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 제가 3탄을 두번이나 썼었는데..... 한번은 작성중에 엄마가 번호키 누르는 소리를 듣고.... 고3병이 발동해서... 컴퓨터의 모든 창을 닫아버리고... 컴터를 강제종료를 시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은... 새벽 1시 반에 ㅋㅋㅋㅋㅋㅋ 다 써갔는데...ㅋㅋㅋㅋㅋ 동영상 두개 올리고 사진 한 세개만 더 올리면 됐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손이 미쳤는지... 버튼 하나를 잘못눌렀더니 ㅋㅋㅋㅋ 다O 포털사이트로 접속....ㅋㅋㅋㅋㅋ 진심 멘붕 되는 줄.... 근데 솔직히 어제 급 우울해져서 재미없게 대충 쓰던 중이어서... (이렇게 라도 위안을 삼고...) 오늘 다시 판을 쓰려함 ㅋ 음슴체 장전! 일단은 댓글 중에서 찬혁이의 이마가 넓구나! 하는 분들이 많으심 음... 이야기를 하자면 나도 어렸을 때 이마가 넓었음 그런데 지금은 안넓음! 즉! 자라면 좁아짐 ㅋㅋㅋ 애기니까 뭐 넓어도 귀엽지 않음?ㅋㅋㅋㅋ 백만불짜리 이마임! 나중엔 못봄!! 이번 설에 봤는데 슬슬!! 없어지고 있음!! 이마에 잔머리 자라기 시작함!!! 그리고 잠시 음슴체 해제... 쿠빌라이칸 님 찬혁이 제 아들아닙니다. 찬혁이 저희 작은 아버지의 첫째 아들입니다. 집안 사정으로 저희가 잠시 키운거구요. 제가 ㅠㅠ 덩치가 커두요 여자예요. 상처받아요. 댓글은 감사한데 내용물이 나에게 모욕감을 줬음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훈남이... 10대 동생들을 말하는 건지 몰랐어요. 1탄올라갈때는 동생사진이 제목옆에 있어서 알고 들어오신 분들이 많았는데 2탄에는 다른 사진이 제목옆에 들어가서 ㅎㅎ 혼란겪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ㅎ 죄송합니다 제 불찰이었어요. 그런데 1탄부터 봐주신 분들도 있어서 제목을 바꾸지는 못할 것 같아요 양해부탁드려요ㅎ 그리고 양육법 올려주시는 분들 챙겨주시는 마음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찬혁이는 저희랑 살지 않아요 곁에 있으면 유념하여 챙겼을텐데... 안타깝네요.. 마음써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기 사는얘기 카테고리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사는 이야기를 올리는 카테고리라고 알고있습니다. 여기 올린 사진들 제 미니홈피에 다 올려져 있는 사진들이구요. 평범한 사람들 자기 사는 이야기 공유하면서 즐기는 곳이라고 알고있어요. 때론 평범하다고 생각하는게 특별한 걸수도 있어요. 특별한걸 원하시고 제 글을 읽으신다면 그 기대 부응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좀더 특별해 보이는 게시물에 들어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 아! 그리고 친구들이 집지으라고 해서... 살....살짝 지어요.(볼거 없음다. 진짜 없음다.) 그리고 어떤 분이 음슴체를 시작하려면 나는 남친이 음슴.. 이런거 하고 시작한다고 하면서 판주의 얼굴이 궁금하시다고... 하셨는데 저는 일단 남친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음슴체 쓸거임 ㅋㅋㅋㅋ 그리고 난.......... 흔할데로 흔해버린 얼굴임.... 정말 흔함 기대마삼 눈정화 이번판에서 못할지도 모름... ㅠㅠㅠ 암튼... 판시작함 ㅋㅋ 본격 판을 시작하기전에 ㅋ 우리 찬혁이 엄마랑 까꿍놀이 하는 동영상 투척 ㅋ 귀엽지 않음? ㅋㅋ 저게 살인미소임 쿠잉하는 것도 너무 귀여움 ㅋ 지금은 말을 너무 잘해서.... 이때가 그리워질때가 있음 ㅋ 아! 그리고 댓글 중에 찬혁이가 동자승 같다는 말이 있어서 ㅋㅋㅋ 진심 동자승 싱크로율 100%인 사진 올려드림 ㅋㅋ 이날 둘이서 사이좋게 미용실가서 이발하고 온 날임 ㅋ 진혁이는 내향적이라서 머리 얌전하게 잘 깎고 왔는데 찬혁이는 난리난리 피워서 앞머리만 겨우 이발함 ㅋ 그리고 저 여름 잠옷은 엄마가 한날 나한테 "찬혁이 진혁이 잠옷도 필요할텐데..." 하길래 내가 "뭔 옷을 또 사줘~ 그만사"라고 했음 (우리 엄마 진짜 자기옷은 안사도 찬혁이 진혁이 옷은 막사심)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마트에 갔는데 유아용 여름 잠옷 세일을 하는게 아니겠음? 우리 엄마 하시는 말"어머~ 저건 사야 돼" ㅋㅋㅋ 결국 구매하셔서 저렇게 이쁘게 입히심 진혁이 사진도 보고싶단 분이 계셔서 진혁이 사진도 투척 형아 닮아서 잘생겼음 그리고 말도 잘듣고 너무 착한 아기임! 하지만 가끔 우리에게 웃음을 줌... 이날 아기들 밥을 챙겨주고 엄마랑 나는 짜파게티를 끓임 근데 찬혁이는 안그런데 진혁이는 식탐이 굉장히 강함 ㅋ 자기 밥 다먹고 우리 옆에 와서 달라고 찡얼 거리길래 한그릇 덜어줬음ㅋㅋ 그거 다 먹더니 배불렀는지 나한테 와서 잠이듦 ㅋㅋ 입에 짜파게티 묻히고 ㅋㅋㅋ 이제 슬슬 엽사 투척함 여...엽사에 모자이크는 매너가 아님...(ㅠㅠㅠ 아... 두렵다....) 찬혁이와 나는 같이 살던때부터 엽사를 매우 즐겨왔음 ㅋ 찬혁이는 나의 엽사 동반자임 ↑ 진혁이는 가끔 이렇게 참여하긴 했으나... 함께 엽사를 찍으면... 나만 엽사가 되었음...(하아......) 하지만! 형제는 함께 하면 할수록 용감해 지는 법! 셋이 함께 엽사를 찍으니 좀많이 만족스런 결과물이 나왔음! 보라 저 거침없는 손과 표정들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올리면 올릴수록 내가 더 손해인 것 같음... 이건 사진 찍을 때 있었던 일화임 ㅋㅋㅋㅋ 박찬혁 이 욕심쟁이우후훗! 암튼 찬이 진이(내가 부르는 애칭임)가 무조건 엽사만 찍는 것은 아님 ㅋ 아빠랑 놀때는 이렇게 이쁘게 잘 놈 ㅋ - 코카콜라맛있다 하는 중임 ㅋ 요건 작은 아버지랑 등산 갔을 때 찍은 사진임 ㅋ 뭔가 자양강장제 CF스럽게 찍힘 ㅋㅋ 그들에게 자양강장제란 요구르트임 ㅋ 찬혁이는 울라울라울랄라 때 알아보셨다 시피 춤에 소질이 있음! 걸음마에 익숙해졌을 때쯤 찍은 동영상임 ㅋ 그는 저 때부터 그가 추는 춤에 있어서 절제를 알았음... 절도있는 어깨춤이란... 이번 설때있었던 일화중 하나임 ㅋ 엄마와 나는 구미 본가에 가서 찬혁이 진혁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 그런데 자꾸 찬혁이가 파리파리~ 날파리파리~ 이런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난 이상하다... 날파리를 주제로한 동요는 없을텐데... 하며 엄마에게 물음 "엄마... 쟤가 부르는 노래가 뭘까?" "들으면 모르니? 날파리 노래지 파리파리 날파리파리.." "아무리 그래도 애들 듣는 동요인데... 그럴까?" "그런가보지..." 난 정말 그런줄알고 동영상까지 찍음 ㅋ 그 후에 작은 아버지 한테 물어봤음 찬혁이가 부르는 동요가 뭐냐고 ㅋㅋㅋㅋㅋ 뭔지 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리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 다시 보니 찬혁이는 롤리폴리라고 분명하게 발음함 ㅋㅋㅋ 가는귀 먹은 우리 모녀가 문제였음 ㅋㅋㅋ 그 문제의 동영상 투척.... 많이 컸음 ㅋㅋ 쪼꼬만했을 때가 까마득해질 만큼 이제 그 모습은 추억이 되었음 ㅎ 찬혁이는 친가쪽에도 소중한 존재이지만 우리 외가 친척들도 찬혁이를 좋아함 그래서 이번 설엔 찬혁이 데리고 우리 이모집이랑 외삼촌 댁에를 다녀왔음 설때 있었던 일화를 하나 더 말해보자면 ㅋ 엄마쟁이인 찬혁이가 이모집에서 엄마가 고스톱만 치니 심통이 났는지 자꾸 판에 훼방을 놓으니까 이모부가 몇번 혼을 내심 "어허 찬혁이~", "어허 박찬혁! 그러면 안돼~", "너 자꾸 그러면 경찰아저씨 온다!" 이렇게ㅋㅋ 근데 찬혁이가 하루는 잘 참았음 ㅋ 이튿날 아침에 또 이모부한테 그렇게 혼나니까 박찬혁이 이모부께 하는말 "자꾸 그렇게 그러면 입에 똥넣을거야" 거기 있었던 이모부랑 이모랑 엄마 다 빵터지셨음ㅋ 요건 외삼촌 댁에서 그림그리던 사진임 말도 제법함... 진혁이는 왠만한 글씨를 읽을 줄알고 찬혁이는 춤과 노래를 잘함 너무 건강히 커주어서 기특하기도 함 우리 엄마랑 찬혁이는 사이가 매우 좋음... 매번... 집에 올 때면 맞이해야하는 이별의 시간에 찬혁이는 울음을 터뜨림 우리 엄마도 눈물을 여러번 훔치셨음 그리 이쁘지도 멋지지도 않은 엄마지만 찬혁이가 큰엄마가 아닌 엄마라고 불러주는 한은 우리 엄마는 찬혁이에게 엄마가 줄수있는 사랑은 다 주고 싶다고 하셨음.... 우리는 찬혁이를 잊지 못함... 남이라고... 내 동생이아니고 아들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도 않음 이건 우리집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해놓은 찬혁이 사진임 어떤 사람의 눈엔 훈남이 아니고 평범한 동생일지는 몰라도 말도 안듣고 떼를 잘쓰는 아이라도 내눈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예쁘고 착한 내 동생임 희망이 없던 나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알게해줬고 방학인 지금도 새벽까지 밤새워서 공부를 하게 해주는 원동력이기도 함 단 한가지... 내가 찬혁이와 진혁이에게 바라는 것이 하나 있다면....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음 박진혁, 박찬혁 누나가 정말 많이 사랑한다! 1편부터 많은 사랑을 주셨던 톡커님들 감사합니다. 본의 아니게 3탄은 지루하게 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원래 글재주가 많이 없어요. 그저 미니홈피를 정리하다 찬혁이의 사진이 많아서 묻힐각오로 올려본 글이었는데... 정말 많은분들이 봐주셨고 사랑해주셨어요. 너무 감사하구요. 찬혁이 어렸을적 동영상을 이번글에 더 올리고 싶었는데 하나의 글에 동영상을 최대 3개만 올릴수 있네요 ㅠ 그래서 2탄에 올려놓을테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판을 끝으로 동생바보 누나의 훈남동생자랑은 이만 하려구요. 그동안 찬혁이에게 주셨던 톡커분들의 사랑 감사히받겠습니다. 톡커분들 아니었다면 톡도 못됐을거예요. 진혁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럼 평범한 한 사람인 박지현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만수무강하세요! 737
사진, 스압有) 동생바보 누나의 훈남동생자랑! 3탄!
안녕하세요...
사실... 제가 3탄을 두번이나 썼었는데.....
한번은 작성중에 엄마가 번호키 누르는 소리를 듣고....
고3병이 발동해서... 컴퓨터의 모든 창을 닫아버리고... 컴터를 강제종료를 시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은... 새벽 1시 반에 ㅋㅋㅋㅋㅋㅋ 다 써갔는데...ㅋㅋㅋㅋㅋ 동영상 두개 올리고 사진 한 세개만 더 올리면 됐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손이 미쳤는지... 버튼 하나를 잘못눌렀더니 ㅋㅋㅋㅋ
다O 포털사이트로 접속....ㅋㅋㅋㅋㅋ 진심 멘붕 되는 줄....
근데 솔직히 어제 급 우울해져서 재미없게 대충 쓰던 중이어서...
(이렇게 라도 위안을 삼고...) 오늘 다시 판을 쓰려함 ㅋ
음슴체 장전!
일단은 댓글 중에서 찬혁이의 이마가 넓구나! 하는 분들이 많으심
음... 이야기를 하자면 나도 어렸을 때 이마가 넓었음 그런데 지금은 안넓음!
즉! 자라면 좁아짐 ㅋㅋㅋ 애기니까 뭐 넓어도 귀엽지 않음?ㅋㅋㅋㅋ
백만불짜리 이마임! 나중엔 못봄!! 이번 설에 봤는데 슬슬!! 없어지고 있음!!
이마에 잔머리 자라기 시작함!!!
그리고 잠시 음슴체 해제...
쿠빌라이칸 님 찬혁이 제 아들아닙니다.
찬혁이 저희 작은 아버지의 첫째 아들입니다. 집안 사정으로 저희가 잠시 키운거구요.
제가 ㅠㅠ 덩치가 커두요 여자예요. 상처받아요. 댓글은 감사한데 내용물이 나에게 모욕감을 줬음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훈남이... 10대 동생들을 말하는 건지 몰랐어요.
1탄올라갈때는 동생사진이 제목옆에 있어서 알고 들어오신 분들이 많았는데
2탄에는 다른 사진이 제목옆에 들어가서 ㅎㅎ 혼란겪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ㅎ 죄송합니다 제 불찰이었어요.
그런데 1탄부터 봐주신 분들도 있어서 제목을 바꾸지는 못할 것 같아요 양해부탁드려요ㅎ
그리고 양육법 올려주시는 분들 챙겨주시는 마음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찬혁이는 저희랑 살지 않아요 곁에 있으면 유념하여 챙겼을텐데... 안타깝네요..
마음써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기 사는얘기 카테고리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사는 이야기를 올리는 카테고리라고 알고있습니다.
여기 올린 사진들 제 미니홈피에 다 올려져 있는 사진들이구요.
평범한 사람들 자기 사는 이야기 공유하면서 즐기는 곳이라고 알고있어요.
때론 평범하다고 생각하는게 특별한 걸수도 있어요.
특별한걸 원하시고 제 글을 읽으신다면 그 기대 부응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좀더 특별해 보이는 게시물에 들어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
아! 그리고 친구들이 집지으라고 해서... 살....살짝 지어요.(볼거 없음다. 진짜 없음다.)
그리고 어떤 분이 음슴체를 시작하려면 나는 남친이 음슴..
이런거 하고 시작한다고 하면서 판주의 얼굴이 궁금하시다고... 하셨는데
저는 일단 남친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음슴체 쓸거임 ㅋㅋㅋㅋ
그리고 난.......... 흔할데로 흔해버린 얼굴임.... 정말 흔함 기대마삼 눈정화 이번판에서 못할지도 모름...
ㅠㅠㅠ 암튼... 판시작함 ㅋㅋ
본격 판을 시작하기전에 ㅋ 우리 찬혁이 엄마랑 까꿍놀이 하는 동영상 투척 ㅋ
귀엽지 않음? ㅋㅋ 저게 살인미소임
쿠잉하는 것도 너무 귀여움 ㅋ
지금은 말을 너무 잘해서.... 이때가 그리워질때가 있음 ㅋ
아! 그리고 댓글 중에 찬혁이가 동자승 같다는 말이 있어서 ㅋㅋㅋ
진심 동자승 싱크로율 100%인 사진 올려드림 ㅋㅋ
이날 둘이서 사이좋게 미용실가서 이발하고 온 날임 ㅋ
진혁이는 내향적이라서 머리 얌전하게 잘 깎고 왔는데 찬혁이는 난리난리 피워서 앞머리만 겨우 이발함 ㅋ
그리고 저 여름 잠옷은 엄마가 한날 나한테
"찬혁이 진혁이 잠옷도 필요할텐데..." 하길래
내가 "뭔 옷을 또 사줘~ 그만사"라고 했음 (우리 엄마 진짜 자기옷은 안사도 찬혁이 진혁이 옷은 막사심)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마트에 갔는데 유아용 여름 잠옷 세일을 하는게 아니겠음?
우리 엄마 하시는 말"어머~ 저건 사야 돼"
ㅋㅋㅋ 결국 구매하셔서 저렇게 이쁘게 입히심
진혁이 사진도 보고싶단 분이 계셔서 진혁이 사진도 투척
형아 닮아서 잘생겼음
그리고 말도 잘듣고 너무 착한 아기임!
하지만 가끔 우리에게 웃음을 줌...
이날 아기들 밥을 챙겨주고 엄마랑 나는 짜파게티를 끓임
근데 찬혁이는 안그런데 진혁이는 식탐이 굉장히 강함 ㅋ
자기 밥 다먹고 우리 옆에 와서 달라고 찡얼 거리길래 한그릇 덜어줬음ㅋㅋ
그거 다 먹더니 배불렀는지 나한테 와서 잠이듦 ㅋㅋ 입에 짜파게티 묻히고 ㅋㅋㅋ
이제 슬슬 엽사 투척함
여...엽사에 모자이크는 매너가 아님...(ㅠㅠㅠ 아... 두렵다....)
찬혁이와 나는 같이 살던때부터 엽사를 매우 즐겨왔음 ㅋ
찬혁이는 나의 엽사 동반자임
↑ 진혁이는 가끔 이렇게 참여하긴 했으나...
함께 엽사를 찍으면... 나만 엽사가 되었음...(하아......
)
하지만! 형제는 함께 하면 할수록 용감해 지는 법!
셋이 함께 엽사를 찍으니 좀많이 만족스런 결과물이 나왔음!
보라 저 거침없는 손과 표정들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올리면 올릴수록 내가 더 손해인 것 같음...
이건 사진 찍을 때 있었던 일화임
ㅋㅋㅋㅋ 박찬혁 이 욕심쟁이우후훗!
암튼 찬이 진이(내가 부르는 애칭임)가 무조건 엽사만 찍는 것은 아님 ㅋ
아빠랑 놀때는 이렇게 이쁘게 잘 놈 ㅋ - 코카콜라맛있다 하는 중임 ㅋ
요건 작은 아버지랑 등산 갔을 때 찍은 사진임 ㅋ 뭔가 자양강장제 CF스럽게 찍힘 ㅋㅋ
그들에게 자양강장제란 요구르트임 ㅋ
찬혁이는 울라울라울랄라 때 알아보셨다 시피 춤에 소질이 있음!
걸음마에 익숙해졌을 때쯤 찍은 동영상임 ㅋ
그는 저 때부터 그가 추는 춤에 있어서 절제를 알았음... 절도있는 어깨춤이란...
이번 설때있었던 일화중 하나임 ㅋ
엄마와 나는 구미 본가에 가서 찬혁이 진혁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
그런데 자꾸 찬혁이가 파리파리~ 날파리파리~ 이런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난 이상하다... 날파리를 주제로한 동요는 없을텐데... 하며 엄마에게 물음
"엄마... 쟤가 부르는 노래가 뭘까?"
"들으면 모르니? 날파리 노래지 파리파리 날파리파리.."
"아무리 그래도 애들 듣는 동요인데... 그럴까?"
"그런가보지..."
난 정말 그런줄알고 동영상까지 찍음 ㅋ
그 후에 작은 아버지 한테 물어봤음 찬혁이가 부르는 동요가 뭐냐고 ㅋㅋㅋㅋㅋ
뭔지 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리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 다시 보니 찬혁이는 롤리폴리라고 분명하게 발음함 ㅋㅋㅋ
가는귀 먹은 우리 모녀가 문제였음 ㅋㅋㅋ
그 문제의 동영상 투척....
많이 컸음 ㅋㅋ 쪼꼬만했을 때가 까마득해질 만큼 이제 그 모습은 추억이 되었음 ㅎ
찬혁이는 친가쪽에도 소중한 존재이지만 우리 외가 친척들도 찬혁이를 좋아함
그래서 이번 설엔 찬혁이 데리고 우리 이모집이랑 외삼촌 댁에를 다녀왔음
설때 있었던 일화를 하나 더 말해보자면 ㅋ
엄마쟁이인 찬혁이가 이모집에서 엄마가 고스톱만 치니 심통이 났는지 자꾸 판에 훼방을 놓으니까
이모부가 몇번 혼을 내심
"어허 찬혁이~", "어허 박찬혁! 그러면 안돼~", "너 자꾸 그러면 경찰아저씨 온다!" 이렇게ㅋㅋ
근데 찬혁이가 하루는 잘 참았음 ㅋ 이튿날 아침에 또 이모부한테 그렇게 혼나니까
박찬혁이 이모부께 하는말
"자꾸 그렇게 그러면 입에 똥넣을거야"
거기 있었던 이모부랑 이모랑 엄마 다 빵터지셨음ㅋ
요건 외삼촌 댁에서 그림그리던 사진임
말도 제법함...
진혁이는 왠만한 글씨를 읽을 줄알고 찬혁이는 춤과 노래를 잘함
너무 건강히 커주어서 기특하기도 함
우리 엄마랑 찬혁이는 사이가 매우 좋음...
매번... 집에 올 때면 맞이해야하는 이별의 시간에 찬혁이는 울음을 터뜨림
우리 엄마도 눈물을 여러번 훔치셨음
그리 이쁘지도 멋지지도 않은 엄마지만 찬혁이가 큰엄마가 아닌 엄마라고 불러주는 한은
우리 엄마는 찬혁이에게 엄마가 줄수있는 사랑은 다 주고 싶다고 하셨음....
우리는 찬혁이를 잊지 못함... 남이라고... 내 동생이아니고 아들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도 않음
이건 우리집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해놓은 찬혁이 사진임
어떤 사람의 눈엔 훈남이 아니고 평범한 동생일지는 몰라도
말도 안듣고 떼를 잘쓰는 아이라도 내눈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예쁘고 착한 내 동생임
희망이 없던 나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알게해줬고
방학인 지금도 새벽까지 밤새워서 공부를 하게 해주는 원동력이기도 함
단 한가지... 내가 찬혁이와 진혁이에게 바라는 것이 하나 있다면....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음
박진혁, 박찬혁 누나가 정말 많이 사랑한다!
1편부터 많은 사랑을 주셨던 톡커님들 감사합니다. 본의 아니게 3탄은 지루하게 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원래 글재주가 많이 없어요.
그저 미니홈피를 정리하다 찬혁이의 사진이 많아서 묻힐각오로 올려본 글이었는데...
정말 많은분들이 봐주셨고 사랑해주셨어요. 너무 감사하구요.
찬혁이 어렸을적 동영상을 이번글에 더 올리고 싶었는데 하나의 글에 동영상을 최대 3개만 올릴수 있네요 ㅠ
그래서 2탄에 올려놓을테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판을 끝으로 동생바보 누나의 훈남동생자랑은 이만 하려구요.
그동안 찬혁이에게 주셨던 톡커분들의 사랑 감사히받겠습니다.
톡커분들 아니었다면 톡도 못됐을거예요. 진혁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럼 평범한 한 사람인 박지현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만수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