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ㅠㅠㅠ 많은 관심과 댓글들.. 정말 감사드려요 내일 교회갓다가 한판 하려구요ㅡㅡ 진짜 불꽃싸다구를 날리고 와야겟서요....ㅠㅠ 근데 정말.. 안잡으면 안잡는거지만 잡으면 어떡해야 할지 고민이네요..ㅠㅠㅠㅠㅠ 아무튼 모든 톡커님들 정말 감사합니당!! 후기는 제일 아래에! ----------------------------------------------------------------------------- 판을 많이 안봐갖고 잘은 못쓰지만 하도하도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쓰게씀 진짜 다쓰고 재차 보면서 글쓴이 자신이 병신같음.. 오히려 와글쓴이가 뵹신아님 이말들을까 겁남..ㅋㅋㅋㅋㅋㅋㅠㅠ 난 이제 고2되는 흔녀임........ㅎㅎㅎㅎ 진짜 좀 길어도 내가 너무너무 화나고 도움이 필요해서 쓰는거니까 제발 읽고 좀 도와주셈.. 아 내가 이제 거의 70일된 남친이 잇슴 걔가 중2때 내번호를 따가고 계속 좋아햇는데 내가 그때 사정이 잇어서 걜 찻음 근데 어쩌다 지금은 나도 걔 좋고 걔도 다시 나 좋다해서 사귀게 됐음 처음엔 진심 걍 순수하고 여자도 별로 없대서 정말 그런줄알앗음 근데 사귀고 보니까 전혀 아니엇음 걍 친한 여자애들이 쫌 많음 근데 그 정도가 좀 마니 심하심 에피소드가 걍. 그냥 걍. 많은데 일일이 못말해서 그러는거임ㅠㅠ 암튼 진짜 심하게 친해서 초반에 매번 싸움ㅡㅡ 얘가 거짓말을 많이해서 언제는 그거때메 진짜 엄청 싸운적이잇음 근데 얘가 정말 절대 두번다시 거짓말 안한다고 잘못햇다고 계속 그래서 그냥 마지막이다 하고 믿고 다시 화해함 근데 하루 이틀인가? 뒤에 또 바로 거짓말함ㅋㅋㅋ 진짜 내말 똥인가봄ㅡㅡ 나 정말 맘고생이 심햇는데 내남친 친구분이랑 내 친구가 걍 일단 너가 이해하고 참아보라고 그러면 돌아온대서 좀 이해하고 사는편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두둥!!!!!!!!!!!!!!!!!!!!!!!!! 정말 아 오늘 충격적인걸 들엇슴 한명더 친한애가 잇는데 걔때문에 이걸 씀(얘를 A라 칭하겟음!) 내 남친이 교회를 다님 나도 기독교인이라 걍 얘도 볼겸해서 얘네 교회로 같이 다님 암튼 사귀는 초반에 걔 카톡을 봣는데 A랑 한게 잇는거임 그래서 봤는데 진심 걍 가관이엇음 "A야 넌 엄청 이쁘다 섹시해 귀여워~ "막이러면서 온갖 애교와 서로 장난이 아니엇슴ㅋㅋ 내가 평소 말투가 "하잉" 이런거처럼 받침에 "ㅇ".. 좀 애교가잇슴ㅋㅋㅋ 남친님이 그걸 좀 맘에 안들어하고 짜증을 냄 왜냐면 원래 내 말투가 그래가지고 나도모르게 다른사람들한테도 그래서..ㅋ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고치려고 연락도 안하려고 노력인데 자기는 딴 여자한테 저러니까 나도 솔직히 빡쳐서 왜그랫냐햇더니 장난이엇다면서 걍 넘어가려함ㅋㅋ 오히려 자기가 짜증냄 ㅋㅋ 암튼 난 항상 걔 말 들어주려하고 노력하는데 오늘 진심 화나는일이 생김 오늘 내 남친이 찬양팀 모이는거 잇다고 3시까지 가야된다고 함 내 남친, A 둘다 찬양팀임 근데 얼굴 보고싶다고 나를 보러 왓슴 그러다가 한 2시반쯤?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옴 내 남친이랑 친한 친군데 B라 하겟음 B는 파란색 저는 그냥 검정 -ㅇㅇㅇ맞아? -누구세요?? -나 B. 너한테 해줄말이 잇어서 문자햇엉 너 남친에게는 말하지 말아줘 -그랭 근데 첨에 너가" ㅇㅇㅇ맞아? "라고 한거는 봤어;; 근데 딴건 모르니 안심하도록 -지금 같이 잇엉??ㅋㅋ -응~ 지금갈거야ㅋㅋㅋ -지금 간다고? -응너네3시까지모이는거아냐? -뭐라고 하고 갓는데?? -찬양팀엠티.. 아니야?ㅋㅋㅋ -아 진짜 내가 고민엄청하다가 말해주는거야 걔한테 말하지 마 너 A (교회 친한 여자애) 알지? -웅알징ㅋㅋㅋㅋㅋ -아정말 너는 너남친 매우좋아하는거같은데 너남친 하는짓이 괘씸해서 참다가 말해주는거야 -알겟엉 뭔뎅???? 여기부터가 진짜 본론임 헐 서론이 너무 길엇슴 ㅈㅅㅋㅋ "지금 니남친이랑 A랑 둘이 영화보러갓어"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단둘이서 ㅋㅋㅋ그러면서 B가 "난 너네잘사귀면좋겟는데 정신차리게할라해도 말을안듣는다" 라 하면서, "옛날부터 이짓하는거 계속 참앗는데 너가 너무 불쌍해서 못버티겟어 "라고함ㅋ 그리고 B가 저번에 내 남친한테 "A가 좋아? 너여친이 좋아? " 라고 물어봣는데 "솔직히 모르겟다" 라고 대답햇다함ㅋ 정말 미친거아님??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사귀는 여자랑 비교를 하는데 모르겠다고 함? 말하는것중에 제일 화나는 거임ㅋㅋ나진짜 이말듣고 폭풍 눈물흘렸음..ㅠㅠ 정말 나 얘 믿고 정말 얘만 생각햇는데 뒷통수 제대로 맞음 암튼 그러다가 둘이영화만보냐고 물어봄 그랫더니하는말이 "우리 엠티가 10시시작이야, 모이는건 7시지만.. " 라고함ㅋㅋㅋ 그래서 또 확인차로 교회쌤에게 물어봄 6시반쯤? 역시나 아직 안모엿다고함ㅋㅋㅋㅋ 그냥 재차확인임ㅋㅋ 나중에 남친한테 재밋엇냐면서 뭐햇냐니까 영화보고 밥먹고 교회왓다함ㅋ 근데 여기서 또 하나 내 남친님 영화요즘 볼거없고 돈없다고 나랑 영화안보고 밥도 내가삼ㅋ 그저껜가 그때도 저녁 내가삼 근데 오늘 A랑은 영화도 보러가고 닭갈비집으로 둘이서 먹으러감ㅋㅋㅋㅋㅋ 여친한테 쓸돈은 없는데 딴년이랑 영화보고 밥 먹을 돈은 잇나봄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게 첨이 아님ㅋㅋ 진심 얘랑 있었던 일 다말하려면진짜 끝이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그래서 지금 도움이 매우 필요함 엿먹이고 싶은데 뭐 어찌할 도리가 없음 진짜 저지금 매우 막막함 배신감 엄청듬ㅠㅠ 내가 여태까지 당하고 참고 혼자 상처받고 그랫던게 많아가지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대로는 못끝내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제발 톡커님들 저좀 도와주세요 글쓴이 바보같다 추천 글쓴이 불쌍하다 추천 글쓴이 남친, A 완전 병1신이다 추천 이러지 않는 남자들 추천 그냥 남녀노소 다 추천!!ㅠㅠㅠㅠ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용 좀 늦긴 햇지만 모두 새해 福 많이받으세요 ------------------------------------------------------------------------- 아아아 오늘 만낫습니다.. 만낫는데 생각 이외의 사건이 터져버렷지 뭐예요ㅡㅡ 그래서 서로 화나잇는 상태에서 A양에 대해 얘기를 햇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한건지 뭔지ㅋㅋㅋ 계속 찬양팀끼리 만낫다네요 아그래 너네둘도 찬양팀이니까ㅎㅎ 그러니까 인정하더라구요 그러고 계속 몰아붙엿죠 뭐 할말도 없겟죠 그랫더니 잘못햇대요 듣기 싫어서 걍 계속 몰아붙엿습니다ㅋㅋㅋ 근데..음 계속 말하면서 얘가 날 사랑햇던 시간, 변하려던 노력들 조차 싹 무시햇더니 많이 서러웟나봅니다 울더라구요 처음 봣습니다 남친 우는거ㅋ 근데 정말 맘 독하게 먹고 가서 진짜 첨엔 당황햇지만 그냥 계속 몰아붙엿습니다 말다햇어 이러고 나가면 손목잡고 끌고 오고 정말 질질 끌려서 들가고 진짜 그리 아프도록 손목 잡힌거 첨인ㅠㅠㅠㅠㅠ.. 그러다가 남친이 꿇엇습니다 정말 그냥 말하다가 한 3초 정적이엇는데 털썩. 걍 땅바닥에 꿇엇습니다 와 정말 누가 제앞에서 무릎꿇은거 첨이고 진짜 그냥 당황 그 자체 죽어도 안일어나요 안일어나면 걍 갈거야 이러니까 계속 울면서 가도되 너올때까지 계속 기다리고 잇을게 이러더라구요... 첨엔 일부러 안보려고도 하고 그러다.. 계속 정말 안놔주고 잡더라고요 바보같이 눈물닦고 손잡아줬습니다..ㅠㅠㅠ 그렇다고 지금 엄청 막 좋은 상태는 아니에요... 그냥.. 그럽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고 여기서도 끗내기 애매하네요.. 그동안 많은 관심들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틀간 많은 도움되고 제게 힘이 됫슴니당ㅠㅠ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요!!!! 701
(수정/후기)★☆딴여자랑영화보는남친☆★
와ㅠㅠㅠ 많은 관심과 댓글들.. 정말 감사드려요
내일 교회갓다가 한판 하려구요ㅡㅡ
진짜 불꽃싸다구를 날리고 와야겟서요....ㅠㅠ
근데 정말.. 안잡으면 안잡는거지만
잡으면 어떡해야 할지 고민이네요..ㅠㅠㅠㅠㅠ
아무튼 모든 톡커님들 정말 감사합니당!!
후기는 제일 아래에!
-----------------------------------------------------------------------------
판을 많이 안봐갖고 잘은 못쓰지만
하도하도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쓰게씀
진짜 다쓰고 재차 보면서 글쓴이 자신이 병신같음..
오히려 와글쓴이가 뵹신아님 이말들을까 겁남..ㅋㅋㅋㅋㅋㅋㅠㅠ
난 이제 고2되는 흔녀임........ㅎㅎㅎㅎ
진짜 좀 길어도 내가 너무너무 화나고 도움이 필요해서
쓰는거니까 제발 읽고 좀 도와주셈..
아 내가 이제 거의 70일된 남친이 잇슴
걔가 중2때 내번호를 따가고 계속 좋아햇는데 내가 그때 사정이 잇어서 걜 찻음
근데 어쩌다 지금은 나도 걔 좋고 걔도 다시 나 좋다해서 사귀게 됐음
처음엔 진심 걍 순수하고 여자도 별로 없대서 정말 그런줄알앗음
근데 사귀고 보니까 전혀 아니엇음
걍 친한 여자애들이 쫌 많음
근데 그 정도가 좀 마니 심하심
에피소드가 걍. 그냥 걍. 많은데 일일이 못말해서 그러는거임ㅠㅠ
암튼 진짜 심하게 친해서 초반에 매번 싸움ㅡㅡ
얘가 거짓말을 많이해서 언제는 그거때메 진짜 엄청 싸운적이잇음
근데 얘가 정말 절대 두번다시 거짓말 안한다고 잘못햇다고 계속 그래서
그냥 마지막이다 하고 믿고 다시 화해함
근데 하루 이틀인가? 뒤에 또 바로 거짓말함ㅋㅋㅋ
진짜 내말 똥인가봄ㅡㅡ
나 정말 맘고생이 심햇는데
내남친 친구분이랑 내 친구가 걍 일단 너가 이해하고 참아보라고
그러면 돌아온대서 좀 이해하고 사는편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두둥!!!!!!!!!!!!!!!!!!!!!!!!!
정말 아 오늘 충격적인걸 들엇슴
한명더 친한애가 잇는데 걔때문에 이걸 씀(얘를 A라 칭하겟음!)
내 남친이 교회를 다님
나도 기독교인이라 걍 얘도 볼겸해서 얘네 교회로 같이 다님
암튼 사귀는 초반에 걔 카톡을 봣는데 A랑 한게 잇는거임
그래서 봤는데 진심 걍 가관이엇음
"A야 넌 엄청 이쁘다 섹시해 귀여워~ "막이러면서 온갖 애교와 서로 장난이 아니엇슴ㅋㅋ
내가 평소 말투가 "하잉" 이런거처럼 받침에 "ㅇ".. 좀 애교가잇슴ㅋㅋㅋ
남친님이 그걸 좀 맘에 안들어하고 짜증을 냄
왜냐면 원래 내 말투가 그래가지고 나도모르게 다른사람들한테도 그래서..ㅋ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고치려고 연락도 안하려고 노력인데
자기는 딴 여자한테 저러니까 나도 솔직히 빡쳐서 왜그랫냐햇더니
장난이엇다면서 걍 넘어가려함ㅋㅋ 오히려 자기가 짜증냄 ㅋㅋ
암튼 난 항상 걔 말 들어주려하고 노력하는데 오늘 진심 화나는일이 생김
오늘 내 남친이 찬양팀 모이는거 잇다고 3시까지 가야된다고 함
내 남친, A 둘다 찬양팀임
근데 얼굴 보고싶다고 나를 보러 왓슴
그러다가 한 2시반쯤?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옴
내 남친이랑 친한 친군데 B라 하겟음
B는 파란색 저는 그냥 검정
-ㅇㅇㅇ맞아?
-누구세요??
-나 B. 너한테 해줄말이 잇어서 문자햇엉
너 남친에게는 말하지 말아줘
-그랭 근데 첨에 너가" ㅇㅇㅇ맞아? "라고 한거는 봤어;; 근데 딴건 모르니 안심하도록
-지금 같이 잇엉??ㅋㅋ
-응~ 지금갈거야ㅋㅋㅋ
-지금 간다고?
-응너네3시까지모이는거아냐?
-뭐라고 하고 갓는데??
-찬양팀엠티.. 아니야?ㅋㅋㅋ
-아 진짜 내가 고민엄청하다가 말해주는거야 걔한테 말하지 마
너 A (교회 친한 여자애) 알지?
-웅알징ㅋㅋㅋㅋㅋ
-아정말 너는 너남친 매우좋아하는거같은데 너남친 하는짓이 괘씸해서 참다가 말해주는거야
-알겟엉 뭔뎅????
여기부터가 진짜 본론임
헐 서론이 너무 길엇슴 ㅈㅅㅋㅋ
"지금 니남친이랑 A랑 둘이 영화보러갓어"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단둘이서
ㅋㅋㅋ그러면서 B가 "난 너네잘사귀면좋겟는데 정신차리게할라해도 말을안듣는다" 라 하면서,
"옛날부터 이짓하는거 계속 참앗는데 너가 너무 불쌍해서 못버티겟어 "라고함ㅋ
그리고 B가 저번에 내 남친한테 "A가 좋아? 너여친이 좋아? " 라고 물어봣는데
"솔직히 모르겟다" 라고 대답햇다함ㅋ
정말 미친거아님??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사귀는 여자랑 비교를 하는데 모르겠다고 함?
말하는것중에 제일 화나는 거임ㅋㅋ나진짜 이말듣고 폭풍 눈물흘렸음..ㅠㅠ
정말 나 얘 믿고 정말 얘만 생각햇는데 뒷통수 제대로 맞음
암튼 그러다가 둘이영화만보냐고 물어봄
그랫더니하는말이
"우리 엠티가 10시시작이야, 모이는건 7시지만.. "
라고함ㅋㅋㅋ 그래서 또 확인차로 교회쌤에게 물어봄 6시반쯤?
역시나 아직 안모엿다고함ㅋㅋㅋㅋ 그냥 재차확인임ㅋㅋ
나중에 남친한테 재밋엇냐면서 뭐햇냐니까 영화보고 밥먹고 교회왓다함ㅋ
근데 여기서 또 하나
내 남친님 영화요즘 볼거없고 돈없다고 나랑 영화안보고 밥도 내가삼ㅋ
그저껜가 그때도 저녁 내가삼
근데 오늘 A랑은 영화도 보러가고 닭갈비집으로 둘이서 먹으러감ㅋㅋㅋㅋㅋ
여친한테 쓸돈은 없는데 딴년이랑 영화보고 밥 먹을 돈은 잇나봄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게 첨이 아님ㅋㅋ
진심 얘랑 있었던 일 다말하려면진짜 끝이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그래서 지금 도움이 매우 필요함
엿먹이고 싶은데 뭐 어찌할 도리가 없음
진짜 저지금 매우 막막함 배신감 엄청듬ㅠㅠ
내가 여태까지 당하고 참고 혼자 상처받고 그랫던게 많아가지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대로는 못끝내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제발 톡커님들 저좀 도와주세요

글쓴이 바보같다 추천
글쓴이 불쌍하다 추천
글쓴이 남친, A 완전 병1신이다 추천
이러지 않는 남자들 추천
그냥 남녀노소 다 추천!!ㅠㅠㅠㅠ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용
좀 늦긴 햇지만
모두 새해 福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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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오늘 만낫습니다.. 만낫는데 생각 이외의 사건이 터져버렷지 뭐예요ㅡㅡ
그래서 서로 화나잇는 상태에서 A양에 대해 얘기를 햇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한건지 뭔지ㅋㅋㅋ 계속 찬양팀끼리 만낫다네요
아그래 너네둘도 찬양팀이니까ㅎㅎ 그러니까 인정하더라구요
그러고 계속 몰아붙엿죠 뭐 할말도 없겟죠
그랫더니 잘못햇대요 듣기 싫어서 걍 계속 몰아붙엿습니다ㅋㅋㅋ
근데..음
계속 말하면서 얘가 날 사랑햇던 시간, 변하려던 노력들 조차 싹 무시햇더니
많이 서러웟나봅니다 울더라구요
처음 봣습니다 남친 우는거ㅋ
근데 정말 맘 독하게 먹고 가서 진짜 첨엔 당황햇지만 그냥 계속 몰아붙엿습니다
말다햇어 이러고 나가면 손목잡고 끌고 오고
정말 질질 끌려서 들가고 진짜 그리 아프도록 손목 잡힌거 첨인ㅠㅠㅠㅠㅠ..
그러다가 남친이 꿇엇습니다
정말 그냥 말하다가 한 3초 정적이엇는데 털썩.
걍 땅바닥에 꿇엇습니다
와 정말 누가 제앞에서 무릎꿇은거 첨이고 진짜 그냥 당황 그 자체
죽어도 안일어나요 안일어나면 걍 갈거야 이러니까 계속 울면서
가도되 너올때까지 계속 기다리고 잇을게
이러더라구요... 첨엔 일부러 안보려고도 하고 그러다..
계속 정말 안놔주고 잡더라고요
바보같이 눈물닦고 손잡아줬습니다..ㅠㅠㅠ
그렇다고 지금 엄청 막 좋은 상태는 아니에요...
그냥.. 그럽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고
여기서도 끗내기 애매하네요..
그동안 많은 관심들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틀간 많은 도움되고 제게 힘이 됫슴니당ㅠㅠ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