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저는 이틀 전만 해도 남친이 있었지만!!!!!!! 지금은 음슴으로 음슴체 가겠습니다! 처음으로 판에 글올리는 거라 많이 서투를 수 있으니 그 점 양해 좀요ㅠㅠ 학년이나 나이는 다 임의적으로 바꿨음 말 그대로 본의아니게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고 말았음 나에게는 중1 때 알았던 남자애가 있는데ㅋ 걔하고 어쩌다보니 작년 중3을 같이 하게 되었음 워낙 애가 ....뭐라고 해야하지...... 유머러스하고 그런 애라서 얘기도 잘 통하고 되게 아 친구로써 잘 지내야겠다 하는 애였음 그러나 나는 그때 남친이 있었음 서울에서 원래 살았는데 일산으로 오게되서 중2때부터 사귄 남치니 있었음 일산에서는 친구 몇몇 밖에 모르는 사실이었고 무튼 걔랑 1학기 때 짝궁이 한 번되고 중1때 같은 반이었던 거 기억해내고는 걔랑 중1때 공감하는 거 완전 서로 얘기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러다 자리 떨어지니까 걔는 , 아 그냥 심씨라 하겠음ㅋ 걔 성이 심씨라서 심씨가 기존에 친했던 녀자들이랑 재미지게 노는걸 구경할 수 밖에ㅋ 없었던 거임ㅋ 그리고 나의 비밀을ㅋㅋㅋㅋㅋ 서울에서 얼마나 놀았는지ㅋㅋㅋㅋㅋㅋ (그닥 나쁜 짓은 하지 않았음ㅋ 담배라던가 삥뜯는거 같은 짓 네버 안했ㅋ 그냥 우리들끼리 서로 노는건데 그냥 재밌게 피해 안주고 노는데 왜 학교에서는 양아치라고 치부하는지 모르겠음 아직도ㅡㅡ) 아는 남자새퀴가 한 명있었음 걔랑 또 자리가 가까워져서 엄청 또 수다터지고 막 그랬음 그러다 2학기가 되었는데 심씨하고 계속 엮이게 되는거임ㅋㅋㅋ 그러다 결국 종례때 남친과 몰래 문자를 하는 걸 들키고 말았음 심씨는 내가 남친이 있는지 몰랐나봄 완전 놀라면서 "울 산타 보고싶어?????" 막 이러는거임 산타 부분은 본명인데 귀찮아서 걍 산타ㅋ 그래서 내가 입을 닥;치라고 했음 근데 심씨가 자꾸 호들갑떠니까 짜증나서 그냥 내 남자친구라고 확 얘기하고 갔는데 걔가 자꾸 그걸 빌미로 협박을 ㅎㅏ는거긔 나는 솔직히 이런 거 알리기도 싫고 또 중딩때 그 작은 동네에서 잘나가고 싶어서 안달하는 놈들이 투투정도 하고 깨지고 사귀고 이런 게 미친 것처럼 보여서 나도 그렇게 보일까봐 여기와서는 아예 입을 꾹 닫고 살았음 근데 이 개쉐리가 나를 그걸로 협박하는 거임 뭐 불어버리겠다 내 남친 성 막 꺼내면서~ ㅁ 홍 ~~~~ 막 이렇게 약올리는 거임 진짜 빡친적도 많은데 얘가 또 순수? 순진 그런 면이 있어서 내가 아 됐다고 이런 식으로 말하면 풀어주려고 완전 노력하는 애라서 결국 막 넘어가고 그랬음 그리고 2학기 후반으로 가면서 심씨네 무리랑 미친듯이 놀았음 거의 여자애들이랑 안 놀았던게 ㅅㅓ울에서 사고치고 온거라 고1때 애들이랑 다시 연락하려면 엄마가 중1터 중3은 조용히 지내라 했음 그래서 진짜 공부 열심히 하고 또 내 진로도 거의 찾고 서울가서도 놀땐 놀고 그랬는데 이 촌년들이ㅡㅡ 아 빡치네 졸;라게 깝치는거ㅋㅋㅋ 진짜 아파트 옆에 막 논있고 개구리우는 소리 들리고 그러는 동네임 그런데 노페입고 서로 안빌려준다고 ㅈㅣ;랄 발광은 다 떠는 애들이 모여있음 아........... 촌티 좔좔ㅋㅋㅋㅋㅋ? 여기에 또 대구? 거기서 올라온 애가 나는 화장실 거울 봤는데 미친년이 자기 꼴아본다고ㅋㅋㅋㅋㅋㅋ 나보고 ㅅㅂ년이라고 그러는거? 그래서 순간 확 돌아서 한 대 칠라 그랬는데 왜 그런 애들 한명쯤 있지 않음? 마당발인데 욕은 들어먹으면서 양아치들 사이에 없어서는 안되는 SC쩌는 여자애. 그런 역할의 애가 대구녀한테 야 참어참어... (얘랑 나랑 아는사이) 이러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지않아도 되는데?? 아 또 헛소리임 할튼 이런 애들이 있으니 내가 같이 말 섞을 맛이 안나는 거임ㅋ 학기초에 지들이랑 안 맞다고 따시킬려다가 내가 안들러붙고 혼자 다니니까 입다문 년들이니 뭐ㅋ 그래서 후반에는 온라인ㅋㅋㅋ게임까지 같이 하면서 길드? 그런 거 하면서 미친듯이 같이 놀았음 진짜 편한 동성친구가 생긴 느낌이라 너무 좋았는데 ............ 아............... 내가 눈치가 없는 편인데 이상하게 연ㅋ애쪽엔 빠름 심씨가 날 좋아하고 있다는 게 퐉퐉!!!!!!!!!!! 들어나는 거임!!!!!!! 막 문자로 "나 오늘 찜찔방가서 예쁜 누나 봤따.. 와 다리 죽여 예술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갑자기 쭉빵 탱크보이 스킬을 쓰고 싶어져서 "나는 편의점에서노란티입은 내스탈남자봤어" 근데 이새키가 "응 그래 그런데 이 누나 진짜 다리 쩔어...짱이야" .......ㅋㅋㅋㅋㅋ 뭐라고 답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는거 그래서 "아....그래...ㅇㅇ" 이런 식으로 보냈더니 "아... 반응이 이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 잡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지금 남ㅈㅏ친구가 너무 좋고 그래서 아, 그냥 친구로써 지내자 생각했음 근데 얘가 계속 별별 방법으로 날 꼬드기는거임 유학간다, 사고났다, 혼자 뒷산에서 와인을 쳐마시고 있다 등등 그러다 겨울방학이 와서 좀 뜸해지고 그래서 아.. 접었나? 싶었는데 예비소집일날....ㅋ 세상에......... 학교 뒷문에서 날 기다린거임......... 일단 태연하게 얘기하고 가는데 좀 미안해지기도 하고...그런 거 근데 내가 ㅇㅣ때 영어캠프를 가게 됐음 거기서 진짜 너무 마음에 드는 오빠를 만나게 된 거임 남친보다 더 좋아질 정도로 진짜 막 한눈에 반했다고 해야하나? 막 그랬음 결국 캠프는 끝나고~ 그 오빠야와 나는 헤어지게 되었ㅋ 뭐 썸씽도 없었고 일방적인 내 짝사랑ㅋ 그리고 남친한테 대화 잘통ㅎㅏ는 애라서 좋아. 나는 그래서 너랑 계속 친구하면 좋겠어 이랬음. 산타가 막 웃더니 요새 그런 것 같더라. 알았어. 친구 좋아 이랬던 것 같음.... 아직도 미안해 산타씨ㅠㅠㅠㅠㅠ 여기까진 다 풀렸음 근데 내가 친구한테 보내야 하는 문자를 심씨한테 "나는 돌싱이다!!!!!!!!!! 워우헝허ㅗㅇ 내가 미친건가봐 ㅠㅠ" ...........;;;;;;;;;;;;;;;;;;;;;;;;;; 걔가 바로 전화가 ㄱ "여보세요. 왜." -솔로?? 너네 산타랑 헤어졌어???? 진짜로????? 너 정말 남친 없지? "...ㅇ.... 야 커플보다 솔로가 짜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개고 끊는거임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걔는 자꾸 내가 레알 솔로 인지 궁금해 해서 커플링 안낀 손가락 인증 까지 했음 그리고 ........ 그날 밤 11시 20분 문자가 왔음 "사실 나 널...." 순간 너무 놀라고 친구로 지내고 싶은 맘이 너무 커서 "이젠 안속아ㅡㅡ" 이렇게 보냈음.. 얘가 이랬던 적이 한두번이 아님 보통 이렇게 보내면 5분만에 와야 하는데 정확히 49분이 지나고 "나 너 좋아해...." "농담은 안돼요ㅡㅡ;" "정말로 너 좋아해.." ......................이야기의 끝임 지루하셨더라도 일케 봐주신 톡커님들 쨔응임 말그대로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얘랑 정말 친구로 지내고 싶음 잘생긴 얼굴은 아닌데 나름 멀쩡하게 생긴 놈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ㄷㅐ 연애 감정 안 생김 ..............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좋은 앤데...ㅠㅠ
본의아니게 어장관리를 하게 되었는데 이럴 땐 어떻게?????/(스압有재석)
안녕하세요ㅋ 저는 이틀 전만 해도 남친이 있었지만!!!!!!!
지금은 음슴으로 음슴체 가겠습니다!
처음으로 판에 글올리는 거라 많이 서투를 수 있으니 그 점 양해 좀요ㅠㅠ
학년이나 나이는 다 임의적으로 바꿨음
말 그대로 본의아니게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고 말았음
나에게는 중1 때 알았던 남자애가 있는데ㅋ
걔하고 어쩌다보니 작년 중3을 같이 하게 되었음
워낙 애가 ....뭐라고 해야하지...... 유머러스하고 그런 애라서 얘기도 잘 통하고
되게 아 친구로써 잘 지내야겠다 하는 애였음
그러나 나는 그때 남친이 있었음
서울에서 원래 살았는데 일산으로 오게되서 중2때부터 사귄 남치니 있었음
일산에서는 친구 몇몇 밖에 모르는 사실이었고
무튼
걔랑 1학기 때 짝궁이 한 번되고 중1때 같은 반이었던 거 기억해내고는
걔랑 중1때 공감하는 거 완전 서로 얘기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러다 자리 떨어지니까
걔는 , 아 그냥 심씨라 하겠음ㅋ 걔 성이 심씨라서
심씨가 기존에 친했던 녀자들이랑 재미지게 노는걸 구경할 수 밖에ㅋ 없었던 거임ㅋ
그리고 나의 비밀을ㅋㅋㅋㅋㅋ 서울에서 얼마나 놀았는지ㅋㅋㅋㅋㅋㅋ
(그닥 나쁜 짓은 하지 않았음ㅋ 담배라던가 삥뜯는거 같은 짓 네버 안했ㅋ 그냥 우리들끼리 서로 노는건데 그냥 재밌게 피해 안주고 노는데 왜 학교에서는 양아치라고 치부하는지 모르겠음 아직도ㅡㅡ)
아는 남자새퀴가 한 명있었음
걔랑 또 자리가 가까워져서 엄청 또 수다터지고 막 그랬음
그러다 2학기가 되었는데
심씨하고 계속 엮이게 되는거임ㅋㅋㅋ
그러다 결국 종례때 남친과 몰래 문자를 하는 걸 들키고 말았음
심씨는 내가 남친이 있는지 몰랐나봄
완전 놀라면서
"울 산타 보고싶어?????"
막 이러는거임
산타 부분은 본명인데 귀찮아서 걍 산타ㅋ
그래서 내가 입을 닥;치라고 했음
근데 심씨가 자꾸 호들갑떠니까 짜증나서
그냥 내 남자친구라고 확 얘기하고 갔는데
걔가 자꾸 그걸 빌미로 협박을 ㅎㅏ는거긔
나는 솔직히 이런 거 알리기도 싫고
또 중딩때 그 작은 동네에서 잘나가고 싶어서 안달하는 놈들이
투투정도 하고 깨지고 사귀고 이런 게 미친 것처럼 보여서
나도 그렇게 보일까봐 여기와서는 아예 입을 꾹 닫고 살았음
근데 이 개쉐리가 나를 그걸로 협박하는 거임
뭐 불어버리겠다
내 남친 성 막 꺼내면서~ ㅁ
홍 ~~~~ 막 이렇게 약올리는 거임
진짜 빡친적도 많은데
얘가 또 순수? 순진 그런 면이 있어서
내가 아 됐다고 이런 식으로 말하면
풀어주려고 완전 노력하는 애라서
결국 막 넘어가고 그랬음
그리고
2학기 후반으로 가면서
심씨네 무리랑 미친듯이 놀았음
거의 여자애들이랑 안 놀았던게
ㅅㅓ울에서 사고치고 온거라
고1때 애들이랑 다시 연락하려면
엄마가 중1터 중3은 조용히 지내라 했음
그래서 진짜 공부 열심히 하고 또 내 진로도 거의 찾고
서울가서도 놀땐 놀고 그랬는데
이 촌년들이ㅡㅡ 아 빡치네
졸;라게 깝치는거ㅋㅋㅋ
진짜 아파트 옆에 막 논있고 개구리우는 소리 들리고 그러는 동네임
그런데 노페입고 서로 안빌려준다고 ㅈㅣ;랄 발광은 다 떠는 애들이 모여있음
아........... 촌티 좔좔ㅋㅋㅋㅋㅋ?
여기에 또 대구? 거기서 올라온 애가
나는 화장실 거울 봤는데
미친년이 자기 꼴아본다고ㅋㅋㅋㅋㅋㅋ 나보고 ㅅㅂ년이라고 그러는거?
그래서 순간 확 돌아서 한 대 칠라 그랬는데
왜 그런 애들 한명쯤 있지 않음?
마당발인데 욕은 들어먹으면서 양아치들 사이에 없어서는 안되는 SC쩌는 여자애.
그런 역할의 애가 대구녀한테 야 참어참어... (얘랑 나랑 아는사이) 이러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지않아도 되는데??
아 또 헛소리임
할튼 이런 애들이 있으니 내가 같이 말 섞을 맛이 안나는 거임ㅋ
학기초에 지들이랑 안 맞다고 따시킬려다가 내가 안들러붙고 혼자 다니니까 입다문 년들이니 뭐ㅋ
그래서 후반에는 온라인ㅋㅋㅋ게임까지 같이 하면서
길드? 그런 거 하면서 미친듯이 같이 놀았음
진짜 편한 동성친구가 생긴 느낌이라 너무 좋았는데
............
아...............
내가 눈치가 없는 편인데
이상하게 연ㅋ애쪽엔 빠름
심씨가 날 좋아하고 있다는 게 퐉퐉!!!!!!!!!!! 들어나는 거임!!!!!!!
막 문자로
"나 오늘 찜찔방가서 예쁜 누나 봤따.. 와 다리 죽여 예술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갑자기 쭉빵 탱크보이 스킬을 쓰고 싶어져서
"나는 편의점에서노란티입은 내스탈남자봤어"
근데 이새키가
"응 그래 그런데 이 누나 진짜 다리 쩔어...짱이야"
.......ㅋㅋㅋㅋㅋ 뭐라고 답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는거
그래서
"아....그래...ㅇㅇ"
이런 식으로 보냈더니
"아... 반응이 이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 잡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지금 남ㅈㅏ친구가 너무 좋고
그래서 아, 그냥 친구로써 지내자 생각했음
근데 얘가 계속 별별 방법으로 날 꼬드기는거임
유학간다, 사고났다, 혼자 뒷산에서 와인을 쳐마시고 있다
등등
그러다 겨울방학이 와서 좀 뜸해지고
그래서 아.. 접었나? 싶었는데
예비소집일날....ㅋ 세상에.........
학교 뒷문에서 날 기다린거임.........
일단 태연하게 얘기하고 가는데
좀 미안해지기도 하고...그런 거
근데 내가 ㅇㅣ때 영어캠프를 가게 됐음
거기서 진짜 너무 마음에 드는 오빠를 만나게 된 거임
남친보다 더 좋아질 정도로
진짜 막 한눈에 반했다고 해야하나?
막 그랬음
결국 캠프는 끝나고~ 그 오빠야와 나는 헤어지게 되었ㅋ
뭐 썸씽도 없었고 일방적인 내 짝사랑ㅋ
그리고 남친한테
대화 잘통ㅎㅏ는 애라서 좋아.
나는 그래서 너랑 계속 친구하면 좋겠어
이랬음. 산타가 막 웃더니
요새 그런 것 같더라. 알았어. 친구 좋아
이랬던 것 같음.... 아직도 미안해 산타씨ㅠㅠㅠㅠㅠ
여기까진 다 풀렸음
근데 내가 친구한테 보내야 하는 문자를
심씨한테
"나는 돌싱이다!!!!!!!!!! 워우헝허ㅗㅇ 내가 미친건가봐 ㅠㅠ"
...........;;;;;;;;;;;;;;;;;;;;;;;;;;
걔가 바로 전화가 ㄱ
"여보세요. 왜."
-솔로?? 너네 산타랑 헤어졌어???? 진짜로????? 너 정말 남친 없지?
"...ㅇ.... 야 커플보다 솔로가 짜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개고 끊는거임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걔는 자꾸 내가 레알 솔로 인지 궁금해 해서 커플링 안낀 손가락 인증
까지 했음
그리고 ........
그날 밤 11시 20분
문자가 왔음
"사실 나 널...."
순간 너무 놀라고 친구로 지내고 싶은 맘이 너무 커서
"이젠 안속아ㅡㅡ"
이렇게 보냈음.. 얘가 이랬던 적이 한두번이 아님
보통 이렇게 보내면 5분만에 와야 하는데
정확히 49분이 지나고
"나 너 좋아해...."
"농담은 안돼요ㅡㅡ;"
"정말로 너 좋아해.."
......................이야기의 끝임
지루하셨더라도 일케 봐주신 톡커님들 쨔응임
말그대로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얘랑 정말 친구로 지내고 싶음
잘생긴 얼굴은 아닌데 나름 멀쩡하게 생긴 놈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ㄷㅐ 연애 감정 안 생김
..............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좋은 앤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