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행,성추행,언어폭력을당햇어요★★★

ㅜㅜ2012.02.02
조회13,640

안녕하세요 진짜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리게 되네요

이름은 안 밝힐게요 저하고 다른 여자애들 8명~9명정도가

어떤 애(여자애) 한명 한테 폭행,성추행,언어폭력을 당했어요

 

제 친구를통해 그애를 알게 됐어요

근데 좀 친하다보니깐  걔가 제 머리를 계속 때리는거예요

그런데도 참았어요 이게 저 친구의 애정표현인가보다 생각했죠

근데 제가 키가 작아요. 걔는 덩치도 있고 키도 크고요

그런 애가 저를 진짜 매일 때렸어요 그것도 머리만 때렸어요

 

그리고 6학년 올라가서 다른 애들이랑 어울리게 됐죠

6학년 때 전학 온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를 성추행 했어요 가슴 크다고 뽕 넣고 다닌다고 소문을 냈습니다

그 친구가 걔 때문에 가출을 많이 했었어요 (이제는 안합니다)

 

이게 끝이 아니에요

다른 친구 보고는 22대면 박는다 50일되면 박는다

100일되면 박는다라고 애들 앞에서 그러더군요  

 

걔가 애들한테 막 욕을 하고 성추행을 해서 애들이랑 짜서

걔를 왕따시켰어요. 걔는 거짓말도 진짜 잘해요 

그리고 걔가 여름방학 때 운동장에서 

여자들 중요한 부분에 나는 털 있자나요 그거 있다고 말을 한거예요

 그 때 남자들도 많고 어른들까지 계셨는데도요

저는 몰랐는데 그걸 듣고 진짜 용서할수가 없었어요

 

그 애가 생리대를 남자 애한테 주면서 그게 제 꺼라구 막 말하더군요

그러고 걔는 애들을 왕따시킨적두 있어요

저도 개한테 왕따를당했었는데 진짜 죽고싶고

오죽하면 인터넷에 장염 걸리는 법 쳐서 입원할려 했구요

 

저희 학교 축구 잘하는 애한테

공을 차달라고 해서 손목 분질러서 입원하려 했을 정도였어요

학교에는 저 예전 초에서 찐따였다고 소문내고

제가 좋아하는 애한테 찐따라고하고 진짜..

 

선생님들도 너무하세요

저희가 찐따 일때는 도와주지도 않았으시면서

걔가 찐따되니깐 도와주더라구요..

그리고 한 달정도 후에 어쩔 수 없이 다시 친해졌다가 찐따시켰어요

 

근데 걔한테 제 번호로 욕 문자가 갔대요

저는 그런 비겁한 짓 안해요

차라리 걔한테 직접가서 욕을 하겠죠 그것땜에 선생님들한테 찍혔어요

너무 힘들어서 저희 엄마한테 울면서 말을 했어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학교를 찾아오셔서 상담을 했더니

제가 당한 거 선생님이 엄마한테 다 말했대요

저희엄마 표정이 굳으셨어요 그 때 엄마가 임신하셨었는데

걱정시켜드리면 안되는데 너무 죄송했어요

 

그래서 교장실에 걔네 엄마랑 저희 엄마랑 가게됬어요

걔네 엄마가  센 척은 다하더니 나중에 가서

그거 듣고 울면서 죄송하다 했데요

 

제가 그렇게 억울한 일을 당하고 선생님들한테 찍혔는데도

저희 엄마는 저한테 뭐라안하셨어요

오히려 돈을 주면서 애들이랑 놀라고 하시더라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이 애는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