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有) 맨날 방에서 디비 자는 동생.. 알고봤더니 놀라운(?) 재주가...★★

텔레토비2012.02.02
조회228

안녕하세요~ㅋㅋ

 

올해로 18년째 숙성된 대구사람입니다ㅋㅋㅋ

 

판 처음 써보는 건데 이래 쓰는 거 맞나??ㅋㅋㅋ

 

여튼 저두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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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할 것도 없이 걍 몇시간 전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일임

 

나에게는 올해 중3이 된 남동생이 하나 있슴ㅋㅋ

 

얘는 대체 방안에서 뭘하는지 기어나올 생각을 하지 아니아니아니함^^

 

내가 방에만 들어가면 정색하고 "나가--" 요러면서 엄마가 들어가면 애교부끄떠는 야누스적인 두 얼굴의 남자임ㅋㅋㅋ

 

여튼 이 방에만 틀어박혀 방학을 참으로 알차게 보내고 있는 동생에게서 오늘 놀라운 재주를 발견했슴ㅋㅋ

 

바로바로 포 to the 장ㅋㅋㅋㅋ

 

사실.. 내일...모태 대구인인 내가 서울로 견학을 감ㅋㅋ 씐난다잉ㅋㅋ똥침

 

견학하면 버스안에서 먹는 간식의 묘미가 있지 않겠슴??ㅋㅋㅋ

 

나 또한 아빠를 조르고 졸라서 과자를 한 무더기 샀음ㅋㅋㅋ

 

근데 왜 보통 보면 짐 줄인다고 과자 포장할 때 겉상자는 제거하고 지퍼백에 넣어가지 않음??

 

나도 그럴려고 지퍼백을 열심히 찾아봤는데 음슴... 아무데두 음슴... 엄마도 없다 그럼..실망

 

어떡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과자 냄새를 맡은 곰동생이 드디어 방에서 튀어나옴ㅋㅋ 요~!! 반갑다잉ㅋㅋ

 

튀어나오자마자 역시나 "누나 내 과자도 남겨났제?냉랭" 요럼...

 

그리고는 내꺼 모아놓고 남겨둔 과자를 눈으로 쓱 살펴보더니 버릴려고 모아둔 과자 상자를 가져옴..

 

이쯤되면 몇몇 눈치채신 톡커님들도 분명 있음거임ㅋㅋㅋ

 

설명 필요없구 바로 사진으로 가겠슴ㅋㅋ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 사진은 판에 올려보기 위한 재연샷임ㅋㅋ

 

아 그리고 동생의 저 산에서 도 닦을 듯한 패션은 상콤히 무시해주시길ㅋㅋ 얘가 집에서 저러고 삼실망

 

어떻게 된게 저 작은 상자에 과자 열댓개를 부서지지 않게 차곡차곡 넣음ㅋㅋ

 

여튼 자기껄 저렇게 열심히 포장하고 있길래 조용히 구경하던 나도 슬며시 부탁을 함ㅋㅋ 

 

(아 근데 상표 보이면 안될려나...일단 상표 크게 보이는 건 작게 줄일게요.. 문제될시 수정^^)

 

 

쏘쿨한 내 동생은 뚝딱뚝딱...ㅋㅋㅋ

 

 

결국 이렇게 세상자를 만듦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