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리고 젊지만 적어도 사랑이 뭔지는 알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가 있는데 밀땅, 즉 밀고당기기에 대해 생각이 서로 다른 것 같아서 이야기를 나누어보다가 제 생각을 판에 한번 써보고 토커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 남자친구를 포함한 제 주변의 많은 남자들이 하는 말은 이겁니다 '밀당은 필요하다. 왜냐하면 남자는 여자가 긴장을 안주면 금새 질리고 흥미를 잃는다.' 저도 이 말에 공감은 합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신비감이 떨어지거나 너무 많은 것을 알게되면 지루해하며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는 경우가 허다하죠. 지금 제 남자친구도 백일넘은지 한 달도 안됐는데 이제 절 보고 설레거나 긴장되지는 않는다고 털어놓더군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된 관계라 이제 안지 햇수로만 삼년째니 걔 나름대로는 그럴수도 있겠죠. 이미 전 남자친구의 연락횟수나 말투를 보고 진즉부터 알아차려서 큰 충격은 없었지만 할 말은 없더군요. 왜냐하면 전 하루하루 더 그에 대한 사랑이 깊어져가던 중이였거든요. 저보고 밀당 좀 하라고 남자는 당근과 채찍이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전 사랑이 밀고당기기로 유지되는건 부질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하고 좋아하면 좋아하는 만큼 표현하고 해주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남자가 질려서 떠나간다고 해도 처음에는 괜히 잘해줬다 싶겠지만 나중에는 자신이 사랑하는 만큼 표현을 했고 그만큼 사랑을 줬기때문에 후회가 남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자들이 "내가 미친놈이였지." 하며 자신한테 잘해줬던 여자를 못잊고 다시 찾죠. 토커분들 중에 진짜 가슴절절한 짝사랑이나 연애를 해본 분 있으십니까? 밀당이니 어장관리니 좋아하는 마음이 그렇게 크지 않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커져서 미칠 것 같을때 여자는 밀당을 하고싶어도 못합니다. 머릿속으로는 답장을 늦게 보내라고 하지만 조금이라도 그와의 연락을 이어가고 싶다는 마음, 더 오래 더 많은 연락을 하고싶다는 마음에 문자나 카톡이 오자마자 바로 답장을 하고 말을 이어가죠. 남자들은 밀당을 당하면 그 여자에 대한 소유욕이 높아지고 신비감이 높아지며 완전히 자신의 여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안달이 납니다. 당연히 그러다보면 질리지는 않겠죠. 그러나 그 여자가 그 남자를 진짜로 사랑한다고 생각합니까? 그 여자는 연애게임을 하는거지 진정한 사랑을 하는게 아닙니다. 그 여자는 그냥 남녀관계에서 자기가 결정권을 갖는 우위가 되고싶은 것뿐입니다. 여자는 진짜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눈이 멀어 모든걸 다 줍니다. 남자분들, 맛깔나고 스릴있는 연애게임하는 것을 더 원하십니까 자신이 외로움을 느낄 새도 없이 항상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며 평생 당신만 바라볼 여인과 사랑하는 것을 더 원하십니까? 여자의 외적인 면과 연애스킬에 말려 허덕이는 남자 많이 봤습니다. 그 여자의 외적인 면이나 연애스킬보다는 그 여자의 심성이나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세요. 그리고 당신도 어줍잖은 밀고당기기보단 사랑하면 사랑하는 만큼 표현하고 아껴주세요. 서로가 자존심을 버리고 사랑하는 만큼 사랑을 주며 열정적으로 사랑할 때 그게 진짜 사랑입니다. 45322
★★남자한테 알려주고 싶은 여자가 생각하는 밀당과 사랑에 대한 고찰★★
아직 어리고 젊지만 적어도 사랑이 뭔지는 알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가 있는데 밀땅, 즉 밀고당기기에 대해 생각이 서로 다른 것 같아서
이야기를 나누어보다가 제 생각을 판에 한번 써보고 토커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 남자친구를 포함한 제 주변의 많은 남자들이 하는 말은 이겁니다
'밀당은 필요하다. 왜냐하면 남자는 여자가 긴장을 안주면 금새 질리고 흥미를 잃는다.'
저도 이 말에 공감은 합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신비감이 떨어지거나 너무 많은 것을 알게되면
지루해하며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는 경우가 허다하죠.
지금 제 남자친구도 백일넘은지 한 달도 안됐는데 이제 절 보고 설레거나 긴장되지는 않는다고
털어놓더군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된 관계라 이제 안지 햇수로만 삼년째니 걔 나름대로는 그럴수도
있겠죠. 이미 전 남자친구의 연락횟수나 말투를 보고 진즉부터 알아차려서 큰 충격은 없었지만 할 말은 없더군요. 왜냐하면 전 하루하루 더 그에 대한 사랑이 깊어져가던 중이였거든요.
저보고 밀당 좀 하라고 남자는 당근과 채찍이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전 사랑이 밀고당기기로 유지되는건
부질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하고 좋아하면 좋아하는 만큼 표현하고 해주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남자가 질려서 떠나간다고 해도 처음에는 괜히 잘해줬다 싶겠지만
나중에는 자신이 사랑하는 만큼 표현을 했고 그만큼 사랑을 줬기때문에 후회가 남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자들이 "내가 미친놈이였지." 하며 자신한테 잘해줬던 여자를 못잊고 다시 찾죠.
토커분들 중에 진짜 가슴절절한 짝사랑이나 연애를 해본 분 있으십니까?
밀당이니 어장관리니 좋아하는 마음이 그렇게 크지 않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커져서 미칠 것 같을때 여자는 밀당을 하고싶어도 못합니다.
머릿속으로는 답장을 늦게 보내라고 하지만 조금이라도 그와의 연락을 이어가고 싶다는 마음,
더 오래 더 많은 연락을 하고싶다는 마음에 문자나 카톡이 오자마자 바로 답장을 하고 말을 이어가죠.
남자들은 밀당을 당하면 그 여자에 대한 소유욕이 높아지고 신비감이 높아지며 완전히 자신의 여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안달이 납니다. 당연히 그러다보면 질리지는 않겠죠.
그러나 그 여자가 그 남자를 진짜로 사랑한다고 생각합니까?
그 여자는 연애게임을 하는거지 진정한 사랑을 하는게 아닙니다.
그 여자는 그냥 남녀관계에서 자기가 결정권을 갖는 우위가 되고싶은 것뿐입니다.
여자는 진짜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눈이 멀어 모든걸 다 줍니다.
남자분들, 맛깔나고 스릴있는 연애게임하는 것을 더 원하십니까
자신이 외로움을 느낄 새도 없이 항상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며
평생 당신만 바라볼 여인과 사랑하는 것을 더 원하십니까?
여자의 외적인 면과 연애스킬에 말려 허덕이는 남자 많이 봤습니다.
그 여자의 외적인 면이나 연애스킬보다는 그 여자의 심성이나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세요.
그리고 당신도 어줍잖은 밀고당기기보단 사랑하면 사랑하는 만큼 표현하고 아껴주세요.
서로가 자존심을 버리고 사랑하는 만큼 사랑을 주며 열정적으로 사랑할 때
그게 진짜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