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루빨리 직장을 얻어서 맞벌이를 해야 덜하시겠지만 지금 사정상 직장 들어가긴 힘든 상황이거든요
근데 며느리가 전업주부로 있으면 가까이사는 시댁에서 원래 이렇게 자주 부르나요??
시댁과 거리는 25분거리인데 ....... 시댁과 가까이 사시는 주부님들은 몇번씩 가시나요?
참고로 친정은 평균 삼주에 한번정도 가는것 같네요
시댁에선 제가 집에서 심심할까봐 부른다고 하시지만 막상가면 시댁이 오히려 더 지루하거든요
시아버지는 거의 컴터겜이나 하시고 도련님들도 직장 들어가면 오래있지 못하고 들어갔다 나왔다해서
집에있는날이 많은데 덩치큰 두명의 도련님이 집에 있으면 약간 불편하기도 하구요 시모는 드라마중독이라 하루종일 드라마나 보시고..
그래서 오죽 제가 심심했으면 얼마전부터 시댁갈때마다 닌텐도를 갖고 다녀요 그리구 저는 남편이 바쁘다는 이유로 혼자서 시댁에 자주가는 케이스에요;; 아참 그리구 저는 끼니는 배고플때마다 조금씩 먹는편인데 시댁은 아침 점심 저녁 꼬박 먹는사람이라 밥먹기 싫다해도 억지로 제밥까지 퍼서 먹게해서
그것도 싫어요 반찬도 있는거 없는거 다 꺼내서 먹으니까 냉장고 열면 큰쟁반으로 식탁에 두번은 날라야하고 설거지도 많이나오고 매번 갈때마다 식사차리고 설거지하는건 제몫이라 그것도 싫을때가 있어요
글쓰다보니 너무 뒤죽박죽 푸념이 길었네요 생각보다 구체적으로 적었구요 흐~
제 글 읽어주신 모든분들 감사 드립니다 왠지 오늘은 시댁에 가야할것만 같네요 휴
댓글보니 우울해지네요 제가 바보처럼 시댁만 다녔나봐요 시댁 가려고 준비했다가 댓글보고 그냥 집에 있으려구요
남편 외벌이에 시댁과 가까이 사시는 주부님들 시댁 방문 몇번 하세요?
혹시 시댁식구들중 한사람이라도 볼까봐 고민하다가 글을쓰는데요 구체적으론 적지 못할것 같네요
저는 남편이 외벌이에요 여차저차 결혼후에 저는 전업주부로 있어요
신혼집 구할때 제가 돈을 보탰고 혼수 예단 예물 다 따지면 거의 남편과 동등하게 했어요
지참금으로 2천정도 가져왔구 남편이 가끔 사고칠때마다 제돈으로 조금씩 해결해줬구요
사고라는게.. 술먹고 면허정지 된게 2번인데 삼백만원 내줬네요 그리구 남편이 말도없이 결혼후에 새차를 뽑아 버려서 남편의 월급에서 매달 할부값과 각종 보험들 적금을 내다보니 생활비가 조금 빠듯해져서
필요한건 제돈으로 사는경우가 많았구요
남편이 차 바꾼것도 사전에 저한테 새차를 뽑고 싶다고 했는데 제가 적당한선에서 중고를 뽑던지 아니면
이천 미만의 차를 뽑으랬더니 , 알겠다고 하고선 풀옵션 다해서 삼십넘는 차를 뽑은거에요
너무 화가나서 정말 많이 싸운것 같아요
그후에 남편이 꼴보기 싫으니 시댁도 가기 싫어지고 시부모님께도 잘하기도 싫고 ..
남편 얘기를 시댁에 알리면 시댁은 니가 이해해라 이런식으로 항상 남편 편만 들더라구요
그러니 어느순간부턴 시댁에 남편얘기도 하기 싫고 좋은얘기도 아니고 당신 아들 안좋은 소리 들으면
좋을 부모 누가 있으랴 싶은게 저도 왠만한건 그후부터 입 닫고 사는데
얼마전 시아버지가 술을 거하게 드시고 당신 아들 뼈빠지게 고생하는데 저는 아들 돈 받아서 논다고 하시네요 저도 욱해서 남편이 월급타서 저한테 지금껏 준적도 없고 관리비나 가스비 이런건 남편이 내도
그밖에 필요한것들은 내가 다 샀고 남편 얼마전 수술할때 내돈으로 수술비 200 나갔다고 말했네요
맘같아선 면허정지사건도 말하고 싶었지만 시아버지가 차에 관해선 엄청 민감하셔서 차를 뺏길수도 있다기에 그말은 못했어요
시어머니는 전부터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시아버지말하는걸 중간에서 짜르구 제편을 들어주셨네요
저희 시아버지는 가부장적인 사상을 가지신 분이라 남자가 주방에 들어가면 큰일 나는줄 아시는분인데
그래서 명절때도 명절내내 도련님들이랑 남편은 티비보고 고스톱치고 컴터하고 저만 죽어라 일했네요
금욜 장보고 토욜 음식장만하고 일욜 성묘가고 월욜 차례지내고 친정은 화욜에 갔구요^^
그래서 이번주는 푹 쉬려고 했더니만 어제 전화해서 왜 시댁안오냐고 뭐라하시네요
시댁은 정말 자주갈땐 일주일에 세번 .. 아무리 못가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갔어요
제가 하루빨리 직장을 얻어서 맞벌이를 해야 덜하시겠지만 지금 사정상 직장 들어가긴 힘든 상황이거든요
근데 며느리가 전업주부로 있으면 가까이사는 시댁에서 원래 이렇게 자주 부르나요??
시댁과 거리는 25분거리인데 ....... 시댁과 가까이 사시는 주부님들은 몇번씩 가시나요?
참고로 친정은 평균 삼주에 한번정도 가는것 같네요
시댁에선 제가 집에서 심심할까봐 부른다고 하시지만 막상가면 시댁이 오히려 더 지루하거든요
시아버지는 거의 컴터겜이나 하시고 도련님들도 직장 들어가면 오래있지 못하고 들어갔다 나왔다해서
집에있는날이 많은데 덩치큰 두명의 도련님이 집에 있으면 약간 불편하기도 하구요 시모는 드라마중독이라 하루종일 드라마나 보시고..
그래서 오죽 제가 심심했으면 얼마전부터 시댁갈때마다 닌텐도를 갖고 다녀요 그리구 저는 남편이 바쁘다는 이유로 혼자서 시댁에 자주가는 케이스에요;; 아참 그리구 저는 끼니는 배고플때마다 조금씩 먹는편인데 시댁은 아침 점심 저녁 꼬박 먹는사람이라 밥먹기 싫다해도 억지로 제밥까지 퍼서 먹게해서
그것도 싫어요 반찬도 있는거 없는거 다 꺼내서 먹으니까 냉장고 열면 큰쟁반으로 식탁에 두번은 날라야하고 설거지도 많이나오고 매번 갈때마다 식사차리고 설거지하는건 제몫이라 그것도 싫을때가 있어요
글쓰다보니 너무 뒤죽박죽 푸념이 길었네요 생각보다 구체적으로 적었구요 흐~
제 글 읽어주신 모든분들 감사 드립니다 왠지 오늘은 시댁에 가야할것만 같네요 휴
댓글보니 우울해지네요 제가 바보처럼 시댁만 다녔나봐요
시댁 가려고 준비했다가 댓글보고 그냥 집에 있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