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눈팅하는 남잔데 일단 본론 전에 살짝 말하자면 저랑 제일 친한 친구가 있어요 완전 친구... 한 10년 넘게 알아왔구요 그 친구의 여동생이 있는데 5살 차이... 꽤 나죠... 정말 초등학생때부터 보아왔는데 애가 갈수록 이뻐지고 눈에 들어오는거... 내가 미쳤지 미친놈아... 어느날 그애가 고3일때 저에게 고백을 했어요 좋아한다고... 에라이 또라이새끼.. 받아들이면 안되는걸 머리론 알겠는데 가슴은 왜 지멋대로인지..드립은 ㅈㅅ 아무튼 받아들여서 몰래 잘 사귀고 있거든요 근데 걸림 안되니까 둘만의 연애로 몰래몰래 사귀고 있었음 하지만 연인 사이란게 숨긴다고 완전 숨겨지는게 아닌것처럼 느껴지더니 주위 사람들이 조금씩 눈치를 채는 느낌이라고 해야 알랑가... 아 진짜 미친놈 자 이제 제 여자친구의 오빠 겸 저의 부랄친구는 ... 여자관계가 깨끗한 편은 아닙니다... 친구랑 저는 한번도 싸운적 없고 항상 재밌고 즐겁게 살았어요 1년전부터야 뭐 제가 좀 미안하게도 여자친구와 사귀고 있는 입장에서 떳떳하게 말할 용기도 안났고... 입장바꿔 생각하면 이 미친자식 아 생각할수록 진짜... 내 동생이랑 친구랑 사귄다고 하면 어떤기분일지... 말하기가 겁나네요 물론 육체적관계? 이런건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고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아니 진짜 믿을진 모르겠는데 진짜 아낀다고...ㅅㅂ..아.. 미친놈 근데 그때 왜.. 아무튼 간만에 만나서 밤에 델따주다 집앞 편의점에서 잠깐 손 잡고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손도 아니지 그냥 엄지손가락잡고 위아래로 까딱까딱 거리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런 쉬벌 타이밍이 아주 그냥... 아... 친구가 본거...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면 그냥 그러려니 했겠지만 어떤 미친 친구가 연인이 오래 사귀는거는 영원히 사랑하는게 아니라 좋아하다가 싫어져서 조금 멀리하게 되다가 뭐 다시 사랑에 빠진다 그러는데 미친놈아 넌 그걸 왜 나한테 말해서... ㅅㅂ 암튼 허세좀 부린다고 그말을 하려는 도중에 본거... 아 똥밟은 기분 진짜... 아무튼 그 장면 보이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고 친구도 여자관계가 좀 능숙한 놈이라 어느정도는 알텐데 오늘이라도 어떻게 말을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걸랑요 아 진짜 사정을 말하자면 긴데 이건 요약임... 아무튼 어떤상황에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 애가 담담히 너라면 믿을수 있다 친구얌 이럴까요 아........................................
비밀연애 걸린거같은데 도와줘요
안녕하세요 가끔 눈팅하는 남잔데
일단 본론 전에 살짝 말하자면
저랑 제일 친한 친구가 있어요 완전 친구... 한 10년 넘게 알아왔구요
그 친구의 여동생이 있는데 5살 차이... 꽤 나죠...
정말 초등학생때부터 보아왔는데 애가 갈수록 이뻐지고 눈에 들어오는거...
내가 미쳤지 미친놈아...
어느날 그애가 고3일때 저에게 고백을 했어요 좋아한다고...
에라이 또라이새끼.. 받아들이면 안되는걸 머리론 알겠는데 가슴은 왜 지멋대로인지..드립은 ㅈㅅ
아무튼 받아들여서 몰래 잘 사귀고 있거든요
근데 걸림 안되니까 둘만의 연애로 몰래몰래 사귀고 있었음
하지만 연인 사이란게 숨긴다고 완전 숨겨지는게 아닌것처럼 느껴지더니 주위 사람들이
조금씩 눈치를 채는 느낌이라고 해야 알랑가... 아 진짜 미친놈
자 이제 제 여자친구의 오빠 겸 저의 부랄친구는 ...
여자관계가 깨끗한 편은 아닙니다... 친구랑 저는 한번도 싸운적 없고 항상 재밌고 즐겁게 살았어요
1년전부터야 뭐 제가 좀 미안하게도 여자친구와 사귀고 있는 입장에서 떳떳하게 말할 용기도 안났고...
입장바꿔 생각하면 이 미친자식 아 생각할수록 진짜...
내 동생이랑 친구랑 사귄다고 하면 어떤기분일지... 말하기가 겁나네요
물론 육체적관계? 이런건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고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아니 진짜 믿을진 모르겠는데 진짜 아낀다고...ㅅㅂ..아.. 미친놈 근데 그때 왜..
아무튼 간만에 만나서 밤에 델따주다 집앞 편의점에서 잠깐 손 잡고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손도 아니지 그냥 엄지손가락잡고 위아래로 까딱까딱 거리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런 쉬벌 타이밍이 아주 그냥... 아... 친구가 본거...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면 그냥 그러려니 했겠지만
어떤 미친 친구가 연인이 오래 사귀는거는 영원히 사랑하는게 아니라 좋아하다가 싫어져서 조금 멀리하게 되다가 뭐 다시 사랑에 빠진다 그러는데 미친놈아 넌 그걸 왜 나한테 말해서... ㅅㅂ
암튼 허세좀 부린다고 그말을 하려는 도중에 본거...
아 똥밟은 기분 진짜...
아무튼 그 장면 보이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고 친구도 여자관계가 좀 능숙한 놈이라 어느정도는 알텐데
오늘이라도 어떻게 말을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걸랑요
아 진짜 사정을 말하자면 긴데 이건 요약임...
아무튼 어떤상황에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 애가 담담히 너라면 믿을수 있다 친구얌 이럴까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