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더러운날ㅠㅠ(학원간지1주일도안되서강제퇴원ㅋ)★★★★★★

흔녀2012.02.04
조회197

음슴체로갈게요 ㅠㅠ 글쓴이는 현재 학생임. 많은 학생들이 그렇듯 방학이라서 염색을하고 이제 개학해서 검정으로 염색하러 미용실에 갔음. 집앞에 아무 미방원이나 간게 문제 엿음... 검정으로 해달라니까 한 1시간동안 파마약 쳐발쳐발하고 씻고 거울 보는데....ㅅ.....ㅂ. 노란색이그대로 있음. 따질려고 하는데 그때 어머님 등장하심. 엄마도 내 머리보고 빡치심. 근데 나한테 화를 내심...ㅋㅋㅋㅋ 엄마가 그 아줌마한테 말하긴 그러니까 나한테 화내는 걸로 대신하시는건 알겠는데 글쓴이도 그때 비싼 돈내고 염색했는데 집에서 다시 해야된다는 생각에 갑자기 짜증이 솟구침. 하튼 그래서 그 위에 아줌마가 더 찐하여 검정으로 다시해줌... 근데 메니큐어 머시기 머시기 하면서 원래 2만원이라고 했는데 계산할때 5마넌이라고함. 그래서 왜냐그랬더니 글쓴이의 머리털이 개털이라서 그냥 염색하면 안되서 매니큐어로 했다고함. 아니 그럼 말을해야지...ㅋㅋㅋ 그래서 인출기까지 가서 돈뽑아서 다시 옴. 그때부터 운수가 드럽게 꼬이기 시작했음. 학원버스를 타러 가는데 바로 앞에서 놓침.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 그래서 버스정류장으로 가는데....길한복판에서 넘어짐. 개쪽팔림....하튼 버슬르 타러 가는데 너무 급해서 좀 앞으로 나와서 기다렸음,. 근데 타니깐 버스 기사님이 막 짜증냄 위험하게 왜 나와서 그러냐고 그럼. 그전에 버스도 놓차고 미용실때문에 빡쳐있어서 그냥 씹음. 근데 그 버스기사가 돈을 안 거슬러줌....ㅋㅋㅋ 더 빡침....그래서 그냥 갔는데 결국학원에지각했음. 근데 글쓴이의 학원은 G1230이라고함. 그중에 해피스텝인가 뭔가하는 문제 푸는 수업이있는데 다른반이랑 같이하는 수업임. 들어가자마자 어떤 남자쌤이 날 야리심. 나는 내 머리+버스놓인것+버스기사때문에 짜증나는 상태였는데 날 야리니깐 또 짜증이 솟구침. 하튼 그냥 친구 옆으로 갔음. 옆에 자리가 없음. 그래서 "자리없네?"라고 햇음, 난 절대 그 친구의 옆자리를 보면서 한게 아님..ㅠㅠ 근데 그 자리에 앉은 남자애가 비켜줌. 그걸보고 그 남자쌤이 또 야리심...친구랑 문제풀고 있는데 친구가 문제 물어봐서 설명해줌. 근데 그 남자쌤이 나보고 일어나서 다른데가라고 막 소리지름. 좋게말할것이지..ㅅㅂ...그때나에게도 인내심의 한계가 옴. 그 일바로전에 엄마와 싸워서 울고싶었는데 참고 있었지만 그 일과 함께 나의 인내심의 한계에 다달으고 (내가 좀 욕을자주함 ㅠㅠ ) 그냥 습관적으로 욕을했음.(혼잣말로)"오늘 운수 ㅈㄴ 더럽네"라고 함. 근데 그 쌤이 들음. 막 소리지르고 욕함. 첨엔 아차 싶었는데 듣다가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듬. 물론 내가 욕한건 100번 잘못했지만 좀 심하게 말을 함. 내가 나갈때까지도 계속 뒤에서 욕을하고 내 친구말로는 내가 나가서도 계속 내 욕을 했다고 함. 그 이름이..범식?이라고했나?하튼 그때 짜증나서 나왔음. 나도 원래 사과하려고 죄송하다고 하려고 하는데 ...아놔 퇴원시킴....ㅋㅋㅋㅋ 일주일도 안다니고 학원에서 강제 퇴원당함...ㅋㅋㅋㅋㅋㅋ 미용실+버스+버스기사+남자쌤+강제퇴원 덕분에 오늘하루는 잊지못할 운수더러운날이였음...ㅠㅠ 톡커님들제발위로좀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