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404독서실에서 만나 슬리퍼를 건네준 오빠040404☆★♡♥

켕퀭녀2012.02.02
조회28,993
여러분의 성원에 이어서 결국 4편 까지...ㅠㅠ음흉

이게 다 여러분의 덕입니다..!!
ㅠㅠ제판에 힘을실어주신!!
꺄, 다정, 누나, 나더독서실녀, kong, ㅋㅋㅋㅋㅋ, 호호아줌마, 헐, 뿌잉댓글뿌잉, rrr

님이외에도 다른판에도 댓글달아주신 톡커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4편 시작할게욧!!ㅠㅠㅠㅠ사실최근에 엄청 일이 많긴햇어요..ㅠㅠ
훈남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훈남이름 이제 알앗어요! 이니셜만 살짝 소심하게..ㅎㅎㅎㅎㅎ
ㅊㅈㅇ에여!ㅎㅎㅎㅎㅎ
그럼 일단 스따뚜~@ㅎㅎㅎ------------------------------------------------------------------------------------


난 톡되본적이 엄스므로 음슴체로 고고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 여자친구가 나보고 귀엽다고해서 입이 귀까지 걸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흐흐
정말진심으로 최근 4년인가 5년간 푸석해졋다는소리만 들엇지


귀여미와는 관계가 멀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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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떠케 이런 귀요미임?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아서 막 혼자 헤헤거리는데 

훈남이 여자친구한테...


"그치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신것같아ㅋㅋㅋㅋ"
라고함..........
당황
응?
지금나보고한말임?

훈남이???나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늘을 나는게 이런기분이구나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여친표정보니까 조큼 그랫음....
좀미안하긴햇음....!
근데훈남이나한테 감정잇어서그랫던건절대 아니엇던것 같음ㅋㅋㅋ....


ㄱㄱㄱ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지금나보고 귀엽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귀염복터졋구나에헤라디야~
아진짜 그날 카페에 잇던 순간으로 시간이 멈춰도 소원이 없을법임...

근데 난 왠지 좀 비싸게 굴고싶엇음...
왜그랫는지모르겟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훈남 말듣고 걍 새침하게 '킼ㅋ'햇음.....
진짜 그럴려고 그런게 아닌데.. 비웃는것처럼 되버렷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원래 좋아하는사람 앞에 가면 생각과는 반대로 행동하게되는 경향이이승ㅁ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한테 난 4가지업는 녀자로보일게 뻔햇음..ㅠㅠㅠㅠㅠㅠㅠㅠ


에잇 망할버릇우씨

쨋든 그렇게 대충 인사를 하고 친구들과도 다음에만나자하고
 본 목적지인 독서실로 갓슴!!
일부러 훈남올지도 모르니까 훈남이 독서실오면 맨날가는 컴퓨터 전용석에 앉아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엄청폼잡고 안끼던 안경끼고 난방입고앉아잇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일상은 인소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은 내가 4시간동안 컴퓨터 전용실에 잇어도 오지않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매훈같으니라고ㅡㅡ(매정한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죄송여..)

저녁8시?쯤되니까  배가 엄청 고팟음ㅋㅋㅋㅋㅋㅋㅋㅋ막 뱃속에서 사물놀이를 듣는것같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나님 오버가 좀 심함..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엔 독서실 내 매점에서 컵라면대신 삼각김밥을 사먹엇음!!!
컵라면을 먹고싶엇지만 훈남기다리느라 컴퓨터 전용석에 앉아잇다가 컴퓨터 대여비만 엄청날렷음ㅠㅠㅠㅠㅠ 으으
그래서 컵라면보단 초큼! 싼 삼각김밥을 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각김밥을 우적우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고 쿨피스도마셧음ㅋㅋㅋㅋ
그러케 우적우적대고잇는데

정말 나는 할렐루야할렐루야를불러도 운도 지지리도 없음.......


독서실에 훈남이 온거임........근데 진짜 나는 그것도모르고 삼각김밥의 김치불고기를 우적우적댓음..
나님은 삼각김밥속에 김치불고기 씹으면서 훈남과 눈이 마주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도
응?저게누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은 나를보더니 
"안녕하세요 ㅋㅋ또뵈네요!! "
라고 배시시웃으며말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입에 음식잇는데....말하면 안되는데...추잡해보이고 내  새침한이미지는 
모두 물거품되는 데/....................혹시 훈남한테 내 이빨에 낀 고춧가루라도 노출되면

어떡하지란생각들이 마구마구 교차햇슴..........
그래서 나님....


정말로..


진짜 진심으로....








고개돌려서 김치불고기 휴지에다 뱉엇음...웩







지금생각해보면 진짜ㅣ 내가 개돌+아인가 싸이콘가 의심이들엇음..

톡커님들...진짜 왜그랫어요나? 

진짜 그때생각하면 웃기기보다는 화가남....

휴지에다 아 진짜..............어떻게 훈남앞에서 아무리 고개를 돌렷다지만 휴지에다가 음식을 뱉음?

훈남이 
본지 안본지는 모르겟슴... 근데 내가 대답할때 까지 기다렷슴.....나쳐다보고잇엇던것같으니까 
봣을수도잇겟구나....
ㅋㅋㅋ
망햇구나...ㅋㅋㅋㅋ

난그래도 대답은 해야햇음 ㅠㅠㅠㅠㅠㅠㅠ
안그러면 또 4가지녀자로 보일게 뻔함...

ㅋㅋㅋㅋㅋㅋㅋ나님..고춧가루 꼇을까봐 입도 잘 벌리지못하고

"네...자주뵙네요...!ㅎㅎㅎㅎㅎ하하하하하ㅏㅏㅏ..아까커피숍에서도 뵈고..ㅋㅋㅋ"
햇슴..........그제서야 난 휴지에 음식을 뱉은거..후회햇슴...

근데 그 휴지는 내 손에 꼭 쥐고잇섯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듯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훈남이!!!


드디어내나이를물어봄!!!!!!!!!!!!!11
휴지에뱉은거못봣나?!!!!!!!!
나보고 웃으면서 "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ㅎㅎ"
허걱
오!!나도 드디어 다른 톡커님들과같이!!!!!!!!!!!!!!!!!!!!!!!!!!!!!!!!!!!!!!나이 따이는 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 올해 21살되요.."햇슴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기분이 정말 산들산들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훈남이
"아ㅎㅎㅎ대학생이시구나... 나 23살인데~"
ㅇㅣ럼..

훈남....나보다 나이많은 오빠엿음????????????????

오~~~~~~~~~~~~~~~~~~~~~~~~~~~~~~~~~~~~~~~~~~~~~~~~~~~~~~
오빠~~~~~~~~~~~~~~~~~~~~~~~~~~~~~~????????????깔깔조핟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훈남.........이........나보고....
훈남이!!!!!!
그훈남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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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서 끊을게요!!ㅠㅠㅠ아진짜 톡커님들 사랑하구요...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구....
재밋는 이야기 못올려드려서 죄송해욬ㅋㅋ..ㅠㅠ
저도훈남하고 재밋는 일좀 일어나고 싶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 판쓰고 진짜 엄청 행운 많이따르는것같아요..
이게다 톡커님들의 힘입니다잉!!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
추천하면 이런남친 이런여친한테 발렌타인데이때 ♥♡★☆040404독서실에서 만나 슬리퍼를 건네준 오빠040404☆★♡♥ 초콜릿 이만큼받고 짝사랑 이루어짐!!
커플은 2200년까지 감!!ㅎㅎㅎ♥♡★☆040404독서실에서 만나 슬리퍼를 건네준 오빠0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