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 맨날 판글 읽기만하다가 이렇게쓸생각을하니 감회가 새롭네요ㅎㅎ 지금은 알콩달콩 서로사랑을 나누고있는! 저희 사랑이야기를 써보려구요ㅎㅎ 다들 음슴체로 쓰시긴래 여튼 저는 나이가 어려 아이가질 생각이없으므로 음슴체로쓰겠음ㅎㅎㅎ 자 그럼 이야기 시~작! 때는 2011년 5월 27일 날씨 더움 고3 여름이였음 나님은 친구들과 함께 학교시험이 끝나서 롯데월드를 갔음 참고로 남고임 여름때 체육을 하든 안하든 냄새가 난다는 그 남고임 그래도 나름 시험이 끝났으니 기분이라도 풀자 라는 취지로 롯데x드갔음 가자마자 신이나서 아틀란티스를 신나게타고 여러가지를 막탔음 막 놀고 밥먹고 신나게 놀자판이였음 여러 놀이기구를 타면서 돌아다니고있는데 딱.. 저 한발치 앞에 분수대에 앉아서 옥수수를 뜯어먹고있는 한여인이 보이는거임 그 자유로드롭 앞쪽에있는 분수대임 사실 나님은 그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음ㅎㅎ 아직까지도 그때 생각하면 롯데x드 분수대앉아서 옥수수먹자고 맨날놀림 아무튼 한여인이 보이는거임 친구들한테 부탁함 나님 : 애들아 잠깐만기다려 친구들 : 왜 참으로 무뚝뚝한 녀석들임 나님 : 나 할거있어 친구들 : 뭔데 나님 말없이 그여인을 쳐다봤음ㅋㅋㅋㅋㅋㅋ 눈치빠른 친구녀석들 알아차림 친구들 : 알았어~ 나님 두둥.. 터벅 터벅 한걸음 두걸음 다가갈때마다 두근두근 했음 하지만 다가기만했지 결코 여인과의 거리가 좁혀지지않음ㅋㅋㅋ 한숨만 땅이 꺼지라 쉼 그래도 용기를 내서!! 주위를 서성이기만 했음.......ㅠㅠ 그렇게 십분 이십분 시간이 지났음 친구들 지쳐서 18,19 입에서 막 거친 소리냄 이십분 막 지났을때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서 진짜 다가갔음!야호!! 이여인 어느샌가 옥수수를 다먹고 구슬아이스크림을 먹고있었음 나님 : 저기요 여인 : 네...? 나님 : 번호좀 알려주실수있으세요...? 여인 : (3초 정도 생각하다가 고개 끄덕임).. 나님 그렇게 번호를 받고 거의 증발하다시피 도망감ㅋㅋㅋㅋㅋㅋ 날도 더운데 얼굴까지 빨개지니 머리 사라지는줄 알았음ㅋㅋㅋ 번호만 받고 한.. 네시간쯤 지났을꺼임 어두컴컴해져가지고 친구들과 날아다니는 그네 주위 벤치에 앉아있었음 나님 연락을 해볼까 말까 고민함 ... 번호까지 받았는데 문자한통 못보내랴! 핸드폰문자판 치는데 각각 손가락에 용기를 북돋으면서 눌렀음! ----------------------------------------문자내용---------------------------------- 나님 : 안녕하세요~ 여인 : 누구세요..? 나님 : 저 아까 번호받아간 사람이요!! 여인 : 아.. 장난으로 받아가신거 아니였어요? 나님 : 장난이라뇨! 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길래요ㅎㅎ 여인 : 아 네..ㅎㅎ 나님 : 성함이 어떻게되세요? 여인 : 이xx이요 그쪽은요? 나님 : 박xx이에요ㅎㅎ나이가 어떻게되요? 여인 : 16살이요!! 그쪽은요? 나님 : 19살이요ㅎㅎ 말편하게하세요 -------------------------------------------------------------------------------------- 이렇게 쭉쭉 이어나갔음ㅋㅋㅋㅋㅋㅋ 16살이라길래 처음에는 충격받기도 함... 처음봤을때 키도크고 얼굴도이쁘고해서 동갑이나 한살터울일줄 알았음ㅋㅋㅋㅋ(자기야미안해) 이름 사는곳 나이 등등 이것저것 많이 캐물었음ㅋㅋㅋㅋㅋㅋ야호 신난다! 집에가는 길에도하고 집도착해서도 문자를 계속해서 주고받았음 문자를 이어받다가 우리는 메신져로 이동해서 이야기장을 풀기시작함ㅋㅋㅋ 이날 메신져로 무슨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이안남...가물가물 가물치삶아먹어서 그런가봄.. ㅈㅅ;;; 사실 이날 메신져내용만 기억이안나는게아니라 이날로부터 6월...7월..8월... 뼈빠지게 일할시기였음 6월 중순부터 연락이 뜸해졌음.. 아무리연락을해도 연락이잘안됨ㅠㅠ 그로부터 2달후 8월달 초였음 연락이 끊긴 그녀의 싸이에 들어가봤더니 남자친구가 생겼던거임 하아.. 나님 왠지모를 아무도모를 그런 상처를 받았음!! 그녀와 이대로 끝인가라는 생각이 많이들었음 네이트 대화함을 보니까 그녀에게 잘지내냐는 대화가 와있던거임 왜몰랐을까 일할때만 잠시 핸드폰으로 네이트온을 들어오다보니 몰랐나봄; 그래도 일단 연락이 와서 연락을 해봤음..! 다시 8월초부터 8월말까지 연락을 조금씩했음 연락을 했지만 이여자 8월달 말부터 9월중순까지 연락이 다시끊겼음 아오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 9월말 그녀에게 연락을 해봤음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고하는거임! 아하~ 그랬구나 이때는 남자친구가 없던 시기로 기억됨 다시 연락을 여차여차하다가 9월 21일 핸드폰을 샀다고 네이트로 대화가 왔음 핸드폰이 똑같은 기종이길래 사용법알려주고 쓸만한 어플 이것저것 알려주고 이날 밤지새우며 대화나눈걸로 기억됨ㅎㅎㅎ 연락을 매일매일 하다보니 어느새 벌써 10월중순이된거임! 10월중순 한창 시험기간아니겠음..?아이구야 그녀 시험기간이라고 집에서 핸드폰을 일주일동안 압수한다고 일주일뒤에 연락을 준다했음 그래서 나는 열심히 일을하며 일주일을 기다렸음!! 하지만.. 그녀!! 일주일을기다려도 이주일을기다려도 연락이없는거임ㅠㅠ 이 무슨 장난인가.............ㅠㅠㅠㅠ 연락이없길래 나님은 그냥 일만 열심히하면서 하루하루를 지새웠음 하지만 나님 11월달말 그녀가 너무 생각이남 이여자 너무 잊기가힘들고 포기하기가 싫은거임!!!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뭐하고지내냐고 전화를 했음 그렇게 11월말부터 매일같이 2~3시간씩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전화를했음 12월 4일 새벽 두둥....!! 대망의 그날임 나님 이날 용기를 내서 고백을 했음 비록 전화로 고백했지만 쑥스러워 미칠뻔했음ㅋㅋㅋㅋㅋㅋㅋ 고백했지만 그녀 말이없는거임 답은 일촌평에 달아놨다함ㅋㅋㅋ 통화중이였지만 모바일싸이월드라는게 존재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바로 들어가서 확임함!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래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적힌걸로 기억남 자 지금부터 다른커플과도 달라도 너무다른 우리커플의 이야기가 시작되는거임 위에내용 패쓰~ 지금부터 집중! 12월 4일 새벽부터 연애가 시작된거임 ♥.♥ 5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정말 힘든 시간이였음ㅠㅠㅠㅠ 위에 내용 읽어보시면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사실상 서로의모습을 본것은 5월27일 뿐임..ㅋㅋㅋ 얼굴한번보지못했지만 12월 4일부터 연애가 시작된거임 여자친구 12월 21일에 중요한 시험이있어서 그후에 만나기로했음 하지만 여차여차하다보니까 앞당겨져서 12월 17일 너무 보고싶어서 여자친구가 사는곳으로 내려간다했음!! 나님사는곳 서울시 은평구고 여자친구사는곳 경기도 시흥시임 거리 1시간 40분정도걸림 하지만 거리따위 상관하지않는 나였기에 내려간다함 내려가서 밥이라도 같이먹고 올라올려했음 이날 일이 오후 7시에 일이 끝나고 지하철을 타러갔음 나님... 사실 길치임 길 엄청 헤맴ㅠㅠㅠㅠㅠ 지금은 안헤매지만!!!! 여자친구가 친절히 어디로 어떻게 와야되는지 알려주었음! 그래서 마음 단단히먹고 지하철을 탓음...! 핸드폰봐가면서 차근차근 지하철타고 움직였음 그렇게 한시간이 흘렀을꺼임 지하철역에 도착했는데 길이 너무복잡함 @.@ 검은것은 글씨요 걸어다니는것은 사람이니 와우 다행히도 역까지는 마중나와줬음 너무 고마웠음ㅠㅠ 지하철미아될뻔한ㅠㅠㅠㅠ 이날 첫만남아님? 두근거리는 심장을 끌어안고 나님 한걸음한걸음 움직임 역에 내려서 전화를했음 어디로가면되냐고 주위를 둘러보니까 딱 첫눈에 알아봤음 어?! 보인다보인다보인다 보인다만 수십번 말한거같음ㅋㅋㅋㅋㅋ 여자친구에게 다가갔음 만나자마자 기뻐 날아갈뻔했지만 날개가없기에... 만나자마자 여자친구가 선물이라고 상자하나를 주었음 손을 잡고 지하철역을 나오면서 이런저런 예기를 나눴음 저녁을 뭐먹을지는 이미정해졌음 왜냐하면... 이날 여자친구만 만나는게 아니였음 여자친구의 어머님,고모님,고모부님 ............................ 원래 아버님도 뵙기로했지만 아버님이 자기까지가면 불편해서 밥못먹을까봐 안오셧다고함 (아버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이 세분도 같이 만나는거였음 와우 막상 뵈러가는 발걸음이 떨어지지가않았음 판 보고 계신분중에 여자친구와 첫만남에 어머님,고모님,고모부님 같이 만난분 계신가요..? 여자친구의 집근처에서 밥을 먹기로했는데 지하철역에서 40분정도 차를타고 가야됬음 그래서 여자친구와함께 버스..가아니라 고모부의 차를 탑승 했음 어머님은 집에 계셔가지고 도착하면 나오신다했음 그렇게 고모부님 고모님 여자친구 나님 차를 타고 움직였음 차 내부 고모부님 고모님 여자친구 나님 이렇게 타고갔음ㅋㅋㅋㅋㅋ 나는 저자리가 참으로도 불편했음ㅋㅋㅋㅋㅋㅋㅋ 말그대로 가시방석 하아 ~.~ 아무말도 못하고 여자친구 손만 꼭붙들고 있었음ㅋㅋㅋㅋ 여자친구는 웃겨서 아무말도 않하고 웃기만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냥 물어보시는말에만 답하고 계속 여자친구손만 붙들고있었음ㅋㅋㅋ 차를타고 음식점에 도착했음 고모부님과 고모님과 여자친구랑 먼저 음식점에 들어가있었음 도착하니까 어머님이 집에서 나오신다함... 두근세근네근 이렇게 떨린적이없음 무슨 말을 드려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멍했음ㅋㅋㅋ 그렇게 5분정도가 지났을때임 어머니가 오셨음..! 인사를 드리고 밥을 먹었음 어머님 궁금한게 많으셨는지 이것저것 물어봐주셧음ㅠㅠ 어머님이 많이먹으라고 음식을 계속해서 주셧음ㅋㅋㅋㅋㅋㅋ 다행이도 마음에 드셧나봄..ㅎ.ㅎ 밥을 먹으면서 고모부님이랑 술도 조금마시고 밥을 다먹고나와서는 호프집으로 자리를 욺김 배가 너무 불렀지만 내색하지않고 호프집으로 갔음 호프집에가서도 고모부님이랑 술을 조금 마셧음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호프집을 나올때쯤에 시간이 1시가 넘었던걸로 기억됨 집가는 차들이 다끊켯는데 어떻게 가야되나 혼자 생각했음.. 하지만 이떄 어머님이 집에 택시타고 가라고 5만원을 주셧음.....; 어머님 고모부님 고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여자친구와도 인사를 하고 택시를 타고 집에 왔음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너무 긴박하게 지나간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자 톡커님들 다시한번 여쭤보겠음 여자친구와 첫만남에 어머님,고모부님,고모님 세분을 동시에 뵌분 계신가요..? 정말이지 경험하기도 힘들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월 16일 여자친구 졸업식인데 이날에는 아버님도뵙고 다른친척분들도 다 뵐꺼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를 어떻게 마무리 해야될지 모르겠음.. 에라모르겠다 사진투척 여자친구가 처음만났을때 선물로 준 상자임 하트안에는 오란씨 동그랗게오려서 넣었음ㅠ 무려100개임.. 이건 설날때 우리 어머니 아버지 가져다드리라고 여자친구가준 선물ㅎㅎ 고마워♥ 이건 저번주에 우리커플 만나게해준 롯데월드가서 찍은 사진ㅎㅎㅎ 롯데월드가서 분수대앞에서 옥수수먹자고 놀렸다가 혼남ㅠ 사진을 투척해도 어떻게 마무리 해야될지 모르겠음.. 그럼... 여기서 이만.. 뿅 ..! 12
사진有)시작부터 다른 우리 커플이야기 들어주세요!
음 아... 맨날 판글 읽기만하다가 이렇게쓸생각을하니
감회가 새롭네요ㅎㅎ
지금은 알콩달콩 서로사랑을 나누고있는!
저희 사랑이야기를 써보려구요ㅎㅎ
다들 음슴체로 쓰시긴래 여튼 저는 나이가 어려 아이가질 생각이없으므로 음슴체로쓰겠음ㅎㅎㅎ
자 그럼 이야기 시~작!
때는 2011년 5월 27일 날씨 더움 고3 여름이였음
나님은 친구들과 함께 학교시험이 끝나서 롯데월드를 갔음
참고로 남고임 여름때 체육을 하든 안하든 냄새가 난다는 그 남고임
그래도 나름 시험이 끝났으니 기분이라도 풀자 라는 취지로 롯데x드갔음
가자마자 신이나서 아틀란티스를 신나게타고 여러가지를 막탔음
막 놀고 밥먹고 신나게 놀자판이였음
여러 놀이기구를 타면서 돌아다니고있는데
딱.. 저 한발치 앞에 분수대에 앉아서 옥수수를 뜯어먹고있는 한여인이 보이는거임
그 자유로드롭 앞쪽에있는 분수대임
사실 나님은 그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음ㅎㅎ
아직까지도 그때 생각하면 롯데x드 분수대앉아서 옥수수먹자고 맨날놀림
아무튼 한여인이 보이는거임 친구들한테 부탁함
나님 : 애들아 잠깐만기다려
친구들 : 왜
참으로 무뚝뚝한 녀석들임
나님 : 나 할거있어
친구들 : 뭔데
나님 말없이 그여인을 쳐다봤음ㅋㅋㅋㅋㅋㅋ
눈치빠른 친구녀석들 알아차림
친구들 : 알았어~
나님 두둥.. 터벅 터벅 한걸음 두걸음 다가갈때마다 두근두근 했음
하지만 다가기만했지 결코 여인과의 거리가 좁혀지지않음ㅋㅋㅋ
한숨만 땅이 꺼지라 쉼
그래도 용기를 내서!! 주위를 서성이기만 했음.......ㅠㅠ
그렇게 십분 이십분 시간이 지났음
친구들 지쳐서 18,19 입에서 막 거친 소리냄
이십분 막 지났을때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서 진짜 다가갔음!야호!!
이여인 어느샌가 옥수수를 다먹고 구슬아이스크림을 먹고있었음
나님 : 저기요
여인 : 네...?
나님 : 번호좀 알려주실수있으세요...?
여인 : (3초 정도 생각하다가 고개 끄덕임)..
나님 그렇게 번호를 받고 거의 증발하다시피 도망감ㅋㅋㅋㅋㅋㅋ
날도 더운데 얼굴까지 빨개지니 머리 사라지는줄 알았음ㅋㅋㅋ
번호만 받고 한.. 네시간쯤 지났을꺼임
어두컴컴해져가지고 친구들과 날아다니는 그네 주위 벤치에 앉아있었음
나님 연락을 해볼까 말까 고민함 ...
번호까지 받았는데 문자한통 못보내랴!
핸드폰문자판 치는데 각각 손가락에 용기를 북돋으면서 눌렀음!
----------------------------------------문자내용----------------------------------
나님 : 안녕하세요~
여인 : 누구세요..?
나님 : 저 아까 번호받아간 사람이요!!
여인 : 아.. 장난으로 받아가신거 아니였어요?
나님 : 장난이라뇨! 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길래요ㅎㅎ
여인 : 아 네..ㅎㅎ
나님 : 성함이 어떻게되세요?
여인 : 이xx이요 그쪽은요?
나님 : 박xx이에요ㅎㅎ나이가 어떻게되요?
여인 : 16살이요!! 그쪽은요?
나님 : 19살이요ㅎㅎ 말편하게하세요
--------------------------------------------------------------------------------------
이렇게 쭉쭉 이어나갔음ㅋㅋㅋㅋㅋㅋ
16살이라길래 처음에는 충격받기도 함...
처음봤을때 키도크고 얼굴도이쁘고해서 동갑이나 한살터울일줄 알았음ㅋㅋㅋㅋ(자기야미안해)
이름 사는곳 나이 등등 이것저것 많이 캐물었음ㅋㅋㅋㅋㅋㅋ야호 신난다!
집에가는 길에도하고 집도착해서도 문자를 계속해서 주고받았음
문자를 이어받다가 우리는 메신져로 이동해서 이야기장을 풀기시작함ㅋㅋㅋ
이날 메신져로 무슨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이안남...가물가물 가물치삶아먹어서 그런가봄.. ㅈㅅ;;;
사실 이날 메신져내용만 기억이안나는게아니라 이날로부터 6월...7월..8월... 뼈빠지게 일할시기였음
6월 중순부터 연락이 뜸해졌음.. 아무리연락을해도 연락이잘안됨ㅠㅠ
그로부터 2달후 8월달 초였음 연락이 끊긴 그녀의 싸이에 들어가봤더니
남자친구가 생겼던거임 하아.. 나님 왠지모를 아무도모를 그런 상처를 받았음!!
그녀와 이대로 끝인가라는 생각이 많이들었음
네이트 대화함을 보니까 그녀에게 잘지내냐는 대화가 와있던거임 왜몰랐을까
일할때만 잠시 핸드폰으로 네이트온을 들어오다보니 몰랐나봄;
그래도 일단 연락이 와서 연락을 해봤음..!
다시 8월초부터 8월말까지 연락을 조금씩했음 연락을 했지만
이여자 8월달 말부터 9월중순까지 연락이 다시끊겼음 아오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
9월말 그녀에게 연락을 해봤음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고하는거임! 아하~ 그랬구나
이때는 남자친구가 없던 시기로 기억됨
다시 연락을 여차여차하다가
9월 21일 핸드폰을 샀다고 네이트로 대화가 왔음
핸드폰이 똑같은 기종이길래 사용법알려주고 쓸만한 어플 이것저것 알려주고
이날 밤지새우며 대화나눈걸로 기억됨ㅎㅎㅎ
연락을 매일매일 하다보니 어느새 벌써 10월중순이된거임!
10월중순 한창 시험기간아니겠음..?아이구야
그녀 시험기간이라고 집에서 핸드폰을 일주일동안 압수한다고 일주일뒤에 연락을 준다했음
그래서 나는 열심히 일을하며 일주일을 기다렸음!!
하지만.. 그녀!! 일주일을기다려도 이주일을기다려도 연락이없는거임ㅠㅠ
이 무슨 장난인가.............ㅠㅠㅠㅠ
연락이없길래 나님은 그냥 일만 열심히하면서 하루하루를 지새웠음
하지만 나님 11월달말 그녀가 너무 생각이남 이여자 너무 잊기가힘들고 포기하기가 싫은거임!!!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뭐하고지내냐고 전화를 했음
그렇게 11월말부터 매일같이 2~3시간씩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전화를했음
12월 4일 새벽 두둥....!! 대망의 그날임 나님 이날 용기를 내서 고백을 했음
비록 전화로 고백했지만 쑥스러워 미칠뻔했음ㅋㅋㅋㅋㅋㅋㅋ
고백했지만 그녀 말이없는거임 답은 일촌평에 달아놨다함ㅋㅋㅋ
통화중이였지만 모바일싸이월드라는게 존재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바로 들어가서 확임함!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래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적힌걸로 기억남
자 지금부터 다른커플과도 달라도 너무다른 우리커플의 이야기가 시작되는거임 위에내용 패쓰~
지금부터 집중!
12월 4일 새벽부터 연애가 시작된거임 ♥.♥
5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정말 힘든 시간이였음ㅠㅠㅠㅠ
위에 내용 읽어보시면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사실상 서로의모습을 본것은 5월27일 뿐임..ㅋㅋㅋ
얼굴한번보지못했지만 12월 4일부터 연애가 시작된거임
여자친구 12월 21일에 중요한 시험이있어서 그후에 만나기로했음
하지만 여차여차하다보니까 앞당겨져서 12월 17일 너무 보고싶어서
여자친구가 사는곳으로 내려간다했음!!
나님사는곳 서울시 은평구고 여자친구사는곳 경기도 시흥시임 거리 1시간 40분정도걸림
하지만 거리따위 상관하지않는 나였기에 내려간다함 내려가서 밥이라도 같이먹고 올라올려했음
이날 일이 오후 7시에 일이 끝나고 지하철을 타러갔음
나님... 사실 길치임 길 엄청 헤맴ㅠㅠㅠㅠㅠ 지금은 안헤매지만!!!!
여자친구가 친절히 어디로 어떻게 와야되는지 알려주었음!
그래서 마음 단단히먹고 지하철을 탓음...!
핸드폰봐가면서 차근차근 지하철타고 움직였음 그렇게 한시간이 흘렀을꺼임
지하철역에 도착했는데 길이 너무복잡함 @.@ 검은것은 글씨요 걸어다니는것은 사람이니 와우
다행히도 역까지는 마중나와줬음 너무 고마웠음ㅠㅠ 지하철미아될뻔한ㅠㅠㅠㅠ
이날 첫만남아님? 두근거리는 심장을 끌어안고 나님 한걸음한걸음 움직임
역에 내려서 전화를했음 어디로가면되냐고 주위를 둘러보니까 딱 첫눈에 알아봤음
어?! 보인다보인다보인다 보인다만 수십번 말한거같음ㅋㅋㅋㅋㅋ
여자친구에게 다가갔음 만나자마자 기뻐 날아갈뻔했지만 날개가없기에...
만나자마자 여자친구가 선물이라고 상자하나를 주었음
손을 잡고 지하철역을 나오면서 이런저런 예기를 나눴음
저녁을 뭐먹을지는 이미정해졌음 왜냐하면...
이날 여자친구만 만나는게 아니였음
여자친구의 어머님,고모님,고모부님 ............................
원래 아버님도 뵙기로했지만 아버님이 자기까지가면 불편해서 밥못먹을까봐 안오셧다고함
(아버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이 세분도 같이 만나는거였음 와우 막상 뵈러가는 발걸음이 떨어지지가않았음
판 보고 계신분중에 여자친구와 첫만남에 어머님,고모님,고모부님 같이 만난분 계신가요..?
여자친구의 집근처에서 밥을 먹기로했는데 지하철역에서 40분정도 차를타고 가야됬음
그래서 여자친구와함께 버스..가아니라 고모부의 차를 탑승 했음
어머님은 집에 계셔가지고 도착하면 나오신다했음
그렇게 고모부님 고모님 여자친구 나님 차를 타고 움직였음
차 내부
고모부님 고모님
여자친구 나님
이렇게 타고갔음ㅋㅋㅋㅋㅋ
나는 저자리가 참으로도 불편했음ㅋㅋㅋㅋㅋㅋㅋ 말그대로 가시방석 하아 ~.~
아무말도 못하고 여자친구 손만 꼭붙들고 있었음ㅋㅋㅋㅋ
여자친구는 웃겨서 아무말도 않하고 웃기만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냥 물어보시는말에만 답하고 계속 여자친구손만 붙들고있었음ㅋㅋㅋ
차를타고 음식점에 도착했음
고모부님과 고모님과 여자친구랑 먼저 음식점에 들어가있었음
도착하니까 어머님이 집에서 나오신다함...
두근세근네근 이렇게 떨린적이없음
무슨 말을 드려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멍했음ㅋㅋㅋ
그렇게 5분정도가 지났을때임 어머니가 오셨음..!
인사를 드리고 밥을 먹었음 어머님 궁금한게 많으셨는지 이것저것 물어봐주셧음ㅠㅠ
어머님이 많이먹으라고 음식을 계속해서 주셧음ㅋㅋㅋㅋㅋㅋ
다행이도 마음에 드셧나봄..ㅎ.ㅎ
밥을 먹으면서 고모부님이랑 술도 조금마시고 밥을 다먹고나와서는 호프집으로 자리를 욺김
배가 너무 불렀지만 내색하지않고 호프집으로 갔음 호프집에가서도 고모부님이랑 술을 조금 마셧음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호프집을 나올때쯤에 시간이 1시가 넘었던걸로 기억됨
집가는 차들이 다끊켯는데 어떻게 가야되나 혼자 생각했음..
하지만 이떄 어머님이 집에 택시타고 가라고 5만원을 주셧음.....;
어머님 고모부님 고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여자친구와도 인사를 하고
택시를 타고 집에 왔음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너무 긴박하게 지나간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자 톡커님들 다시한번 여쭤보겠음
여자친구와 첫만남에 어머님,고모부님,고모님 세분을 동시에 뵌분 계신가요..?
정말이지 경험하기도 힘들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월 16일 여자친구 졸업식인데 이날에는 아버님도뵙고 다른친척분들도 다 뵐꺼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를 어떻게 마무리 해야될지 모르겠음..
에라모르겠다 사진투척
여자친구가 처음만났을때 선물로 준 상자임 하트안에는 오란씨 동그랗게오려서 넣었음ㅠ 무려100개임..
이건 설날때 우리 어머니 아버지 가져다드리라고 여자친구가준 선물ㅎㅎ 고마워♥
이건 저번주에 우리커플 만나게해준 롯데월드가서 찍은 사진ㅎㅎㅎ
롯데월드가서 분수대앞에서 옥수수먹자고 놀렸다가 혼남ㅠ
사진을 투척해도 어떻게 마무리 해야될지 모르겠음..
그럼... 여기서 이만..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