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이 제 졸업이다~ 방송대 4년, 저에게 무척 긴 시간이었습니 다.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친구가 등록하는 것을 보고 ‘뭐 별거있겠어?’ 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방송대..
머리는 굳고, 강의라도 들으려고 하면 잠부터 쏟아지는 것을 참으며 4년을 지냈습니다. 과제가 있을 때는 열심히 같은과 동생 들을 쫒아 다니며 밥사주면서 도움을 받았고, 시험기간이 되면 온 집안을 조용히 시키고 거실에 있는 컴퓨터를 독차지 하곤 했답니다. 컴퓨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제가 졸 업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조. 그런데 드디어 마지막 시험 결과가 나오고 얼마있으면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 마전부터 고민이 생겼어요. 그렇게 열심히 학교생 활을 했는데 이제 끝내려니 아쉬움이 많이 남아, 다시 다른 학과로 들어갈까 하는 생각이 제 머리속을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번은 멋모르고 1학년으로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3학년으로 편 입하면 2년이면 끝날 수 있지 않을까? 어떤 분은 벌써 4 번째 입학을 하는 분도 계셨는데.... 그런 분들 볼 때마 다 대단하고, 욕심이 많이 나더라고요!
함께 입학 했던 친구에게 물어보니, 다시 등록할 마음은 없다고 잘라 말하더군요. 아무에게도 상의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 데, 시간만 나면 자꾸 방송대 사이트만 바라보고 있네요 .
그런데 인 터넷을 보다가 제 눈에 한 단어가 크게 들어왔습니다.
다른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평생교육” 그 단어만 크게 보이는 거였습니다.
‘그렇지, 배움이라는 것이 한번으로 끝나는 거는 아니지... ’ ‘어차피 뭘 배우려면 학원에 다녀야 하니까, 차라리 방송대에서 배우는게 더 낫지 않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 속을 오가면서 다니고 싶다는 생각만 더 커지기 시작했 습니다.
하지만 4년 간 우리 가족이 내가 졸업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또 공부한다고 한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여러 가지 생각 이 머릿속을 혼란스럽게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오 늘 가족들한테 물어봤습니다. 아들래미한테 물어보니, “ 상관없어~ 가끔 컴퓨터 차지하는 거 빼곤~” 우리 아들 관심은 오로지 컴퓨터뿐이더군요. 남편은 “하고 싶으 면 해~ 당신 결혼하고 무기력해 보여서 안쓰러웠는데 방 송대에서 공부하면서 활기를 되찾은 것 같아 보기 좋았어~”
남편의 그 한마디에 그 동안 고민이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너무 나 감동이었고, 고마웠죠~ 남편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줄이야..
그래서 다 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에 등록하기로 결심했습 니다.
예전무 터 문화예술에 관심도 많았고, 언젠가부터 그런 쪽으로 글을 쓰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국 문학과를 졸업하고 다시 문화교양학과를 다닐 결심을 하고나 니 나의 꿈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든든한 후원자인 남편과 아들에게 멋진 아내, 훌륭한 엄 마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겁니다!!
올해에 이루고 싶은 꿈을 가진 모든 분들께도 그 꿈이 꼭 이루어지 기 빌겠습니다. 파이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입학, 재도전~~
2012년 이 제 졸업이다~
방송대 4년, 저에게 무척 긴 시간이었습니 다.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친구가 등록하는 것을 보고
‘뭐 별거있겠어?’ 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방송대..
머리는 굳고, 강의라도 들으려고 하면 잠부터 쏟아지는 것을 참으며 4년을 지냈습니다.
과제가 있을 때는 열심히 같은과 동생 들을 쫒아 다니며 밥사주면서 도움을 받았고,
시험기간이 되면 온 집안을 조용히 시키고 거실에 있는 컴퓨터를 독차지 하곤 했답니다.
컴퓨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제가 졸 업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조.
그런데 드디어 마지막 시험 결과가 나오고 얼마있으면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 마전부터 고민이 생겼어요.
그렇게 열심히 학교생 활을 했는데 이제 끝내려니 아쉬움이 많이 남아,
다시 다른 학과로 들어갈까 하는 생각이 제 머리속을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번은 멋모르고 1학년으로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3학년으로 편 입하면 2년이면 끝날 수 있지 않을까?
어떤 분은 벌써 4 번째 입학을 하는 분도 계셨는데....
그런 분들 볼 때마 다 대단하고, 욕심이 많이 나더라고요!
함께 입학 했던 친구에게 물어보니, 다시 등록할 마음은 없다고 잘라 말하더군요.
아무에게도 상의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 데,
시간만 나면 자꾸 방송대 사이트만 바라보고 있네요 .
그런데 인 터넷을 보다가 제 눈에 한 단어가 크게 들어왔습니다.
다른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평생교육” 그 단어만 크게 보이는 거였습니다.
‘그렇지, 배움이라는 것이 한번으로 끝나는 거는 아니지... ’
‘어차피 뭘 배우려면 학원에 다녀야 하니까, 차라리 방송대에서 배우는게 더 낫지 않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 속을 오가면서 다니고 싶다는 생각만 더 커지기 시작했 습니다.
하지만 4년 간 우리 가족이 내가 졸업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또 공부한다고 한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여러 가지 생각 이 머릿속을 혼란스럽게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오 늘 가족들한테 물어봤습니다.
아들래미한테 물어보니, “ 상관없어~ 가끔 컴퓨터 차지하는 거 빼곤~”
우리 아들 관심은 오로지 컴퓨터뿐이더군요.
남편은
“하고 싶으 면 해~ 당신 결혼하고 무기력해 보여서 안쓰러웠는데
방 송대에서 공부하면서 활기를 되찾은 것 같아 보기 좋았어~”
남편의 그 한마디에 그 동안 고민이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너무 나 감동이었고, 고마웠죠~
남편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줄이야..
그래서 다 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에 등록하기로 결심했습 니다.
예전무 터 문화예술에 관심도 많았고, 언젠가부터 그런 쪽으로 글을 쓰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국 문학과를 졸업하고 다시 문화교양학과를 다닐 결심을 하고나 니
나의 꿈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든든한 후원자인 남편과 아들에게
멋진 아내, 훌륭한 엄 마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겁니다!!
올해에 이루고 싶은 꿈을 가진 모든 분들께도 그 꿈이 꼭 이루어지 기 빌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