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12년에 고2가되는 21살오빠가 있는 흔녀입니당..... 맨날 새벽에 잠이 안와서 모바일로 판을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어색 어색;;)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지만 다들 음슴체로 쓰시길래 저도 음슴체로!! 주저리 주저리 말을 늘어놓아서 읽기 지루하실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당 사건의 발단은! 새벽에 잠이안와서 친구랑 카톡을 하던중에 오빠야 폰이 눈에 띄는거였음 마침 오빠야는 샤워하던 중이라 이때다 싶어서 오빠야 폰에 나도모르게 손이 갔음 패턴이 잠겨있길래 혹시나 하고 ㄱ 을 했더니......어머 풀렷음ㅋㅋ 요즘들어 폰을 손에서 놓지않길래 설마..하면서 카톡에 들어가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톡프로필 사진에는 짤랑이라고 저장해놓은 여자가 있었고 대화창에는 빨리씻고오라는 톡이와있었음 이때부터 짤랑이(오빠야 여친)의 존재를 알게됐음 얼마전 짤랑이가 기숙사문을 닫았다고 우리집(글쓴이)에가면 안되냐고했음 그래서 착한우리오빠는 승락을 했음 우리집에 짤랑이가 들어왔음 그럼 보통 어른들에게 얼굴보이면서 인사하는게 예의인데 뭐 얼굴도 안보이고 인사도안하는거임 옆에서 보는 내가 어이없었음 결국 하룻밤을 재워주게 되었음 그래서 그 짤랑이는 오빠야 방에서 자게됨 원래 여친이 마음에 안들었지만 이번사건때문에 더 싫어졌음 이 밤중에 여자가 남자의 집에 와서 잔다는게 말이됨? 아무튼 그일이 있고 몇일뒤에 짤랑이가 또다시 온다는거임 솔직히 어이없었음 한번재워주니까 자꾸 올려고함 이번에 왔을때도 물론 이유는 기숙사문을 닫았기때문이라고 함 그래서 시간은또 밤늦은시간임(약 11시쯤) 우리엄마는 저번에 인사안한것 때문에 이번엔 어떠나보자는 심정으로 현관문앞 의자에 앉아계셨음 짤랑이가 들어왔음 "죄송합니다" 하고 들어오는거였음 처음도 아니고 두번째라서 오빠야를 제외한 우리가족은 모두 탐탁치않게 여김 엄마도 저에게 "닌 나중에 저러지마라" 라고 하셨음 나도 마음에안들어서있는데 갑자기 짤랑이가 샤워를 한다는거임 근데 우리엄마는 여친이 샤워하는줄 모르고 주무시러가신다고 보일러를 끈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쾌했음 이밤중에 남친집와서 하룻밤 자는것도 그런데 샤워까지하길래 이건진짜 아닌것같았음 더군다나 머리를 감고 나와서 그 오밤중에 드라이기를 사용했음 울 엄마 내일 출근도 해야되서 푹자야되는구만.. 눈치가없는듯했음.. 그러곤 난다음날 학교 보충수업이라서 얼른씻고 잤음 다음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오니..아..!! 식탁에는 밥먹은흔적이 있었고 설거지통에는 그릇이 있었음 밥그릇 두개 국그릇 두개 컵 두개 그리고 식탁위 접시엔 배를 먹다남은 찌꺼기가 있었음 갑자기 짜증이 폭발했음 솔직히 나는 본인이 먹은거라도 설거지는 해놓을줄 알았음 근데 먹은거 그대로 있은거임.. 컵도 비스무리한걸 찾아내가지고 커플로 썻나봄.. 그 길로 난 바로 오빠야한테 전화를 했음 전화내용은 대충 뭐 오빠야랑 그여자랑 결혼을 한것도 아닌데 내가 왜 그년 침묻은 숟가락이랑 밥그릇들을 씻어야하냐고 하니 오빠야는 미안하다며 집에가서 자기가 설거지를 하겠다고 했음 오빠야한테 솔직히 좀 미안하기도 했음 언제 또 기숙사문이 닫았다고 하며 우리집에 올지도 모름.. 아진짜 짜증남ㅠㅠ 기숙사 문닫기전에 들어가면 될것을 왜굳이 문을 닫고 난뒤에 우리집에와서 재워돌라는거임 이해가안됨진짜.. 저를 이해못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냥 여기에 하소연해봤습니다ㅠㅠ 21
오빠야 여친이 자꾸 우리집에 와요 ㅠ3ㅠ
안녕하세요 :) 2012년에 고2가되는 21살오빠가 있는 흔녀입니당.....
맨날 새벽에 잠이 안와서 모바일로 판을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어색 어색;;)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지만 다들 음슴체로 쓰시길래 저도 음슴체로!!
주저리 주저리 말을 늘어놓아서 읽기 지루하실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당
사건의 발단은! 새벽에 잠이안와서 친구랑 카톡을 하던중에 오빠야 폰이 눈에 띄는거였음
마침 오빠야는 샤워하던 중이라 이때다 싶어서 오빠야 폰에 나도모르게 손이 갔음
패턴이 잠겨있길래 혹시나 하고 ㄱ 을 했더니......어머 풀렷음ㅋㅋ
요즘들어 폰을 손에서 놓지않길래 설마..하면서 카톡에 들어가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톡프로필 사진에는 짤랑이라고 저장해놓은 여자가 있었고
대화창에는 빨리씻고오라는 톡이와있었음 이때부터 짤랑이(오빠야 여친)의 존재를 알게됐음
얼마전 짤랑이가 기숙사문을 닫았다고 우리집(글쓴이)에가면 안되냐고했음
그래서 착한우리오빠는 승락을 했음
우리집에 짤랑이가 들어왔음
그럼 보통 어른들에게 얼굴보이면서 인사하는게 예의인데 뭐 얼굴도 안보이고 인사도안하는거임
옆에서 보는 내가 어이없었음
결국 하룻밤을 재워주게 되었음
그래서 그 짤랑이는 오빠야 방에서 자게됨
원래 여친이 마음에 안들었지만 이번사건때문에 더 싫어졌음
이 밤중에 여자가 남자의 집에 와서 잔다는게 말이됨?
아무튼 그일이 있고 몇일뒤에 짤랑이가 또다시 온다는거임
솔직히 어이없었음 한번재워주니까 자꾸 올려고함
이번에 왔을때도 물론 이유는 기숙사문을 닫았기때문이라고 함
그래서 시간은또 밤늦은시간임(약 11시쯤)
우리엄마는 저번에 인사안한것 때문에 이번엔 어떠나보자는 심정으로
현관문앞 의자에 앉아계셨음
짤랑이가 들어왔음 "죄송합니다" 하고 들어오는거였음
처음도 아니고 두번째라서 오빠야를 제외한 우리가족은 모두 탐탁치않게 여김
엄마도 저에게 "닌 나중에 저러지마라" 라고 하셨음
나도 마음에안들어서있는데 갑자기 짤랑이가 샤워를 한다는거임
근데 우리엄마는 여친이 샤워하는줄 모르고 주무시러가신다고 보일러를 끈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쾌했음
이밤중에 남친집와서 하룻밤 자는것도 그런데 샤워까지하길래 이건진짜 아닌것같았음
더군다나 머리를 감고 나와서 그 오밤중에 드라이기를 사용했음
울 엄마 내일 출근도 해야되서 푹자야되는구만..
눈치가없는듯했음..
그러곤 난다음날 학교 보충수업이라서 얼른씻고 잤음
다음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오니..아..!!
식탁에는 밥먹은흔적이 있었고 설거지통에는 그릇이 있었음
밥그릇 두개 국그릇 두개 컵 두개
그리고 식탁위 접시엔 배를 먹다남은 찌꺼기가 있었음
갑자기 짜증이 폭발했음
솔직히 나는 본인이 먹은거라도 설거지는 해놓을줄 알았음
근데 먹은거 그대로 있은거임..
컵도 비스무리한걸 찾아내가지고 커플로 썻나봄..
그 길로 난 바로 오빠야한테 전화를 했음
전화내용은 대충 뭐
오빠야랑 그여자랑 결혼을 한것도 아닌데 내가 왜 그년 침묻은 숟가락이랑 밥그릇들을 씻어야하냐고 하니 오빠야는 미안하다며 집에가서 자기가 설거지를 하겠다고 했음
오빠야한테 솔직히 좀 미안하기도 했음
언제 또 기숙사문이 닫았다고 하며 우리집에 올지도 모름..
아진짜 짜증남ㅠㅠ
기숙사 문닫기전에 들어가면 될것을
왜굳이 문을 닫고 난뒤에 우리집에와서 재워돌라는거임
이해가안됨진짜..
저를 이해못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냥 여기에 하소연해봤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