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5살 태어난지갓 70일이되었지만 2살된 아들래미를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당 ~ 처음쓰는 글이라 어색어색하지만 그래도 봐주시는 분들껜 감사를 ^^ 아들래미 관련 글이니 악플은 싫어요 ㅜ.ㅜ 그럼 시작 ! 전 출생의 순간보다 입원해있던 길고긴 고통이 있었음 ..ㅜㅜ 때는 지난9월..ㅠㅠ 피가 살짝 비춰서 혹시나해서 병원을 가보니 (소량의 피라.. 신랑이랑 별일 없을줄 알고 웃으면서갔음 ! 츄리닝입고 , 병원갔다가 마트갔다올 생각으로 뭐 살까 그런 고민을하며 갔음 , 일요일이었어요 ~ ) 간호사가 갑자기 태동기를 달더니 비상사태가 되었음 ㅋㅋㅋ 삼분간격으로 진통이 온다고 애 나올수도 있다고 했었음 .. 하나도 안아팠는데 ㅜㅜ 암튼 담당 의사가 집에서 나오고 난리도 아니었음 ..ㅜㅜ 그러다 수액맞고 약먹고 진정되고 입원까지했으나 이때까지 별 생각이 없었음 .. 입원십일후.. 새벽에 갑자기 전 백병원으로 실려감 분만할수도 있다고 ... 인큐베이터 들어가려면 대학병원 가야한대서 태어나 처음 우리 아가때문에 구급차도 타봤음... 이땐 정말 심각했음 .. 나혼자 잘못알아듣고 지금 애기 낳아야 하는줄 알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음 다행이 백병원가서 진정되고 퇴원입원을 반복하며 두달을 버텼음 ~ 30주때부터 조산한다조산한다 했지만 전결국 39주 3일까지 버티고 만삭때 우리 아가를 출산했음 ♡ 아 원래 예정일은 11월 25일이었구요 ! 11월 21일날 출산했습니당 ㅅㅅ 엄마 그동안 고생시켰다고 초산치곤 쉽게 쑤욱 나와준 우리 복땡이 덕분에 .. 진통은 오래하지 않았음 ^^ 무통놔준다는 말에 .. 무통 맞는게 더 아플꺼같아서 괜찮아요 ~ 나중에 놔주세요 ! 라고했지만 지금보다 더 진행되면 무통을 놓을수 없다는 간호사의말에 아 , 그럼 안맞을께요 ~~ 라고 시크하게 거절했던 나임 ^^ 이렇게 힘들게 .. 그치만 기특하게 잘 버텨서 인큐베이터 안들어가고 건강하게 태어나준 아들 사진 고고고고 ~ 태어난 다음달 ^^ 밤늦게 낳아서 .. (pm 10:27) 다음날 아침이긴 하지만 , 태어난지 12시간 정도 되었을때임 ! 요건 산후조리원 , 태어난지 5일~7일정도 되었을때임 ^^ 태어난지 좀 되었다고 제법 또릿또릿 해졌음 ~ ㅎ 요건 일주일간 산후조리 끝나고 집에왔을때임 ! 나님은 .. 두달간 병원생활로 인해 .. 산후조리원은 일주일간만 하고 , 친정엄마가 집에서 해주셨음 ^^ 다들 왜 다들 잘때가 제일 이쁘다고 하는지 정말알꺼같음 ㅜㅜ 50일 촬영날 ~ 위에 두개는 신랑이 찍어준 사진이며 밑에는 전문가의 손길을 받은 사진 ! 티가 확나네요 ^^ 아들 뒷 누드도 살짝 공개 ~ 웃어줄듯 말듯 애태우는 아들램 ㅜㅜ 위에사진은 70일 기념으로 엎어논 사진이예요 ㅅㅅ 제법 고개를 빳빳이 ^^ 밑에는 잠시 설거지한다고 앉혀놨더니 .. 얌전히 창밖을 쳐다보더라는 ^^ 이상 태어나기전부터 지금까지의 성장과정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꼭 한번 써보고 싶었거든요 !! 히힛 모든 아기 키우는 모든 엄마들 홧팅 ! 곧 출산예정이신 분들도 홧팅 ^^ 악플은 싫어요 ㅜㅜㅜ 14
70일된아들출생부터지금까지 ♥(사진有)
전 올해 25살 태어난지갓 70일이되었지만
2살된 아들래미를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당 ~
처음쓰는 글이라 어색어색하지만 그래도 봐주시는 분들껜 감사를 ^^
아들래미 관련 글이니 악플은 싫어요 ㅜ.ㅜ
그럼 시작 !
전 출생의 순간보다 입원해있던 길고긴 고통이 있었음 ..ㅜㅜ
때는 지난9월..ㅠㅠ 피가 살짝 비춰서 혹시나해서 병원을 가보니
(소량의 피라.. 신랑이랑 별일 없을줄 알고 웃으면서갔음 !
츄리닝입고 , 병원갔다가 마트갔다올 생각으로 뭐 살까 그런 고민을하며 갔음 , 일요일이었어요 ~ )
간호사가 갑자기 태동기를 달더니 비상사태가 되었음 ㅋㅋㅋ
삼분간격으로 진통이 온다고 애 나올수도 있다고 했었음 .. 하나도 안아팠는데 ㅜㅜ
암튼 담당 의사가 집에서 나오고 난리도 아니었음 ..ㅜㅜ
그러다 수액맞고 약먹고 진정되고 입원까지했으나 이때까지 별 생각이 없었음 ..
입원십일후.. 새벽에 갑자기 전 백병원으로 실려감
분만할수도 있다고 ... 인큐베이터 들어가려면 대학병원 가야한대서
태어나 처음 우리 아가때문에 구급차도 타봤음...
이땐 정말 심각했음 ..
나혼자 잘못알아듣고 지금 애기 낳아야 하는줄 알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음
다행이 백병원가서 진정되고 퇴원입원을 반복하며 두달을 버텼음 ~
30주때부터 조산한다조산한다 했지만 전결국
39주 3일까지 버티고 만삭때 우리 아가를 출산했음 ♡
아 원래 예정일은 11월 25일이었구요 !
11월 21일날 출산했습니당 ㅅㅅ
엄마 그동안 고생시켰다고
초산치곤 쉽게 쑤욱 나와준 우리 복땡이 덕분에 .. 진통은 오래하지 않았음 ^^
무통놔준다는 말에 .. 무통 맞는게 더 아플꺼같아서 괜찮아요 ~
나중에 놔주세요 ! 라고했지만
지금보다 더 진행되면 무통을 놓을수 없다는 간호사의말에
아 , 그럼 안맞을께요 ~~ 라고 시크하게 거절했던 나임 ^^
이렇게 힘들게 .. 그치만 기특하게 잘 버텨서
인큐베이터 안들어가고 건강하게 태어나준 아들 사진 고고고고 ~
태어난 다음달 ^^
밤늦게 낳아서 .. (pm 10:27)
다음날 아침이긴 하지만 , 태어난지 12시간 정도 되었을때임 !
요건 산후조리원 ,
태어난지 5일~7일정도 되었을때임 ^^
태어난지 좀 되었다고 제법 또릿또릿 해졌음 ~ ㅎ
요건 일주일간 산후조리 끝나고 집에왔을때임 !
나님은 .. 두달간 병원생활로 인해 ..
산후조리원은 일주일간만 하고 , 친정엄마가 집에서 해주셨음 ^^
다들 왜 다들 잘때가 제일 이쁘다고 하는지
정말알꺼같음 ㅜㅜ
50일 촬영날 ~
위에 두개는 신랑이 찍어준 사진이며
밑에는 전문가의 손길을 받은 사진 ! 티가 확나네요 ^^
아들 뒷 누드도 살짝 공개 ~
웃어줄듯 말듯 애태우는 아들램 ㅜㅜ
위에사진은 70일 기념으로 엎어논 사진이예요 ㅅㅅ
제법 고개를 빳빳이 ^^
밑에는 잠시 설거지한다고 앉혀놨더니 ..
얌전히 창밖을 쳐다보더라는 ^^
이상 태어나기전부터 지금까지의 성장과정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꼭 한번 써보고 싶었거든요 !!
히힛 모든 아기 키우는 모든 엄마들 홧팅 !
곧 출산예정이신 분들도 홧팅 ^^
악플은 싫어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