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4552577 ㅋ ↑ 판주인공 제 중학교동창 페북에 떠서 와봤는데 맞길래 친추걸었다는 친구찾게해준 톡커님들 감사감사감삼ㄷ감삼감사감사감사!!!!!!!!!!!!!!!!!!!!!!!!!!! 아..무튼...ㅋㅎ 판 첨써보는데 지금 손이매우 떨리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 마치 시험시간에 컨닝페이퍼를 꺼내려는 제 왼손같다고나 할까요... 이제 시작해보겠스무니다 엄마가 음슴체를 엄슴체으로사용, 어이가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서울사는 21살 훈녀이고픈 흔녀흔녀흔녀임 여자들은 키가 멈추는시기가 있지않슴? 근데 전 멈출 줄 모르고 중학교때부터 무럭무럭자라나기 시작함 고등학교를 졸업할때는 174를 찍고 (무 ㅓ캐릭터키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10대를 마감함 사실 지금 키가 174가 넘은것 같은데 무서워서 못재고있음 ㅎ.... 저 좋은 학창시절동안 남자친구? 남자친구는 그냥 날 갈구는 존재가 아닌가 ? 저스트프렌드 사귀기는 커녕 이모,엄마,형 소리 들으면서 지내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딩때 저는 그야말로 셔틀이였음 무슨셔틀? 높은곳셔틀ㅋ... 저희 학교는 에어컨과 선풍기를 같이사용했는데 청소할때가 되면 화장실로 피해있었음 왜냐? 선풍기는 무조건 내가 닦아야하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뽀얀먼지를 내가 다 먹어야하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청소하고 가져오면 또 내가 껴야하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결국은 다 내가 하게되어있었음 학창시절 저런 잡다한 일들을 하며 졸업을 했음 ㅋ 예를 들면 시험기간에 시계를 뽑아 아이들의 시야에 맞게 건다던가 그런거 ?ㅋ 졸업과 동시에 나는 옷을 사러 가야했음!!!!!!!!!!!!!!!!!!!!!!!!!!!!!!!!왜냐 난 이제 스무살이니까ㅎ 난이제 고딍이아니니까 ㅎ 난이제 다컸으니까ㅎ 교복을 벗어나 새로운 옷을 입는단 생각에 난 들떠있었음 크ㅡㅡ크ㅡ크크ㅡ킄크크크크 여자 연예인들을 보며 저런옷 나도입어야지 하며 큰 꿈을 키운 나는 엄마와이모의 동반아래 백화점을갔음 나도 여잔지라 치마가 좋았음 바지보다 치마선호하는 사람임 ㅋ 그래서 샤라라라라라라랄한 치마를 딱 고르고 입고나왔는데.... 그랬는데................................................................... ㅋ ㅋ ㅋ ㅋ 날보고 모두 비웃었음 동생옷을 뺏어입은것 같다며 나에게 모욕감을 안겨주었음!!!!!!!!!!!!!! 얼마나 이상하길래 그런가 하고 내가 거울을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션테러리스트가 뙇!!!!!!! 그대로 조용히 내옷을 입고나왔음 ..ㅋ 이후로 몇번이고 샤라라라라랄랄한 옷에 시도를해봤지만 결국 난 샤라라라라라랄라랄ㅇㄴ러해질수 없다는걸 알게됨 ..... 샤라라라라랄은 아담하고 귀여우신여자분들에게 어울리는 의태어라는걸 인식했음 이건 키큰 저에게 정말로 절망같은일이 아닐수가 없었음 사실제가 귀염상이아니라 사납게생겼기 때문에 그런것도있음 ㅡㅡㅋ 시르다내가시르다매우시르다정말시르다!!!!!!!!!!!!!!!!!!!!!!!!!!!!!!!!!!!!! 하 그렇게 전 21살이되었음.............................................. 남자친구 1번 사귀고 제 스무살은 통째로 날아갔음 ㅋ 제 친구들도 173cm 넘는데 다들 남자친구 잘 만 사귀는데 물론 얘네 이쁨 ㅋ 그래도 난 오덕은 아닌데 이쁜것도 아니지만 토나올정도로 못난것도아닌데 난 그딴거 없었음 고딩때도 없었음 중딩때도 없었음 걍내인생엔 없을까하는 불안한생각도 듬 ㅡㅡㅋ 이건 몇일전 목욕탕을 갔을 때 일임 후드를입고 패딩을입고 머리를감지않은터라.... (원래 잘 감아요ㅋㅎㅋㅎㅋㅎㅋㅎ) Mxx 모자를쓰고 그위에 후드를 덮어씀 그러곤 엄마와 함께 목욕탕아줌마 앞에 갔는데ㅋ 원래 여자들은 들어가기전에 수건을 나눠줌 근데 왠걸 왜난 안줌? 아줌마 전 왜 안주세요? 남자분은 들어가면 수건있어요~ 남자분은 들어가면 수건있어요~ 남자분은 들어가면 수건있어요~ 뭐이아줌마님아???????????남자분?????????????????????????????? 그랬음ㅋ 얼굴도 안보일뿐더러 걍 키만보고 남자로 착각하신거 분명 엄마랑 말하면서 들어갔는데 목소리도 약간 중저음이라 ........................................................ 그래서 요즘은 갈때 하이톤으로 엄마랑 말하면서 들어감 이젠 수건잘줌 아 그리고 나란여자 구두따위없음 나 운동화뿐임 근데 엄마는 딸이라고 힐을 신겨보고싶으셨나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미안해ㅠㅠㅠㅠㅠㅠ 그니까 누가 이렇게 큼지막하게나으래ㅠㅠㅠㅠㅠ 그래서 엄마 신발살때 옆에서 신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사람들 마다 "뭐야? 저여자 왤케커?뭐임?" 정말 너무 쪽팔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수치스러웠음 그래서 힐따위도 신지못하고 힐을 못신으니까 섹시하지않으니까 남자친구따위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그냥 그렇게 살다가 죽을거고...................... 키땜에 잘되가던 썸남들이랑 다 맏니거;ㅁㄴㄷ셔ㅐㅗㄱ;ㄷ쟈ㅐ겁ㅈㄷ엊다;ㅣ고ㅝ사.......................... 하 아...뭐 이거 어케끝내야함 님들 ? 쓰다보니 뭘 쓰려고 했는지도 모르겠고 걍 주저리주저리 키보드만 두드린것같음 전 그냥...음....어........................ 그냥 공감해주길바랬을뿌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요 톡커님들.............................. 님들은 자비로우시니까 지금 이글을 다 읽어 주신것만으로 감사하니까............ 자비로우신김에 공감이나 한표 ......... 는개뿔 ㅋ 걍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 톡되면 ㅋ 미천한 저의... 그래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거 맞아요................... 제 사진 투척하겠슴다............... ㅋ 뿅 ++++++++ ㅋ 몇줄추가함 밑에 딴거 지적하는 분들이 계셔서 전 분명씀 ㅋㅎ..... ㅠㅠ소심한 AO형이란말이에요ㅠㅠㅠ 81
◆◆◆◆◆키174cm 흔녀의 가슴아픈이야기들◆◆◆◆◆
http://pann.nate.com/talk/314552577
ㅋ ↑ 판주인공 제 중학교동창
페북에 떠서 와봤는데 맞길래 친추걸었다는
친구찾게해준 톡커님들
감사감사감삼ㄷ감삼감사감사감사!!!!!!!!!!!!!!!!!!!!!!!!!!!
아..무튼...ㅋㅎ 판 첨써보는데
지금 손이매우 떨리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
마치 시험시간에
컨닝페이퍼를 꺼내려는 제 왼손같다고나 할까요...
이제 시작해보겠스무니다
엄마가 음슴체를 엄슴체으로사용,
어이가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서울사는 21살 훈녀이고픈
흔녀흔녀흔녀임
여자들은 키가 멈추는시기가 있지않슴?
근데 전 멈출 줄 모르고
중학교때부터 무럭무럭자라나기 시작함
고등학교를 졸업할때는 174를 찍고
(무 ㅓ캐릭터키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10대를 마감함
사실 지금 키가 174가 넘은것 같은데
무서워서 못재고있음 ㅎ....
저 좋은 학창시절동안 남자친구?
남자친구는
그냥 날
갈구는 존재가
아닌가 ?
저스트프렌드
사귀기는 커녕 이모,엄마,형 소리 들으면서 지내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딩때 저는 그야말로 셔틀이였음
무슨셔틀?
높은곳셔틀ㅋ...
저희 학교는
에어컨과 선풍기를 같이사용했는데
청소할때가 되면 화장실로 피해있었음
왜냐?
선풍기는 무조건 내가 닦아야하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뽀얀먼지를 내가 다 먹어야하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청소하고 가져오면 또 내가 껴야하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결국은 다 내가 하게되어있었음

학창시절 저런 잡다한 일들을 하며 졸업을 했음 ㅋ
예를 들면 시험기간에
시계를 뽑아 아이들의
시야에 맞게 건다던가
그런거 ?ㅋ
졸업과 동시에
나는 옷을 사러 가야했음!!!!!!!!!!!!!!!!!!!!!!!!!!!!!!!!
왜냐 난 이제 스무살이니까ㅎ
난이제 고딍이아니니까 ㅎ
난이제 다컸으니까ㅎ
교복을 벗어나 새로운 옷을 입는단 생각에
난 들떠있었음
크ㅡㅡ크ㅡ크크ㅡ킄크크크크
여자 연예인들을 보며
저런옷 나도입어야지 하며 큰 꿈을 키운
나는 엄마와이모의 동반아래 백화점을갔음
나도 여잔지라 치마가 좋았음
바지보다 치마선호하는 사람임 ㅋ
그래서 샤라라라라라라랄한 치마를 딱 고르고
입고나왔는데....
그랬는데...................................................................
ㅋ
ㅋ
ㅋ
ㅋ
날보고 모두 비웃었음
동생옷을 뺏어입은것 같다며
나에게 모욕감을 안겨주었음!!!!!!!!!!!!!!


얼마나 이상하길래 그런가 하고
내가 거울을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션테러리스트가 뙇!!!!!!!
그대로 조용히 내옷을 입고나왔음 ..ㅋ
이후로 몇번이고
샤라라라라랄랄한 옷에
시도를해봤지만
결국 난 샤라라라라라랄라랄ㅇㄴ러해질수 없다는걸 알게됨 .....
샤라라라라랄은
아담하고 귀여우신여자분들에게
어울리는 의태어라는걸 인식했음
이건 키큰 저에게 정말로 절망같은일이
아닐수가 없었음

사실제가 귀염상이아니라
사납게생겼기 때문에
그런것도있음 ㅡㅡㅋ
시르다내가시르다매우시르다정말시르다!!!!!!!!!!!!!!!!!!!!!!!!!!!!!!!!!!!!!
하 그렇게 전
21살이되었음..............................................
남자친구 1번 사귀고
제 스무살은 통째로 날아갔음 ㅋ
제 친구들도 173cm 넘는데
다들 남자친구 잘 만 사귀는데
물론 얘네 이쁨 ㅋ
그래도 난 오덕은 아닌데
이쁜것도 아니지만
토나올정도로 못난것도아닌데
난 그딴거 없었음
고딩때도 없었음
중딩때도 없었음
걍내인생엔 없을까하는 불안한생각도 듬 ㅡㅡㅋ
이건 몇일전 목욕탕을 갔을 때 일임
후드를입고 패딩을입고
머리를감지않은터라....
(원래 잘 감아요ㅋㅎㅋㅎㅋㅎㅋㅎ)
Mxx 모자를쓰고 그위에 후드를 덮어씀
그러곤 엄마와 함께 목욕탕아줌마 앞에 갔는데ㅋ
원래 여자들은 들어가기전에 수건을 나눠줌
근데 왠걸
왜난 안줌?
아줌마 전 왜 안주세요?
남자분은 들어가면 수건있어요~
남자분은 들어가면 수건있어요~
남자분은 들어가면 수건있어요~
뭐이아줌마님아???????????
남자분??????????????????????????????
그랬음ㅋ
얼굴도 안보일뿐더러 걍 키만보고
남자로 착각하신거
분명 엄마랑 말하면서 들어갔는데
목소리도 약간 중저음이라 ........................................................
그래서 요즘은 갈때
하이톤으로 엄마랑 말하면서 들어감
이젠 수건잘줌
아 그리고 나란여자 구두따위없음
나 운동화뿐임
근데 엄마는 딸이라고
힐을 신겨보고싶으셨나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미안해ㅠㅠㅠㅠㅠㅠ
그니까 누가 이렇게 큼지막하게나으래ㅠㅠㅠㅠㅠ
그래서 엄마 신발살때 옆에서 신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사람들 마다
"뭐야? 저여자 왤케커?뭐임?"
정말 너무 쪽팔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수치스러웠음
그래서 힐따위도 신지못하고
힐을 못신으니까
섹시하지않으니까
남자친구따위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그냥 그렇게 살다가 죽을거고......................
키땜에 잘되가던 썸남들이랑
다 맏니거;ㅁㄴㄷ셔ㅐㅗㄱ;ㄷ쟈ㅐ겁ㅈㄷ엊다;ㅣ고ㅝ사..........................
하
아...뭐 이거 어케끝내야함 님들 ?
쓰다보니 뭘 쓰려고 했는지도 모르겠고
걍 주저리주저리 키보드만 두드린것같음
전 그냥...음....어........................
그냥


















공감해주길바랬을뿌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요 톡커님들..............................
님들은 자비로우시니까
지금 이글을 다 읽어 주신것만으로
감사하니까............
자비로우신김에
공감이나 한표 .........
는개뿔 ㅋ
걍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
톡되면 ㅋ
미천한 저의...
그래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거 맞아요...................
제 사진 투척하겠슴다...............
ㅋ
뿅
++++++++
ㅋ 몇줄추가함
밑에 딴거 지적하는 분들이 계셔서
전 분명씀 ㅋㅎ.....
ㅠㅠ소심한 AO형이란말이에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