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전후★ 글내림

화장이머임2012.02.04
조회279,452

 

 

 글 내립니다.

 

언니 오빠들, 친구들, 지인들이 보고는 악플떄문에 신경쓰인다고 내리는걸 권유했네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상처받지 않았어요.

 

 

그리고 어릴적부터 예뻤다는걸 강조하기위해 어릴적사진을 올렸다는데..

 어렸을떄 못생긴사람이 있나요...?

전 아가들보면 그냥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엽고 안아주고싶고 뽀뽀하고싶은데.

 

 

 

 

 판 톡커여러분들, 못난 외모인데도 이쁘다, 괜찮다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진심으로 감동 ㅠㅠ

 

 

 무슨생각으로 올렸냐는분들,

아무생각없었어요.

 

 

 그외 여러분들,

다 읽어봤는데, 논리적인척 뭐라도 되는냥 까시는분들 외에는 다 받아들였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화떡하고 담배피는 중/고딩들을 보고도 자신감을 얻으니 좋구나. 해야하냐 하셨습니까?

학생은 학생의 신분에 맞게 자신감을 찾으면 됩니다.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잘 하는것. 그게 자신감을 찾는일입니다.

 

화장하지않아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어린 학생들이 더이상 꾸밀곳이 어디있나요.

 

저또한 어리지만 서비스업에 종사하는만큼,

저를 꾸미는것은 예의입니다.

고객분들이 저로써 올바른 상품정보를 듣고, 불평을 해소하고, 원하는것 이상의 만족을 얻게끔

제 위치에서 노력할뿐입니다.

 

 

 

 톡커여러분,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함어흉중이라,

가슴속에 말을 가두고 입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단속하라 하였습니다.

그 담아두어야 하는 말은 '남을 비하하는 말, 자포자기의 말'입니다.

제가 본 글에서도 말했다시피 자기 자신을 쌓는데 더욱 힘쓰지는 못할망정

자신들의 열등감을 놀림으로써 해소하려 들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결국 자신의 인격을 깎아내리는 꼴밖에 안되니까요.

 

좀 격하게 말하자면,

 자신의 말을 세 번 거르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이 못배웠다는걸 내세우는 것입니다.

아무데나 들이민다고 다 말이되는게 아닙니다.

 

 

 흔녀 훈녀만들기 글을 봤는데... 정도가 심한 악플이 꽤 있던데..

그 어린 학생들이 얼마나 상처받았을까요...

 

 

 짧은 글 안에 제 생각을 모두 쓰기엔 오해의 소지가 충분하고,

또한 이런 아무생각없이 올린글에 아무생각없는 댓글이 달릴게 뻔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다시찾아뵙겠습니다.

 

 

 

 

 

 

 

 여기에글을안쓸거라고장담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