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결혼하려고 생각중인데.. 대충 예상은 했지만 결혼 후에 각자 벌은돈 각자 쓰자고 하네요 전 경제권은 여자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희 어머니도 그렇고..;; 남친이 캐나다에서 5년정도 살아서 더치페이가 너무 확실합니다 데이트 할때도 딱 반반씩 냅니다. 밥값도 자기 먹은거 자기가 계산 영화도 각자 ...ㅠㅠ 커피도 자기 먹고 싶은거 각자 사서 계산 ㅠㅠ 친구들은 남친이 대부분 사준다고 하는데;;; 얻어먹자는건 아니지만 좀 그렇긴 하네요. 가끔 선물같은건 남친이 해주긴 합니다. 이부분에서 얘기를 몇번 해봤는데 왜 데이트 비용을 각자 내는거에 대해 불만이 있는지 이해를 못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 그렇다고 하면 왜 친구들 사는데로 살아야되냐며;; 그럼 캐나다 사람들처럼 살자고 합니다. 여긴 한국이라고 말하면!! 그럼 친구들도 친구지 자기 자신이 아니라고 하네요. 흠;;; 결혼후엔 돈 관리는 여자가 하는것이 낫지 않겠냐며 말을 해봤지만;; 제 남친 말 엄청 잘함.ㅠㅠ. 자기 주위에 결혼한 사람들 대부분이 돈 때문에 싸운다고;; 시가댁엔 멀 해줬는데 친정은 안해줬느니.. 남편 용돈은 쥐꼬리 만큼 받아가는데 아내는 돈을 다 어쨌느니.. 아내가 비싼 화장품 쓰고 난 로션하나 바르는데 내 취미생활도 못하게 하니 등등 집 문제는(전세 들어갈 예정), 일정 금액씩 반반씩 모으고 혼수도 여자가 다 할 필요없데요 같이 사용하는거니 반반씩 내자고;ㅠㅠㅠㅠ 각자 돈쓰면 싸울일이 전혀 없답니다. 돈이 없거나 애기가 생기면 어떡하냐고 물으니... 임신 할때와 육아를 할때는 자신이 다 된다고 제 회사에서 조금 나오는돈은 용돈으로 쓰라고 해요; 돈 없을땐 서로 빌려 주는 방법도 있지 않겠냐고;;; 월급 차이가 많이 나면 하고 물어도...그면 더 벌려고 열심히 살게 된다네요; 이거...결혼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네요; 공과금 물건 바꿀때 모두 조율해서 반반씩 하자고 합니다. 남친 말 들으면 틀린말은 없는거 같아서 반박을 못하겠네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제 능력만 된다면 결혼후에 남친 눈치 안보고 제가 사고 싶은것들 사면서 즐겁게 살 수 있다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근데 먼가 이 찝찝한 기분은 멀까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251
경제권 반반 어떤가요??
남친이랑 결혼하려고 생각중인데..
대충 예상은 했지만 결혼 후에 각자 벌은돈 각자 쓰자고 하네요
전 경제권은 여자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희 어머니도 그렇고..;;
남친이 캐나다에서 5년정도 살아서 더치페이가 너무 확실합니다
데이트 할때도 딱 반반씩 냅니다.
밥값도 자기 먹은거 자기가 계산
영화도 각자 ...ㅠㅠ
커피도 자기 먹고 싶은거 각자 사서 계산 ㅠㅠ
친구들은 남친이 대부분 사준다고 하는데;;; 얻어먹자는건 아니지만 좀 그렇긴 하네요.
가끔 선물같은건 남친이 해주긴 합니다.
이부분에서 얘기를 몇번 해봤는데 왜 데이트 비용을 각자 내는거에 대해 불만이 있는지 이해를 못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 그렇다고 하면 왜 친구들 사는데로 살아야되냐며;;
그럼 캐나다 사람들처럼 살자고 합니다.
여긴 한국이라고 말하면!! 그럼 친구들도 친구지 자기 자신이 아니라고 하네요.
흠;;;
결혼후엔 돈 관리는 여자가 하는것이 낫지 않겠냐며 말을 해봤지만;;
제 남친 말 엄청 잘함.ㅠㅠ.
자기 주위에 결혼한 사람들 대부분이 돈 때문에 싸운다고;;
시가댁엔 멀 해줬는데 친정은 안해줬느니..
남편 용돈은 쥐꼬리 만큼 받아가는데 아내는 돈을 다 어쨌느니..
아내가 비싼 화장품 쓰고 난 로션하나 바르는데 내 취미생활도 못하게 하니 등등
집 문제는(전세 들어갈 예정), 일정 금액씩 반반씩 모으고 혼수도 여자가 다 할 필요없데요
같이 사용하는거니 반반씩 내자고;ㅠㅠㅠㅠ
각자 돈쓰면 싸울일이 전혀 없답니다.
돈이 없거나 애기가 생기면 어떡하냐고 물으니...
임신 할때와 육아를 할때는 자신이 다 된다고 제 회사에서 조금 나오는돈은 용돈으로 쓰라고 해요;
돈 없을땐 서로 빌려 주는 방법도 있지 않겠냐고;;;
월급 차이가 많이 나면 하고 물어도...그면 더 벌려고 열심히 살게 된다네요;
이거...결혼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네요;
공과금 물건 바꿀때 모두 조율해서 반반씩 하자고 합니다.
남친 말 들으면 틀린말은 없는거 같아서 반박을 못하겠네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제 능력만 된다면 결혼후에 남친 눈치 안보고
제가 사고 싶은것들 사면서 즐겁게 살 수 있다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근데 먼가 이 찝찝한 기분은 멀까요??
제가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