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상도 24남아 제 얘기좀 들어주시겠어요?

24남아2012.02.04
조회213

안녕요? 저는 갱상도 어딘가 살고 있는 건장한 군필자 라고 해요

제 얘기좀 들어주시겠어요

 

저는 노는걸 무지 좋아해요 딱 4가지로 압축하죠

술,담배,친구,여자 네 맞아요 망나니 였습다다 저는 실업계를 다녔구요

 

거기서 이 4가지를 더득했습니다 저는 친구와 술도 막 마쉬로 다니고 사고도 치고

 

장난아니게 논기억이 있네요 여자친구도 물론 막 사귀면서 저는 이게 행복 즐거움이라 생각했구요

 

그리고 스무살 되던해 저는 대학교도 막 땡가고 술마쉬로 다니고 어느덧 휴학을 내고

 

아버지에 강요로 08년 9월에 입대를 합니다 그리고 10년 7월에 재대를 합니다

 

저는 뭉쳐 노는 패거리고 있죠 고등학교 친구들입니다 제 전부입니다 인마들은..

 

패거리중에 저 포함 3명이 먼저 전역을하고 저희는 군대 보상을 받기 위해 맨날 술 퍼마쉽니다

 

토하고 밤새가지고 아침에 잣다가 오후에 일나서 또 만나서술마쉬기를 반복합니다

 

한 두달 그렇게 했나요? 제 통장에 잔액이 없더라고요 아 일을 해야겠다 저는 제가 고등학생때 일한

 

연회장에 다시가서 알바를 시작합니다 한창 바쁠때라 돈도 좀 됐구요 일마치면 애들만나서 퍼마쉽니다

 

밤새 마쉬거나 빨리 집에 가면 새벽 2시기를 반복 애들도 차례 차례 재대 하고 맨날 마쉽니다 이러기를

 

5달 정도.. 11년 2월쯤 되니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저희는 주말에만 만나서 놉니다

 

그러다 연회장에서 일하는데 다른쪽 연회장 지원좀 가달라고해서 갑니다 거기서 여자친구를 만납니다

 

이래 저래 알콩달콩 사귀다가 헤어지게 됩니다 그 충격으로 전 연회장에서 일을 그만두고

 

저는 두달동안 헤오나오질 못했습니다 질질 짜고 복고를 난리를 술은 거의 안마쉿네요

 

그리고 친구들과 또 주구장창 놀다가 전 여름이 접어갈시기에 친구가 이라는 공장 LG밑

 

하층업체 생산직 세탁기 만드는 라인으로 투입합니다 저는 메인적재로 일을 시작하다가 저는

 

불량나오면 고치는 수리사로 직책이 바뀌고 일을 거진.. 12년 1월 중순까지 일했네요

 

나온 이유가.. 라인에 물량 계획이 없어서 뭐만하면 5시에 마치고..돈이 안되었기에 저는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24살 되던해 저는 보안업체에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공장다니면서 느겼던게

 

나이 먹고 스크류만 박을순 없잖습니까? 일을 하면 할수록 공부를해서든 기술을 배워서든

 

나에 스팩을 키워 나가야겠구나 네 그러면 이번년도 바로 학교든 뭐든 배워야 되지 왜 보안업체에

 

일을 하냐구요.. 제가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두달뒤에 제가 다단계를 접합니다 정말 미쳤찌요

 

800만원을 대출을 받고 들이붓삽니다 두달정도 하고 떄리치우고 나왔찌요 네 지금

 

대출 갑느라 허덕이고 있네요 저는 앞으로 대출 갑고 내년까지 일하구 대학교를 갈지

 

직업훈련소로 들어가 기술을 배울지 고민중에 있네요 지금 일하면서 네이트판 백수 백조이야기

 

보면서 많이 힘이 됐네요 나보다 못하신분들도 이렇게 잘사시는데 내가 이러면 되겠나 싶을정도요ㅎ

 

제가 일하는게 자투리 시간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틈틈히 영어단어 공부나 기술관련 자격증공부도

 

하구요 이번년도는 저를위해서 투자를 많이 할꺼구요 제가 취미가 있거든요 건담프라모델 모으기

 

소설책 즐겨 읽기 등 ㅎㅎ 아무튼 술담배는 자제를 하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ㅎ

 

그래도 제가 돈 문제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께 용돈을 안 받고 제가 알바 하면서 안해본 알바가 없네요

 

이래저래 부모님꼐 돈을 크게 받아 본적도 없구요ㅎㅎ 이렇게 많은 알바를 한것도 제 경험이 되겠죠?

 

아 제가 무슨말을 적을라 했드라..

 

아무튼 부모님 속도 많이 썩엿네요... 저를 위해서 살아본 기억이 없는거 같아요 앞으로

 

자기 발전도 꾸준이 할거구요... 물론 친구 관계를 돈독히 유지 하는것도 중요하죠!!

 

.. 항상 술 먹다가 집에 늦게 들어 가서 몰래 들어가 눈치 보면서

 

씻고 누우면 아..이렇게 하면 안되는대 하면서도 그담날 되면 나가고 그랬어요

 

항상 즐겁게 놀다가도 집에 들어가면은 돈은 털털털.. 계속 이렇게 살아 가는것도 어느정도지

 

하면서요 ㅎ

 

글이 좀 길어 졌네요 죄송합니다

 

여러분들도 열심이 사세요! 저 힘들때 군대 유격 40키로 행군한거 생각하면서 견뎌 내요

 

그리고 명심하세요 항상 내 뒤에 잘하나 못하나  받쳐 주시는 사라앟는 부모님이 계신다는걸 ㅎㅎ

 

그리고.. 저 잘하고 있는거 맞죠 ㅎㅎㅎㅎㅎ 행님 누나 동생님들 조언좀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갱상도 사는 24남아 얼라 물러갑니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