른세제 처음보는것...행사장에서 사오신거에 ..담가놓으셧어요ㅠㅠ...
애기 세탁비누도 있느데...
그래서 남편이 화를...냈는데ㅠㅠ...괜찮다며 그 세제 비싼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세제 뒷편 읽어보니...손빨래시 반드시 고무장갑을 끼라고 써잇었어요..
그럼 독한 세제라는거 아닌가요ㅠㅠ...?
남편 그날 아침에 출근전에 애기 빨래 다 빨아주고 갓어요ㅠㅠ...
...자꾸 이렇게 시할머님과 육아상식(?)이 다르니...갈등이 생기고...스트레스 받아요...
친정에선 저보다 더 애기 청결에 신경쓰고 제 의견대로 해주시려 하시는데..
시댁에선 무조건 제 의견이 틀리고 옛날 방식대로 해라...하시니...
자꾸 친정가고싶어지고 눈물이 주룩주룩 나오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그냥 시할머님 육아방식을 따라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