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말좀들어주시겠어요..?

그리움2012.02.02
조회124
안녕하세요.. 저는 며칠전 아니 이제는 일주일정도 무튼 남친과헤어진씁쓸한18여고딩입니다.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어디에 말할대도없구 조언도들어보고싶고 털어놓고싶어 이 글을씁니다.
일단저도지금은남친이없으니까음슴체로쓰겠음..언니오빠들 그리구 동생들 다들어주시면 감사하겠음.. 일단본론으로들어가자면..!!
우린100일못간 흔한커플 이었음... 근데 나는 나의 심각성을 이제야 깨달았음...얼마나좋아했는지 너무늦게알아버린거임....시작하겠음.. 우린친구들끼리 바다를잘놀러감 근데 거기서 새로운친구(전남친)를 알게되었음 훈훈하고 딱내스타일인거임 그래서 바다다녀오구 친구한테 소개시켜달라고 부탁을함.....친구가 걔가안받겠다고 했다는거임 아..안되는거구나..하고생각함 내친구들이 나한테 원래짝사랑은 잘 안이루어져 되도 별로일껄 이런식으로 맨날 들어서.. 안되는거구나 이러고 있었음 근데 한달?정도지나고 내가 너무외로움타서 친구가 남소를해주겠다함 이상형을 불러보래서 난 그아이를 다시 물어봄.. 그랫더니 놀랍게도 받아줬음!!행복했음 그렇게우린 이루어졌음 .. 그리고몇일후가 내생일이었음 생일을맞을때 남자친구가있던적은 처음이었음 그래서 무척이나 설레고 두근두근 기대함 이벤트까진 아니어두 옆에있어줘도 너무좋을것같아음 근데..생일날만나지도 않았음.. 축하한단밀도..축하해!끝이구 친구들은 만났는데 설마안오겠어?이러고있었는데 갑자기 다놀구연락해^^라고하는거임 그때부터뭔가 화남..생일인데 내가 싫어하는애두 껴있구 남친두없구 완전 화났음.. 그게시발점이된거임 난 실망하거나 싫어지면 태도바뀜(그렇다고나쁜여자는아님) 다놀고연락했는데 연락하구 미안하다해서 말투는 풀린상태... 근데 그날 아는오빠가연락이와서 나한테 케익을주겠다고 기다리라함 나때문에 삼십분넘는거리를 달려옴 케익하나주고5분도안봤는데 그거때문에더 비교당하는듯 너무..싫었음 누구한테 비교당하는게 난싫음.. 내남친인데..이러구몇일지나면 빼빼로데이..!! 난화가나서 챙겨주기 싫었음 근데 당일되니까 너무그런거임 그래서아무준비도 못하고 빼빼로삼처넌짜리 한통사고 팔절지에편지하나썼음.. 것도후다닥.. 이렇게대충 근데 나를데릴러온거임(친구네였음) 손에는 상자가*_*번뜩함 솔직히 여자들이 선물받는거 싫어하는사람없음 선물이면 뻑간다는말 그말이맞음 그래서 그날첨으로 뽀뽀해줘씀! 나실은 전에남친이랑 깨진이유가 스킨쉽이라 다가가기 두려웠음... 그래서일부러 튕기기도많이팅겨씀.. 그렇게우린 잘지내다가 얘기할때마다 난 너무 답답한거임 내가 거짓말을진짜 싫어함 근데맨날하는거임 그만해라해도 계속하고 내가좀많이 다혈질임 그래서 화엄청냈다가뒤에가서 후회하는 그런타입임..이것도 고쳐야함.. 그렇게 답답하고 짜증나고 연락두안했다가 하고 막그랬음 그러다가 일이터짐 큰일도아닌데 이젠잊었지만 사소한일로 너무답답하고 짜증난다는 이유로 내가찼음... 이런내가진짜 미움.......쓰면서도울컥함..헤어진날이...12월24일 크리스마스이브....난 그애에게 크리스마스선물로 이별을 줌...아 떠올랐음 내가 ㄷ크리스마스날 할것 정하라고 이번엔너가 다 정하라고 난계획을짜주는게 그런거따라가는 스타일에익숙해서 정하고했는데자꾸 싫다하고 다른친구들은 이미 다 정했는데 우리만안정해졌단게 그게화난거임 그리구 그날 친구들 다모였는데 얘만안옴... 커플들 사이에서 나혼♡펐음 이제와서 나생각해보면 또라이임.... 그이유로참....그리구일주일이지나고새해 첫 날이 다가옴 난 그일주일동안 빈자리가 너무컸음 엄청나게 그래서 새해인사하다가 익숙한말투에 난또 후회하고있다가 이건아니다싶어서 내가먼저고백을함...그렇게 남자친구는 받아줬음 완전착한애임..그렇게 친구들이랑 잘지내고 이주일지나구 바다가는날이 돌아옴..<헤어지기3일전>남친하고 친구들하고 다같이 바다로놀러갔음 근데 내가 그날 신경이 무지무지 날카로웠음 친구들이랑 트러블(?)생겨가지고 완전 짜증이 더운날땀났는데 옆에사람 붙는것처럼 엄청났음 그래서 남자친구가 건들자마자 정색을해버렸음 근데 자꾸건들기에 '나건들지마 나한테손도대지마ㅡㅡ'라고했음.. 그일로 바다에선 같이있다는 그런마음도 없어짐 .. 따로놀음...난 솔직히 잡아주길 원했음 화가풀려서 애들이랑 잘노는데 그때는다가와도되잖슴 솔직히ㅜㅜ 근데집갈때까지 아무말도않하고 집가서도 연락이않온거임.....나도꼴에 자존심?이있다고나랑해보자는거?그런 심보로 연락올때까지 기다림.. 그렇게3일후... 연락이않옴.... 일주일만기다리기로함..근데연락이않오는거임....5일째되는날 내가 친구 시켜서 너얘랑깨졌어?라고물어보라고했음 근데....응~왜?이랬다는거임....난그말듣고 멍~십분때리다가 어이가없어짐...뭐지?이거나화나야되는거?이러고2일이 지났음 말없이..까인적처음임....그래서 물어봄 야ㅋㅋ나물어볼거있음ㅋ아x나궁금해서그럼ㅋㅋㅋ(성격이그래서이렇게밖에말할줄모르는애....)그랫더니 뭔데~?이러는거임 평소랑 다름이 없었음....그래서 -우리끝난거지? 끝이디..이랫더니 -어느정도눈치챗지 이러는거..그래서 미안하다하고 마지막까지띠껍게굴었음... 근데 그날저녁에..? 부터 대화명이 수십번도 더 바뀌는거임.. 얜 여자사귄것도 거의첨?이라서 핸드폰이 원래 나 만나기전까지 게임기..에달하던아이... 그래서 슬슬불안감..초조함 그랬음 근데다음날 하트가 시작되었음..... 아...여친이생긴거임 거기서 더화나서 돌아버리겠어서..나도 사귐 아까그케익오빠....그오빠는나전남친저전남친사귈때도기다려준사람임...하루..사귀었나 근데자꾸걔가 거슬림... 그래서 난못잊음?그런거 몰랐음 그게뭐지 근데 맨날거슬리고 막마음한구석이 찡함....그게삼일까지그럼...그래서 그 착한오빠 케익오빠한테 상처주고 깨짐 그정도로 심각함 그대신 일요일에 만나서 영화보는대신 그렇게하기로함 끝까지착함.. 근데영화봄 자리가없어서 보고싶은꺼못보구 다른거봄 이때 걔생각이남 얘가나때문에 영화관에서 두시간기다린적있음 ...근데아무말안했고 미안하면밥먹으러가자해서 밥먹는데 계산도지가함...그리구영화표미리예매해두고 그게 자꾸생각나는거임 그때부터 아 안되겠다 돌아가야겠다 난 걔아니면 안되겠다 이생각하고 일단 걔여친 조사(?)를함... 알보고니 한살후배 것도 초등학교 나랑같은데 우리초등학교가 좁아서 애들다암...딱떠오름...얼굴까만애..(말하다보면디스하는말한두개있을거임이해해부탁...)심지어 우리 마을 살았던?지금도 살지도 모르지만 내가 우리마을에서 17년을살아서 누군지 다앎거기까진 괜찮았음.. 근데 이번연도 우리학교 신입생임.....소설임?막장임?이게뭐하는거임....진짜내가살면서 이런적첨인데 어찌할지모르겠음... 내가 듣고싶은말은..이거임..난끝까지기다려야되는건가... 아니면....포기하고..근데포기가안됨..저후배가 원망스럽고 나랑깨지고 하루이틀되서 사귄것도 울고싶고 후배가우리학교 교복입고사진찍는것조차역겨움.한마디만함....나댐...난걔옆에 아 후배라고하기도싫으니연탄이라칭하겠음 걔옆에 연탄이있는것자체가 쪽팔림...그여자애소히들말하는 찌질이....화떡...나댐......그래서내가쟤한테 꿇리는것도없고 난놀지는않지만 찌질이는아님....연탄소개시켜준 그아이 안드로메다로 보내고싶음....언니오빠동생들... 나기다려야댐?연탄은어떻게처리함...태워버릴수도없구...그립고보고싶고 성격두고치고 잘해줄지신있음...아까말했듯이 지르고후회하는스타일 지금 무척이나 후회중..돌아가고싶음...언니오빠동생들...나좀도와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