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고나라에서 사기를 당했습니다.

사기꾼만세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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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위핏을 살려고 글을 올렸는데 어떤분이 문자로 네이트추천을 해달라고 하셔서 말을 했더니

친절하게 물건이랑 다 말해서 그다음날 바로 돈드린다고 그랬죠.

근데 아침에 바로 드렸는데 네이트온에 나타나지도 않으시고 온 문자로 전화하니 어떤 아주머니ㅡ.ㅡ

 

그러다가 좀 있다가 들어오더라구요. 입금 확인했다고......(대박)

그래서 제가 죄송한데 환불해달라고 안사겠다고 해서 내일 입금한다는거예요;; 토요일엔 왠 입금을ㅋㅋ

 

그래서 제가 막 우겼더니 4시까지 넣어주시겠다고 해놓고는 그냥 잠적했네요..

 

이미 이분한테 당하신 분들이 꽤있답니다. 경찰서도 여러번 갔더라구요.

 

하지만!! 소액이라 돈없다고 배쨌더니 그게 답니다. 경찰에선 아무런 조치를 해주지 않더라구요.

 

제 후배도 20만원짜리 시계를 사고쳐서 잡았는데 문자오고 그게 다더랍니다;;

우리나라 사기꾼들이 살아가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윗분님들의 특혜인가요??

 

그렇게 시간이흐르니 오히려 마음이 평온해지더라구요.ㅋㅋ 님들은 당하지 마시라고 글을 올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