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禁/사진有) 브라자에 뽕을 넣다

핑크돼지2012.02.04
조회4,608

 

 

톡을 처음 쓰는거라...

안녕하세욤 서울에 사는 24살 못생긴 찌질이 고시생녀입니당

친구랑 재미있는(나만???) 카톡대화를 해서

올리려고 하는데ㅠㅠ

뭐라 써야될지 ㅋㅋㅋ

정말 재미있게 글 잘 쓰는 다른 톡커분들이 부럽습니당

 

가슴이 없고, 남친도 없으므로 음슴체

 

 

 

필자는 갤스투 유저임

 

그리고 한시도 손에서 놓지 않는 스마트폰 중독자이기도 함

 

주로 인터넷 서핑을 하는데

 

하도 가지고 놀았더니 핸드폰이 맛이 가서

 

가끔 터치가 안 먹히는거임

 

(아니면 엄지발가락같이 무식하게 큰 내 엄지손가락 때문일 수도 있음, 인식을 잘 못해서

 

ㅠㅠ 줴길)

 

그런데 재미있는 기능을 발견했음!

 

그것은 바로 음성 자동인식 기능!(맞는 명칭인가욤? 잘 모르네욤)

 

이걸 막 하는데

 

애가 신기하게 말을 잘 알아먹는 거임!

 

역시 핸드폰도 손보다는 대화로...(죄송 ㅠ.ㅠ)

 

그래서 재미가 붙어서 이 말 저 말 하는데

 

갑자기 브라자에 뽕을 넣다!

 

라는 문장이 생각나는 거임

 

그래서 브라자에 뽕을 넣다, 라고 하는데

 

이상하게 수줍음을 타는지 핸드폰이 헛소리를 휘갈기는 거임!

 

다른 말은 잘만 알아듣다가!!

 

그래서 웃겨가지고 친구한테 카톡대화 걸어놓고

 

친구는 확인도 안 하는데 혼자 핸드폰에다 대고

 

브라자에 뽕을 넣다만 미친x 처럼 반복했음

 

(다행히 집에서 혼자 중얼거렸지만 ㅠㅠ 방음이 잘 안 되므로 옆방에 다 들렸을 거임

 

왠 ㅁㅊ사람이 랩을 하나 했지 싶음)

 

아래서부터 카톡대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프라다가 똥을 쌈 ㅋㅋㅋ

 

프라다가 싼 똥은 얼마일까 ㅋㅋ이것도 명품일런지 ㅋㅋㅋㅋㅋㅋ

 

브래지어 1동은 또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 이름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자에 똥을 눈건 ㅋㅋㅋ어떤 변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사이날에 어쩌구 하는건 설날에는 세뱃돈 많이 받고 싶어요 라고 말한 거임 ㅋㅋ

 

아직도 용돈 타먹는 찌질이 주제에 ㅋㅋㅋㅋ

 

감히 세뱃돈까지 넘봄 ㅋㅋㅋㅋ

 

칭기즈칸 돋네 ㅋㅋㅋ정복욕 ㅋㅋㅋ

 

 

이제 친구가 확인하고 관심을 보이기 시작함 ㅋㅋㅋ

 

원래 엄청 시크한 친군데 ㅋㅋㅋ

 

내 열정이 통했나봄 ㅋㅋㅋ

 

병x 짓도 24년이면 하늘이 감동하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브라자에 뽕을 넣기 위해 핸드폰에 사랑의 속삭임을 ㅋㅋㅋㅋㅋ

 

이는 닦았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물 넣은 브라자좀 줘 ㅋㅋㅋㅋㅋㅋㅋ

 

돈없어서 괴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거의 가까워짐

 

 

 

 

 

필자는 참고로 ㅋㅋㅋㅋ가슴이 음슴 ㅋㅋㅋㅋㅋ

 

그냥 음는게 아니라 정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가 더 많이 툭 튀어나옴 ㅋㅋㅋㅋㅋㅋㅋ

 

개구리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뜀뛰기는 왜 못하는지-ㅅ-)

 

다른건 몰라도 가슴 음는걸로는 대한민국 상위 1%임

 

(하 ㅠㅠ 눙무리)

 

친구는 ㅠㅠ 나보다 나음 ㅠㅠ 흐흐흐흐흐흑

 

ㅋㅋㅋㅋㅋㅋ중간에 딴 길로 샜다가 다시 열심히

 

브라자에 뽕을 넣다를 말함 ㅋㅋ랩하나 ㅋㅋㅋㅋㅋ

 

프라다의 뽕은 얼마나 비쌀까 ㅋㅋㅋㅋ

 

과학적이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먼저 성공 ㅋㅋ

 

 

그리고 나한테 조언까지 하는ㄷ 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끝까지 엇스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성공하긴 했음

 

브라자에 뽕을 넣다가 아니라

 

브래지어에 뽕을 넣다로 ㅠㅠ

 

 ㅋㅋㅋ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성공의 기쁨을 누리려고

 

했더니 ㅋㅋㅋㅋㅋ 브라자에 1동을 넣음 ㅋㅋㅋㅋ

 

득템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ㅅㄱ가 작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동이 들어가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을 어떻게 맺죠?

 

끗- 찌랭이 고시생이었음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