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 번호 따이는거임 톡커님들??????????? 나님번호따이는여자임!!!!!!!!!!!!!!!!!! 사실 정말 사실대로 솔직하게 말하면 번호...처음따여봄..........................(수줍수줍)
죄송함...21년인생에 번호를 이런 샤방남에게 처음따이다니!!!! 나님은 훈남한테 웃으면서 "핸드폰 주세요 찍어드릴게요ㅎㅎ"
햇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톡커님들..번호따일때 이런반응하는게 맞는거죠?!!!) 진짜 그순간 훈남이 없엇다면 난 울수도 잇엇슴.. 기뻐서 우는게 이런거구나 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저번에도 말햇지만 좀 오바심함ㅋㅋㅋ) 훈남은 웃으면서 핸드폰을 줫음!!!!!!!!!!!!!!!!!!!!! 내가 엄청가지고싶엇던 아이폰 4엿슴..... 역시 훈남물건은 다핸썸해......이런생각하면서
번호 찍어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은 "감사합니다ㅎㅎ"하고 다시 컴퓨터 전용석으로 갓슴...
그리고 한 한시간후... 나는 계속 훈남한테 잘보일려고 컴퓨터 전용석옆에 잇는 책상에서 책봣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평소에 안보던 경제학 책 펼쳐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그때 커피숍에서 봣던 여자가 독서실 유리 문 앞에 서잇섯슴...... 훈남 여친 기억하시죠.. 한예슬플러스 김태희 플러스 전지현....ㅠㅠㅠㅠㅠ
훈남은 못봣는데 난 그여자 보엿슴.....
왜냐면 내책상위치가 딱 독서실 문앞임... 훈남 놀래켜줄려고 여친이 찾아온듯함.. 여친은 훈남한테 전화를 거는 듯 햇고.. 곧 훈남 전화가 울렷슴..
훈남은 전화받더니 자기 여친 독서실 앞에 잇는거 눈치채고 독서실 입구앞에 서잇는 여친에게 달려갓슴..
나님은 왜 화낫는진 모르겟지만... 짜증나고 화낫슴.. 훈남 내 번호도 땃으면서....칫................
나님은 더이상 독서실에 잇기 시러서 독서실 나왓슴.. 이제나에겐 훈남없는 독서실은 독서실이아님!! 근데 그 다음날 아침... 나님 엄청 아팟음...진짜 열이 펄펄끓엇슴...
동생하고 엄빠가 약사왓음..
병원갈 힘도 엄썻씀... 진짜 죽먹을 힘도 엄썻씀..!!
나아프니까 비련의 여주인공 같앗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 내 눈앞에 아른아른거렷음....
근데 이놈의 훈남새키는 내가 번호를 줫는데도 문자가 없음...
여친잇다이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긴 여친잇는데 딴 여자한테 문자하는건 좀 여친에대한 예의 가 아님...
훈남은 매너남이니 까 여친한테 엄청 잘해줄듯 햇슴...
ㅠㅠ근데 내가 아픈게 한 3일쯤 갓씀.. 열이 내리질않아서 내 고딩 여동생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걱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면 약이나 제대로 챙겨먹든지...ㅋ"햇슴..ㅋㅋㅋㅋㅋㅋ 역시 무서움.... 시크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내핸드폰으로 문자가 뙇!!!!왓슴!!
설마 설마!!!이러고 보는데...
훈남임!!!!!!!!!!!!!!!!!!!!!!!!!!!!!!!!!
나님극도로 흥분해서 문자 확인하기 버튼 을 눌럿슴.....
"요즘은 잘 못마주치네요..ㅎㅎ독서실 다니는 시간 바뀌셨어요??"
후하후하후하후하후ㅏ
나님... 밀당이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밀당따윈 모르는 녀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훈남한테 바로바로 칼답을 보냇음!! "아...제가 독서실갈 몸이 아니어서...ㅠㅠ"
전송버튼을 눌르고 훈남이 문자를 계속 기다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살따윈 물러갓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두근둑흔두구구구구구구구군....그렇게 두근대면서 5분을 기다렷는데 답이 없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0분쯤 후에 답이 잇엇씀!! " 어디아프세요??ㅠ" 훈남이는 6글자 치는데 10분이나 걸리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하긴 훈남은 일이 많아서 바쁠꺼니까!!
이번엔 나도 칼답하면 너무 쉬운 여자로 보일까봐 똑같이 10분 기다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해도 그땐 진지햇슴.. 그래서 정확히 10분뒤에 "네..ㅠㅠ열이 좀 나성,..머리도 아프궁..." 라고 햇슴!! 10분을 기다린 내가 정말 뿌듯햇슴!! 근데 나 문자할때 이런 말투 처음해봄.... 글자 밑에 'ㅇ' 붙이는거,, 여태까지 오글거려서 못햇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귀여워 보일까봐 훈남한테
처음으로 써먹엇슴!
그리고 또 10분, 20분 을기다렷지만 훈남의 답장은 다음날까지 보지못햇씀... 아나 귀요미하지말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훈남이랑 첫 문자를 한거여서 .... 기분이 색달랏씀!!
그 다음날 정말 신기하게도 난 기침좀 하는것 빼곤 몸이 괜찮앗슴!!! 그래서 바로바로 독서실로 갓씀!! 공부하러?ㄴㄴ 훈남이보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빠가 나 왜이렇게 독서실만 가냐고 좀 사회에 어울리라고햇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빠한테
곧조은소식알려드릴게여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집을 나섯씀!! 오늘은 화장도 진하게 하고....미스트도 엄청 칙칙댓슴...!!ㅎㅎㅎ ㅋㅋㅋㅋㅋㅋ전혀 독서실 차림은 아니엇슴... 나님 원래 독서실갈때 치마 절대 안입는데 오늘 치마 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실에 도착햇는데 훈남이 엄씀..!!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3시간을 독서실 잇엇는데....갑자기 몸이 슬슬아파왓씀.... 기침도 심해지고 미열도 있는것같앗슴.... 한 30분지나니까 더 심해지는것같음... 그래서 독서실 화장실에 긴쇼파가 잇는데 거기에 잠깐 누워잇엇씀... 한 10분?정도를 아무생각없이 끙끙대며 누워잇는데 건너편 남자화장실쪽에서 훈남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근데 전화통화를 하고잇엇슴!! 오늘은 꼭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말할거임!! 이란 다짐을하고..아픈몸을 일으켜 세웟슴.. 하지만 미열이 잇는탓에 머리가 깨질것같앗슴....
그래서 하는수없이 쇼파에 누워서 훈남의 목소리만 들엇슴!! 아 원빈목소리~조아조아~♩ 하는데.. 훈남목소리가 예전의 그 목소리가 아님...
좀 소리지르는듯한 목소리엿음... 전화 내용 조금 써보면 대략 " 내가 성열이형한테 말한거야? 아니잖아; 그깟일갖고 화내지마;;" 이럼... 엥??????????훈남혹시 화낫쪄????????????????
계속 전화 내용 들어보니까...(엿듣는거 나쁜거죠...ㅠㅠㅠ) "독서실이야.." 하는것같음... 아마도 전화하는 상대방이 어디냐고 물어본것같앗슴.. 근데... 갑자기 훈남이...
♥♡★☆050505독서실에서 만나 슬리퍼를 건네준 오빠050505☆★♡♥
지난 4편은 밤정각 12시에 올렷는데도 그 새벽에 많은 톡커분들이 제 판을 봐주셧어요!!
아진짜 감사드리고 댓글써주시고 추천하시는 톡커님들덕분에 정말 힘이
불끈불끈!!
솟아나요...ㅠㅠ!!ㅎㅎ안적어도 누구신지 다 아시죠!!
사랑함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번판은 ..... 정말 정말 정말 울면서썻어요..ㅠㅠㅠㅠㅠㅠㅠ
제짝사랑의 최후가 맨날이래서....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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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톡될 자신감이 음스므로 음슴체로 쓰겟음.....ㅋㅋ
저번에 4편에 훈남이 나한테 나이물어봣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이따이는 여자가 되서 기뻣슴...
근데 훈남이;.....
"요즘 자주마주치는데 이렇게된김에 번호 알수잇을까요?"
응????????????내번호??????????
????????????????????????????????????
나지금 번호 따이는거임 톡커님들???????????
나님번호따이는여자임!!!!!!!!!!!!!!!!!!
사실 정말 사실대로 솔직하게 말하면 번호...처음따여봄..........................(수줍수줍)
죄송함...21년인생에 번호를 이런 샤방남에게 처음따이다니!!!!
나님은 훈남한테 웃으면서
"핸드폰 주세요 찍어드릴게요ㅎㅎ"
햇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톡커님들..번호따일때 이런반응하는게 맞는거죠?!!!)
진짜 그순간 훈남이 없엇다면 난 울수도 잇엇슴..
기뻐서 우는게 이런거구나 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저번에도 말햇지만 좀 오바심함ㅋㅋㅋ)
훈남은 웃으면서 핸드폰을 줫음!!!!!!!!!!!!!!!!!!!!!
내가 엄청가지고싶엇던 아이폰 4엿슴.....
역시 훈남물건은 다핸썸해......이런생각하면서
번호 찍어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은 "감사합니다ㅎㅎ"하고 다시 컴퓨터 전용석으로 갓슴...
그리고 한 한시간후... 나는 계속 훈남한테 잘보일려고
컴퓨터 전용석옆에 잇는 책상에서 책봣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평소에 안보던 경제학 책 펼쳐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그때 커피숍에서 봣던 여자가 독서실 유리 문 앞에 서잇섯슴......
훈남 여친 기억하시죠.. 한예슬플러스 김태희 플러스 전지현....ㅠㅠㅠㅠㅠ
훈남은 못봣는데 난 그여자 보엿슴.....
왜냐면 내책상위치가 딱 독서실 문앞임...
훈남 놀래켜줄려고 여친이 찾아온듯함..
여친은 훈남한테 전화를 거는 듯 햇고.. 곧 훈남 전화가 울렷슴..
훈남은 전화받더니 자기 여친 독서실 앞에 잇는거 눈치채고
독서실 입구앞에 서잇는 여친에게 달려갓슴..
나님은 왜 화낫는진 모르겟지만... 짜증나고 화낫슴..
훈남 내 번호도 땃으면서....칫................
나님은 더이상 독서실에 잇기 시러서 독서실 나왓슴..
이제나에겐 훈남없는 독서실은 독서실이아님!!
근데 그 다음날 아침... 나님 엄청 아팟음...진짜 열이
펄펄끓엇슴...
동생하고 엄빠가 약사왓음..
병원갈 힘도 엄썻씀...
진짜 죽먹을 힘도 엄썻씀..!!
나아프니까 비련의 여주인공 같앗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 내 눈앞에 아른아른거렷음....
근데 이놈의 훈남새키는 내가 번호를 줫는데도 문자가 없음...
여친잇다이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긴 여친잇는데 딴 여자한테 문자하는건 좀 여친에대한 예의 가 아님...
훈남은 매너남이니 까 여친한테 엄청 잘해줄듯 햇슴...
ㅠㅠ근데 내가 아픈게 한 3일쯤 갓씀.. 열이 내리질않아서
내 고딩 여동생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걱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면 약이나 제대로 챙겨먹든지...ㅋ"햇슴..ㅋㅋㅋㅋㅋㅋ
역시 무서움.... 시크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내핸드폰으로 문자가 뙇!!!!왓슴!!
설마 설마!!!이러고 보는데...
훈남임!!!!!!!!!!!!!!!!!!!!!!!!!!!!!!!!!
나님극도로 흥분해서 문자 확인하기 버튼 을 눌럿슴.....
"요즘은 잘 못마주치네요..ㅎㅎ독서실 다니는 시간 바뀌셨어요??"
후하후하후하후하후ㅏ
나님... 밀당이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밀당따윈 모르는 녀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훈남한테 바로바로 칼답을 보냇음!!
"아...제가 독서실갈 몸이 아니어서...ㅠㅠ"
전송버튼을 눌르고 훈남이 문자를 계속 기다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살따윈 물러갓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두근둑흔두구구구구구구구군....그렇게 두근대면서 5분을 기다렷는데 답이 없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0분쯤 후에 답이 잇엇씀!!
" 어디아프세요??ㅠ"
훈남이는 6글자 치는데 10분이나 걸리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나도 칼답하면 너무 쉬운 여자로 보일까봐 똑같이 10분 기다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해도 그땐 진지햇슴..
그래서 정확히 10분뒤에
"네..ㅠㅠ열이 좀 나성,..머리도 아프궁..."
라고 햇슴!!
10분을 기다린 내가 정말 뿌듯햇슴!!
근데 나 문자할때 이런 말투 처음해봄....
글자 밑에 'ㅇ' 붙이는거,, 여태까지 오글거려서 못햇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귀여워 보일까봐 훈남한테
처음으로 써먹엇슴!
그리고 또 10분, 20분 을기다렷지만 훈남의 답장은 다음날까지 보지못햇씀...
아나 귀요미하지말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훈남이랑 첫 문자를 한거여서 .... 기분이 색달랏씀!!
그 다음날 정말 신기하게도 난 기침좀 하는것 빼곤 몸이 괜찮앗슴!!!
그래서 바로바로 독서실로 갓씀!! 공부하러?ㄴㄴ 훈남이보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빠가 나 왜이렇게 독서실만 가냐고 좀 사회에 어울리라고햇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빠한테
곧조은소식알려드릴게여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집을 나섯씀!!
오늘은 화장도 진하게 하고....미스트도 엄청 칙칙댓슴...!!ㅎㅎㅎ
ㅋㅋㅋㅋㅋㅋ전혀 독서실 차림은 아니엇슴...
나님 원래 독서실갈때 치마 절대 안입는데 오늘 치마 입음
독서실에 도착햇는데 훈남이 엄씀..!!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3시간을 독서실 잇엇는데....갑자기 몸이 슬슬아파왓씀....
기침도 심해지고 미열도 있는것같앗슴....
한 30분지나니까 더 심해지는것같음...
그래서 독서실 화장실에 긴쇼파가 잇는데 거기에 잠깐 누워잇엇씀...
한 10분?정도를 아무생각없이 끙끙대며 누워잇는데
건너편 남자화장실쪽에서 훈남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근데 전화통화를 하고잇엇슴!!
오늘은 꼭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말할거임!! 이란 다짐을하고..아픈몸을 일으켜 세웟슴..
하지만 미열이 잇는탓에 머리가 깨질것같앗슴....
그래서 하는수없이 쇼파에 누워서 훈남의 목소리만 들엇슴!!
아 원빈목소리~조아조아~♩
하는데.. 훈남목소리가 예전의 그 목소리가 아님...
좀 소리지르는듯한 목소리엿음...
전화 내용 조금 써보면
대략 " 내가 성열이형한테 말한거야? 아니잖아; 그깟일갖고 화내지마;;"
이럼...
엥??????????훈남혹시 화낫쪄????????????????
계속 전화 내용 들어보니까...(엿듣는거 나쁜거죠...ㅠㅠㅠ)
"독서실이야.."
하는것같음... 아마도 전화하는 상대방이 어디냐고 물어본것같앗슴..
근데... 갑자기 훈남이...
" 니가 그깟일갖고 헤어지자면 .... 됏다..ㅋ....."
응??????
엥???????????????????????????????????헤어지자면????????????????
그럼설마 지금 전화통화하는 상대가 여친?????????????????????????????
헉..............너네둘사이에 금가는거니혹시.......???
나님은 ... 전화 엿듣는거 그만하고 화장실에서 나왓슴.... 근데 훈남이 얼굴이라도 보고싶엇슴..
정말 그것뿐이엇슴...!
그래서 남자화장실 앞쪽에 좀 비스듬히기대서 서잇ㅅ썻슴..
근데 훈남전화통화가 끝낫나봄...
훈남이 화장실안에서 아무말도 안하고잇슴...
그때 남자화장실문이 열렷슴!!!
근데.........근데..........근데...........
훈남이 남자화장실앞에 내가 비스듬히.. 서잇으니까..
놀랫나봄...
그래서..."아 she ㅂㅏ....."
이럼....지금 나한테 욕하는거임.....,......?
나이렇게 기다렷는데????????????????????????
근데 훈남이 이어서...
" 좀비켜주실래요?"
----------------------------------------------------------------------------------------
여기서 끊을게요...ㅠㅠ
저진짜 이날 상처 엄청 받앗서요....ㅠㅠㅠ
그래도 톡커님들이 제가 쓴 글 사랑해주시니 기뻐요!!!ㅎㅎㅎ
훈남필요없고 톡커님들만 알랍유!!!
추천하면
학생들은 반배정 잘되고
수지 양요섭같은애인한테발렌타인데이에 공개고백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