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결혼을 한다네요... 7살때부터 친구였는데 참많이 비교 당했었더랬져... 친구 , 그냥 얼굴은 그냥저냥인데 키도크구.. 몸매좋구,,공부도 잘한다고 (?) 했었어요(나중엔 공부는걍망함) 어렸을때 달동네 살적 친구에요 ㅎㅎㅎ 없이없이 살던 그친구와 제운명이 갈린건 초등학교 5학년때쯤...? 친구네 집이 무리해서 신도시 아파트로 이사를 가더군요.. 그이후 머 그친구 한동안 연락도 없었어요 . 엄마를 통해 들은 소식은 친구가 안좋은 친구들이랑 다니면서 친구네 엄마 속도 많이 썩이고 그런다고.. 일부러 저도 연락 안했구요.... 그렇게 긴세월 친구아닌것 처럼 지내다가 친구네 집이 또 힘들게 되어서 친구네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고 그 친구가 다니는 대학이 저희집 근처에 있어서 친구가 울집에서 1년정도 같이 살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이런 저런 얘기하구 하는데... 먼가 다른 세상에서 사는것 같은 그 친구랑 얘기할때 마다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남자는 이렇게 만나야된다 어쩐다 저쩐다,,, 누구한테 뭘받았다 등등등.... 그친구 얘기 쭉듣자하니 고3때 만난 남자친구 애도 지웠구, 대학도 머 전문대 갔는데 그 남친 헤어진이후로 한남자를 완전 바보만들어놨더라고요 그 남친이 6살 많았던가... 어디가는 족족 태워다 모시고 데려다 모시고 틈만나면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 (저희집 있을때 얘기라서 이남자랑 있었던 일은 많이 알고 있습니다) 하도 철판깔고 뜯어 쓰길래 난또 시집가려고 그러는줄... " 너 00오빠랑 결혼할꺼야?" 이러면 "결혼 생각없는데.. 모르겠어 " 이런식으루,.,,, 도통 생각을 알수 없는 친구였죠 근데 그남자친구만나면서도 수도없이 양다리 세다리 걸친걸로압니다. 그러다 그친구가 취직을 하고 서울로 따로 나가게 되었죠,,, 가끔 보는 머 그런사이입니다... 그리고 3년이 흘렀네요.... 전화가 왔습니다 "00야 ~ 새해부터 나 자랑할꺼있잖아 " "먼데 ㅋㅋ 말해봐" "나 오빠가 밍크사줬어~~~~~~~" 여기서 말하는 오빠가 옛날 그 6살 차이 남친이 아니구 서울서 일하면서 만난 왠 띠동갑 남자입니다. 듣자하니 그남자 개나리 아파트 소유자더군요 ㅎㅎㅎ 진짜 지자랑을 얼마나 해대는지 ... 부모님빚을 그남자가 다 갚아주기로 했다. 결혼해서 외국가서 살기로 했다. 등등 남자네쪽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시부모님도 없는 상태.. 나이차이가 나서 그런지 그 오빠가 애를 너무 떠받드려서 이제는 생각하는거도 완전 애같고 이젠 일두 그만두고 결혼 준비 하다더랍니다.... 이거보다 더 심한데 표현이 안되네요 근데 이친구 연락받기가 너무 싫어요 이런소리 들을때마다 진짜 꾸역꾸역 사년제 졸업해서 월급 학자금 대출 갚는데 갖다받치는 절보면 인생 뭐 없구나 싶고 그렇게 지조없이 살아댔는데 정말 노력없이 살던 친구인생은 그렇고 내인생은 진짜 겨울에 눈에 젖어도 운동화 하나로 버티는 날보면 화가납니다... 자꾸 나한테 그런 자랑을 해대는이유도 궁금하고.. 이친구랑 썡깔수있는 방법 없나요? 1
그냥 세상이 불공평한거 같아요
친구가 결혼을 한다네요... 7살때부터 친구였는데
참많이 비교 당했었더랬져...
친구 , 그냥 얼굴은 그냥저냥인데 키도크구.. 몸매좋구,,공부도 잘한다고 (?) 했었어요(나중엔 공부는걍망함)
어렸을때 달동네 살적 친구에요 ㅎㅎㅎ
없이없이 살던 그친구와 제운명이 갈린건 초등학교 5학년때쯤...?
친구네 집이 무리해서 신도시 아파트로 이사를 가더군요..
그이후 머 그친구 한동안 연락도 없었어요 .
엄마를 통해 들은 소식은 친구가 안좋은 친구들이랑 다니면서 친구네 엄마 속도 많이 썩이고 그런다고..
일부러 저도 연락 안했구요....
그렇게 긴세월 친구아닌것 처럼 지내다가 친구네 집이 또 힘들게 되어서 친구네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고
그 친구가 다니는 대학이 저희집 근처에 있어서 친구가 울집에서 1년정도 같이 살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이런 저런 얘기하구 하는데...
먼가 다른 세상에서 사는것 같은 그 친구랑 얘기할때 마다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남자는 이렇게 만나야된다 어쩐다 저쩐다,,, 누구한테 뭘받았다 등등등....
그친구 얘기 쭉듣자하니 고3때 만난 남자친구 애도 지웠구,
대학도 머 전문대 갔는데 그 남친 헤어진이후로 한남자를 완전 바보만들어놨더라고요
그 남친이 6살 많았던가...
어디가는 족족 태워다 모시고 데려다 모시고 틈만나면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
(저희집 있을때 얘기라서 이남자랑 있었던 일은 많이 알고 있습니다)
하도 철판깔고 뜯어 쓰길래 난또 시집가려고 그러는줄...
" 너 00오빠랑 결혼할꺼야?"
이러면
"결혼 생각없는데.. 모르겠어 "
이런식으루,.,,, 도통 생각을 알수 없는 친구였죠
근데 그남자친구만나면서도 수도없이 양다리 세다리 걸친걸로압니다.
그러다 그친구가 취직을 하고 서울로 따로 나가게 되었죠,,,
가끔 보는 머 그런사이입니다...
그리고 3년이 흘렀네요....
전화가 왔습니다
"00야 ~ 새해부터 나 자랑할꺼있잖아 "
"먼데 ㅋㅋ 말해봐"
"나 오빠가 밍크사줬어~~~~~~~"
여기서 말하는 오빠가 옛날 그 6살 차이 남친이 아니구
서울서 일하면서 만난 왠 띠동갑 남자입니다.
듣자하니 그남자 개나리 아파트 소유자더군요 ㅎㅎㅎ
진짜 지자랑을 얼마나 해대는지 ...
부모님빚을 그남자가 다 갚아주기로 했다.
결혼해서 외국가서 살기로 했다. 등등
남자네쪽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시부모님도 없는 상태..
나이차이가 나서 그런지 그 오빠가 애를 너무 떠받드려서 이제는 생각하는거도 완전 애같고
이젠 일두 그만두고 결혼 준비 하다더랍니다....
이거보다 더 심한데 표현이 안되네요
근데 이친구 연락받기가 너무 싫어요
이런소리 들을때마다 진짜 꾸역꾸역 사년제 졸업해서 월급 학자금 대출 갚는데 갖다받치는 절보면
인생 뭐 없구나 싶고 그렇게 지조없이 살아댔는데 정말 노력없이 살던 친구인생은 그렇고
내인생은 진짜 겨울에 눈에 젖어도 운동화 하나로 버티는 날보면 화가납니다...
자꾸 나한테 그런 자랑을 해대는이유도 궁금하고..
이친구랑 썡깔수있는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