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스님를 사랑 하게되엇습니다..

아프다.2008.08.07
조회3,376

낙시 소설이라고 생각 하시는분들 처음부터 뒤로가기 버튼 눌러주세요..

 

제작년이였습니다.. 한참 고시 준비 를 하고 있었죠 ,,2번의 낙방후.

 

마음을 잡지 못하고 이것 저곳 돌아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강원도 산적한 곳에 절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작고 아담한 절이지만 경치가 너무 좋았습

 

니다.. 이런곳에서 공부 하면 잘될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지 스님을 찾아뵙고 몇번이고 청을 들여 겨우 절에서 조금 떨어진곳에거처을 얻었습니다..

 

나름 폐을 끼치지 않게 처음에 밥도 지워 먹고 라면도 끟여 먹고..

 

지냇습니다...시간이 흘러 여름 가을은 버틸만했는데 겨울이 오니 도저히 추위 때문에 그곳에서

 

공부를 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주지 스님이 절안에 작은 방을 하나 내어주셨습니다..

 

그떄였습니다..

 

아주 어려 보이는 스님...

 

처음엔.. 그냥 중고 등학생 정도의 작고 이뿌장하게 생긴 남자 인지 알았습니다..

 

그후 한달이 지날떄까지 그녀의 목소리를 듣기 전까지 아 이뿌게 생긴 남자 구나 라고 생각했습니

1월 엄청난 눈이 내렸습니다..

 

저녁 무렵 그 스님이 처한테와서 쫌 도와달라고 도움을 청하더군요

 

그때 목소리를듣고 여자 란걸 알았습니다..

 

그 스님꼐서는 이것 저것 눈올때 대비 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대로 배우면서 같이 일을 하면서 그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작은거 하나 하나 알기 시작 했습니다..

 

나이 .... 스님이 되어야만했던 이유...

 

그러던중 시험 준비로 다시 산을 내려왔습니다..

 

사법고시 3차...남았습니다.

 

정말 그녀가 보고 싶습니다...

 

그년 단지 절에 버려 진것뿐인데....

 

그래서 스님이 된것 뿐인데..

 

제가 가질수 없는 여자 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