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을 생각하시는분들을 위한글 (뻘글포함)2부

까칠한야로2012.02.01
조회7,618

자 2부를 쓰겠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갈께요 (맘에두고있는분이있지만 ㅠㅠ 차마용기가)

 

 

 

 

 

 

 

 

 

 

 

 

 

 

 

 

 

 

 

 

 

 

1.부대생활(챕터5- 잡솔)

자 여기에는 지금 생각났거나 적질못했던 이야기를 쓰겠음.

우선 간부들과의 관계

첫 초임간부로 가면 쏠까 좀 많이 암담함. 있는간부들이 다 내위거든...ㅠㅠ

우선 처음으로 경례잘하기.

군인들의 경례는 밖에선 인사와 똑같은거임 자신의 상급자나 웃어른한텐 인사하는게 당연하잔음 ㅋ

간부랍시고 대충대충 하면 그냥 찍히는거임 군생활 4년동안 꼬이는거임.

그담은 상급자가에 잘보이기..

 가장 잘보여야할사람들은 주임원사와 행정보급관 들임. 부사관단의 권력은 이분들이 짱임.

진급심사나 장기 들어 갈때 이분들의 입김이 장난이아님..

잘보이는 방법은 따로 없음 시키는일 열심히하고 말잘듣는거 그리고 안시켜도 알아서 척척하기..

이중 젤힘든게 알아서 척척하기임.

우리부사관은 그냥 만능이어야함. 작업이면 작업 운동이면 운동 교육이면 교육 등등

자신의 일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님.

병사들은 수동적 간부들은 능동적이 되야함. 머 처음 초임하사들은 이런거 생각할 겨를도 없지만서도.

짬먹으면 알아서해야함. 난 이게 젤로 힘들었음. 몬하면 욕먹고 잘해도 욕먹고 ㅠㅠ

암튼 이건 직접 짬먹고 욕먹고 해야알음. 대충 2년정도하면 슬슬 부대돌아가는 패턴이 보임. 1년해도 어느정도 보이지만 가끔 얼척이 없는 일들이 생기는지라.

그담은 장교와지내기.

우리 장교들은머리 부사관은 허리 병사들은 손과발임. 우리 부사관들이 그 중심에있는거임.

머 이 셋중에 하나만 빠져도 안되지만.

암튼 이제 연초쯤 되면 초임장교들이 들어옴. 보면 그냥 하는 행동이 이등병임...

어리버리 하고... 먼가 부자연스러운 모습.. 머 우리 초임하사 들도 처음 에는 그럴껏이니...

근데 여서 중요한것이 가끔 초임장교들에 대뜸 부사관들 한테 말까는 장교들이 있음...

이럴땐 왜 말까냐 이러고 대들지 말고.. 그냥 쌩까고.. 중대에보면 중위분들이나 초임장교보다 선배들이 있을꺼임.(중대장제외 일만 커짐) 그분들한테 그냥 살짝 말하면 됨. 그럼 알아서 처리~~

장교vs부사관은 우리가 그냥 짐. 그러니 그냥 윗분한테 말하는게 현명한거임.

머 계급장 때고 붙자 이런말 하지마시길... 우리는 사복입어도 군인임...

 

 

 

 

 

 

 

 

 

 

 

 

 

 

 

 

 

2.사생활

자 이 사생활에 대해 궁금한 몇분들이 있을꺼임.

간부들 사생활은 그냥 공무원이라 보면됨. 단지 특수한 직업을 가진 공무원.

핸드폰? 임관한날부터 쓸수잇음. 다만 교육기관으로 교육 받으러 갔다하면 다소 제한적임.

그리고 초임간부들은 대략 부대마다 틀리지만 1개월~6개월가량 내무생활을 하는데. 이땐 외출이 다소 힘듬. 허락도 맞아야하고.. 그리고 잘내보내주시도 않음.. 윗사람이 대리고 나가거나 회식 때뺴곤 솔까 좀 힘듬.. 그리고 몇몇 드믄 행정보급관 들은 통장과 카드를 가져가버림..

그리곤 용돈처럼 일주일에 몇만원 한달에 얼마씩 이렇게 주는 분들이 있음.

아 내월급가지고 내맘대로 못쓰냐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난 이분들이 현명하다고 생각됨.

초임하사 월급은 나땐 대략 120정도 나왔음. 대충 사회생활하면서 부사관지원해서된분들중엔

대략적으로 대다수 나이가 21~22세가 보통임. 

이떈 그냥 흥청망청 쓰는 사람/적당히쓰고 적당히 모으는사람/악착같이 모으는사람

이렇게 부류가 나뉨.. 내주위엔 악착같이 모으는 사람과 적당히 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간혹 흥청망청 쓰는 사람들이 있었음.. 이런 분들 때문에 행정보급관들이 통장과 카드를 가져가 버림..

대부분 BOQ나 BEQ에 올라간다면 행정보급관들이 다시 돌려주는 경우가 많음.

솔직히 내무생활 하면서 돈쓸일도 별로 없음.

 자 이제 BOQ나 BEQ로 올라갔다 하면 이젠 전보다 수월하게 외출을 할수가있음.

다만 시간이 정해져 있는곳이 많음

나님 부대는 10시까지 였음. 보고 하고 11시나 12시까지도 가능하기도 했음.

이젠 퇴근하면 관사에서 자는 거임. 퇴근 하는순간부턴 이젠 개인 사생활임.

이 개인 사생활에 대해선 말을 안하겠음.

그담 월급은 이건 지역별로 차이가 있음. 최전방 들어가 있는 분들은 생명수당이 나온다고알고있음.

나님은 최전방 부대가 아닌지라....

글고 부사관임관한지 3년이 되면 장려수당이라고해서 15마넌이 더 나옴. 전방은 20마넌 나옴.

글고 휴가는 간부휴가는 1년에 총 21일 이 나옴.

이휴가를 이제 잘계산해서 10일치만 놔두고 11일을 휴가로 쓰는거임.

참고로 대체적으로 금토일 또는 토일월 이렇게 해서 2박3일휴가를 많이씀.

왜이렇게 쓰냐면 토일요일은 날짜가 안깍임. 평일만 깍임. 그래서 하루만 깍임.

대체적으로 한달에 한번정도 쓰는데. 쓰는건 문제가 아닌데.

날짜정하는게 장난이 아님... 훈련이나 중요한 일정을 빗겨서 써야하고 소대장이랑 겹치면 안되고.

또 너무 많이 나가면 안되고. 등등 사유로 날짜정하는게 가장 어려움... 나님도 여러 사유로 못쓴적이 많음.....ㅠㅠ 짬딸리면 알아서 기어야함..

글고 10일치를 남겨두라는 이유는 연가보상비라고해서 다 쓰지못한 연가를 돈으로 환산해줌.

근데 이게 최대 10일치 뿐이 안주는 지라. 만약 15일 남앗다하면 이 5일은 그냥 버리는거임.

그러니 알아서 잘 조율해서 적으심이 현명한 부사관이 되는 지름길임.

 

 

 

 

 

 

 

 

 

 

 

 

 

 

 

 

 

 

 

 

 

3.진급 그리고 장기

이게 대충 마지막 대목일듯 싶음.

이젠 적기도 귀찬고 멀라써야할지도 모르겠고...

이제 가장 만이들 생각하는 진급과 장기임...

우선 진급..

우리 하사 는 2년차부터 진급심사가 들어감.. 중사는 5년차 상사는 7년차

근데... 전군 통틀어서 이렇게 착착 진급 할수있는곳은 나님이 알기에는 특전사 뿐이 업다고 알고있음.

전 글에도 썻듯이 나님은 중사 2개월 달고 전역했음...

한마디로 간부생활 4년동안 3년10개월을 하사로 달고있었음..(머 이정도는 해군이나 공군에비하면 약하지만)

글고 중사도 못달고 전역하는 간부들도 요센 많음...

워낙 TO가 적다보니...

근데 머 사고안치고 부대에서 적당히 생활을 했다면 중사는 달고 전역할수있음..

글고 진급을 하면 자신의 호봉이 2호봉이 마이너스가 됨 예를 들어 하사 5호봉때 진급 했다하면 중사 3호봉부터가 시작인거임.

진급에 대해선 그닥 쓸게없음..

 

이젠 장기...

대다수분들이 장기들 바라보고 들어가는데...

그중 대략 30~40퍼 정도 분들이 장기를 안하고 그냥 전역해버림..왜냐 힘드닌깐

우선 장기는 요센 바껴서 먼저 4년차쯤에 연장을 들어가게됨. 여기에도 3가지 분류가 있음

하나가 연장하고 장기심사들어가는냐 연장만 들어가는냐 아님 그냥 전역하느냐

이리있음.. 선택잘하시길..

연장하고 장기심사들어가는 것만 적겠음

연장에도 기간이 2가지 있음 1년짜리와 2년짜리..

우선 자신이 1년짜리가 됬다 싶으면. 장기심사에가 탈락할 확률이 좀 많음.

그럼 2년짜리됬다 심으면 붙을 확률이 대략 70퍼 정도 된다고 함.

나님은 그냥 전역하는거로 했기떄문에 나머지 것들에대해 잘모름..나님떄부터가 첫케이스 였기떄문에..

이거 대해선 자세히 몰라서 이정도만 쓰겠음..

 

 

 

 

 

 

 

 

 

 

 

 

 

 

 

 

 

 

 

아 이 뻘글을 읽어주신분들 감사함니다.

조금이나마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셧으면 생각합니다.

글고 부사관교육대에서 하는 교육은 다른분이 자세히 써놓으셧습니다.

그거 참조하시구요 저는 이제 전역한지 2년되갑니다.

그사이에 바낀사항에 대해서는 잘몰라요.

그러니 틀렸으면 지적해주세요 수정해놀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