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말은 사람들이 완전 많이 내리는 곳이 있음. 나님은 그 지점을 지나서 내리기 때문에 사람들이 거의 없음.
가끔은 나님하고 기사님만 있을 때도 있고 몇 명 있을 때도 있음.
버스에서 사람들 내릴 때 뒷문으로 내리기 때문에 버스기사 아저씨가 사이드미러(?)를 보고 뒷문을 닫지 않음?
그래서 나님은 나밖에 안 남은 버스 안에서 아저씨가 괜히 힘들게 눈 돌려서 문 닫으면 미안하니까 일부러 앞문으로 가서 내림.(가끔)
나님이 내릴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에 기사님(앞으로 언급할 기사님)께서
"몇살이야?", "공부는 잘해?" 이런 거 물어보셔서 대답해 드리고 그렇게 기사님이 잘해주셨음.
(맨날 타고 다니는 버스라 기사님 얼굴을 대부분 앎ㅎㅎ)
시간이 쫌 지나고 기사님은 이제 내가 타는거 보시면(이러시면 안되지만ㅎㅎ) 요금도 깎아주시고, 전에 한번 학교 가기 전에 그 버스를 타게 됬는데 공짜로 태워주신 적도 있음.
(ㅠㅠ너무 나쁘게만 보시지는 마세요.)
또 다른 버스 기사 아저씨들은 할머니들이 시장에 물건 팔러 가려고 큰 짐을 여러개 가지고서 타면 막 큰소리 내시고 윽박지르고 무안주시고, 짐 실으려고 뒷문 열어 달라는 할머니들 계시면 아예 들은척도 안하시고 그러는데 제가 말하고 있는 기사님은 뒷문 열어서 직접 물건도 다 실어주시고 정리해 주시고 도와주심.ㅎㅎ
그러던 어느 날!!
아침에 그 버스를 탔음. 이 버스는 배차 간격이 10분임. 그리고 10분 채워지고 나서 매 4자 들어가는 시간(4분, 14분, 24분, ···)에 출발함.
내가 버스 오자 마자 타가지고 10분을 버스 안에서 기달려야 했음. 기사님이 날 부르시는 거임.
이름을 모르니까 '이쁜아' 이러케 부름ㅠㅠ저 오크임. 안이쁨. 진심 진심 안이쁨. 가끔 저 말들으면 쪽팔리기도 함.
그래서 기사님 바로 뒷자리로 갔음. 그랬더니 가죽장갑 한짝을 주시는 거임. 끼라고 하시면서.
ㅠㅠ그래서 끼었음. 기사님이 그 장갑을 가지라고 하시는 거임...하..한짝을 어디다 쓰지?
그래서 민망하게 그냥 가지고 내 자리로 돌아왔음. 그걸 가지고 학교에 도착하니
나님 친구들이 아주 신기하게 생각함. 막 껴보고 이게 뭐냐고 물어보고ㅎㅎ
그거 집에 가져가서 엄마 보여드렸더니 엄마가 그 장갑 손님이 놔두고 간거 여자 장갑이라서 기사님 못 끼시니까 한짝이라도 나 주신거 같다고ㅜㅜ.
지금 끼고 다니진 않지만 지금도 나님이 그 버스 탈 때마다 요금 조금씩 깎아주심.
감사합니다ㅎㅎ
아빠는 쬐끔 의심이 많으신 분이라 조심하라고 함.ㅎㅎ그렇긴 해야겠음.
재미 없어도 추천
재미(있을리가 없지만..)있으면 추천
기사님 좋다 추천
기사님 싫다 추천
나님 안 이쁜이다 추천
나님 받은 장갑 갖고 싶다 추천
안 갖고 싶어도 추천
버스 공짜로 타고 싶다 추천
기냥 요금 내고 탈란다 추천
조금이라도 깎아주면 좋겠다 추천
추천하면 이런 남친
이런 여친
생기게 될거임!!
선플은 아니더라도 악플은 달지 마세요ㅜㅜ제발요
저 트리플A형이라 상처 많이 받아요,,,
톡 될거리도 안되지만 톡 해보고 싶음...ㅠㅠ베플도 한번 못해본 사람임.
이 이야기 쓰고 나니 정말 썰렁함.
제가 쓴 글로 인해서(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버스 회사나 버스 기사 아저씨에게 불이익이 생기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한다거나 그러지 말아주세요ㅠㅠ아저씨의 의도는 좋은 의도였습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_ _)꾸벅
★☆★☆버스기사 아저씽
안녕하세요 오늘 판을 처음 쓰는 16살 여중학생 입니다ㅎㅎ
남친이 음스니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음.
저는 전남에 사는데 광주(전남)에 있는 한 중학교로 버스로 통학을 하는 학생임.
<전남 욕하지 마셈ㅠㅠ>
나님은 학교를 광주에서 다님. 학원도 광주에서 다님.
나님이 집으로 갈 때 내리는 곳은 사람들이 대부분 안내림.
나의 말은 사람들이 완전 많이 내리는 곳이 있음. 나님은 그 지점을 지나서 내리기 때문에 사람들이 거의 없음.
가끔은 나님하고 기사님만 있을 때도 있고 몇 명 있을 때도 있음.
버스에서 사람들 내릴 때 뒷문으로 내리기 때문에 버스기사 아저씨가 사이드미러(?)를 보고 뒷문을 닫지 않음?
그래서 나님은 나밖에 안 남은 버스 안에서 아저씨가 괜히 힘들게 눈 돌려서 문 닫으면 미안하니까 일부러 앞문으로 가서 내림.(가끔)
나님이 내릴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에 기사님(앞으로 언급할 기사님)께서
"몇살이야?", "공부는 잘해?" 이런 거 물어보셔서 대답해 드리고 그렇게 기사님이 잘해주셨음.
(맨날 타고 다니는 버스라 기사님 얼굴을 대부분 앎ㅎㅎ)
시간이 쫌 지나고 기사님은 이제 내가 타는거 보시면(이러시면 안되지만ㅎㅎ) 요금도 깎아주시고, 전에 한번 학교 가기 전에 그 버스를 타게 됬는데 공짜로 태워주신 적도 있음.
(ㅠㅠ너무 나쁘게만 보시지는 마세요.)
또 다른 버스 기사 아저씨들은 할머니들이 시장에 물건 팔러 가려고 큰 짐을 여러개 가지고서 타면 막 큰소리 내시고 윽박지르고 무안주시고, 짐 실으려고 뒷문 열어 달라는 할머니들 계시면 아예 들은척도 안하시고 그러는데 제가 말하고 있는 기사님은 뒷문 열어서 직접 물건도 다 실어주시고 정리해 주시고 도와주심.ㅎㅎ
그러던 어느 날!!
아침에 그 버스를 탔음. 이 버스는 배차 간격이 10분임. 그리고 10분 채워지고 나서 매 4자 들어가는 시간(4분, 14분, 24분, ···)에 출발함.
내가 버스 오자 마자 타가지고 10분을 버스 안에서 기달려야 했음. 기사님이 날 부르시는 거임.
이름을 모르니까 '이쁜아' 이러케 부름ㅠㅠ저 오크임. 안이쁨. 진심 진심 안이쁨. 가끔 저 말들으면 쪽팔리기도 함.
그래서 기사님 바로 뒷자리로 갔음. 그랬더니 가죽장갑 한짝을 주시는 거임. 끼라고 하시면서.
ㅠㅠ그래서 끼었음. 기사님이 그 장갑을 가지라고 하시는 거임...하..한짝을 어디다 쓰지?
그래서 민망하게 그냥 가지고 내 자리로 돌아왔음. 그걸 가지고 학교에 도착하니
나님 친구들이 아주 신기하게 생각함. 막 껴보고 이게 뭐냐고 물어보고ㅎㅎ
그거 집에 가져가서 엄마 보여드렸더니 엄마가 그 장갑 손님이 놔두고 간거 여자 장갑이라서 기사님 못 끼시니까 한짝이라도 나 주신거 같다고ㅜㅜ.
지금 끼고 다니진 않지만 지금도 나님이 그 버스 탈 때마다 요금 조금씩 깎아주심.
감사합니다ㅎㅎ
아빠는 쬐끔 의심이 많으신 분이라 조심하라고 함.ㅎㅎ그렇긴 해야겠음.
재미 없어도 추천
재미(있을리가 없지만..)있으면 추천
기사님 좋다 추천
기사님 싫다 추천
나님 안 이쁜이다 추천
나님 받은 장갑 갖고 싶다 추천
안 갖고 싶어도 추천
버스 공짜로 타고 싶다 추천
기냥 요금 내고 탈란다 추천
조금이라도 깎아주면 좋겠다 추천
추천하면 이런 남친
이런 여친
생기게 될거임!!
선플은 아니더라도 악플은 달지 마세요ㅜㅜ제발요
저 트리플A형이라 상처 많이 받아요,,,
톡 될거리도 안되지만 톡 해보고 싶음...ㅠㅠ베플도 한번 못해본 사람임.
이 이야기 쓰고 나니 정말 썰렁함.
제가 쓴 글로 인해서(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버스 회사나 버스 기사 아저씨에게 불이익이 생기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한다거나 그러지 말아주세요ㅠㅠ아저씨의 의도는 좋은 의도였습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_ _)꾸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