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사진有)양다리걸친남친한데차임..ㅋ

ㅋㅋ2012.02.03
조회50,651

안녕하세요 이제 고딩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당

지금 내가 너무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로가겟음

※너무 길어도 그냥 읽어주세요ㅠㅠ 

 

난 스마트한여자니 폰으로 뻐꾸기(어플인데 랜덤채팅갗은건데 km가 나옴!!)라는것을햇음

뻐꾸기를 하다가 1키로가 걸린거임 나이도 나보다 두살많고 옆동네라서 신기햇음

그 남자가 카톡을 하재서 카톡하다가 어찌하다 만나자고 해서 만낫는데

만나고나서 카톡으로 사귀자고하는거임

나는 그남자가 얼굴도 나름 괜찮고 외로웟기 때문에 그냥 사겻음..ㅎ;

그 남자는 싸이코니 싸이코라고하겟음

싸이코는 내가 좋다면서 달달한 분위기 많이 만들어서 나도좋앗음

그러고 22일정도 되고 나서 좀 애가 이상한거임 약간 좀 늑대?같앗음

막 좀 이상한말 해도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웃으면서 넘겻엇음

근데 싸이코가한 28일?29일?쯤에 나한테 할말이 잇단식으로 분위기를잡으셧음

싸이코는 몇일전 부터계속 좀 미안하단식으로햇엇어서 아..뭔일잇구나 하고 직감을 햇음

여자의 직감이란 무서운거엿음;;;; ;;;;;;

싸이코가 한말이 " "안에 잇는말임 

"야"

응?

"내가먼말해도용서해줄수잇나?"

들어보고

"걍정하면안되?"

알겟다 말해봐라 ㅋㅋ

"실은나양다리걸쳣엇어..근데지금은깻어!!"<<<미친놈 조카당당하셧음ㅋ

그래서 지금깻나? 이러고 잇는 찰라에

정신나간년(양다리년)전화를하셧음 내보다 한살많음ㅋ

"누구아니예요?누구폰아니예요?"

누군데

"싸이코랑 사귀는 애아니예요?"

아닌데요<<<직감이잇어서이리햇음

"29일?28일?사귀지안앗어요?"

아..맞아요 왜요 누구세요<<<알면서일부러햇음 ㅋ

"깨세요 ..어짜피 꺠게되잇어요 "<<<이때부터 내말은안듣고 지친구 년이랑 졸라게떠들고잇으셧음

기분나뻐서 걍 끊음 그러고 싸이코한테 졸라 지랄햇음

지가 잘해결한다고 말잘한다고 진짜미안하다고

니한테 진짜 잘못한것도 아는데 깨자곤 하지말라고 <<<신신당부하고 말하셧음ㅋ역겨움

그러고 그담날 내 생파를 하는 기분좋은 날이엿음

싸이코는 잘못한게잇어서 애교부리고 막해서 난 그냥 쿨하게넘겻음

내를선택해서 좀 ..다행?그런ㄱㅔ없지 않아 잇엇음

그날 친한오빠가 잇는데 만나자고하엿음

카페에서 만나서 이야기를하는데 간단하게 줄이겟음

일주일사겻는데 정신나간년(아까 전화온 그년)이랑 싸이코랑잣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싸이코랑카톡하는데 진짜 손 벌벌 떨렷음  진지하게 어찌할지도모르겟고

내가 그아 성격을 아는데 그여자 데리고 놀은듯 보엿음

같은 여자입장으로 그러면 기분나쁘지안음?

그래서 난 그 정신나간년을 좀 불쌍하게봐서 되게 내가 더 미안햇엇음

그러나 그게다 내가 너무 착하게 생각햇던거임ㅋ

친한 오빠 만나고 나서 난 싸이코를 만나서 만나자마자 때렷음

막욕하고 따지고하고싶엇는데 내가 당한일도 아니고 어찌해야할지도모르고 막 그래서 떄리기만햇음

그래서 난 그언니한테 미안해해라면서 내가이럴입장이아니라서 어찌해야할지모르겟다 

이런식으로도 다말햇음 그러다가 일이 잘마무리된듯햇음!!!!

그러다 우연이 정신나간년 홈피를보앗음

방명록에 친구들과 공글로 싸이코를 그리워하고잇엇음 어이가없엇음

짜증나서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싸이코욕을 좀 적엇음

근데 정신나간년이 지를 말하는줄 알앗나봄 지도 쓰길래 신경안썻음

어짜다가 그년 치구홈피를 들어가게 됫음 근데 드릅다면서 내욕이 되잇는거임;

내가 욕들어먹을 일은 아니지 않음?

그러다가 정신나간년친구가 카톡을 걸엇음

그년은 나이하나로 내한테 쏘아붙힘

지한테 한것도 아닌데 지가 더 난리엿음

그러다가 친한오빠(카페)가 남자하나때문에 머하는짓인데 라는 그런느낌의 말을해서

걍 내가 더럽고 짱나서 그냥 내잘못도없는데 사과햇음  죄송하다고

그러고 그 정신나간년 친구랑은 대충 정리됨

그러니 정신나간년이 카톡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제친구성격이워낙지랄같아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며서말해서 비꼰다생각하시겟지만 진심으로하는말잉예요."

그러고 난 쿨 ?하게끝냇음 그일잇은뒤로 화병나서 새벽에잠도못자고

그래도 싸이코놈이 잘해줘서 그나마힘이엿음

난 계속 그년들이 신경쓰여서 카톡 상태메시지도 신경쓰엿고 홈피도 무진장신경쓰엿음

그래서 씅낫다가 좋앗다가 그런적만음

그러다 내가 삼촌집을 갓음 화요일날!

그래도 싸이코가 예전이랑 많이 달라졋지만 내 직감이 아니길 바라면서 잘지냇음

오늘 내지역으로 돌아오는길에 싸이코랑 카톡을 하는데 하기싫어하는?말투엿음ㅋ짜증날정도로;

이런일 저런일 다 겪어서 애들이 깨라 이러기도 진짜많이햇지만

내가 조아하니깐 참앗음 싸이코도 다시는 이런일다신없다햇으니...<<믿은 내가 ㅄ이지

친구랑 내가 온 기념으로 까페에 가서 속풀이를 햇음

친구가 니 친한오빠랑 사귀는게 더낫겟다 걍깨고 의제랑사겨라 장난사마 이랫음

그래서 난  일부러 싸이코놈떠볼려고 말햇음

 

빼먹은 내용이 잇음ㅠㅠ

삼촌집 갓을때 싸이코가 카톡으로 장난식으로 우리깨자..ㅎ이랫음 

 

 

 

 

 

 

 

이러니답없음 난되게 허무햇음

짜증나서 카톡이나 보고잇는데 정신나간년 상태메시지가 참기분나빳음

ㅋㅋㅋㅋ가짠나 쫑나뿌랔ㅋㅋㅋ 이렇게되잇더니 그다음은 뿌잉뿌잉ㅋㅋ>.<이엿음

이아둘이연락하고 좀 썸씽같은거잇는것같앗음

걍 다른판들처럼 막 그애들한테 복수?나 때렷으면 진짜내가 이리분하진안을거임

그냥 내글이 톡이되서 걔네가 이거보고 좀 찔렷으면 좋겟음

 

긴글읽어줘서 감사해요ㅠㅠ

 

저런 싸이코 안만나고싶으면 추천

여자면 추천

남자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