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음에 안드는 댓글 보고 열폭하죠?

2012.02.04
조회27
한 대학생 남자 입니다.

옛날 부터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그냥 자기 눈에 거슬리는 댓글이나 글들이 있으면 그냥 난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쟨 그리 생각하네 라고 생각하면 그만 아닌가요?

막 댓글들 보면 엄청 욱해서인지는 몰라도 서로 까고 헐뜯고 하는게 그냥 이해가 좀 안되네요.

특히 남자가 여자 까는 댓글들..

뭐 군대를 가는 남자들에게 여자들은 고맙게 생각해야된다 예를 들어 이런 댓글이 있으면
그냥 그래? 난 그냥 군대는 대한민국남자면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해야되는데.. 그렇게 고맙다라고 마음을 갖어야되나? 그냥 넘어가면 되는거지..

왜 그런 댓글에 우린 아기를 낳지 않냐, 애키우는게 얼마나 힘드냐는 등 이상하게 니 생각이 옳지 않아 라고 설득을 하려고 드는건지..

그냥 똘아이들이 그렇게 생각하나 보다 라고 넘기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마음에도 안드는 똘아이들의 댓글을 보고 빡쳐서 설득을 하려 드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네이트 댓글들을 보면 서로 네이트 오크녀들 오크남들 네이트 덕후색이들 하면서 서로 헐 뜯는것도 이해가 안되요.

예를 들어 어떤 미친놈이 댓글에 네이트 오크녀들 또 발악하면서 반대 쳐누르네 라는 글은 어떤 연예인 기사에 적어서 베플이 되었다고 칩시다.

왜 그런 베플을 보고 거슬려서 거기에 욕을 적나요??

당신이 네이트 오크녀입니까?? 당신이 오크에요? 아니에요 당신은 이뻐요. 누구보다 아름다운 한 가정의 이쁜 딸 입니다.

당신이 네이트 오크남입니까? 당신이 오덕후에요? 아뇨. 당신은 누구보다 멋진 한 가정의 떳떳한 아들입니다.

다 좋게 좋게 생각하면 되는 건데 왜이리 술먹고 지랄하는 취객보다 못한 사람들을 설득하고 헐 뜯으려 드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미친놈 처럼 되지도 않는 논리로 댓글을 이용해 어이 없는 글들을 쓰는 관심 받고 싶은 놈이나
미친놈이 쓴 되지도 않는 논리의 댓글에 빡쳐서 욕을 하는 놈이나 저는 같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