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말 풀고갑니다.

아오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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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人들은 보세요. 아니 솔직한 심정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이 글좀 봤으면 좋겠어요.

그래! 나 얼굴못생겼고, 키작고, 슴가는 계란후라이다!!!

근데!!!!! 내가 이렇게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났니?

 

난 니들처럼 연애, 결혼??? 꿈도안꾸고, 생각도 안하고 산다-

짝사랑? 애당초 시작도 안해- 혹시라도 상대방이 알게되면 기분나쁘고 불쾌해할까봐-

아예 그냥 나랑은 다른생명체라고 생각하고 시작도 안한다-

그냥 나혼자 먹고살기좋게 돈이나 적당히 벌면서 나중엔 내집에서 반려견이랑 살

그런 스몰한 꿈정도 갖고있어-

내가 왜 이글을 쓰냐고?

 

니들!!! 니들때문이야!!!

 

길가다가 못생기고 니들이랑 좀 다른사람있다고 왜 위아래로 힐끔거리니?

그래 생각하는거야 자유니까 니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욕하고 비웃어도 난 상관안한다

근데 마음속으로만 그렇게 생각하라고- 아무리 내가 만만해보여도 나는 상처 받을줄도 모르는지 아니?

니들이 그러면 정말 죽고싶어... 렛미인인가 먼가 신청하고싶을정도야-

근데 나는 그래도 우리부모님들한테는 이뿐강아지거든???

이렇게 태어난건 졸라 짜증나고 슬프지만 그냥 내 운명이다라고 받아들이고 살고있는데-

그리고 부모님이 주신거니까 고치고싶단 생각도 안든다- 그래 성형수술하기 무서운것도 쪼끔 있어-

적어도 니들이 고등교육까지 받은 지식인들이라면 인간답게좀 살자

니들보다 부족해보이고 못나보인다고 대놓고 비웃고 깔보는사람들은 되지말자구-

이 글 본사람들이라도 그래줬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