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아는 오빠가있었는데 그오빠의 친구를 소개받았어요 그래서 연락을 했는데 처음에는 아무감정없었는데 고백을 한거에요 근데 저는 고1인데 그 오빠는 고3이어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마음도 없어서 거절했거든요
그때 며칠후에 또 고백을 하는거에요 몇번이나 거절을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고백을하길래 일단 저도 받아줬어요..
그래서 학교에서 몰래 만나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시간에 자꾸 남자친구 만나러가니까 친구들이랑 놀시간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이건 쫌아닌것같아서 남자친구한테 자주만나지말자하고 조금 소홀해졋어요.
아 저는 원래 표현을 못해요 좋아한다는말도 안하고 속마음이랑 행동이랑 완전히달라요..
그런것도 있고 소홀해진것도있어서 싸움도 진짜 잦아지고 맨날 오해하고 그랫는데 한날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한통도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밤에 문자보내니깐 단답치고 그래서 제가 그만하자고하니깐 알겟다데요? 그래서 저희는 끝났어요
근데 같은학교라고 했잖아요 급식시간에 마주쳤는데 자기 친구들이 다 수근수근대고 남자친구가 딱 저를보는거에요 솔직히 기분 안 좋았거든요 이렇게 한 3일정도지나서 전화가왔는데 다시 사귀자고 난 니없으면안된다고 니가 허락안하면 죽어버린다고 하고 그랫는데 저는 이제 고3인데 부담주기도싫고 그래서 그냥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하고 잘지내라고 끝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지나고 점점 학교에서 자주마주치니까 옛생각도나고 잊혀지지도않고 이제는 저혼자 짝사랑하는게 되버렸었어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말하고 조언도 듣고 그랬는데 제친구중에한명이 제 전남친의 친구를좋아해요.. 근데 그게 3학년들 귀에 거의다들어가서 제 전남친이 저한테 내친구랑 잘되게 해줄테니까 제친구의 번호를물어보는거에요.. 제 친구를 씹호빗할께요 빡쳐서....
그래서 저는 잘되길바라는마음으로 번호도알려주고 제 전남친과 씹호빗이 순전히 그오빠랑 잘되게 해줄려고 그러는가 싶어서 그냥있었고...그 씹호빗도 제가 아직 전남친을 혼자 짝사랑하는것도 알아요...
그래서 씹호빗이 내가 니 전남친이랑 연락하는거 오해하지마라 기분나빠하지도말고.. 니가 생각하는 그런거아니고 그냥 그오빠에대해서 알려고 그러는거니까.. 이런식으로 말해서 저도 그냥 믿었죠 젤친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근데 제가 뻔뻔할수도있지만 거의 맨날 문자하고 전화까지하고 막 문자도 ㅋㅋㅋㅋㅋ 이거진짜마니붙치고 그러니깐 한편으로는 되게 부럽고섭섭하기도했어요. 이때까지도 저는 씹호빗을 믿었어요.
어느순간부터 씹호빗이 저를 피하기도하고 아는척도 잘 안하고해서 뭔가 싶었는데 어느날 씹호빗이 저를 부르는거에요. 아 전남친을 그 놈이라고할께요ㅡㅡㅋㅋㅋㅋ 씹호빗이 저한테 갑자기 그 놈상황을 다말하는거에요 근데 그오빠랑잘될려고 연락하는거라고햇는데 그놈 상황이랑 어떻게지내는지 다아니깐 어이가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씹호빗한테 니 그 오빠 좋아하냐고 물으니까 호감은있는데 그이상도아니고 그이하도아니래요
그러고 씹호빗이 니가 그렇게말안해줫으면 나 니한테나쁜짓할뻔했다고 말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는거에요 사람비참하게만드나진짜,,ㅡㅡ 약간 말다툼하고 걍 끝났거든요 근데 며칠뒤에 씹호핏 홈피메인에 그 오빠 사진이있는거에요 그니깐 사귀는거죠 저는 끝까지 아니라고 믿었는데.. 제가젤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한테 배신을 당하니까 세상에 믿을사람하나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씹호빗이 저한테 잘되게 해준다고도 하고 나쁜짓할뻔한거 안하게 해줘서 고맙다고도 말했는데 그렇게 말하고 사귀니까 어이도 없고 화도나고 그래서 씹호빗한테가서 말했죠. 근데 씹호빗은 정작 화내고 끝까지 거짓말을하고 저랑할얘기도 없다고 풀생각도 없다면서 저를 친구들앞에서 망신시켰죠. 근데 알고보니 씹호빗은 잘되게해준다고했던날부터 그 놈이랑 사귀고 있었던거였어요. 와...쓰는데 열받네요...
아 그리고 그 놈이 수능을 치는데 씹호빗이 반장이거든요. 근데 씹호빗이 좋아하는 그 오빠랑 그 놈이랑 학교가 다른거에요. 나중에 저는 다알게됫지만 그때는 씹호빗말만 다믿엇죠. 수능치는날까지저는 둘이사귀는줄도 몰랏으니깐요.
아무튼 씹호빗은 내가 아직 그 놈 좋아하는거아니깐 같이 가자는거에요 그래서 학교에 갓죠. 저는 그놈이 교문에 들어갈때까지 울었어요... 이상하게 슬프데요??,, 그래서 씹호빗이랑 저는 집에갓죠 근데 씹호빗이 영화나 한편보러가면서 수고햇다고 문자를 보내래요 알겟다고 저는 보냇죠 근데 그 놈이 알겟다고답이왓죠 나는 진짜 기분이 날아갈만큼 진짜진짜 너무기뻣어요. 근데 나중에저는 수능치기전부터 사겻다는 알게된거죠 내가얼마나한심한지 씹호빗은 다알면서도 일부러 그 놈 떠보는식으로 말하고 한마디로 갖고 논거죠 ㅡㅡ..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둘은 보란듯이 잘사귀고있고 씹호빗은 내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그 오빠 만날껀데 어떻게 입고가지?아너무좋다 이러고 방명록이나 일촌평에서도 보란듯이 지랄하고있어요.. 이렇게 제앞에서 너무 뻔뻔한 둘 어쩜좋을까요?? 그리고 전아직도 그 오빠가 좋아요.. 잊어야하지만 그게 쉽게안되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카톡사진有)친구남자 뺏고도 뻔뻔하네요...★★★
안녕하세요....이상황에서 음슴체를 쓴다는것은 장난같아 보일수도 있고 자작같이 생각할거 같아서 평소말투대로 할께요..
요새 판에 막 친구남자뺏은사건들이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혼자 마음속으로 속앓이 하는것보다
이렇게 판에 글을씀으로해서 조금이나마 마음이 낳아질까해서 써볼께요..
중학교때 아는 오빠가있었는데 그오빠의 친구를 소개받았어요 그래서 연락을 했는데 처음에는 아무감정없었는데 고백을 한거에요 근데 저는 고1인데 그 오빠는 고3이어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마음도 없어서 거절했거든요
그때 며칠후에 또 고백을 하는거에요 몇번이나 거절을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고백을하길래 일단 저도 받아줬어요..
그래서 학교에서 몰래 만나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시간에 자꾸 남자친구 만나러가니까 친구들이랑 놀시간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이건 쫌아닌것같아서 남자친구한테 자주만나지말자하고 조금 소홀해졋어요.
아 저는 원래 표현을 못해요 좋아한다는말도 안하고 속마음이랑 행동이랑 완전히달라요..
그런것도 있고 소홀해진것도있어서 싸움도 진짜 잦아지고 맨날 오해하고 그랫는데 한날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한통도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밤에 문자보내니깐 단답치고 그래서 제가 그만하자고하니깐 알겟다데요? 그래서 저희는 끝났어요
근데 같은학교라고 했잖아요 급식시간에 마주쳤는데 자기 친구들이 다 수근수근대고 남자친구가 딱 저를보는거에요 솔직히 기분 안 좋았거든요 이렇게 한 3일정도지나서 전화가왔는데 다시 사귀자고 난 니없으면안된다고 니가 허락안하면 죽어버린다고 하고 그랫는데 저는 이제 고3인데 부담주기도싫고 그래서 그냥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하고 잘지내라고 끝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지나고 점점 학교에서 자주마주치니까 옛생각도나고 잊혀지지도않고 이제는 저혼자 짝사랑하는게 되버렸었어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말하고 조언도 듣고 그랬는데 제친구중에한명이 제 전남친의 친구를좋아해요.. 근데 그게 3학년들 귀에 거의다들어가서 제 전남친이 저한테 내친구랑 잘되게 해줄테니까 제친구의 번호를물어보는거에요.. 제 친구를 씹호빗할께요 빡쳐서....
그래서 저는 잘되길바라는마음으로 번호도알려주고 제 전남친과 씹호빗이 순전히 그오빠랑 잘되게 해줄려고 그러는가 싶어서 그냥있었고...그 씹호빗도 제가 아직 전남친을 혼자 짝사랑하는것도 알아요...
그래서 씹호빗이 내가 니 전남친이랑 연락하는거 오해하지마라 기분나빠하지도말고.. 니가 생각하는 그런거아니고 그냥 그오빠에대해서 알려고 그러는거니까.. 이런식으로 말해서 저도 그냥 믿었죠 젤친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근데 제가 뻔뻔할수도있지만 거의 맨날 문자하고 전화까지하고 막 문자도 ㅋㅋㅋㅋㅋ 이거진짜마니붙치고 그러니깐 한편으로는 되게 부럽고섭섭하기도했어요. 이때까지도 저는 씹호빗을 믿었어요.
어느순간부터 씹호빗이 저를 피하기도하고 아는척도 잘 안하고해서 뭔가 싶었는데 어느날 씹호빗이 저를 부르는거에요. 아 전남친을 그 놈이라고할께요ㅡㅡㅋㅋㅋㅋ 씹호빗이 저한테 갑자기 그 놈상황을 다말하는거에요 근데 그오빠랑잘될려고 연락하는거라고햇는데 그놈 상황이랑 어떻게지내는지 다아니깐 어이가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씹호빗한테 니 그 오빠 좋아하냐고 물으니까 호감은있는데 그이상도아니고 그이하도아니래요
그러고 저한테 니는좋아하나 이러니깐 난 솔직하게말하고싶어서 어 좋아한다이러니깐 잘되게해주께 이러는거에요 지가뭔데 ㅋㅋ
그러고 씹호빗이 니가 그렇게말안해줫으면 나 니한테나쁜짓할뻔했다고 말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는거에요 사람비참하게만드나진짜,,ㅡㅡ 약간 말다툼하고 걍 끝났거든요 근데 며칠뒤에 씹호핏 홈피메인에 그 오빠 사진이있는거에요 그니깐 사귀는거죠 저는 끝까지 아니라고 믿었는데.. 제가젤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한테 배신을 당하니까 세상에 믿을사람하나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씹호빗이 저한테 잘되게 해준다고도 하고 나쁜짓할뻔한거 안하게 해줘서 고맙다고도 말했는데 그렇게 말하고 사귀니까 어이도 없고 화도나고 그래서 씹호빗한테가서 말했죠. 근데 씹호빗은 정작 화내고 끝까지 거짓말을하고 저랑할얘기도 없다고 풀생각도 없다면서 저를 친구들앞에서 망신시켰죠. 근데 알고보니 씹호빗은 잘되게해준다고했던날부터 그 놈이랑 사귀고 있었던거였어요. 와...쓰는데 열받네요...
아 그리고 그 놈이 수능을 치는데 씹호빗이 반장이거든요. 근데 씹호빗이 좋아하는 그 오빠랑 그 놈이랑 학교가 다른거에요. 나중에 저는 다알게됫지만 그때는 씹호빗말만 다믿엇죠. 수능치는날까지저는 둘이사귀는줄도 몰랏으니깐요.
아무튼 씹호빗은 내가 아직 그 놈 좋아하는거아니깐 같이 가자는거에요 그래서 학교에 갓죠. 저는 그놈이 교문에 들어갈때까지 울었어요... 이상하게 슬프데요??,, 그래서 씹호빗이랑 저는 집에갓죠 근데 씹호빗이 영화나 한편보러가면서 수고햇다고 문자를 보내래요 알겟다고 저는 보냇죠 근데 그 놈이 알겟다고답이왓죠 나는 진짜 기분이 날아갈만큼 진짜진짜 너무기뻣어요. 근데 나중에저는 수능치기전부터 사겻다는 알게된거죠 내가얼마나한심한지 씹호빗은 다알면서도 일부러 그 놈 떠보는식으로 말하고 한마디로 갖고 논거죠 ㅡㅡ..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둘은 보란듯이 잘사귀고있고 씹호빗은 내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그 오빠 만날껀데 어떻게 입고가지?아너무좋다 이러고 방명록이나 일촌평에서도 보란듯이 지랄하고있어요.. 이렇게 제앞에서 너무 뻔뻔한 둘 어쩜좋을까요?? 그리고 전아직도 그 오빠가 좋아요.. 잊어야하지만 그게 쉽게안되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씹호빗이랑 했던 카톡
얘기가 길어져서 읽는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