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핸드폰을 몰래 봤는데 ,,,,,ㅠㅠ

베지밀2012.02.02
조회38,551

남자친구 잠바를 제가 입고있었거든요

남자친구가없는사이에

남자친구잠바안에 핸드폰에 있길래 보고있었어요

보낸메세지함을봤어요

근데

제 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말 황당했음.

진짜 천사같고 화한번 낸적없는 남친이었거든요

친구한테 보낸 메세지가

제얘기였어요...

"빨래갠다고 전화두번 안받았더니 아주 지랄났네"

참고로 제가 부동산계약하는데 혼자 결정내리기 뭐해서 전화 두번한거였는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통화해서 저 지랄안하고  그냥 "지금 빨래개는게 중요해??? "이러고 끊었습니다.

항상 친구에게 저를 저런식으로 얘기했겠죠?

제가 이걸보고도 계속 사겨야되나요?

믿음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또한가지  제가 장사를 시작할려고 하는데 남친이랑 같이 동업을 하려고 하는데요

친구한테 이렇게 보냈더라구여

"자기돈으로 하니까 내가 말못하지 난 하기싫은데 죽어도 하겠다네?"

이렇게 보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또 한문자더

"신발 좇같아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전정말 어이가 없어요

제가 이사람을 믿고서 같이해도 되는걸까요???

제 나이가 이제 서른이에요

이아이는 이제 스물일곱이구여....

제가 이 사람을 믿고 함께갈수 있을까요 ㅠㅠ

저 진짜 추운날 뒤통수 후려맞은 기분이었어요

항상 밝게 웃고 저한테 화한번 낸적 없고 같이 장사한다고 좋아했었거든요

저한테 했던게 다 거짓같이 느껴져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