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선말부터 낮출게 오늘 너무 황당한일을당해서 기가찬다 ..이글 내가 지금 정신없이 패드로 막써서 맞춤법이많이 틀릴지몰라도 이해좀해주라나지금까지 남자도 많이만나고 그만큼 잠자리도 많이헷어, 밀땅이 생명이라 한번자고 연락안오면 쿨하게 나도넘기고 그런여자였다. 나도 그다지 아쉬울게없는 여자니까.. 아니다 사실 한번자고 연락안온사람은 한번도없었어. 내가연락을 안한거니까. 그냥 그렇게 나한테 매달리고 밥이라도먹자, 사랑한다, 못잊겟어, 한번만 얼굴이라도 보자, 이러면 내가 걔들 머리위에있는거 같은기분도들고 그냥뭐.. 그러더라.점점그러면서 나 잘난맛에 살게된거같아 그런데 그러니까 한 3주 전이였을거야 잠깐 나이트앞을지나는데 어떤남자가 나를잡는거야.그냥 뭐 보통이상이엿어 사실괜찮았어 시원한 웃음에, 위트잇는 말투 처음만났는데도 어색하지않는 행동 몸동작, 다정다감함 그렇게 이끌렸나봐..나의것 내여자할만하다. 이런말들으면서 아닌척헸는데 속으론 엄청뿌듯하고 기분도좋더라 . 내친구들은 막 형부형부하면서 따르고 나도기분이 엄청 좋았어. 그래 내가 미친년이지 나통금도잇는여자다? 그래서 그남자다시볼라고 집들어갔다가 다시나왔어 나도미친년인거아는데 그남자가 우리집앞에서 2시간을기다렸어 다시나보겟다고. 그리고 할거없으니까 그냥 모텔로갔어 뭐나도 익숙한일이고 그남자도 그렛겟지 ..그렇게 잠자리를 한번헷어 그리고 다음날도만나서 나친구만나는데 까지데려다주고 내리면서 뽀뽀까지하고 내렸다? 근데 그남자가 다음날 지방을내려간데 응 내려갔어.. 가서도꾸준히 연락햇어 전화하고 보고싶다 사랑한다.그렇게 짧은시간에 나사랑에빠졌어 진짜 내인생처음으로 최초로. 그러면서 아나도여자구냐 진짜.. 그러구나 이러면서 엄청행복헷다? 나혼자 설레발치면서 술먹고 주위남자 다정리하고. 전화해서 사랑한다 나진짜오빠한테 미쳤나봐 이러면서 처음으로 내감정표현다헷다?.. 근데 그렇게잘받아준 남자가 전화가 없는거야.연락이 안되더라 나한테 그렇게 해놓고 . 어 그러라고..나 솔직히 나자신한테 자신있는 여자거든 얼굴도 이정도면 어디가서 꿀리지않을 자신있고 어디가서 돈쓸대있으면 내가다내고 그냥 남부럽지않았어 어느것하나에도.. 연락이안오니까 자존심이상하더라고 .. 그리고 한4일이 지났어 지방에서 돌아왔다면서 보고싶데 얼굴보자고 내친구도 자기친구 소개받고싶다고 그러더라 나 그전까지 엄청우울헷는데 기분이갑자기 트인거야 갑자기그렇게연락오ㅏㅆ는데 지친구랑 내친구랑 미팅시켜달라더라고 나 좋다고 햇다 애들막 모아서 내 남자라고 소개도하고 진짜 혼자서 설레발이란설레발은 다떨었어.그리고나서 그랫지 나그남자랑 또잠자리가졌다? 그리고그다음날 밤 12시에 만나자는거야 그시간엔 절대 못나가거든 그러니깐 일정시간이 넘으면 통금시간이 지나도 못나가 우리집이 좀그래.. 근데 그러다가 그사람이 내가 못나간다하니까 막 화를내는거야.. 아 .. 자기친구들한테 나 소개시켜주고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이사람이그러구나 .. 생각헷어 내가미안하다고 다음엔 꼭시간만들어보겟다고 그러고나서 아침까지 내친구들이 술먹고전화와서 밥을먹자고해서 나가서먹으면서 연락을헷어.. 친구들이랑 밥먹으러왔다고 그러니깐 내가나오랄땐 안나오고 니친구들이 나오라니까 나가냐면서 나한테 막 .. 그러더라 아 무튼그래서 밥먹고그쪽으로 바로간다고헷어.그날 눈이엄청 펑펑왔는데 좀먼거리였거든 택시타고간다고하니까 내친구들도 대리고오래 지친구들도있다고.그래서내가 미쳤냐고 내친구들이 거길왜가냐고 그렛다?내가 미팅 셔틀이나 그러니깐 폰도꺼놓고 내카톡다씹더라 그렇게 혼자 마음졸이면서 24시간을 꼬박연락헷어. 근대안받더라.. 7일지난뒤에 내가 처음으로 표현헷던그사람이 너무 생각나서 술먹고 친구랑 같이전화를헷어 근데 그사람 여자친구가 받더라 ..나진짜 돌아리는줄알았어 그래서 나이렛다 나그사람이랑 잤던여자라고 그사람 보고싶어서저나헷는데 왜 이러니까 소리지르고 난리를치더라.. 그리고 전화꺼놓더라고 그래나도미친년이지 아...그리고 술깨고 일어나니깐 내가한짓이 너무쪽팔리고 쪼다같고 부끄럽고 창ㅁ피하고 어디로든숨고싶었는데 그사람한테 연락이왔더라 야 야 야 그래넌아웃이다 이렇게..내자신이 너무 창피해서 답장못하겟더라..그사람은 내 머리위에 있었던거지..그냥 누구한테라도 말하고싶었는데.. 속이라도 시원하다 그러니까 내말의 요지는사랑이라곤 딱 3주밖에 안해본 여자의말이지만 아무리좋아도 티내면안돼그사람이 너가좋아미치려고해도 그냥 살짝살짝만 보여줘 그남자가 떠나려 하면 그래난 떠나는 사람안잡아 가든가말든가 너희들은 그럴자격있어 너희들이 얼마나 잘난여자인지 사랑받을수있는지그런걸보여줘 지금까지 사랑받기만해온 여자로써 여자는 그래야 사랑받아.몸은줘도 마음은주지마그냥 .. 주저리여ㅆ어 읽기 짜증나고 귀찬았을텐데 읽어준사람한테는 너무감사해138
몸주고 마음주고 여자들아 이거꼭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