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외모에 지나치게 치중하는 나라라기 보단...

20122012.02.04
조회93

톡된 글 읽고 왔는데 글쓴이의 글이 편향적이라며 악성댓글을 다는 톡커분들 있던데..

 

편향적인 부분이 없진 않지만 일부분은 나도 공감이 되고 동의함.

 

한국은 외모에 지나치게 치중하는 나라 라기 보단

 

남의 외모에 또 남이 보는 나의 외모에 지나치게 치중하는 나라 라고 생각함.

 

 

 

외모 가꾸기? 좋음.

 

나쁠 것 없음.

 

하지만 이런 외모 가꾸기를 남에게 강요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임.

 

한국은 남의 외모에 관심이 너무 많고 또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것에 너무 치중함.

 

결국 모두가 모두에게 꾸밀것을 강요함. 이게 근본적인 시발점

 

그리고 이를 따르지 않는 이에게는 심각할 정도로 비난을 함.

 

아주 그냥 폭언을 함. 앞에서든 뒤에서든 속으로든.

 

더 심각한 문제는 그 꾸미는 정도가 이제는 그냥 분칠하고 피부관리하고 유행옷 사입는 정도가 아님.

 

오늘날에는 아예 본판을 지적하기에 이름. 즉 키와 얼굴임.

 

ㅋㅋㅋㅋㅋㅋ 이해되심?

 

사람은 아무리 가리고 가려도 본래 자신의 얼굴이 있음. 근데 이 얼굴을 지적함ㅋ

 

키도 마찬가지임. 다 큰게 이정돈데 이제와서 뭐 어떻게 하라는 건지....?

 

원래 그렇게 생긴것 까지  그렇게 친히 지적을 해주시니

 

우리 현대인들의 정신적 건강에는 엄청난 스트레스가 가해짐.

 

 

얼굴 큰 것도 원래 그냥 그렇게 생긴거임.

광대나 턱도 살다보니 이렇게 생기더이다.

어깨도 이정도까지 자라더군.

이게 넓은건지 좁은건지 난 알지도 못했어.

발도 이렇게 커질 줄 몰랐음.슈뷰

 

 

하.................................................

 

 

결론은 제발 강요하지 말자임.. 그냥 각자 개인이 어떻든 냅두자 임.

 

남의 얼굴이 못생겼다거다 남이 입은 옷 마음에 안 든다고 그 사람을 무시하거나 씹지 마시길...

 

그냥 그 사람의 그 모습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본인 스스로도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게제일 좋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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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