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제가 헤어진지 딱 7일 되던 날인데 아 젤 힘들 때 다 참았는데 오히려 긴장이 풀려선가..어제 술쳐먹고 전화했어요 안받더군요. 술이 확깨면서 더럽게 후회 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이불로 입 틀어막고 온 얼굴이 다 부을 때까지 울었습니다. 울다가 잠들었는데 꿈에서 오빠 만나서 매달렸습니다. 와..꿈에도 존심이고 뭐고 매달렸습니다 ㅋ 오늘은 기분이 상쾌합니다. 감정이 약간 분노로 바뀌었어요. 니까짓게 미쳤구나 ㅋㅋ 나한테 일방적으로 이럴 정도는 아닐텐데 ㅋㅋ 이런 마음? 물론 아직도 카톡 상태 보고 찌질찌질 거리지만 이것도 몇일 안갈 것 같습니다. 이제 구남친이라고 하는 것도 익숙합니다. 엊그제만 해도 혼자서 '엽오..엽오..' 부르며 울었는데. 이젠 그 호칭도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사람과 만난 시간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다음 사람에겐 이러지 말아야지, 이래야지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젠 내 맘이 끝났습니다. 그 사람에게 후폭풍이 오길 간절히 바랄 뿐이에요. 언젠가, 그이에게 후폭풍이 쓰나미로 밀려와서 나에게 연락이 닿는 그날에. 나 너 죽도록 사랑했었고 미안했었다고. 힘들었었다고. 너는 벽에 똥칠할 때까지 건강하게 살면 좋겠다고. 내 바램은 그것 뿐이라고. 지금 못다한 말, 언젠가 하고 싶습니다. 스물일곱 내 찌질거림은 열흘 안에 막을 내리지만 당분간은 널 사랑하는 여자로 살겠지. 언젠간 술에 취해서라도 깨달았으면 좋겠어. 널 위해 니 신부가 되서 니 아이의 엄마로 너에게 힘이 되는 너의 가장 큰 보물인 아내로 살려고 다짐한 여자가 있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 남자들!!!! '부담감'으로 헤어진(물론, 부담감과 자기 방어 본능으로 인한 사랑 소멸! 지침!) 사람도 후폭풍 옵니까? -_ㅠ
여자는 정말 일주일인건가.
저 어제가 헤어진지 딱 7일 되던 날인데
아 젤 힘들 때 다 참았는데
오히려 긴장이 풀려선가..어제 술쳐먹고 전화했어요
안받더군요.
술이 확깨면서 더럽게 후회 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이불로 입 틀어막고 온 얼굴이 다 부을 때까지 울었습니다.
울다가 잠들었는데 꿈에서 오빠 만나서 매달렸습니다.
와..꿈에도 존심이고 뭐고 매달렸습니다 ㅋ
오늘은 기분이 상쾌합니다.
감정이 약간 분노로 바뀌었어요. 니까짓게 미쳤구나 ㅋㅋ 나한테 일방적으로 이럴 정도는 아닐텐데 ㅋㅋ 이런 마음?
물론 아직도 카톡 상태 보고 찌질찌질 거리지만 이것도 몇일 안갈 것 같습니다.
이제 구남친이라고 하는 것도 익숙합니다. 엊그제만 해도 혼자서 '엽오..엽오..' 부르며 울었는데. 이젠 그 호칭도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사람과 만난 시간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다음 사람에겐 이러지 말아야지, 이래야지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젠 내 맘이 끝났습니다.
그 사람에게 후폭풍이 오길 간절히 바랄 뿐이에요.
언젠가, 그이에게 후폭풍이 쓰나미로 밀려와서 나에게 연락이 닿는 그날에.
나 너 죽도록 사랑했었고 미안했었다고. 힘들었었다고. 너는 벽에 똥칠할 때까지 건강하게 살면 좋겠다고. 내 바램은 그것 뿐이라고.
지금 못다한 말, 언젠가 하고 싶습니다.
스물일곱 내 찌질거림은 열흘 안에 막을 내리지만 당분간은 널 사랑하는 여자로 살겠지.
언젠간 술에 취해서라도 깨달았으면 좋겠어. 널 위해 니 신부가 되서 니 아이의 엄마로 너에게 힘이 되는 너의 가장 큰 보물인 아내로 살려고 다짐한 여자가 있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
남자들!!!! '부담감'으로 헤어진(물론, 부담감과 자기 방어 본능으로 인한 사랑 소멸! 지침!) 사람도 후폭풍 옵니까?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