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꾸준히 봉사를 가는 인천의 보호소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경기도와 인천 쪽에는 크고 작은 개농장이 군데군데 도사리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저희 보호소 바로 옆에도 이런 개농장이 붙어있습니다. 주인한테 버림받고 학대받은 유기견도 불쌍하지만... 주인이라는 작자가 있어도...개들을 돈벌이로만 알고 끊임없이 번식만 시키고 밥이나 물을 몇일째 주지 않은체 방치만하는 개농장의 아이들도 참으로 불쌍합니다. 때문에 보호소에 봉사를 하러가면 이 개농장 견사에도 꼭 들러서 (다행히 저희 보호소와 개농장이 이어져 있습니다.) 몇일이나 굶었을지 모르는 이아이들의 사료와 물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무리 짬을내어 봉사를 간들 일주일에 하루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6일은 주인 부부가 오지 않으면 삼일이고 사일이고 이 매서운 날씨에 꼼짝없이 굶기 일쑤입니다.
주인 부부는 둘 다 몸이 안좋다고 합니다. 저희 보호소 매니저님이 빠듯한 살림을 쪼개 사료를 보조해주어도... 이들이 와서 사료를 주지 않으니 소용이 없습니다. 저희 보호소에서 일하는 분에게 이 개농장 아이들도 챙겨달라고 해보았지만... 자기는 봉사자가 아니라며 그럴꺼면 월급을 올려달라고 합니다. 빠듯한 보호소 살림에 이 개농장 아이들의 사료까지 대주고 인건비까지 올려주려면 매니저님으로써는 여간 부담이 되는것이 아닐껍니다.
더더욱 문제인건...이 개농장은 아직 이 부부의 소유라는 점입니다. 때문에 저와 매니저님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가까이에서 이 불쌍한 아이들을 뻔히 보고도 간간히 몇일에 한번 사료와 물을
챙겨주는것 밖에는 도리가 없습니다. 이들도 자기들이 이 개농장 관리를 못하니 거의 자포자기하듯... 30마리의 개들을 방치해놓고 있습니다. 여름엔 녹이 슨 물그릇에 갈아준지 몇일이 지난 썩은 물에 퍼런 이끼가 둥둥 떠 있습니다. 사료 그릇은 얼마나 닦지 않은건지 먼지가 쌓여있고 사료는 한톨도 없습니다. 겨울은 더 기가 막힙니다. 물이 꽁꽁얼어 목이 타는데도 물을 먹을 수 없고... 태어난지 두어달도 안된 어린 새끼견들이 사방이 뚫린 견사에서 어미와 떨어져 방치되어 있습니다. 약한 아이들은 그대로 얼어죽었습니다.
그나마 보호소와 이어지는 밖에 있는 견사 아이들은 챙겨줄 수 있지만.... 더 깊은곳에 자물쇠로 잠긴 큰 견사는 번번히 챙겨 주지 못하다가...
(안에서 개들의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지만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ㅠㅜ) 매니저님이 자물쇠 번호를 알아내 주셔서 들어가보니... 목줄 풀린 두마리 개가 뒤엉켜 무섭게 서로를 물어뜯고... 배설물은 얼마나 치우지 않은건지 발딛을 틈도 없었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두마리를 떨어트려 놓고 주위를 보니... 두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도대체 사료와 물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먼지가 쌓인 그듯들과... 그나마 물이 조금 담긴 그릇엔 이녀석들이 얼마나 맹렬히 싸웠는지...
핏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그사이...열린 견사 문으로 밖에 있는 새끼들을 살펴보려는 어미견이 빠져 나가 새끼들이 있는 견사앞을 낑낑거리며 서성입니다. 이런 지옥 속에도 어미견의 모정은 살아있나 봅니다. 비현실적인 이곳의 모습은 악몽과도 같아 한참을 넋을 놓고 있었습니다. 매니저님께서 온몸이 피투성이인 녀석들의 상처에 약을 발라주시는 동안... 저는 먼지 쌓인 물그릇과 밥그릇을 모두 걷어와 철수세미 벅벅 문질러 닦으며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더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무엇인가를 해주고 싶지만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이 개농장을 신고해봤자 내사를 나온 구청직원은 이정도면 괜찮은 환경이라는 무책임한 말만 남기고 돌아갔습니다. 이지역이 개발이 되면서 개농장과 저희 보호소는 몇달 후에 이전을 해야합니다. 개농장 주인은 뻔뻔스럽게 개 한마리당의 보조금을 챙기려고 그동안 끊임없이 번식만 시켰습니다.
부부는 개발에 의한 보상금을 노리고 번식을 시켰기에 보상금을 받으면
바로 아이들을 처분한다 합니다.
아마도 보신탕집에 마리당 몇만원이라도 받고 넘기려 하겠지요...
저는 매니저님께 이 아이들을 저희 보호소에 함께 거두어 달라고 어려운 부탁드렸습니다.
부부는 더이상 이곳 관리하기도 힘들고 보상금에 만족하기로 했는지
저희 보호소에서 받아준다면 이아들 모두 넘기겠다고 합니다.
매니저님께서는 이 개농장 아이들도 보호소 아이들과 다를봐 없다고 말씀하시며 서른마리의 아이들을 구해보자 하셨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삼십마리나 되는 대형견 아이들을 거두려면... 평생을 거둔다는 결심없이는 힘든일 입니다. (대형견은 입양이 힘듭니다.) 소형견 아이들보다 사료가 몇배나 더 들어가고...공간도 부족합니다. 참으로 염치 없지만...평생을 햇볕 하나 들지않는 더러운 견사에서.. 물도 없이 삼사일씩 굶기를 예사로 하며 살아왔던 이녀석들을... 보신탕집으로 팔아 넘기게 보고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이 서른마리의 아이들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몇달을 고심끝에 이 아이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서른마리의 개들을 장기적으로 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밖엔 없었습니다. 어떠한 동물단체도 그리고 경찰도 이 아이들을 살게 할 수 없습니다. 저희 보호소에 살고있는 다른 유기견들과 함께 이 아이들도 풍족하지 않지만 남은 생을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희 보호소는 안락사가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 보신탕집에서 구조한 아이들... 엄청난 학대로 생명이 위독한 아이들을 구조하여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수술을 시키고 매니저님께서 지극정성으로 간호하여 살려내십니다. 절대로 안락사를 하는 보호소가 아닙니다. 백삼십여 마리의 고양이와 개들은 거의 대부분 대모,대부가 있어... 회원들이 한달에 얼마씩 사료값을 입금해주고 있습니다. 대형견은 한달에 오만원정도의 사료값을 보냅니다. 물론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지만... 이 아이들은 굶지않고 예방접종도 하며 도란도란 살아가고 있습니다. 만약 삼십여 마리의 개들에게 대모,대부가 생겨 매달 후원이 이루어진다면 이 아이들도 사는 동안 학대와 고통받지 않고 따뜻한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머물 수 있습니다.
영하 십도 이하의 날씨가 몇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제는 남자 봉사자분이 와서 개농장 아이들의 밥을 챙겨주었지만... 어제는 아무도 오지 않아 칼바람을 맞으며 하루종일을 굶었다고 합니다.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직장에 메여 그러지 못하고... 굶고있을 아이들 생각만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전국에는 이와 같은 많은 개농장이있고...모든 법적 제재를 요리조리 피해
최악의 환경에서 개들을 키우고 있어도 우리가 해줄 수 있는게 없지만...
다행히 이 아이들은 천운이 닿아 우리가 정성을 모은다면 구해낼 수 있습니다.
한분의 후원자분이 매달 5만원이란 금액을 후원해주시려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2-3만원의 금액을 50~60여명의 후원자 분들이 해주신다면... 이 아이들을 보신탕집에 넘기지 않고 살릴 수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보호소에 있는 수많은 아이들 중에서 제가 대모가 되주는 아이들은 저를 알아보고 저한테만 유독 안아달라고 애교를 부립니다. 제가 대모인지 아닌지를 알수도 있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반려견을 키우고계신 분이 있다면... 자신의 반려견에게 주고 받은 사랑을 또 다른 아이들에게 베풀어주세요... 같이 살 수는 없지만 마음을 나눌 또하나의 생명을 거두어주세요... 사료값이 없이 암소들이 도축되고 하루에도 몇마리의 개들이 보신탕으로 죽어나가는 각박한 세상이지만.... 분명 동물을 사랑하는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꺼져가는 생명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보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일시적인 후원이 아닌 장기적인 후원이 절실합니다.
그럴려면 저희 카페에 들어와 가입해보시고...
어렵게 번 소중한 돈으로 한 후원이 제대로 쓰여질 곳인가를 둘러보신 후 판단해 주세요...
그리고 매주 올라오는 아이들의 소식도 보아주셔요....
이 모든것을 확인하시려면 번거롭지만 대모,대무가 되실 분들은 회원가입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모,대부를 해주실분은 아래 게시판으로 이동하여 덧글달아 주시거나.... ★카페'내사랑바둑이'게시판 글 바로가기 (아래주소클릭) ▼▼▼ http://cafe.naver.com/ilovedogbob/5873 (지금 네이버에서 까페서지스를 점검하고 있다고 이동이 안되고 있는데요...ㅠㅜ
사진有)추위에 굶어가는30여마리강아지들
조금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시기바랍니다
제가 꾸준히 봉사를 가는 인천의 보호소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경기도와 인천 쪽에는 크고 작은 개농장이 군데군데 도사리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저희 보호소 바로 옆에도 이런 개농장이 붙어있습니다.
주인한테 버림받고 학대받은 유기견도 불쌍하지만...
주인이라는 작자가 있어도...개들을 돈벌이로만 알고
끊임없이 번식만 시키고 밥이나 물을 몇일째 주지 않은체
방치만하는 개농장의 아이들도 참으로 불쌍합니다.
때문에 보호소에 봉사를 하러가면 이 개농장 견사에도 꼭 들러서
(다행히 저희 보호소와 개농장이 이어져 있습니다.)
몇일이나 굶었을지 모르는 이아이들의 사료와 물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무리 짬을내어 봉사를 간들 일주일에 하루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6일은 주인 부부가 오지 않으면 삼일이고 사일이고 이 매서운 날씨에
꼼짝없이 굶기 일쑤입니다.
주인 부부는 둘 다 몸이 안좋다고 합니다.
저희 보호소 매니저님이 빠듯한 살림을 쪼개 사료를 보조해주어도...
이들이 와서 사료를 주지 않으니 소용이 없습니다.
저희 보호소에서 일하는 분에게 이 개농장 아이들도 챙겨달라고 해보았지만...
자기는 봉사자가 아니라며 그럴꺼면 월급을 올려달라고 합니다.
빠듯한 보호소 살림에 이 개농장 아이들의 사료까지 대주고 인건비까지 올려주려면
매니저님으로써는 여간 부담이 되는것이 아닐껍니다.
더더욱 문제인건...이 개농장은 아직 이 부부의 소유라는 점입니다.
때문에 저와 매니저님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가까이에서 이 불쌍한 아이들을 뻔히 보고도 간간히 몇일에 한번 사료와 물을
챙겨주는것 밖에는 도리가 없습니다.
이들도 자기들이 이 개농장 관리를 못하니 거의 자포자기하듯...
30마리의 개들을 방치해놓고 있습니다.
여름엔 녹이 슨 물그릇에 갈아준지 몇일이 지난 썩은 물에 퍼런 이끼가 둥둥 떠 있습니다.
사료 그릇은 얼마나 닦지 않은건지 먼지가 쌓여있고 사료는 한톨도 없습니다.
겨울은 더 기가 막힙니다. 물이 꽁꽁얼어 목이 타는데도 물을 먹을 수 없고...
태어난지 두어달도 안된 어린 새끼견들이 사방이 뚫린 견사에서 어미와 떨어져 방치되어 있습니다.
약한 아이들은 그대로 얼어죽었습니다.
그나마 보호소와 이어지는 밖에 있는 견사 아이들은 챙겨줄 수 있지만....
더 깊은곳에 자물쇠로 잠긴 큰 견사는 번번히 챙겨 주지 못하다가...
(안에서 개들의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지만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ㅠㅜ)
매니저님이 자물쇠 번호를 알아내 주셔서 들어가보니...
목줄 풀린 두마리 개가 뒤엉켜 무섭게 서로를 물어뜯고...
배설물은 얼마나 치우지 않은건지 발딛을 틈도 없었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두마리를 떨어트려 놓고 주위를 보니...
두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도대체 사료와 물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먼지가 쌓인 그듯들과...
그나마 물이 조금 담긴 그릇엔 이녀석들이 얼마나 맹렬히 싸웠는지...
핏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그사이...열린 견사 문으로 밖에 있는 새끼들을 살펴보려는 어미견이 빠져 나가
새끼들이 있는 견사앞을 낑낑거리며 서성입니다.
이런 지옥 속에도 어미견의 모정은 살아있나 봅니다.
비현실적인 이곳의 모습은 악몽과도 같아 한참을 넋을 놓고 있었습니다.
매니저님께서 온몸이 피투성이인 녀석들의 상처에 약을 발라주시는 동안...
저는 먼지 쌓인 물그릇과 밥그릇을 모두 걷어와 철수세미 벅벅 문질러 닦으며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더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무엇인가를 해주고 싶지만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이 개농장을 신고해봤자 내사를 나온 구청직원은 이정도면 괜찮은 환경이라는
무책임한 말만 남기고 돌아갔습니다.
이지역이 개발이 되면서 개농장과 저희 보호소는 몇달 후에 이전을 해야합니다.
개농장 주인은 뻔뻔스럽게 개 한마리당의 보조금을 챙기려고 그동안
끊임없이 번식만 시켰습니다.
부부는 개발에 의한 보상금을 노리고 번식을 시켰기에 보상금을 받으면
바로 아이들을 처분한다 합니다.
아마도 보신탕집에 마리당 몇만원이라도 받고 넘기려 하겠지요...
저는 매니저님께 이 아이들을 저희 보호소에 함께 거두어 달라고 어려운 부탁드렸습니다.
부부는 더이상 이곳 관리하기도 힘들고 보상금에 만족하기로 했는지
저희 보호소에서 받아준다면 이아들 모두 넘기겠다고 합니다.
매니저님께서는 이 개농장 아이들도 보호소 아이들과 다를봐 없다고
말씀하시며 서른마리의 아이들을 구해보자 하셨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삼십마리나 되는 대형견 아이들을 거두려면...
평생을 거둔다는 결심없이는 힘든일 입니다. (대형견은 입양이 힘듭니다.)
소형견 아이들보다 사료가 몇배나 더 들어가고...공간도 부족합니다.
참으로 염치 없지만...평생을 햇볕 하나 들지않는 더러운 견사에서..
물도 없이 삼사일씩 굶기를 예사로 하며 살아왔던 이녀석들을...
보신탕집으로 팔아 넘기게 보고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이 서른마리의 아이들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몇달을 고심끝에 이 아이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서른마리의 개들을 장기적으로 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밖엔 없었습니다.
어떠한 동물단체도 그리고 경찰도 이 아이들을 살게 할 수 없습니다.
저희 보호소에 살고있는 다른 유기견들과 함께 이 아이들도
풍족하지 않지만 남은 생을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희 보호소는 안락사가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
보신탕집에서 구조한 아이들...
엄청난 학대로 생명이 위독한 아이들을 구조하여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수술을 시키고 매니저님께서 지극정성으로 간호하여 살려내십니다.
절대로 안락사를 하는 보호소가 아닙니다.
백삼십여 마리의 고양이와 개들은 거의 대부분 대모,대부가 있어...
회원들이 한달에 얼마씩 사료값을 입금해주고 있습니다.
대형견은 한달에 오만원정도의 사료값을 보냅니다.
물론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지만...
이 아이들은 굶지않고 예방접종도 하며 도란도란 살아가고 있습니다.
만약 삼십여 마리의 개들에게 대모,대부가 생겨 매달 후원이 이루어진다면
이 아이들도 사는 동안 학대와 고통받지 않고 따뜻한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머물 수 있습니다.
영하 십도 이하의 날씨가 몇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제는 남자 봉사자분이 와서 개농장 아이들의 밥을 챙겨주었지만...
어제는 아무도 오지 않아 칼바람을 맞으며 하루종일을 굶었다고 합니다.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직장에 메여 그러지 못하고...
굶고있을 아이들 생각만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전국에는 이와 같은 많은 개농장이있고...모든 법적 제재를 요리조리 피해
최악의 환경에서 개들을 키우고 있어도 우리가 해줄 수 있는게 없지만...
다행히 이 아이들은 천운이 닿아 우리가 정성을 모은다면 구해낼 수 있습니다.
한분의 후원자분이 매달 5만원이란 금액을 후원해주시려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2-3만원의 금액을 50~60여명의 후원자 분들이 해주신다면...
이 아이들을 보신탕집에 넘기지 않고 살릴 수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보호소에 있는 수많은 아이들 중에서 제가 대모가 되주는 아이들은
저를 알아보고 저한테만 유독 안아달라고 애교를 부립니다.
제가 대모인지 아닌지를 알수도 있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반려견을 키우고계신 분이 있다면...
자신의 반려견에게 주고 받은 사랑을 또 다른 아이들에게 베풀어주세요...
같이 살 수는 없지만 마음을 나눌 또하나의 생명을 거두어주세요...
사료값이 없이 암소들이 도축되고
하루에도 몇마리의 개들이 보신탕으로 죽어나가는 각박한 세상이지만....
분명 동물을 사랑하는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꺼져가는 생명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보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일시적인 후원이 아닌 장기적인 후원이 절실합니다.
그럴려면 저희 카페에 들어와 가입해보시고...
어렵게 번 소중한 돈으로 한 후원이 제대로 쓰여질 곳인가를 둘러보신 후 판단해 주세요...
그리고 매주 올라오는 아이들의 소식도 보아주셔요....
이 모든것을 확인하시려면 번거롭지만 대모,대무가 되실 분들은 회원가입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모,대부를 해주실분은 아래 게시판으로 이동하여 덧글달아 주시거나....
★카페'내사랑바둑이'게시판 글 바로가기 (아래주소클릭) ▼▼▼
http://cafe.naver.com/ilovedogbob/5873
(지금 네이버에서 까페서지스를 점검하고 있다고 이동이 안되고 있는데요...ㅠㅜ
잠시 후에 접속해보시거나 네이버에서 까페 '내사랑바둑이' 치시면 검색이 될꺼에요~)
* 카페내에 대모,대부신청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이곳 내사랑바둑이까페의 회원입니다!
위 글은 내사바 봉사자님이 아고라에 올리신글입니다.
이내용을 위에다쓰면 퍼온거라고 안읽는분들 계실까바...밑에다씁니다 ㅠㅠ
내사랑바둑이와 여기 개농장이 위치한 이곳은 인천이지만 동네가 시골같은곳이라
허허벌판으로 찬바람막아줄 큰 건물하나 없는곳입니다.
사진상 보이는것들으 한번 치운후에 찍은것같은데 치우기전에는
온통 똥밭에 썩은물투성이였습니다(치우는것도 내사랑바둑이 봉사자님들이 치우셨습니다)
혹 인천에 사시거나, 오실수있으신분들은 직접 오셔도 좋습니다!
한달에 만원씩이라도 .. 이 아이들을 위한 후원이 절실합니다.
내사바까페 (http://cafe.naver.com/ilovedogbob) 에 오셔서 대모,대부신청 해주시거나
궁금한거 있으시면 질문해주시면됩니다.
직접 봉사활동 오셔도 됩니다!
혹은 이 글의 댓글로 질문해주셔도됩니다!!
추천+댓글 제발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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