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판 만 읽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다 .. ;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이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대구에 사는 이제 21 살 되는 .. 그냥 평범한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남자친구가 없으니 음슴체로 쓰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이제부터 시작함
내가 지금 소개 하려고 하는 쓰레기 같은 남친은 지금 군대에 가 있음.
그 남친과 나는 총 4년을 만났음.
처음에는 죽고 못 살 것 처럼 하더니 조금씩 변하는 거임.
편해지니깐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친구들과 술을 먹게 됨. 어쩌다가 술을 먹고 남친을 마주침
얘기 하다가 쓰레기 남친한테 싸대기 한대를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 ? 나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맞음.
처음 당한 일이라 친구 집 가서 엄청 움 펑펑 움.
남친이 미안하다고 함. 근데 난 병신이었음. 미안하다는 말에 다신 안그러겟단 말에
믿고 용서해줌. 여기서 부터 잘못됨.
어느날은 친구 커플과 우리 커플이 같이 놀기로 했음
밥 먹고 나오는데 남친이 왜 화낫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또 나를 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대기를 또 한대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논다고 구두도 신고 새 옷 도 사 입었는데
남친이 날 밀려서 구두는 흙 범벅이 되고 새 옷은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또 용서 함 미첫음.
남친이 나한테 커플 우산을 선물로 줬음.
근데 남친이 나한테 자기 색깔이 이상하다면서 나보고 바꾸자함.
나는 장난으로 싫다 함
남친은 그대로 가더니 우산을 불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정신임 ? 근데 난 또 멍청하게 미안해져서 사과함.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랫는지 모르겠음 진짜 한심함.
아 그리고 이건 진짜 대박 사건임.
남친이 내 여자 친구들이랑 술먹음.
근데 쓰레기가 내 여자친구들 중에 한명을 좋아하게 됨.
나 어이없음. 술 한번 먹었다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김 ? 아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지금 생각해도 화남.
또 있음. 남친이 거짓말을 하고 모르는 여자들이랑 밤새 놈
근데 난 또 그걸 어떻게 어떻게 해서 듣게 됨
듣고 빡침. 남친한테 찾아가서 할말없냐고 물어봄
없다고 함. 나는 다 안다고 어제 여자랑 술먹엇지 않냐고 왜 거짓말 햇냐고 물엇음.
남친은 다 알면서 나한테 지금 캐 묻는거냐면서 오히려 화냄. 나보고 꺼지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병신같던 난 또 사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정신 병자 인듯 함.
어느 날은 남친네집 놀러갓음. 남친네 집엔 엄 빠 에 할머니까지 다 있었음.
남친 방에서 놀다가 남친이 갑자기 화났음. 선풍기를 던지려고 하고 나보고 꺼지라고
소리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큰 소리 낼 수 없는 상황이고 해서 . 그냥 닥치고 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남친새끼 또라이임. 어이없음.
또 잇음. 남친이 내 명치를 주먹으로 세게침 나 어이없었음
진짜 아프고 화났지만 안 울려고 눈물 꾹 참음.
맞아본 사람은 알꺼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남친이 사과를 하도 안하길래 내가 먼저 말꺼냄.
사과 하라고. 근데 남친은 때린걸 기억 못함.
헐 이건 뭔 상황 ? ?????????????????????????????? ㅡㅡ
그리고 자기 화나면 나한테 깨지자함. 처음에는 매달렷음.
하지만 나도 점점 지침. 깨지자 하면 난 알겠다고 하고 쌩깟음.
근데 남친이 아무렇지 않게 연락옴. 그래서 난 친구겠지 하고
연락 주고 받음. 근데 갑자기 또 나보고 헤어지자 함
응 ? ????????
뭐지 이 상황은. 헤어진거 아니엇음 ? 헤어지고 사귀는 것도 지 멋대로 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있음.
싸우다가 남친이 화가 났는지 옆에 있던 무기를 들음.
그게 돌이었던 것 같음. 나한테 던지려함. 나 진짜 그때 개 털렷음.
지금까지 사귀면서 남친이 아무리 잘못해도 나한테
미안하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잘하겠다고 하면 용서해줬었고.
아무리 남친이 잘못한거라도 남친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내가 풀려고 애썼었음.
근데 돌 던지려고 하니까 나 개빡침 진짜 있던 정 까지 다 털림
이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때부터 내 마음이 악마로 변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남친이 군대를 가게 됬음.
한달간 훈련병 시절이 끝나고. 난 시험기간 때문에 바빳음. 전화를 잘 못 받음
전화 받을 때마다 내가 피곤해서 그랫는지는 몰라도 전화를 일찍 끊게 됨
근데 남친이 나한테 병신같은년아 헤어지자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알았다 함
그래서 헤어짐
근데 몇 주전에 남친이 군대에서 휴가를 옴 나보고 만나자고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없었음. 안 만날려고 했는데 전 남친이 죽으려 하는 거임. 그래서 만났음
봐도 반갑지도 않고 그냥 아무 감정 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친이 막 나에게 갑자기 하소연을 하느거임. 미안하다고 하면서 진짜 한번만 더 기 회를 달라면서 자기가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면서 하는거임. 난 어이가 업었음. 이미 마음이 떠난지 오래 됬기 때문에 그냥 신경 안썻음.
근데 갑자기 남친이 우는거임.
헐 우는거 처음 봄
그래서 나도 모르게 슬퍼짐. 흔들렷음
하지만 난 이미 좋아하는 마음이 떠난 상태임. 마음 독하게 먹기로 함.
내가 이제와서 이렇게 해봤자 달라질 것 없다고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가 달라질것냐고 함
남친이 진짜 한번만 봐달라고 하면서 진짜 빔. 나 한테 그렇게 사과하는 모습 처음 봄.
내가 없으면 죽을 것 같다니 자살을 할 것 같다니 자기 한번만 살려달라는 말 을 함.
나 진짜 미안해젓음. 이 상황에서 미안해진 걸 보니 난 아직도 병신인가 봄.
그러다가 남친이 휴가 복귀를 함
군대 가서도 계속 연락오고 전화 옴.
근데 중요한건 전 남친한테 지칠 대로 지쳐 있는 나한테
진짜 잘 해주는 사람이 생겼음.
나도 모르게 그 사람 좋아하게 됨. 그래서 전 남친한테 사실대로 말했음.
이제는 나도 좋아하는 사람 생겼으니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함.
근데 전 남친은 안 믿음
나한테 하는 말이 내가 자기 잊으려고 일부러 이러는 것 같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 진짜 뭐지 ?
근데 자꾸 나한테 매달리고 미안하다면서 자기는 진짜 잘 할 자신있다고
이제 나 아니면 자기는 죽을 것 같다는 그런 소리를 자꾸 함.
근데 오늘 아침 사건이 터짐. 어쩌다가 내가 그 전남친 네톤 비번 이 아직도 그대로인가 ?
제 쓰레기 같은 남친을 소개합니다
매일 판 만 읽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다 .. ;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이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대구에 사는 이제 21 살 되는 .. 그냥 평범한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남자친구가 없으니 음슴체로 쓰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이제부터 시작함
내가 지금 소개 하려고 하는 쓰레기 같은 남친은 지금 군대에 가 있음.
그 남친과 나는 총 4년을 만났음.
처음에는 죽고 못 살 것 처럼 하더니 조금씩 변하는 거임.
편해지니깐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친구들과 술을 먹게 됨. 어쩌다가 술을 먹고 남친을 마주침
얘기 하다가 쓰레기 남친한테 싸대기 한대를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 ? 나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맞음.
처음 당한 일이라 친구 집 가서 엄청 움 펑펑 움.
남친이 미안하다고 함. 근데 난 병신이었음. 미안하다는 말에 다신 안그러겟단 말에
믿고 용서해줌. 여기서 부터 잘못됨.
어느날은 친구 커플과 우리 커플이 같이 놀기로 했음
밥 먹고 나오는데 남친이 왜 화낫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또 나를 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대기를 또 한대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논다고 구두도 신고 새 옷 도 사 입었는데
남친이 날 밀려서 구두는 흙 범벅이 되고 새 옷은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또 용서 함 미첫음.
남친이 나한테 커플 우산을 선물로 줬음.
근데 남친이 나한테 자기 색깔이 이상하다면서 나보고 바꾸자함.
나는 장난으로 싫다 함
남친은 그대로 가더니 우산을 불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정신임 ? 근데 난 또 멍청하게 미안해져서 사과함.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랫는지 모르겠음 진짜 한심함.
아 그리고 이건 진짜 대박 사건임.
남친이 내 여자 친구들이랑 술먹음.
근데 쓰레기가 내 여자친구들 중에 한명을 좋아하게 됨.
나 어이없음. 술 한번 먹었다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김 ? 아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지금 생각해도 화남.
또 있음. 남친이 거짓말을 하고 모르는 여자들이랑 밤새 놈
근데 난 또 그걸 어떻게 어떻게 해서 듣게 됨
듣고 빡침. 남친한테 찾아가서 할말없냐고 물어봄
없다고 함. 나는 다 안다고 어제 여자랑 술먹엇지 않냐고 왜 거짓말 햇냐고 물엇음.
남친은 다 알면서 나한테 지금 캐 묻는거냐면서 오히려 화냄. 나보고 꺼지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병신같던 난 또 사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정신 병자 인듯 함.
어느 날은 남친네집 놀러갓음. 남친네 집엔 엄 빠 에 할머니까지 다 있었음.
남친 방에서 놀다가 남친이 갑자기 화났음. 선풍기를 던지려고 하고 나보고 꺼지라고
소리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큰 소리 낼 수 없는 상황이고 해서 . 그냥 닥치고 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남친새끼 또라이임. 어이없음.
또 잇음. 남친이 내 명치를 주먹으로 세게침 나 어이없었음
진짜 아프고 화났지만 안 울려고 눈물 꾹 참음.
맞아본 사람은 알꺼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남친이 사과를 하도 안하길래 내가 먼저 말꺼냄.
사과 하라고. 근데 남친은 때린걸 기억 못함.
헐 이건 뭔 상황 ? ?????????????????????????????? ㅡㅡ
그리고 자기 화나면 나한테 깨지자함. 처음에는 매달렷음.
하지만 나도 점점 지침. 깨지자 하면 난 알겠다고 하고 쌩깟음.
근데 남친이 아무렇지 않게 연락옴. 그래서 난 친구겠지 하고
연락 주고 받음. 근데 갑자기 또 나보고 헤어지자 함
응 ? ????????
뭐지 이 상황은. 헤어진거 아니엇음 ? 헤어지고 사귀는 것도 지 멋대로 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있음.
싸우다가 남친이 화가 났는지 옆에 있던 무기를 들음.
그게 돌이었던 것 같음. 나한테 던지려함. 나 진짜 그때 개 털렷음.
지금까지 사귀면서 남친이 아무리 잘못해도 나한테
미안하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잘하겠다고 하면 용서해줬었고.
아무리 남친이 잘못한거라도 남친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내가 풀려고 애썼었음.
근데 돌 던지려고 하니까 나 개빡침 진짜 있던 정 까지 다 털림
이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때부터 내 마음이 악마로 변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남친이 군대를 가게 됬음.
한달간 훈련병 시절이 끝나고. 난 시험기간 때문에 바빳음. 전화를 잘 못 받음
전화 받을 때마다 내가 피곤해서 그랫는지는 몰라도 전화를 일찍 끊게 됨
근데 남친이 나한테 병신같은년아 헤어지자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알았다 함
그래서 헤어짐
근데 몇 주전에 남친이 군대에서 휴가를 옴 나보고 만나자고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없었음. 안 만날려고 했는데 전 남친이 죽으려 하는 거임. 그래서 만났음
봐도 반갑지도 않고 그냥 아무 감정 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친이 막 나에게 갑자기 하소연을 하느거임. 미안하다고 하면서 진짜 한번만 더 기 회를 달라면서 자기가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면서 하는거임. 난 어이가 업었음. 이미 마음이 떠난지 오래 됬기 때문에 그냥 신경 안썻음.
근데 갑자기 남친이 우는거임.
헐 우는거 처음 봄
그래서 나도 모르게 슬퍼짐. 흔들렷음
하지만 난 이미 좋아하는 마음이 떠난 상태임. 마음 독하게 먹기로 함.
내가 이제와서 이렇게 해봤자 달라질 것 없다고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가 달라질것냐고 함
남친이 진짜 한번만 봐달라고 하면서 진짜 빔. 나 한테 그렇게 사과하는 모습 처음 봄.
내가 없으면 죽을 것 같다니 자살을 할 것 같다니 자기 한번만 살려달라는 말 을 함.
나 진짜 미안해젓음. 이 상황에서 미안해진 걸 보니 난 아직도 병신인가 봄.
그러다가 남친이 휴가 복귀를 함
군대 가서도 계속 연락오고 전화 옴.
근데 중요한건 전 남친한테 지칠 대로 지쳐 있는 나한테
진짜 잘 해주는 사람이 생겼음.
나도 모르게 그 사람 좋아하게 됨. 그래서 전 남친한테 사실대로 말했음.
이제는 나도 좋아하는 사람 생겼으니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함.
근데 전 남친은 안 믿음
나한테 하는 말이 내가 자기 잊으려고 일부러 이러는 것 같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 진짜 뭐지 ?
근데 자꾸 나한테 매달리고 미안하다면서 자기는 진짜 잘 할 자신있다고
이제 나 아니면 자기는 죽을 것 같다는 그런 소리를 자꾸 함.
근데 오늘 아침 사건이 터짐. 어쩌다가 내가 그 전남친 네톤 비번 이 아직도 그대로인가 ?
이생각이 들어서 들어가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가 대화 목록에 손이 갓늗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이새끼 진짜 미친놈임
휴가 왔을때 나한테 그렇게 울면서 매달리더니만
반성하고 있다고 후회한다고 하더니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대화 한걸 보니 가관이었음
휴가 나온동안 안마방에서 놀앗다 함
진짜 이건 병신임 ? 이거 보고 더 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한테 두번 다시 연락 안했음 좋겠음.
나 머임 ? 나 장난감임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쓰다 보니 내가 너무 한심했던 것 같음.
나 이제 어떻게 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중요한건 아직도 전 남친 연락 옴.
진심 어제는 10번 전화옴. 하나도 안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이제 어떻게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