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사랑이 정신병의 일종이었다면, 자신의 모든 것을 갉아먹는 순정이라는 녀석은 그 정신병 중에 거의 말기에 가까운 심각한 병일 것이다. 한국 사회는 유독 순정을 강요한다. 현실에서는 점점 희박해지는 가치관이라서 그런 건지 인간을 '마취' 시키는 순수함 같은 존재라서 그런 건지 드라마나 영화마다 순정이야말로 진리요, 해피엔딩이라고 강요한다.
원래부터 사람이란 존재가 착한 동물이라기보다는 극단적으로 착해지고 싶어하는 동물 혹은 착한척하고 싶은 본능을 가진 동물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다. 지금도 순정 덕분에 너덜너덜해져서 살아도 죽은 듯 생활하면서 차려진 밥상도 걷어차는 불쌍한 영혼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헤어진 지 이미 몇 년이 지났음에도 혹은 이성적으로 판단해도 가능성 0%에도 속된말로 청승 떨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중에는 모르핀처럼 그 추억의 주사약으로 삶을 연명하는 부류가 있고 머리로는 벗어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그저 희망도 없이 사는 부류도 있다.
사랑이란 참으로 위대한 병이지만 인간이란 존재는 기본적으로 워낙 간사하고 가증스러운 존재이기 때문에 애당초부터 사랑이란 병에는 면역을 가지고 있다. 고로 인간이란 존재는 누구든 사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 사랑에 벗어나기 위한 첫 단계는 그 옛사랑이 자신의 진정한 이상형인가부터 판단하는 것이다.
전 세계에 결혼한 부부 중에 일명 '천생연분'이라고 불리는 정말 서로의 완벽한 이상형과 결혼한 커풀은 실제로 겨우 1%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오늘 당장 자신의 부모님께 물어봐라, 다시 태어나도 결혼할 거냐고, 100이면 100 다 '미쳤냐'는 소리를 듣는다. 자신이 그렇게 못 잊는 그 옛사랑이 자기의 절대적인 'Soul Mate'일 가능성은 사실 1%도 안 된다. 옛 여인을 못 잊어서 다시 사랑을 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에게 냉정하게 물어보길 바란다.
1. 만약에 김태희가 진심으로 유혹했다고 가정했을 때 거절할 수 있을까? (김태희가 아니라도 자신이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상대) 2. 만약에 10억도 100억도 아니고 500억 원의 복권에 당첨되고도 그녀를 잊지 못하게 될 것인가?
결국은 옛사랑을 못 잊는다기보다 옛사랑을 잊게 할 만큼 완벽한 이상형의 여자를 못 만났거나 못 만날 거라는 거짓된 믿음이 더 사실적인 표현인지 모르겠다. 더 나은 여자를 만나서 복수하라는 말이 아니라 한낱 인간이기에 우리가 믿었던 순정이 한 발 물러나서 보면 약간은 가식이고 애증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대부분 순정적인 사람들은 순진하고 약지 않은 사람들이다. 그만큼 하나하나 멋진 사람들이다. 희생정신이 강한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 같다.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가면서 자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부터 세상에는 괜찮은 여자들이 많다는 것까지 깨우쳐야 한다. 남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 사랑해야한다...
나이나 상황은 문제가 아니다. 그녀같이 나에게 완벽한 여자를 못 만날 거라는 생각부터 버려라. 일단 운동부터 해야 한다. 사실 옛사랑을 물리치는 가장 기본은 운동과 책 읽기다. 가장 쉽게 자신감을 회복하는 길은 운동이다. 인간이 원래 되게 단순해서 몸이 조금만 탄탄해져도 왠지 시비 걸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만만해진다. 운동은 사람을 규칙적으로 만들고 사회성도 키워주고 정신도 맑게 한다.
두 번째는 삶의 긍정을 심어주는 책을 읽는 게 중요하다. 예를 들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같은 책을 읽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헤어지고 Virgin그룹의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이 쓴 "Screw it, Let’s do it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라는 책을 읽었는데 세상이 끝난 것 같았던 나에게 정말 그깟 여자 때문에 그깟 사랑 때문에 내가 인생을 헛살았다는 깨우침을 주었다. 사랑의 상처 때문에 에너지가 넘쳐날 때는 운동이나 자기 일에 집중하면서 그 에너지를 좀 더 건설적인 곳에다 쓰는 게 중요하다.
기말고사처럼 인생에도 정답이 있었다면 삶이 한결 쉬웠을지도 모른다. 똑같은 스케줄에 맞춰서 시키는 것만 하고 하지 말라는 것만 안 하면 되었던 학창시절이 인생에서 가장 편했던 것 같다. 우리 인생은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자기선택의 연장이기에 핑계보다는 막대한 책임이 뒤따른다. 인생에 정답이 있었다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원인을 쉽게 찾았을 것이다.
언제 시작되는 걸까? 언제 끝나는 걸까? 사람들은 평생 사랑이라는 것에 노예처럼 끌려다닌다. 한 발짝만 떨어져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모두 뭔가에 중독되어서 사는 것 같다... 사는 게 왠지 지루할 때가 있다. 하지만 산다는 건 어차피 외로움을 견디는 것이다.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일 년 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 낼 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한다. 다른 길을 선택할 순간이 얼마나 많았는지 잊어버린 채 그것이 운명이었다고 믿고 싶어질 때가 있다.
원래 내가 잘해준 사람은 쉽게 잊어도 내가 상처 준 사람은 절대 못 있는 게 사람이다. 그만큼 연애가 아무리 결과론적인 학문일지라도 얼마나 온 힘을 기울였는지가 중요하다.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했다면 아쉬움은 크겠지만 절대 후회는 없다. 모든 것을 알아버린 지금의 내가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다. 아쉽게도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그 순간을 되돌아보면 그 순간이 지니는 의미나 깨달음은 언제나 늦다. 그래도 배우는 게 있지 않은가?
보통 사람은 남에게보다 자신에게 더 냉혹한 편이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이제 청승 떨 만큼 떨고 죄지은 게 있다면 벌 받을 만큼 받은 당신 지난 몇 년간 연애 말고는 다 지겹도록 해본 당신 이제는 당당하게 연애를 할 시점이다. 천하의 장동건도 세상과 단절하고 일 년 365일 집에만 있다면 절대 사랑에 빠질 수 없다. 순정에 목숨 바쳤던 그걸로 충분히 멋지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앞으로 인생은 인간답게 좀 더 가증스럽고 이기적이게 살기 바란다.
먼 훗날 당신은 이때의 당신을 어떻게 기억할까?.... 시간이 한 참 지난 뒤.. 아~ 그때 자신의 인생이 요동쳤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세상에 다양한 사람만큼이나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이런 글 쓰는 나지만 내가 뭘 알겠냐? 그냥, 아는 척하는 거지. 나도 모르겠다. 정답이 없는데.. 그냥 이미 일어나버린 일 인데 뒤늦게 후회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원래 남자는 운명의 여자를 만나서 옆에두고도 더 나은 여자가 있을 거라고 놓치고 여자는 운명의 남자를 만나서 운명인걸 알면서도 현실을 선택하느라 놓친다고 한다.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지만, 사람의 마음은 변하는 것 같다... 세상에 남에게 의지해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고 하는 것처럼 불행한 일은 없는 것 같다. 순정 그딴 건 개나 줘버려... ^^;;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옛사랑 잊는 법★★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옛사랑 잊는 법★★
만약 사랑이 정신병의 일종이었다면, 자신의 모든 것을 갉아먹는 순정이라는 녀석은 그 정신병 중에 거의 말기에 가까운 심각한 병일 것이다. 한국 사회는 유독 순정을 강요한다. 현실에서는 점점 희박해지는 가치관이라서 그런 건지 인간을 '마취' 시키는 순수함 같은 존재라서 그런 건지 드라마나 영화마다 순정이야말로 진리요, 해피엔딩이라고 강요한다.
원래부터 사람이란 존재가 착한 동물이라기보다는 극단적으로 착해지고 싶어하는 동물 혹은 착한척하고 싶은 본능을 가진 동물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다. 지금도 순정 덕분에 너덜너덜해져서 살아도 죽은 듯 생활하면서 차려진 밥상도 걷어차는 불쌍한 영혼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헤어진 지 이미 몇 년이 지났음에도 혹은 이성적으로 판단해도 가능성 0%에도 속된말로 청승 떨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중에는 모르핀처럼 그 추억의 주사약으로 삶을 연명하는 부류가 있고 머리로는 벗어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그저 희망도 없이 사는 부류도 있다.
사랑이란 참으로 위대한 병이지만 인간이란 존재는 기본적으로 워낙 간사하고 가증스러운 존재이기 때문에 애당초부터 사랑이란 병에는 면역을 가지고 있다. 고로 인간이란 존재는 누구든 사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 사랑에 벗어나기 위한 첫 단계는 그 옛사랑이 자신의 진정한 이상형인가부터 판단하는 것이다.
전 세계에 결혼한 부부 중에 일명 '천생연분'이라고 불리는 정말 서로의 완벽한 이상형과 결혼한 커풀은 실제로 겨우 1%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오늘 당장 자신의 부모님께 물어봐라, 다시 태어나도 결혼할 거냐고, 100이면 100 다 '미쳤냐'는 소리를 듣는다. 자신이 그렇게 못 잊는 그 옛사랑이 자기의 절대적인 'Soul Mate'일 가능성은 사실 1%도 안 된다. 옛 여인을 못 잊어서 다시 사랑을 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에게 냉정하게 물어보길 바란다.
1. 만약에 김태희가 진심으로 유혹했다고 가정했을 때 거절할 수 있을까? (김태희가 아니라도 자신이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상대)
2. 만약에 10억도 100억도 아니고 500억 원의 복권에 당첨되고도 그녀를 잊지 못하게 될 것인가?
결국은 옛사랑을 못 잊는다기보다 옛사랑을 잊게 할 만큼 완벽한 이상형의 여자를 못 만났거나 못 만날 거라는 거짓된 믿음이 더 사실적인 표현인지 모르겠다. 더 나은 여자를 만나서 복수하라는 말이 아니라 한낱 인간이기에 우리가 믿었던 순정이 한 발 물러나서 보면 약간은 가식이고 애증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대부분 순정적인 사람들은 순진하고 약지 않은 사람들이다. 그만큼 하나하나 멋진 사람들이다. 희생정신이 강한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 같다.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가면서 자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부터 세상에는 괜찮은 여자들이 많다는 것까지 깨우쳐야 한다. 남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 사랑해야한다...
나이나 상황은 문제가 아니다. 그녀같이 나에게 완벽한 여자를 못 만날 거라는 생각부터 버려라. 일단 운동부터 해야 한다. 사실 옛사랑을 물리치는 가장 기본은 운동과 책 읽기다. 가장 쉽게 자신감을 회복하는 길은 운동이다. 인간이 원래 되게 단순해서 몸이 조금만 탄탄해져도 왠지 시비 걸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만만해진다. 운동은 사람을 규칙적으로 만들고 사회성도 키워주고 정신도 맑게 한다.
두 번째는 삶의 긍정을 심어주는 책을 읽는 게 중요하다. 예를 들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같은 책을 읽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헤어지고 Virgin그룹의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이 쓴 "Screw it, Let’s do it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라는 책을 읽었는데 세상이 끝난 것 같았던 나에게 정말 그깟 여자 때문에 그깟 사랑 때문에 내가 인생을 헛살았다는 깨우침을 주었다. 사랑의 상처 때문에 에너지가 넘쳐날 때는 운동이나 자기 일에 집중하면서 그 에너지를 좀 더 건설적인 곳에다 쓰는 게 중요하다.
기말고사처럼 인생에도 정답이 있었다면 삶이 한결 쉬웠을지도 모른다. 똑같은 스케줄에 맞춰서 시키는 것만 하고 하지 말라는 것만 안 하면 되었던 학창시절이 인생에서 가장 편했던 것 같다. 우리 인생은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자기선택의 연장이기에 핑계보다는 막대한 책임이 뒤따른다. 인생에 정답이 있었다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원인을 쉽게 찾았을 것이다.
언제 시작되는 걸까? 언제 끝나는 걸까? 사람들은 평생 사랑이라는 것에 노예처럼 끌려다닌다. 한 발짝만 떨어져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모두 뭔가에 중독되어서 사는 것 같다... 사는 게 왠지 지루할 때가 있다. 하지만 산다는 건 어차피 외로움을 견디는 것이다.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일 년 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 낼 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한다. 다른 길을 선택할 순간이 얼마나 많았는지 잊어버린 채 그것이 운명이었다고 믿고 싶어질 때가 있다.
원래 내가 잘해준 사람은 쉽게 잊어도 내가 상처 준 사람은 절대 못 있는 게 사람이다. 그만큼 연애가 아무리 결과론적인 학문일지라도 얼마나 온 힘을 기울였는지가 중요하다.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했다면 아쉬움은 크겠지만 절대 후회는 없다. 모든 것을 알아버린 지금의 내가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다. 아쉽게도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그 순간을 되돌아보면 그 순간이 지니는 의미나 깨달음은 언제나 늦다. 그래도 배우는 게 있지 않은가?
보통 사람은 남에게보다 자신에게 더 냉혹한 편이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이제 청승 떨 만큼 떨고 죄지은 게 있다면 벌 받을 만큼 받은 당신 지난 몇 년간 연애 말고는 다 지겹도록 해본 당신 이제는 당당하게 연애를 할 시점이다. 천하의 장동건도 세상과 단절하고 일 년 365일 집에만 있다면 절대 사랑에 빠질 수 없다. 순정에 목숨 바쳤던 그걸로 충분히 멋지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앞으로 인생은 인간답게 좀 더 가증스럽고 이기적이게 살기 바란다.
먼 훗날 당신은 이때의 당신을 어떻게 기억할까?.... 시간이 한 참 지난 뒤.. 아~ 그때 자신의 인생이 요동쳤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세상에 다양한 사람만큼이나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이런 글 쓰는 나지만 내가 뭘 알겠냐? 그냥, 아는 척하는 거지. 나도 모르겠다. 정답이 없는데.. 그냥 이미 일어나버린 일 인데 뒤늦게 후회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원래 남자는 운명의 여자를 만나서 옆에두고도 더 나은 여자가 있을 거라고 놓치고 여자는 운명의 남자를 만나서 운명인걸 알면서도 현실을 선택하느라 놓친다고 한다.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지만, 사람의 마음은 변하는 것 같다... 세상에 남에게 의지해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고 하는 것처럼 불행한 일은 없는 것 같다. 순정 그딴 건 개나 줘버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