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난 그대로 잠을청함..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부러 내가 잔다고 뭐라하는거못들을까봐 잠이오기시작할떄부터 음성녹음을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폰바꿧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문자랑 음성녹음한거랑 다저장되잇음ㅋㅋㅋ
...
아뭐야자는거야ㅋㅋ? 자는숨소리 다들린다 애기같아
...
나혼자 통화하네..
...
뭐야.. 진짜자나보네..
...
그떄도 문자씹고 자버리더만ㅡㅡ
... 에휴.. 뭐어쩔수잇냐.. 잘자여보
역시 처음이라서그런가 막 그냥 생각만해도 설레는거같다진짜ㅋㅋㅋㅋ 너 자고잇어서 이런말하는건데 솔직히 지금 꿈같아엄청 나이렇게 여자좋아한적 없는거같아.. 진심이야.. 오늘 이마에 뽀뽀하면 니가좋아할까 싫어할까 엄청 고민되서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겟다가 니가 확돌아봐서 그냥해버렷다ㅋㅋㅋ 싫은건아니지? 우리사귀면서 내가 막 가끔그럴떄잇잖아.. 막.. 아몰라!! 아무튼 내가 그런것들도 마음으로만생각하고 모든행동에서 조심스럽게 니가원하는것까지만할께!! 진짜 니가허락하기전에 내가 니몸만지거나그러면 그냥 거기서 손모가지짤라버려!!알겟지? 바람도안필께 평생여보만좋아할께!! 여보내가 진짜많이아껴줄께 그러니까 나랑 오래됫다고 도망가지말고 여보도 내곁에잇어줫으면좋겟어..ㅎ..ㅎㅎ.. 아 부끄럽다..자고있는데 뭐이렇게 길게말하냐.. 듣지도못할텐데.. 잘자여보사랑해..!
밖에서 나대다가 머리한대맞고 번호따였어요 여덞번째
그렇게 날이밝앗슴ㅋㅋㅋㅋㅋㅋㅋㅋ 짹짹 앜ㅋㅋㅋㅋ왜이리못생겻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혹시나하고 어제저장한음성녹음을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래서 내가 널 사랑하는거야지용아.. 바로문자 ㄱㄱ
여보ㅎㅎ♥
..뭐잘못먹엇냐..
어제 나잘때한말 음성녹음햇다ㅎㅎ?
아ㅡㅡ 삭제해부끄럽잖아ㅋㅋㅋㅋ
사랑해ㅎㅎ♥♥♥
앜ㅋㅋㅋㅋㅋㅋㅋ좋앜ㅋㅋㅋㅋㅋㅋㅋ이거저장할꺼야나도사랑해여보
학교안가고뭐하고잇어ㅡㅡ
걱정하지마 학교야ㅎㅎㅎㅎ
헐벌써?
지금은 7시40분쯤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난 8시 20분까지라 8시 15분까지가는데 왜지용이는이렇게 일찍 그것도할것도없는시간에가는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벌써ㅋㅋㅋ 일찍쫌다녀라ㅋㅋ
암튼 이렇게 우리는 즐거운하루를보냇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진도를 확확 나가서 22얘기를해줄께ㅋㅋㅋㅋㅋㅋㅋ
난 원래 기념일같은거 잘 안챙기는사람임ㅋㅋㅋㅋㅋㅋ 22일이라고 뭘 그렇게 특별해야함?그런건 초딩때 이미 다 마스터하고 이제는ㅋㅋㅋㅋ 신ㅋ경ㅋ따ㅋ위;
여보
왓 학교가자
데릴러가?
집도반대방향이면서 뭘ㅋㅋㅋㅋ
왜 오늘은 특별하잖아
초딩이야ㅋㅋ?
헐 충격인데
나 이런거 안챙겨..
댓다치우자 학교잘가라
ㅋㅋ삐지기는 귀엽게ㅋㅋㅋ 사랑해
헐 전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야전화 !!!!!!!!!!!
특별한날이니까 전화로해줘
철쫌들어라
아..
뭐
아됏다 끊을까
귀엽긴ㅋㅋ 사랑해끊어
바로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몇번의 문자를하고 학교를 도착함!!!
읭???????????? 이게무엇이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상에 22개편지ㅋㅋㅋㅋㅋ
내 친한 주변인이랑 지용이의 친한 주변인의 쪽지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ㅊㅋ 오래오래사겨라ㅋㅋ" "올ㅋ 벌써22냐? 오래가라ㅡㅡ부럽네ㅋㅋ"
등등 이런글들이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부다 이뻣는데하나가 못생긴거임ㅋㅋㅋ 그건 오빠의 쪽지 ㅡㅡ 진짜 못된오빠임 ㅋㅋ 짝지한테 맡겻음 ㅋㅋㅋㅋ 아직 보관중이라서 사진보여드리겟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안보이네 ㅋㅋ 적어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ㅋㅋ 22일ㅊㅋ 지용이랑 오래가라 동생사랑..ㅅㅂ"
-야ㅋ미안 내짝지한테 맡겨서 망함-
그리고 커다란 상자하나가잇엇음!!!!!!!!!! 상자를열어보니까..>_< 내가 평상시에 원햇던것들이
모조리 다들어잇는거임ㅋㅋㅋㅋㅋ 그리고 쪽지가잇엇음 이건 사진으로 못보여주고 대충요약해서
여보 우리22됫어ㅋㅋ 설렌다 여보 오늘 특별한날이라고 막 아이라인찐하게해가지고 중3같지도
않게해서 나오는건아니겟제ㅋㅋ 아 손편이지라서 엄청 부끄럽다ㅋㅋ 이런건줄몰랏는데ㅋㅋㅋ
그리고 우리 처음만난날 무슨생각으로 때렷는지ㅋㅋㅋㅋ 그리고 내가항상 부족해서미안해
늘 옆에서 지켜줘야하는건데 22일동안 수지한테 제대로 잘해준게없네ㅋㅋ.. 진짜진심으로미안해
뭐대충 이런식이엿음 !! 다음에 기회되면 사진으로찍어서 올리겟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학교를나가는데 학교앞에서 지용이가 떡하니서서 번호를 주고잇는거임!!!
이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정을햇네ㅋㅋ 난 그냥 쌩지나감
근데ㅡㅡ 뒷덜미잡고ㅅㅂ 아오조카열받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ㅡㅡ"
"화낼사람이누군데"
"누구든 왜화를내는데"
"지금 니가하는짓안보여?"
"아 오해야"
"아 오해야? 그래 오해해서미안하네 미안해서얼굴도못보겟다 집에간다"
이러고 목덜미잡은걸 손으로 뿌리치고 다시걸어감.. 아근데 나 성격안좋은건가ㅋㅋ
언니들 내행동이해해? 안그럼 내가심한건가ㅋㅋㅋㅋㅋ 아근데 오빠오빠거리면서 온갖애교부리는
애들한테 번호주니까 진짜 개열받는거잇지ㅋㅋㅋㅋㅋ
"야 어디가"
"아 따라오지마라고 조카짜증나니까"
"오해라고 아 조카 나도짜증날려한다"
"짜증낼사람이누군데!!!!"
"미쳣냐?"
"ㅋ..뭐..ㅋ?"
"도랏냐고진짜"
"ㅋ나 이런사람이랑사귄거야ㅋㅋㅋㅋ? 야 됏고 선물가다져가"
"야.."
"내가 오늘같은날 화안낼려고햇는데 학교앞에서 야자째고나온 니모습보면서 감동하고잇는데 주위에 여자들이 몰려잇더라? 그것도 내가 조카싫어하는 오빠오빠거리면서 앵앵거리는년들이ㅋ 근데 너도실실쪼개면서 번호주고잇더라ㅋ 좋아? 이제 썸타고 몰래데이트하다가 나한테 들키고 헤어질래? 그냥 지금꺼져줄께 뭣하러 나잡고잇어? 그냥 꺼지라고 선물도 다 환불하고 니돈낭비햇을텐데 다시 가게가서 돌려받으라고 이딴거안받는다고 더러워서진짜"
이러면서 나 울엇음ㅡㅡ.... 쪽팔려.. 지금생각해보면 오해라는 그 내용을 듣지도않고 내맘대로
이렇게 행동한건 쫌..심햇다고봄..ㅎ.ㅎ... 근데 이때는 진짜 눈에뵈는게없엇음ㅋㅋㅋㅋㅋ
"그래 다내놔 그냥 환불안하고 저기에 애교도안부려주는 너같은애말고 오빠오빠거리면서 앵앵거리는년들 주러가게 됏냐 좋아? 니말대로 지금 니가들고잇는 그 상자 바닥에내려놓고 꺼져"
.. 난 그냥 내려놓고 꺼졋음.. 우린헤어진거임..ㅎ...
그렇게 바닥에내려놓고 꺼져줫음ㅋ 나집에와서 윤아랑 유리불러서 폭풍뒷담ㅋㅋㅋㅋㅋㅋ
그렇게 22의환상은꺠지고 저녁이되서 오빠가들어옴
"ㅁㅊ년아 내가 종이에 짝지한테까지맡겨가면서 적어줫더만 왜ㅈㄹ햇냐"
"아ㅅㅂ조카열받게하지말라고 전부다 내탓이래 그래 내가 다 잘못햇지ㅋ 그래 내가꺼진다ㅅㅂ 조카열받네 니눈에 안거슬리고꺼져줄께ㅅㅂ"
이러고 방문을 쾅 닫으니까 원래받으면 가만히잇는데 방문을 미친듯이차는거임ㅋㅋㅋㅋㅋ
"아됏고 방문안찰께 똑바로알아들어 지금 집앞에 권지용잇다 기회는지금뿐이야 오늘 오빠오빠거리던애들 일부러 시키고 너보이면 됏다고 꺼지라고 그렇게말하고 멋진척쫌할려고햇다더라 근데 니가 딱 오길래 정색하면서 꺼지라고할려고햇는데 걔가웃긴말을해서 웃엇는데 니가 그냥 쌩지나가면서 사정도안듣고 욕하고 선물주고 갓다더라 니가오해한거야 당연히 그런거시킨 권지..."
●●●888밖에서 나대다가 머리한대맞고 번호따였어요888●●●
2일동안못와서 내용을까먹은 울언냐들께바치는선물 ♥↓↓↓↓↓↓↓↓↓↓↓↓↓↓↓↓↓↓↓↓↓↓↓↓↓↓↓↓↓↓↓↓↓↓↓↓↓↓↓↓↓↓↓↓↓↓↓↓↓↓↓↓↓↓
나는ㅋㅋㅋ조금씩 아래눈커풀이랑 윗눈커풀이랑 뽀뽀를하는듯이 둘이 만남을하기시작함ㅋㅋ
원래 지용이목소리가 쫌 밤에통화를하면 나릇나릇? 그런게잇어서 잠이오는목소리임ㅋㅋㅋ
그래서 난 그대로 잠을청함..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부러 내가 잔다고 뭐라하는거못들을까봐 잠이오기시작할떄부터 음성녹음을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폰바꿧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문자랑 음성녹음한거랑 다저장되잇음ㅋㅋㅋ
...
...
...
...
역시 처음이라서그런가 막 그냥 생각만해도 설레는거같다진짜ㅋㅋㅋㅋ 너 자고잇어서 이런말하는건데 솔직히 지금 꿈같아엄청 나이렇게 여자좋아한적 없는거같아.. 진심이야.. 오늘 이마에 뽀뽀하면 니가좋아할까 싫어할까 엄청 고민되서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겟다가 니가 확돌아봐서 그냥해버렷다ㅋㅋㅋ 싫은건아니지? 우리사귀면서 내가 막 가끔그럴떄잇잖아.. 막.. 아몰라!! 아무튼 내가 그런것들도 마음으로만생각하고 모든행동에서 조심스럽게 니가원하는것까지만할께!! 진짜 니가허락하기전에 내가 니몸만지거나그러면 그냥 거기서 손모가지짤라버려!!알겟지? 바람도안필께 평생여보만좋아할께!! 여보내가 진짜많이아껴줄께 그러니까 나랑 오래됫다고 도망가지말고 여보도 내곁에잇어줫으면좋겟어..ㅎ..ㅎㅎ.. 아 부끄럽다..자고있는데 뭐이렇게 길게말하냐.. 듣지도못할텐데.. 잘자여보사랑해..!
밖에서 나대다가 머리한대맞고 번호따였어요 여덞번째
그렇게 날이밝앗슴ㅋㅋㅋㅋㅋㅋㅋㅋ 짹짹
난혹시나하고 어제저장한음성녹음을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래서 내가 널 사랑하는거야지용아.. 바로문자 ㄱㄱ
지금은 7시40분쯤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난 8시 20분까지라 8시 15분까지가는데 왜지용이는이렇게 일찍 그것도할것도없는시간에가는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렇게 우리는 즐거운하루를보냇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진도를 확확 나가서 22얘기를해줄께ㅋㅋㅋㅋㅋㅋㅋ
난 원래 기념일같은거 잘 안챙기는사람임ㅋㅋㅋㅋㅋㅋ 22일이라고 뭘 그렇게 특별해야함?그런건 초딩때 이미 다 마스터하고 이제는ㅋㅋㅋㅋ 신ㅋ경ㅋ따ㅋ위;
헐 전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야전화 !!!!!!!!!!!
바로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몇번의 문자를하고 학교를 도착함!!!
읭???????????? 이게무엇이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상에 22개편지ㅋㅋㅋㅋㅋ
내 친한 주변인이랑 지용이의 친한 주변인의 쪽지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ㅊㅋ 오래오래사겨라ㅋㅋ" "올ㅋ 벌써22냐? 오래가라ㅡㅡ부럽네ㅋㅋ"
등등 이런글들이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부다 이뻣는데하나가 못생긴거임ㅋㅋㅋ
그건 오빠의 쪽지 ㅡㅡ 진짜 못된오빠임 ㅋㅋ 짝지한테 맡겻음 ㅋㅋㅋㅋ 아직 보관중이라서
사진보여드리겟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안보이네 ㅋㅋ 적어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ㅋㅋ 22일ㅊㅋ 지용이랑 오래가라 동생사랑..ㅅㅂ"
-야ㅋ미안 내짝지한테 맡겨서 망함-
그리고 커다란 상자하나가잇엇음!!!!!!!!!! 상자를열어보니까..>_< 내가 평상시에 원햇던것들이
모조리 다들어잇는거임ㅋㅋㅋㅋㅋ 그리고 쪽지가잇엇음 이건 사진으로 못보여주고 대충요약해서
여보 우리22됫어ㅋㅋ 설렌다 여보 오늘 특별한날이라고 막 아이라인찐하게해가지고 중3같지도
않게해서 나오는건아니겟제ㅋㅋ 아 손편이지라서 엄청 부끄럽다ㅋㅋ 이런건줄몰랏는데ㅋㅋㅋ
그리고 우리 처음만난날 무슨생각으로 때렷는지ㅋㅋㅋㅋ 그리고 내가항상 부족해서미안해
늘 옆에서 지켜줘야하는건데 22일동안 수지한테 제대로 잘해준게없네ㅋㅋ.. 진짜진심으로미안해
뭐대충 이런식이엿음 !! 다음에 기회되면 사진으로찍어서 올리겟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학교를나가는데 학교앞에서 지용이가 떡하니서서 번호를 주고잇는거임!!!
이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정을햇네ㅋㅋ 난 그냥 쌩지나감
근데ㅡㅡ 뒷덜미잡고ㅅㅂ 아오조카열받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ㅡㅡ"
"화낼사람이누군데"
"누구든 왜화를내는데"
"지금 니가하는짓안보여?"
"아 오해야"
"아 오해야? 그래 오해해서미안하네 미안해서얼굴도못보겟다 집에간다"
이러고 목덜미잡은걸 손으로 뿌리치고 다시걸어감.. 아근데 나 성격안좋은건가ㅋㅋ
언니들 내행동이해해? 안그럼 내가심한건가ㅋㅋㅋㅋㅋ 아근데 오빠오빠거리면서 온갖애교부리는
애들한테 번호주니까 진짜 개열받는거잇지ㅋㅋㅋㅋㅋ
"야 어디가"
"아 따라오지마라고 조카짜증나니까"
"오해라고 아 조카 나도짜증날려한다"
"짜증낼사람이누군데!!!!"
"미쳣냐?"
"ㅋ..뭐..ㅋ?"
"도랏냐고진짜"
"ㅋ나 이런사람이랑사귄거야ㅋㅋㅋㅋ? 야 됏고 선물가다져가"
"야.."
"내가 오늘같은날 화안낼려고햇는데 학교앞에서 야자째고나온 니모습보면서 감동하고잇는데 주위에 여자들이 몰려잇더라? 그것도 내가 조카싫어하는 오빠오빠거리면서 앵앵거리는년들이ㅋ 근데 너도실실쪼개면서 번호주고잇더라ㅋ 좋아? 이제 썸타고 몰래데이트하다가 나한테 들키고 헤어질래? 그냥 지금꺼져줄께 뭣하러 나잡고잇어? 그냥 꺼지라고 선물도 다 환불하고 니돈낭비햇을텐데 다시 가게가서 돌려받으라고 이딴거안받는다고 더러워서진짜"
이러면서 나 울엇음ㅡㅡ.... 쪽팔려.. 지금생각해보면 오해라는 그 내용을 듣지도않고 내맘대로
이렇게 행동한건 쫌..심햇다고봄..ㅎ.ㅎ... 근데 이때는 진짜 눈에뵈는게없엇음ㅋㅋㅋㅋㅋ
"그래 다내놔 그냥 환불안하고 저기에 애교도안부려주는 너같은애말고 오빠오빠거리면서 앵앵거리는년들 주러가게 됏냐 좋아? 니말대로 지금 니가들고잇는 그 상자 바닥에내려놓고 꺼져"
그렇게 바닥에내려놓고 꺼져줫음ㅋ 나집에와서 윤아랑 유리불러서 폭풍뒷담ㅋㅋㅋㅋㅋㅋ
그렇게 22의환상은꺠지고 저녁이되서 오빠가들어옴
"ㅁㅊ년아 내가 종이에 짝지한테까지맡겨가면서 적어줫더만 왜ㅈㄹ햇냐"
"아ㅅㅂ조카열받게하지말라고 전부다 내탓이래 그래 내가 다 잘못햇지ㅋ 그래 내가꺼진다ㅅㅂ 조카열받네 니눈에 안거슬리고꺼져줄께ㅅㅂ"
이러고 방문을 쾅 닫으니까 원래받으면 가만히잇는데 방문을 미친듯이차는거임ㅋㅋㅋㅋㅋ
"아됏고 방문안찰께 똑바로알아들어 지금 집앞에 권지용잇다 기회는지금뿐이야 오늘 오빠오빠거리던애들 일부러 시키고 너보이면 됏다고 꺼지라고 그렇게말하고 멋진척쫌할려고햇다더라 근데 니가 딱 오길래 정색하면서 꺼지라고할려고햇는데 걔가웃긴말을해서 웃엇는데 니가 그냥 쌩지나가면서 사정도안듣고 욕하고 선물주고 갓다더라 니가오해한거야 당연히 그런거시킨 권지..."
"아ㅅㅂ 왜그딴걸 이제말해 꺼져 !!!!!!!!!!!!!!!!"
난 말도안끝낫는데 집앞으로 뛰어감
"야..오해야"
"알아"
이러고 바로 권지용을 안앗음..그것도울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22일인데 무슨 소설도아니고 우리왜이리크게싸웟냐"
"미안해"
"아니야 내가다설명할께"
"다들엇어"
이렇게 우리는 화해를하고ㅋㅋㅋㅋㅋ 밤늦게시내로나감ㅎㅎ... 둘이 밥도먹고 커플티도맞추고~
좋게좋게놀앗음 ㅎㅎ 그렇게 다놀고 우리집에 다시도착 !!
"아처음부터 좋게끝냇어야햇는데"
"여보미안해"
"어..?여보라고햇어 여보? 한번만더해줘.."
"여보"
"아오늘 너무이쁘다 뽀뽀~"
난 내가 오해하고 내가잘못한거니까 그냥 볼에다가 뽀뽀해줌ㅋㅋㅋ
"아미치겟다ㅋㅋㅋㅋㅋㅋ 이뻐죽겟어"
"여보.."
"응?"
"나 배아파..빨리집에가게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캌ㅋㅋㅋㅋㅋㅋㅋ핳ㅋㅋㅋㅋㅋ잘ㅋㅋㅋㅋ갘ㅋㅋㅋㅋㅋ"
"ㅡㅡ문자해!!"
알앗어여보~ 진짜진짜 사랑하고 미안해 내가잘할께
언니들!! 오늘은 쫌 길지 ㅎㅎ?근데쫌 ..허전하다ㅋㅋㅋㅋㅋ 아무튼ㅠㅠ 나지금똥마렵다..흐잌 나떠날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