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원.. ㅠ .. 제가 음악을 전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대도 했고, 쉬는 틈도 없이 계획짜고. 알바구해서 돈도 좀 모아서 음악하는데 쓰려구요. 알바를 구하려는데, 물론 저도 구하러 다니구요. 아버지께서 도와주신다더니, 어디 약품회사를 알아보셨더라구요. 수원인데, 제가 서울 살거든요. 그렇게 먼곳을 어떻게 가냐고 했다가 그냥 아버지께서 알아보신곳이기에. 면접이나 보러 가자 해서 갔더니.. 진짜 허르스름한 곳이더군요. 가서 사장을 뵙는데, 아버지랑 아는 분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버지가 사정해서 이곳을 가보라고 하셨구나 해서 오히려 마음속으로는 그래도 아버지 아는 분이라 다른곳 보다는 한결 편하겠구나 하면서 안정 하는듯 했었어요. 그런데 그 사장 분이 저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중에 음악으로 성공한 사람은 극히 드물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속으로 일하러 온 사람한테 갑자기 왜 그런 얘기를 하는지 몰랐지만, 그래도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혹시 공감할게 있는것이 있는지 궁금해서 다 들었는데 .. 내용인즉.. 자신이 아는 음악으로 직업을 삼은 사람들 중에 성공한 사람을 여지껏 본적이없다. 모두가 보는 티비안 유명한 음악가도 그렇게 까지 되기 위해선 우리나라에서는 노력보다는 재능과 제물때문에 그 단계까지 올라간 것이다라고 결론을 내리더군요. 저에게 그런 음악을 할게 아니라 이젠 회사에 정착해서 한 직원으로 음악은 취미로 삼고 어차피 제가 밞아온 길이 이곳에선 아무것도 필요없는것들 뿐이니, 부모님 소개는 받았으나 아는게 여기선 도움될일이 없으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입사를 했으면 싶다고 얘기를 해주시더군요. 그 얘기를 듣고 웃으면서 잘 부탁드린다고 얘기를 하고 전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전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런 개같은 회사가 있나..' 그래도 아버지는 이런곳이라고 생각안하셨을거란 마음에 전화를 했고, 그 사장에게 들은 얘기를 해줬습니다. 아버지께선, '정식직원 생활을 해봐야한다. 니가 첫 사회에 발을 대면서 느껴야할 것을 느끼게 하고 싶어서 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더군요. 제가 알바 구해봤자.. 'PC방, 마트, 호프집'이런곳 뿐이였거든요. 어머니는 아버지말에 전적으로 동의하시는 편이라서 옆에서 계속 마트같은데 보다 그런 회사에 가서 취직해보라고 강요하시구요. 제 계획은 마트같은 곳이라도 수원까지 가는 회사보다 시간적 여유도 많아서 음악전공으로 학원이라도 다닐 생각이였구요. 그렇지만, 그 수원까지 가는 회사보다 돈을 적게 받는것도 아니구요. 단순히 직장생활때문에, 음악에 투자할 시간까지 포기하라고 얘기하는것 처럼 들어서 너무 당황스러울 뿐입니다. 저희 누나들도 회사다녀라. 부모님도 다 널위해서 그런것인것을 왜 생각 못하니. 이러는데.. 저 아직 어린건가요? 어린애 취급을 받는건지는 몰라도. 제가 마트같은데 가서 일하면 주5일제에 월 120이랍니다. 집앞이구요. 차비걱정 없구요. 근데 수원회사도 주5일제에 급여는 못들었구요. 작은 회사에 허르스름하지만, 그래도 코스닥 등록되어있다니 100정도는 받을거라 생각되긴 하지만;; 거리도 멀구요. 차비걱정해야하구요. 대신 직장생활과 부모님께선 미래를 위해서 직장생활하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얘기해주시는데, 뭐가 이득인지는 모르겠구요. 그런 직장생활이 제 음악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서요. 부탁인데, 제가 아버지께 항의할만한 답변이 있나요? 아니면 저를 설득시켜주세요. 정말 저를 생각한다는 부모님이 제 음악진로를 모르시고 하시는 얘기인지.. 제가 허튼삶을 살고 있는건지.. 음악인들의 답변도 좋습니다. 언제까지나 저는 Keep the Faith하고 싶네요. 도와주세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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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음악을 전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대도 했고, 쉬는 틈도 없이 계획짜고.
알바구해서 돈도 좀 모아서 음악하는데 쓰려구요.
알바를 구하려는데, 물론 저도 구하러 다니구요.
아버지께서 도와주신다더니, 어디 약품회사를 알아보셨더라구요.
수원인데, 제가 서울 살거든요.
그렇게 먼곳을 어떻게 가냐고 했다가 그냥 아버지께서 알아보신곳이기에.
면접이나 보러 가자 해서 갔더니.. 진짜 허르스름한 곳이더군요.
가서 사장을 뵙는데, 아버지랑 아는 분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버지가 사정해서 이곳을 가보라고 하셨구나 해서
오히려 마음속으로는 그래도 아버지 아는 분이라 다른곳 보다는
한결 편하겠구나 하면서 안정 하는듯 했었어요.
그런데 그 사장 분이 저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중에 음악으로
성공한 사람은 극히 드물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속으로 일하러 온 사람한테 갑자기 왜 그런 얘기를 하는지 몰랐지만,
그래도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혹시 공감할게 있는것이 있는지 궁금해서
다 들었는데 .. 내용인즉..
자신이 아는 음악으로 직업을 삼은 사람들 중에 성공한 사람을 여지껏 본적이없다.
모두가 보는 티비안 유명한 음악가도 그렇게 까지 되기 위해선 우리나라에서는 노력보다는
재능과 제물때문에 그 단계까지 올라간 것이다라고 결론을 내리더군요.
저에게 그런 음악을 할게 아니라 이젠 회사에 정착해서 한 직원으로 음악은 취미로 삼고
어차피 제가 밞아온 길이 이곳에선 아무것도 필요없는것들 뿐이니, 부모님 소개는 받았으나
아는게 여기선 도움될일이 없으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입사를 했으면
싶다고 얘기를 해주시더군요.
그 얘기를 듣고 웃으면서 잘 부탁드린다고 얘기를 하고 전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전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런 개같은 회사가 있나..'
그래도 아버지는 이런곳이라고 생각안하셨을거란 마음에 전화를 했고,
그 사장에게 들은 얘기를 해줬습니다.
아버지께선, '정식직원 생활을 해봐야한다. 니가 첫 사회에 발을 대면서 느껴야할 것을 느끼게
하고 싶어서 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더군요.
제가 알바 구해봤자.. 'PC방, 마트, 호프집'이런곳 뿐이였거든요.
어머니는 아버지말에 전적으로 동의하시는 편이라서
옆에서 계속 마트같은데 보다 그런 회사에 가서 취직해보라고 강요하시구요.
제 계획은 마트같은 곳이라도 수원까지 가는 회사보다 시간적 여유도 많아서
음악전공으로 학원이라도 다닐 생각이였구요. 그렇지만, 그 수원까지 가는 회사보다
돈을 적게 받는것도 아니구요.
단순히 직장생활때문에, 음악에 투자할 시간까지 포기하라고 얘기하는것 처럼 들어서
너무 당황스러울 뿐입니다.
저희 누나들도 회사다녀라. 부모님도 다 널위해서 그런것인것을 왜 생각 못하니.
이러는데..
저 아직 어린건가요? 어린애 취급을 받는건지는 몰라도.
제가 마트같은데 가서 일하면 주5일제에 월 120이랍니다.
집앞이구요. 차비걱정 없구요.
근데 수원회사도 주5일제에 급여는 못들었구요. 작은 회사에 허르스름하지만,
그래도 코스닥 등록되어있다니 100정도는 받을거라 생각되긴 하지만;;
거리도 멀구요. 차비걱정해야하구요. 대신 직장생활과 부모님께선 미래를 위해서
직장생활하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얘기해주시는데, 뭐가 이득인지는 모르겠구요.
그런 직장생활이 제 음악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서요.
부탁인데, 제가 아버지께 항의할만한 답변이 있나요?
아니면 저를 설득시켜주세요. 정말 저를 생각한다는 부모님이 제 음악진로를 모르시고
하시는 얘기인지..
제가 허튼삶을 살고 있는건지.. 음악인들의 답변도 좋습니다.
언제까지나 저는 Keep the Faith하고 싶네요.
도와주세요!! 답변 부탁드립니다!!